밀크쉐이크는 하루에 얼마나 먹는 거시 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시원하고 달콤한 밀크셰이크의 유혹을 참기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폭염 속에서는 차가운 음료를 찾게 되고, 한 번 맛을 보면 멈추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밀크셰이크의 적정 권장량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영양적으로 하루에 아예 드시지 않거나 어쩌다 한 번씩 1컵(매일보다는 되도록 주 1~2회가 좋습니다)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밀크셰이크는 우유와 아이스크림, 설탕과 시럽이 들어가기 때문에 1컵만 마셔도 평균적으로 400~600kcal의 열량과 40~60g 이상의 당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적정 첨가당 섭취량이 25g에서 최대 50g 이하라는 점으 고려하면, 단 1컵만으로도 하루 권장 당류 섭취량을 넘기게 되는 경우랍니다.그런데 이 것은 하루에 3컵이나 모두 드셨다면, 최소 1,200kcal 이상의 열량과 120g 이상의 엄청난 당류를 하루만에 섭취하신 것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려서 췌장과 혈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상태를 만들고, 차가운 것을 한 번에 많이 먹어서 위장 기능을 떨어뜨려서 배탈을 유발할 수도 있겠습니다.물론 워낙 덥고 맛있어서 원래 계획과 다르게 다 드셨겠으나, 이미 마신것에 대해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매일 이렇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 일어난 일이니, 오늘 섭취한 막대한 양의 당분과 칼로리를 소모하고 혈당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식후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30분 이상), 생수를 충분히 드셔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밀크셰이크는 하루에 최대 1컵 이하로 제한하시어, 여러 컵을 사셨다면 남은 것은 바로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다가 다음날이나 다다음 날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섭취량을 조절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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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시원하고 주말에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고 실내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데도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타신다면, 기력이 떨어져서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해졌을 수 있습니다.보통 보양식 하면 펄펄 끓는 삼계탕을 떠올리지만, 평소에 열이 많고 땀을 쉽게 흘리시는 분들께는 속을 시원하게 달래면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차가운 보양식이 있습니다.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을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초계탕이랍니다. 초계탕은 기름기를 쏙 뺀 닭고기를 잘게 찢어서 식초와 겨자로 맛을 낸 차가운 육수에 말아먹는 요리랍니다. 닭고기의 풍성한 단백질로 기력은 보충하면서도, 뼛속까지 시원한 얼음 육수 덕분에 식사중에 땀을 흘릴 일이 없답니다. 그리고 식초의 톡 쏘는 새콤함이 더해져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줍니다.그리고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가 있습니다. 콩은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릴만큼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무기력해진 여름철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좋답니다. 얼음을 동동 띄운 진한 콩국물은 갈증 해소는 물론 체내의 뜨거운 열을 부드럽게 식혀주며, 차가운 면 요리임에도 소화가 잘 되어서 속에 부담이 적습니다.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물회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전복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와 원기 회복에 좋은 식재료랍니다. 이를 매콤달콤한 살얼음 육수에 신선한 야채와 함께 곁들여 드시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바다의 건강한 ㅋ너지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이번 주말에는 더운 불 보다는 속까지 시원해지는 초계탕, 진한 콩국수로 산뜻하게 기력을 충전하시면서 상쾌하고 건강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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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물을 얼마나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는, 성별, 체중, 활동량, 그리고 날씨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보통 하루 8잔, 즉 1.5~2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공식을 알고 계시지만, 이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랍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자신의 체중 1kg당 약 30~35ml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체중이 60kg인 사람이라면 하루 총 1.8~2.1L 정도의 수분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루에 섭취하는 과일, 채소, 국물같은 다양한 음식물을 통해서도 전체적인 수분 필요량의 약 20퍼센트 이상을 채우게 되니, 순수하게 물로만 그 양을 전부 채워야 한다는 압박을 가지실 필요는 없답니다.그렇다면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정답은 그렇지 않다입니다.자신의 신체 대사 능력을 넘어서는 너무 많은 양의 물을 한꺼번에 마시게 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물 중독, 그러니까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두통이나 구역질을 유발하고 심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정말 좋은 수분 섭취 방법은 갈증이 느껴질 때마다 입을 축이는 정도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수분 섭취량이 적당한지 확인하는 쉽고 정확한 방법은 소변의 색깔을 관찰하는 것인데, 맑고 옅은 노란색을 띈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건강한 싸인이며 반대로 짙은 색이라면 물을 더 자주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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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데 물을 먹어도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만 마셔도 체중계의 숫자가 올라가니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물도 물리적인 질량이 있기 때문에 500ml의 물을 마시면 당연히 직후에는 몸무게가 0.5kg 늘어나게 되고, 일시적으로 체중 수치가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보통 살이 찐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체지방이나 근육같이 몸의 실질적인 조직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물은 칼로리가 완벽한 0kcal이기 때문에, 인체에서 절대 지방으로 변환되지가 않습니다.