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정체기뚫는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반에 체중이 잘 빠지시다가 정체기가 찾아와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인체는 체중이 줄어들면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대사율을 낮추니 이런 시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현재 5mg 3펜째를 맞으셨다면, 이 구간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1 )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용량을 증량하는 것입니다. 마운자로는 보통 4주 단위로 적응기를 거친 후 효과에 따라 용량을 올리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현재 5mg 투여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 만큼, 처방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다음 단계인 7.5mg으로 단계를 올리는 것이 직접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2 ) 식단 구성에 다른 방식을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줄어드신 만큼 기초대사량도 조금 낮아졌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덜 드시기 보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섭취량을 최대한 늘리셔서(하루 단백질 체중 x 1.6~2.0g 이상) 근손실을 막고 대사를 촉진해야 합니다. 주 하루정도 복합탄수화물이나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보다 20~30% 이상 늘리셨다가 낮추는 방식으로 몸 속 대사 체계를 흔들어주는 것도 정체기를 깨는데 유용합니다.3 ) 운동 루틴 변화도 필요합니다. 인체는 같은 강도, 같은 종목의 운동에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유산소를 하셨다면 근력 운동 비중을 높여서 기초대사량을 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 강도에 변화를 주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또는 타바타 형싱 운동을 섞어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수분 섭취량도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 늘려주시고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취하셔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낮추시는 것도 원활한 지방 연소를 돕는 요건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정체기 극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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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3리터 먹으면 달라지는점.
안녕하세요, 제가 하루에 3L에서 많으면 4~5L까지 마시기도 합니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하루 1리터에서 3리터로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 몸에서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먼저 찾아오는 변화는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기도 합니다. 처음 사흘간은 방광이 쉴 틈 없이 싸인을 보내서 화장실을 집 드나들듯이 가야하나, 일주일쯤 지나 몸이 적응하면 신기하게 이런 빈도가 정상화됩니다. 이런 적응기가 지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하게 됩니다.만성 건조가 있는 분들에게는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고, 칙칙했던 안색이 한결 맑아지는 효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이 위장을 채워주며 입이 심심해서 찾던 가짜 배고픔도 사라져서 자연스레 군것질이 줄어들고, 장 운동이 활발해지며 고질적인 변비가 시원하게 해결되기도 합니다.체내 혈액 순환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니 아침에 눈을 뜰 때 몸이 무겁던 만성 피로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도 큰 변화중에 하나랍니다. 그러나 평소 드시던 양의 3배나 되는 양이라 갑자기 훅 늘리시면 신장에 부담이 갈 수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30분~60분 마다 텀블러를 곁에 두시고 120~240ml씩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방식으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며 서서히 양을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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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랑 그냥 우유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멸균우유, 일반우유의 큰 차이는 살균 온도와 포장 방식이 되겠습니다!일반우유는 130도 내외에서 해로운 균만 죽여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이 짧지만, 멸균우유는 135~150도의 고온에서 모든 미생물을 완전하게 없앤 뒤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특수 팩에 담아서 실온에서 몇 달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영양성분에 있어서 어느쪽이 더 몸에 좋고 나쁘고의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열에 약한 일부 비타민이 미량 소실되는 것일 뿐, 칼슘, 단백질같은 중요 영양소는 동일합니다. 간혹 고온 처리 과정에 있어서 단백질과 당이 반응해서 멸균우유의 구수한 맛이 나기도 하니, 취향껏 고르시면 되겠습니다.바로 짠 우유가 아닌 제품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갓 짠 원유에는 살모넬라, 대장균같은 병원균이 있어서 살균 과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우유의 살균은 영양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은 아니니 안전하게 먹기 위한 최소한의 가공이기도 합니다.치즈도 이런 안전한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수분을 빼서 영양을 응축한 건강한 식품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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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붓기 빼는 가장 확실한 방법 머가 잇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많이 걸어 다리가 부으실 때는 피로를 풀고 혈액 순환을 돕는 관리가 필요합니다.1 ) 쉽고 효과적인 것은 퇴근 후나 휴식 시간에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시는 L자 다리 자세를 15~20분간 이상 유지를 합니다. 중력의 도움으로 하체에 고여있던 혈액, 수분이 위로 원활하게 이동하면서 부종이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2 ) 이어서 걸으시며 단단하게 뭉친 종아리 근육을 폼롤러, 맛사지 볼을 이용해서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 문질러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발목부터 무릎 뒤쪽까지 하체의 림프를 자극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3 ) 그리고 샤워시 찬물, 따뜻한 물을 1분씩 번갈아 다리에 끼얹는 냉온욕을 해주시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펌프 작용을 해서 붓기 제거에 좋답니다.4 )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우수하나, 짠 음식, 정제탄수화물을 자주 드신다면 체내에 수분이 과하게 정체되어 다리가 더 부을 수 있어서 나트륨을 하루 1,500mg~1,800mg정도로 제한해보시어, 칼륨이 많은 토마토, 바나나, 우유, 호박즙, 팥차, 브로멜라인 영양제를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일상생활이나 장시간 걸으셔야 할 때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미리 착용해주시면 하체 압력을 조절해주어 혈류 정체를 막고 하루정이 다리를 가볍게 유지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다리 붓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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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ㆍ하원 돌봄 시급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등하원 돌봄의 기본 시금은 보통 13,000~15,000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질문해주신 조건처럼 오전(1시간 30분)과 오후(2시간)으로 시간이 나뉘는 분할 근무의 경우, 도우미 분이 하루에 두 번 출근해야 해서 이동 시간, 번거로움을 고려해서 보통 기본 시급보다 높은 15,000원에서 17,000원을 고려하시면 구인이 원활해질 수 있으니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여기에 단순 돌봄 외에 아이의 식사 준비, 설거지같은 가사일이 포함되어 있어서, 업무 강도를 감안하시면 최종 시급은 최소 16,000~18,000원 선까지 책정하시는 것이 정적합니다.