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키 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키가 크고 싶으신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체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1cm라도 더 크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사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80% 이상 작용하지만, 성장판이 닫히기전까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1 )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가장 왕성하게 나오니 밤 11시 이전에 취침해서 8시간 이상 숙면을 하는 것이 필수랍니다.2 )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을 멈추게 하는 지름길이라 뼈의 재료가 되는 칼슘(1,000mg이상), 비타민D(2,000IU이상), 성장호르몬 원료인 단백질(하루 체중 x 1.2~1.5g)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합니다.3 ) 줄넘기, 트램폴린 점프 운동, 농구, 가벼운 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해서 세포 분열을 돕는 우수한 촉매제가 됩니다. 4 ) 굽은 등이나 거북목같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숨겨진 1~2cm의 키를 바로 찾을 수 있답니다.급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보조제보다, 매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키 성장에 있어서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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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반 방향성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급한 마음에 극단적인 방법을 찾게 되지만, 초반 방향성을 건강하게 잡는 것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1 ) 초반의 식욕을 제어하려면 굶기보다는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셔야 합니다. 인체는 수분이 부족할 때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수 있어서 미지근한 물이나 적당히 시원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식이섬유(채소)와 단백질(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계란, 두부)를 먼저 섭취해서 포만감을 미리 채워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고구마)을 섭취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 초반에 가장 이상적인 식단과 운동의 비중은 8:2랍니다. 체중감량의 열쇠는 식단이 80% 이상 쥐고 있으며, 운동은 근육을 지키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20%의 보조 역할을 합니다.4 ) 처음 4주는 무리한 운동보다 배달음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인스턴트만 최대한 멀리하시는 식단 성형에 에너지를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운동은 가벼운 식후 30분 산책, 스트레칭 정도로 시작하셔서 몸에 활력만 넣어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지치지 않게 건강한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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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해 줘!!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추천드립니다.아침은 밤새 비워진 위장을 부드럽게 깨우고 두뇌 활동을 돕는 에너지를 공급해야하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달걀 스크램블과 바나나입니다. 달걀은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인의 면역력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며,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되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아침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답니다.2 ) 요거트볼입니다.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를 챙겨주시면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항산화 성분, 필수 지방산을 모두 섭취가 가능하니 아이들도 유행하는 디저트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3 ) 따뜻함 든든함을 원하시면 오트밀 죽을 추천드립니다.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린 후 꿀, 과일을 조금 올리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조리시간이 10분을 넘기지 않으면서 영양이 꽉 찬 이런 식단들로 온 가족의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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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메뉴로 모두들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에 하나만 고르라면 양꼬치를 외치고 싶습니다. 양고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철분, 아연이 많아 지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 기름에 튀긴 치킨, 탄수화물이 많은 마라탕, 떡볶이에 비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야식으로서의 메리트가 있다 생각합니다.영양사로서 쯔란 시즈닝의 강한 염분이 다음날 아침 부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좀 아쉬운 요소이긴 합니다. 그래서 향신료는 적당히 찍어서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구운 마늘, 대파, 오이무침같은 것을 더하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더운 여름에 맥주까지 있으면 최고겠지만, 관리를 할 때는 물이나 제로 탄산수로 함께하면, 맛, 영양 모두챙기는 고단백 힐링 야식이라 생각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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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콜라겐은 실제 효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먹는 콜라겐은 실제 효과가 있습니다!(미미하게)어차피 소화되어 다 배출된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입니다. 거대 분자 콜라겐은 위장에서 일반 단백질처럼 분해되어 사라졌지만, 근래 기술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다릅니다. 이런 미세한 펩타이드들은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혈액으로 직접 흡수될 수 있답니다.재밌는 점은 이런 성분들이 피부에 그대로 박히는 것이 아닌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을 더 만들어라라고 명령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맞습니다.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형태가 액상, 알약 상관없이 딱 두 가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1 ) 흡수율을 결정하는 분자 크기입니다. 동물성보다 분자가 작아서 흡수가 잘 되는 어류(피쉬) 콜라겐이 좋으며 크기가 300~500달톤(Da)이하인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2 )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마크입니다. 일반 가공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은 함량, 효과를 보장받이 거려워서 꼭 마크를 확인하시고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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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이 참 독특하고 생소하시죠? 