마신 물은 위장과 혈관을 거쳐서 몸의 순환을 돕고 난 뒤, 소변이나 땀, 그리고 사람이 내쉬는 숨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전부 배출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체중계의 숫자가 잠시 올라가는 것은 단지 수분의 무게이며, 진짜 체지방이 쌓여서 살이 찌는 것과는 완전하게 다른 개념이랍니다. 오히려 물을 충분히 마셔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서 장기적으로 보면 다이어트와 체지방 연소에 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니 체중계에 찍히는 일시적인 숫자의 변화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으며, 물을 마셔서 살이 찔까 봐 걱정하는 일 없이 앞으로도 마음 편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셔도 괜찮습니다.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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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력이 없는데, 진짜 보양식 먹으면 나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기력이 떨어질 때 보양식을 찾게 되지만, 보양식만으로 피로가 완전하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전 영양 섭취가 부족했던 시절에는 삼계탕이나 장어같은 고단백, 고지방 음식이 에너지를 보충하눈 우수한 해결 방식이었습니다.그러나 평소 영양 상태가 양호한 현대인들은 이러한 고칼로리 음식을 갑자기 섭취하면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어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겠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은 무기력증은 단지 영양 부족보다는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한 자율신경계 혼란,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 땀 배출에 따른 수분과 전해질 손실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사료됩니다.따라서 일시적인 보양식보다는 근본적인 생활 습관 관리가 좀 더 중요하겠습니다.1) 수분 보충: 갈증이 없더라도 틈틈이 물을 체중 x 30~35ml이상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주시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성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2) 환경, 샤워: 그리고 실내외 온도 차이를 5도 내외(온도 26~28도, 습도 40~50%)로 유지해서 냉방볍을 예방하시고,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단백질 섭취: 입맛이 없으실 경우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의 식사가 기력 회복에 좋겠습니다.4) 가벼운 산책: 활동량을 줄이는 것은 좋지만, 서늘한 저녁이나 실내에서 20~3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을 권장드립니다. 적당한 신체 활동은 혈액 순환을 돕고 숙면을 유도해서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그러나 충분한 휴식과 식습관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2주 이상 심한 무기력증이 계속 이어진다면 더위 탓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 만성 피로, 갑상선 질환같은 다른 건강상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이때는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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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소스 뭐 사용하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유 조합으로 드시는데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조합도 정말 좋지만 매일 같은 맛이면 질릴 수 있으니 여러 가지 드레싱을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오리엔탈 드레싱: 추천드리고 싶은 소스는 오리엔탈 드레싱입니다. 간장, 올리브오일, 레몬즙, 알룰로스(또는 꿀), 통개를 섞어서 만들면 짭조름하면서도 새콤달콤해서 두부나 닭가슴살이 들어간 샐러드와 찰떡궁합을 낸답니다.2) 요거트 머스타드 드레싱: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홀그레인 머스타드와 꿀을 약간 섞으면 크리미하면서도 칼로리 부담이 적어서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인 샐러드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3) 레몬갈릭 드레싱: 상큼한 맛을 선호하시면 이 드레싱을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드시던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대신 신선한 레몬즙을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추를 더해주시면 해산물 샐러드나 가벼운 잎채소에 완벽한 향미를 더해줍니다.4) 스리라차 마요: 조금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이 당기시면 스리라차 소스와 하프 마요네즈를 섞은 스리라차 마요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구운 버섯이나 닭가슴살 소시지같이 토핑과 곁들여주시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다른 별미가 됩니다.5) 시판 저당 소스: 만약에 직접 만들기 번거로우시다면 시판 저당 소스를 구매하실 때 영양성분표에서 당 함량이 낮은 제품 위주(비x드, 폰x나, 오x기, 청x원, 곰x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로 고르시는 것도 꾸준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좋은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발사믹과 올리브유라는 우수한 기본기에 이렇게 네 다섯가지 소스만 새롭게 추가하셔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른 풍미의 샐러드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식단 관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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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생양파를 식사대용으로 먹는게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에 생양파를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것은 위장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양파는 건강에 정말 좋은 식재료지만,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과 황화합물 성분이 위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공복에 생으로 섭취를 할 경우 속 쓰림이나 위산 과다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보면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꽤 고통스러울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양파는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탄수화물같은 필수 에너지원이 부족해서 단독으로는 아침 식사를 대체할 수 없겠습니다. 