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 유통기한이 보통 얼마나 되나요? 유통 기한 지난 썬크림 쓰면 암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접하신 소식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아닌 과장된 정보이기도 합니다.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 자체가 곧바로 암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변질되거나 효능이 빠르게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햇빛을 제대로 막지 못해 자외선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피부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질문하신 대로 개봉하지 않은 새 선크림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2~3년 정도 두고 쓰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한 번 개봉한 선크림은 유효기간이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내로 짧아지게 됩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공기, 피부와 접촉하면서 성분이 산화되고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화장품 뒷면에 원형 통 모양과 함께 12M(개봉 후 12개월)처럼 적힌 표시를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새 제품을 2~3년 쟁여두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작년 여름에 쓰다 남은 제품은 자외선 차단효과가 떨어지고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아까우시더라도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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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빵빵해진 느낌이 들 때 속편해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량과 관계없이 배가 늘 빵빵하고 더부룩하시다면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졌거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소화기관이 과하게 긴장했을 수 있습니다.1 ) 이럴때 속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가벼운 산책입니다. 천천히 20분 이상 걸어주시면 발바닥이 자극되면서 위장 운동이 자연스럽게 촉진되니 정체된 느낌이 줄어들게 됩니다.2 )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찜질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온기가 복부 근육과 내장의 긴장을 풀어주어서 속을 한경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3 )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복식 호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횡격막이 움직이면서 장기를 부드럽게 맛사지 하고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해 소화계를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4 ) 일상에서는 엄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3~5분간 꾹꾹 눌러서 지압하시는 것도 위장 기운을 돌리시는데 효과적입니다.위벽을 진정시키는 따뜻한 매실차, 생강차를 한 모금씩 천천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의자에 앉으실 때 상체를 곧게 펴서 위장이 압박받지 않도록 자세를 교정하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어서 평소 스트레스를 줄여보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관리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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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깻잎(차조기)는 어디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 깻잎과 형제 관계라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식물이 맞습니다.당뇨 환자나 췌장 건강을 챙겨야 하는 분들에게 차조기도 괜찮은 식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차조기에는 로즈마린산이라는 강한 항산화 성분이 일반 깻잎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어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게 됩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고, 식이섬유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혈당 안정에 긍정적이랍니다.췌장 질환 면에서도 이로운 점이 많습니다. 차조기의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몸속 만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 작용이 뛰어나답니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가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서 손상되는 것을 보호해주므로 췌장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복용시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췌장 기능이 심하게 떨어져 있어서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지방 흡수가 어려우신 상태라면 기름에 볶거나 장아찌로 너무 짜게 만드시기보다, 생으로 쌈을 싸서 드시거나 가볍게 말려서 차로 끓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일상 식단에 채소로 조금씩 챙겨주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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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의 마음으로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토요일 저녁, 가족들과 행복한 외식을 드시면서 유지어트 까지 고려해 영양사 입장에서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1 ) 가족 모두가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샤브샤브, 편백찜도 좋아보입니다. 소고기와 채소를 데치거나 쪄서 섭취하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이 적고 포만감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에 먹는 죽, 칼국수 양만 조절하시면 문제가 없겠습니다.2 ) 기름기를 뺀 담백한 보쌈메뉴가 있습니다. 구워 드시는 고기에 비해 조리 과정에서 지방이 많이 빠져나가고, 상추, 깻잎같은 쌈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면, 식이섬유가 혈당 상승을 막아주어 유지어터에게 안성맞춤이랍니다.3 )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오리 로스 구이나, 고단백 저지방의 생선구이 정식도 추천드립니다.4 ) 코다리찜 전문으로 하는 곳도 반찬도 정갈하게 나오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가족분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건강한 밑반찬 위주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외식 메뉴입니다.탄수화물 비중만 약간 줄여보시고, 가족분들과 든든한 저녁식사로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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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고 얼큰한 국물 요이를 저녁으로 먹고싶은데 메뉴 추천해주실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스트레스를 날려줄 얼큰하고 빨간 국물이 당기시는군요!영양사로서 영양 균형과 맛을 모두 잡은 메뉴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육개장을 추천드립니다. 대파, 고사리의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도 좋답니다.2 ) 좀 더 가볍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순두부찌개에 바지락이나 굴을 넣어 시원하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식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 고루 섭취할 수 있습니다.3 )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의 감자탕은 등뼈의 단백질과 시래기의 비타민을 보충하기에 제격이나,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나트륨 조절에 좋겠습니다.