거주하시는 지역이나 돌보시는 아이의 연령과 인원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맘시터, 단디헬퍼같은 전문 매칭 사이트에서 동네 시세를 한번 더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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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도시락 추천해주세요 어떤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여자친구분을 위한 도시락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단백질, 영양소, 정성이라는 비주얼 까지 모두 잡은 식단입니다.1 ) 비주얼과 단백질을 챙긴 소고기 채소말이 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얇게 썬 소고기(아예 썰려있는 소고기도 괜찮아요)에 부추 삼색 파프리카를 넣고 말아서 구우면 알록달록한 색감 덕에 보기만 해도 정성이 느껴지며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습니다.2 ) 조금 더 담백하고 가벼운 메뉴를 원하시면 밥 대신 으깬 두부로 속을 채운 두부 유부초밥과 닭가슴살에 아보카도를 더한 통밀 샌드위치 조합을 제안드립니다. 식물성 단백질, 필수 지방산이 조화를 이루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식감도 부드럽습니다. 여기에 오메가가3이 많은 연어 스테이크와 구운 아스파라거스, 버섯을 챙겨주시면 고급 레스토랑같은 화사한 색감의 도시락이 완성됩니다.마무리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은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꼬치로 상큼함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맛, 건강, 정성까지 꽉 찬 도시락으로 두 분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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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한 이후의 몸의 변화는 ?? 식단관리
안녕하세요, 매번 조절하려 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무너지기 쉽습니다.. 빵빵하게 부어오른 위 때문에 속도 더부룩하고 후회되기도 하죠.과식을 하시면 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혈류가 위장으로 쏠리며 피로감과 불쾌한 팽만감이 지속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다음 끼니를 아예 굶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굶었다가 배가 고파지면 보상 심리로 다음 식사 때 또 과식을 부르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대신에 다음 끼니는 평소보다 시간을 조금 늦추시거나, 죽이나 삶은달걀, 가벼운 샐러드같이 소화가 잘 되는 식사로 부드럽게 넘어가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속이 너무 답답하고 부대끼시면 소화제를 하나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화제는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음식물 분해를 도와주니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만히 누워 계시기보다 20~3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싸이클, 중간중간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는 것도 위장 운동을 자극해서 부은 느낌을 조금씩 가라앉히는데 좋아요.어쩌다 한번 과식하실 수도 있는 것이니, 다음 식사부터 천천히 속을 달래주시며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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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더워지는 날씨에 탈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는데 물을 찾아 드시는 것 외에도 일상속 다양한 습관으로 탈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1 ) 손 쉬운 방법은 수분이 많은 제철 과채류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수박, 오이, 토마토, 참외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주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체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게 됩니다.2 ) 땀을 많이 흘리신 날에는 맹물보다는 전해질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온 음료,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것도 좋고, 집에서 끓인 보리차, 결명자차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면 체내 전해질 균형을 잡는데 좋답니다.3 ) 커피, 에너지 드링크, 술처럼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료들은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체온을 낮추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고, 외출하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색상의 헐렁한 옷을 입어서 몸에 열이 갇히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실내에서는 에어컨 유해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피부를 통해 수분 소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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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재료가 들어간 음식이 당기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냥 감자나 오이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 특정 국물속의 감자, 특정 육수 안의 오이라는 완벽한 조합이 당기는 현상이네요.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뇌가 영양소 하나만 따로 인지하는 것이 아닌 맛, 식감, 온도가 합쳐진 종합적인 감각 경험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예로 된장찌개 속 감자는 전분을 내뿜어서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고, 짭짤함을 머금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뇌는 탄수화물이 필요한 것이 아닌, 따뜻하고 구수하며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 원하는 것입니다. 냉면 속 오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수분과 염분이 모두 필요할 때, 뇌는 생오이가 아닌 새콤달콤한 육수를 머금고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의 시원함을 완벽한 해결책으로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그러니까 평소에 좋아하시는 재료가 아니더라도 그 날의 피로도, 날씨, 환경,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서 뇌가 이런 조합은 어때라고 특정 음식 속 재료를 제안하는 것입니다.영양 결핍은 아니며, 몸을 빠르게 만족시킬 수 있게 하는 기억을 발동시키는 원리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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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크롬병인데 회,간장게장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은 평생 못 먹나요?
안녕하세요, 크론병 진단을 받으셨다니 마음이 복잡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평생 못 드시게 될 까봐 염려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평생 절대 못 드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드실 수 있는것은 아니며, 장 상태에 따라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날 음식을 피하라고 하는 큰 이유가 감염과 식중독 위험 때문입니다. 크론병 치료를 받으시다 보면 면역조절제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지는데, 익히지 않은 음식을 통해서 균에 감염되면 일반인보다는 장염이 심하게 오고 곧 크론병의 악화(재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에 염증이 있는 활동기에는 날음식을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그러나 증상이 사라지고 장이 회복된 안정기에 접어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에 장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판단이 되면, 정말 신선하고 위생적인 회나 육회는 조심스럽게 소량씩 시도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장게장은 세균 번식 위험이 다른 날음식보다는 높아서 관해기라도 되도록 피하시거나 정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평생의 금기는 아니지만 장 상태에 따른 선택이니, 치료에 집중해주셔서 안전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는 관해기를 먼저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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