이름은 귀엽지만, 이런 식물은 일반적인 봄나물처럼 무쳐서 드시면 절대 안 되는 독성 식물이랍니다..과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었을 만큼 귀하고 보기 드문 야생화입니다. 시장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이유도 반찬으로 먹는 나물용이 아닌 자연에서 보호해야 할 귀한 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 낙엽 사이에서 고운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깽깽이풀은 아름다운 모습과 다르게 뿌리에 강한 독성을 띄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나물처럼 데쳐서 무치거나 쌈으로 섭취를 하시면 구토, 복통,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식용해서는 안 됩니다.그러나 민간, 한방에서는 약재로 다루어 왔습니다. 가을에서 뿌리줄기를 캐서 말린 것은 선황련이라 부르는데, 쓴맛이 강해서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거나 구내염을 가라앉히는데 씁니다. 이때도 마음대로 먹는 것이 아닌, 적은 양을 물에 달여서 약으로만 제한적으로 복용합니다.만약 시장, 식당에서 추천받으셨다면, 이름이 비슷한 울릉도 특산물 부지깽이나물(섬쑥부쟁이)과 혼동하셨을 수 있습니다. 부지깽이 나물은 볶아 먹고 쌈 싸먹는 안전하고 맛있는 나물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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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넣은 건강 주스 만드는법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다이어트중에 맛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체중 감량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맛 없는 건강한 맛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채소의 풋내를 완벽히 감추면서 영양 균형을 맞춘 레시피를 제안드리겠습니다.[사과 케일 키위 주스, 130kcal]상큼한 맛이 특징인 주스입니다. 쌈케일 5장(30g)을 끓는 물에 20초간 데쳐주시면 쓴맛을 내는 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 사과 1/2개(100g), 골드키위 1개(80g), 레몬즙 1큰술(15ml), 물 150ml 넣고 갈아줍니다. 키위와 사과의 유기산이 케일의 향을 완전히 가려주어 초심자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양배추 바나나 요거트 주스, 160kcal]포만감이 더 높아 과식을 막아주는 주스랍니다.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80g을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주시면 비린맛이 날아가고 단맛이 올라오게 됩니다. 여기에 바나나 1개(100g),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100ml, 물 50ml를 넣어서 갈아줍니다. 바나나의 크리미한 단맛이 양배추를 완벽하게 보완해주어 든든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답니다.이 외에도 ABC(사과, 익힌 비트, 익힌 당근) 주스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 주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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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대신 가글위주로 관리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글을 하면 입안이 워낙 상쾌해지니 하루에 한 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치질 대신 가글만 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가글액은 치아 표면에 끈적하게 붙어있는 세균 막인 치태(플라크)를 물리적으로 떼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치태는 강한 바이오필름 형태라 꼭 칫솔모의 마찰을 통한 세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가글은 칫솔이 닿지 않는 공간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취를 줄여주는 우수한 보조 수단이며, 양치질의 세정력을 대체할 수가 없답니다.만약에 양치질을 거르고 가글만 반복하신다면 겉은 상쾌해도 치태가 그대로 쌓여서 딱딱한 치석으로 변하게 되고,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정 바쁘신 상황에서 어쩌다 한 번 사용하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루틴으로 한 번을 완전하게 가글로 대체하시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롭답니다.가글은 꼭 양치질을 마치신 후 추가적인 청결을 위해 보조제로만 활용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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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추천해 주세요! 뭘로 먹을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라면을 드셨으니 오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균형을 이루는 든든한 밥 한 끼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계란 한 알을 영양가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채소 계란비빔밥입니다. 집에 있는 상추, 남은 나물, 아니면 김치라도 잘게 썰어넣고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올려서 참기름과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있는 상추, 남은 나물, 혹은 김치라도 잘게 썰어 넣으시고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올려서 참기름과 비벼 드시길 바랍니다. 라면으로 부족했던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2 ) 좀 더 고소하고 따뜻한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파를 기름에 볶아서 향을 내신 뒤 밥과 계란을 함께 볶아내는 대파 계란볶음밥도 좋답니다. 달걀의 단백질과 파의 항산화 성분이 만나서 면역력에도 좋고, 기름이 영양소 흡수를 돕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계란후라이, 버터, 조미김, 간장을 더한 달걀 간장 계란밥도 깔끔한 식사가 되겠습니다.영양사로서 오늘의 원픽은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채소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점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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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기력회복하는데 도와주고싶은데..
안녕하세요, 위암 3기 수술을 앞두신 환자분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깊고 따뜻하십니다.임상영양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위암 환자의 수술 전 보양은 기름지고 무거운 고열량 식사보다는 소화가 잘 되면서 단백질이 충분한 식사가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백숙이나 전복죽 외에 추천드리는 보양식으로는 민어, 조기, 대구같은 부드러운 흰살 생선 조림이나 찜이 있으며,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 상처 회복을 돕는 단백질 원입니다.그리고 기름진 장어구이 대신 미꾸라지를 뼈째 완전히 갈아서 푹 끓여낸 추어탕은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 소량으로도 기력을 돋구기에 좋습니다. 일상 식단에서는 새우나 다진 고기를 넣은 달걀찜이나 국물이 자작한 두부 조림이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우수한 단백질 보양식이 되겠습니다.더 나아가 식사량이 평소보다 적으시면 국내 병원 임상에서 널리 쓰이는 마시는 환자용 균형영양식(뉴케어, 메디웰)을 간식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수술 전 체중 감소를 막는 안전한 보양 방법이 되겠습니다. 6월 수술 전 까지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실 수 있도록 편안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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