선물 받은 양파를 아침에 빠르게 소진하고 싶으시다면 되도록 열을 가해서 익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양파를 굽거나 볶으면 위를 자극하는 매운 성분은 날아가고, 대신 단맛을 내는 성분이 활성화 되면서 빈속에도 정말 편안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정말 좋은 방법은 잘게 썬 양파를 계란과 함께 스크램블 에그로 볶아서 드시거나, 전날 밤에 양파를 충분히 넣은 부드러운 수프를 끓여두었다가 아침에 데워서 드시는 것입니다.이렇게 하시면 양파도 넉넉하게 소비하면서 아침에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까지 든든하게 채우실 수 있으니, 생양파 대신 꼭 익히는 조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양파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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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탄산 음료 마시면 진짜 살 안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로 탄산음료 자체는 칼로리가 0에 가깝기 때문에 음료만 마신다고 체지방이 직접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대체당은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인공, 천연 감미료로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알룰로스가 대표적이랍니다. 이들은 설탕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강한 단맛을 내면서도 체내에 거의 흡수가 되지 않고 소화 기관을 거쳐서 배출되니 칼로리가 없거나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마시는 즉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거나 살을 찌우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대체당이 체중 증가와 전혀 무관하다고 단정 짓긴 어렵습니다. 뇌는 혀에서 강한 단맛을 느끼게 되면 몸에 에너지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아서 혼란을 겪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식욕이 자극되면서 오히려 다른 달콤한 음식이나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이 커지게 되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제로 음료를 마시니까 괜찮다는 보상 심리가 작용해서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요인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대체당이 몸에 해로운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학계의 연구가 진행 중이랍니다. 현재 식약처에서 승인된 대체당은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 소비하면 안전하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하다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적인 체중 조절을 위해서 대체당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대체당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교란되거나 당내성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과다 섭취시에는 복통이나 설사와 같은 소화불량을 겪을 수도 있답니다. 액상과당이 든 일반 음료보다는 제로 음료가 당장의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유리한 선택일 수 있겠으나, 물을 대체할 수는 없으므로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적당량(하루 300~500ml 이내로)만 즐기시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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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 보다 식욕이 높은 과학적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적으로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많은 남성이 절대적인 칼로리 요구량이나 기본 식욕 자체는 더 높답니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보다 식욕이 높다고 느껴지는 데에는 호르몬 변화라는 명확한 과학적인 이유가 있겠습니다.중요한 원인은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빠른 변동이 되겠습니다. 배란기 이후부터 생리 직전까지의 황체기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호르몬은 임신을 대비해서 몸에 영양분을 비축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자연스레 식욕을 크게 촉진하게 됩니다.반대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이런 시기에 감소해서 평소보다는 식탐을 참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생리 전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인체는 낮아진 세로토닌을 다시 높이기 위해서 그 원료가 되는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본능적으로 강하게 갈망하게 되면서 이것이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더 나아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될 때 여성의 뇌 보상 회로가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감정적인 섭식을 유발하기 쉽다는 연구도 있습니다.여성이 항상 절대적인 식욕이 높다기보다는 한 달을 주기로 요동치는 호르몬과 뇌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때문에 특정 시기에 식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그렇게 인식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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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피를 하루에 몇잔 드시나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보통 많은 분들이 하루에 1~2잔 정도의 커피를 즐겨 마시는 편이랍니다. 아침에 잠을 깨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오전에 1잔 정도 마시는 경우가 흔하며, 오후에 나른해지거나 식사 후 입가심으로 1잔을 더 마셔서 하루 총 1~2잔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요즘 1잔 정도 마시며, 디카페인을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사실 하루 1~2잔 정도는 성인 기준 권장 카페인 섭취량(약 400mg 이하) 이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특별하게 가슴 두근거림이나 속 쓰림, 불면증 같은 부작용이 없다면 건강에 무리가 가는 양은 아니랍니다. 커피는 몸에 무조건 나쁘다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그래도 카페인 섭취를 조금 줄이고 싶으시다면, 오전에만 일반 커피를 1잔 정도 마시는 편으로 줄여주시어, 오후에는 가끔 디카페인 커피나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차 종류로 바꿔서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미 하루 1~2잔 정도로 잘 조절하고 계신 편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어 천천히 디카페인을 활용해 가시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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