깔끔한 매운맛을 원하시면 미나리, 무가 많이 들어가서 해독과 소화에 좋은 대구탕, 동태찌개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반찬은 자극적이지 않은 나물류를 챙겨주시면 영양 균형이 맞는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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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단백질 섭취량 어느정도 먹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활동량이나 목적에 따라서 체중 1kg당 1.2~1.5g정도로 계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만약에 몸무게가 60kg인 성인일 경우 하루에 대략 72~90g정도의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 건강한 근육과 신체 대사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계란 한 개에 들어있는 단백질은 6g 안팎이라 오직 계란으로 50g을 채우려면 8개 이상 72~90g은 최소 12개 이상을 먹어야 하니 현실적으로 금방 물리고 지속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이 단백질을 채우는 비경은 매 끼니만큼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무게 기준 100~200g범주로 분산해서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닭가슴살은 100g당 23g정도 되며 50g을 채우시려면 2팩을 챙기면 충분하겠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도 보통 100g당 18~22g정도 포진되어 있습니다. 두부, 두유, 요거트도 우수한 대안히 되겠습니다.아침에는 가볍게 우유, 두유 한 잔에 계란 한두 개를 곁들이고, 점심에는 일반 식사를 하시되 생선구이, 제육볶음같은 고기 반찬 위주로 100~200g에 가깝게 골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가볍게 구운 닭가슴살 샐러드나 두부 부침을 메인 요리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세 끼를 골고루 분산하고도 조금 부족한 양은 하루 한 번 간식으로 그릭요거트를 드시거나 시판 단백질 음료 한 팩을 편하게 마셔주는 것만으로 목표량을 수월하게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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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쉬는 주말이예요 오늘 저녁 뭐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집에서 맞이하는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이시군요!날씨 좋은 오늘 같은 날, 집에서 편안하게 배달앱을 열어서 혼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한 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매콤하게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배달 앱에서 로제 떡볶이와 모듬 튀김 셋트, 매콤한 맛이 좋은 매콤 찜닭이나 로제찜닭을 추천드립니다.2 ) 조금 더 든든하면서 주말 바이브를 내고 싶으시다면 마찬가지로 배달 앱에서 따끈하게 받아보실 수 있는 족발, 보쌈 반반에 막국수 셋트나, 바삭한 반반 치킨에 시원한 캔맥주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기름진 음식보다 깔끔하고 트렌디한 저녁을 원하시면 프리미엄 모듬초밥이나 불향 가득한 스테이크 덮밥도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질문자님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르셔서 좋아하는 영화, OTT, 예능을 틀어두시어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기시며 힐링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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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배민 주문 고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점심에 고단백, 고지방인 치킨을 드셨으니, 저녁은 부족했던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채우면서 장의 부담을 줄여줄 메뉴를 영양사 입장에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매주 시키던 뻔한 배달 메뉴말고 색다른 즐거움을 줄 월남쌈, 분짜 셋트는 어떠실까 합니다. 기름진 속을 신선한 생야채와 가벼운 쌀면으로 달래줄 수 있어서 영양 균형에 정말 좋답니다.2 ) 좀 더 이국적인 맛이 당기시면 영양소가 많은 아보카도와 토마토 살사가 들어간 멕시칸 타코, 부리또 볼을 추천드립니다. 콩, 치즈, 채소가 어우러져 치킨에 부족했던 항산화 영양소를 가득 채워줍니다.3 ) 그래도 고기류가 생각나신다면 활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B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훈제오리 구이를 선택하셔서 부추무침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주말에 특별함을 더해줄 신선한 메뉴들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기분 좋은 주말 저녁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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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쌀 때마다 똥이 나오다 만 것처럼 똥이 잘 안 나와요.
안녕하세요, 시원하게 화장실을 못 가셔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할머니 간병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텐데 배변문제까지 겹쳐서 더욱 힘드실 것 같습니다. 평생 그 시원함을 느껴본 적이 없으시다면, 몸에서 느껴지는 증상을 연결해서 원인을 찾고 차근차근 해결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 증상은 식습관, 환경, 자세가 겹셔서 나타난 결과랍니다. 고기와 밥 위주의 식사를 빠르게 삼키는 습관은 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면 소화가 더뎌지고 변이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김치와 숙주 외에 절대적인 수분(하루 체중 x 30ml 이상)과 식이섬유(차전자피, 보리, 현미,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해조류, 버섯류, 고구마, 사과, 푸룬)가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병원이라는 공간 특성상 활동량이 부족해서 장 운동이 둔해진 데다, 평소에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가 골반 근육의 균형을 깨트려서 배변시 밀어내는 힘을 제대로 주지 못하게 방해했을 수 있답니다. 체중이 늘어난 것도 장 압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병원 안에서 바로 실천하실 수 있는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음식을 최소 20번씩 꼭꼭 씹어 넘겨주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병원 편의점에서 푸룬 주스를 사서 드시거나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변을 부드럽게 하는데 좋습니다.(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도 도움 되실거에요)화장실에서는 발밑에 작은 상자나 대야를 받치고 상체를 앞으로 살짝 숙여보시길 바랍니다. 이 자세가 닫힌 직장 통로를 일직선으로 열어주니 변이 더욱 시원하게 나오게 됩니다.병실 안에서 틈틈히 제자리 걸음과 골반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변비 해결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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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안받는 몸인데 커피 많이 마시면 어떻게되나용
안녕하세요, 시험이 얼마 안 남으셔서 마음이 상당히 급하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이신데 무리해서 아메리카노를 두 잔으로 늘리시면,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불안감이 커져서 집중력이 더 떨어지실 수 있답니다. 특히나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시면 다음날 뇌 기능이 저하되어 공부 효율이 빠르게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대안으로 말씀하신 얼박사, 다른 에너지 음료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박카스 자체에도 카페인이 들어있고, 사이다의 높은 당분 때문에 일시적으로 잠을 깨는 듯해도 금방 혈당이 내려가면서 심한 졸음과 피로감(슈가 크래시)이 몰려오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의 종류를 바꿔도 몸의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현재는 커피 양을 늘려보시기보다, 기존의 하루 한 잔을 오후 2시 이전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너무 졸리실 때는 시원한 물, 무가당 탄산수, 페퍼민트 차를 마시고, 잠시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뇌에 산소를 공급해 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율적이랍니다.몸 관리 잘하셔서 시험에서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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