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날씨가 우중충한날 점심 매뉴 추천
안녕하세요, 어제 과음으로 속도 허하신데 날씨까지 흐려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실 것 같습니다.영양사로서 속이 부대끼지 않으면서 알코올 해독을 도울 수 있는 가벼운 메뉴들을 추천드리겠습니다.1 ) 맑은 황태국이나, 계란북엇국입니다. 황태에 풍성한 메티오닌과 아미노산이 간 세포를 보호하고 복합당질이 에너지를 채워주며, 맑은 국물이라 위장에 부담이 없습니다.2 ) 아스파라긴산이 많아 숙취 해소에 좋은 콩나물국밥도 괜찮은 선택이며, 고춧가루를 타기보다는 맑게 드셔야 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3 ) 조금 더 이색적이면서 간편한 메뉴를 원하신다면 따뜻한 육수의 소고기 쌀국수를 추천드립니다. 쌀면이라 소화가 잘 되고 고수와 따뜻한 국물이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을 해줍니다.4 ) 이 외에는 미나리가 들어간 맑은 복어지리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실거에요.속이 많이 부대끼신다면 부드러운 소고기 야채죽이나 계란죽으로 단백질, 비타민을 보충하셔서 위를 달래주시는 것도 좋답니다.자극적인 매운탕, 짬뽕, 매운 라면보다는 맑고 따뜻한 메뉴들로 속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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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식품 커피 종류에 안전성 문의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빈속에 드셔야 한다면 라떼가 훨씬 좋답니다. 드립커피같은 블랙커피는 위벽을 직접 자극하나, 라떼에 들어가는 우유는 커피의 산도를 낮추고 위를 감싸주는 완충역을 해서 속 쓰림이 덜한 편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우유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한 유당불내증이 있으시다면 소화가 잘 되는 락토프리 우유나 두유로 변경한 라떼가 낫습니다.2. 식사를 마치신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뒤 마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음식을 드시자마자 커피를 섭취하면, 커피 속 탄닌, 카페인 성분이 식사로 섭취한 철분과 칼슘의 필수영양소와 결합해서 몸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게 만듭니다.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지 않고 소화가 안정적으로 진행된 후에 커피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위장에 가해지는 강한 물리, 화학적인 자극때문입니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 유기산은 위산 분비를 강하게 촉진하게 됩니다. 여기서 소화할 음식물이 없으면, 과하게 흘러나온 위산이 무방비 상태인 위를 직접적으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이런 자극이 반복되면 만성적인 속 쓰림, 소화 불량, 그리고 위염같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도와 식도 사이에 밸브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마비시켜 위산이 식도로 거꾸로 타오르게 만드는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기도 쉽습니다.이 외에 호르몬 리듬을 깨뜨릴 수 있어요. 잠에서 깬 후 공복 상태에 몸을 깨우는 코티솔 분비량이 올라가는데 여기에 외부 인공 카페인이 더해지면 과잉 각성으로 가슴 두근거림, 두통, 불안, 손 떨림의 신경과민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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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식사 후 소화가 잘 안 되어 불편하셨겠습니다.편안한 속을 유지하는데 좋은 영양제와 생활 습관을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영양제로는 음식물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를 직접 돕는 소화효소(엔자임)가 있으며,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근복적인 소화 환경을 개선해주는 유산균도 꾸준히 챙겨드시면 좋답니다.2 ) 만약에 위산 분비가 부족해서 속이 더부룩하시다면, 식후에 물에 타 마시는 애플사이다비네거나 위장 운동을 촉진하는 생강, 페퍼민트 성분의 영양제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영양제와 더불어서 일상 속의 소화 방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식사시, 음식을 섭취하실 때는 최소 20~30회 이상 꼭꼭 씹어 삼키는 습관을 20분 이상 들여서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셔야 합니다.4 ) 식사 직후에 바로 눕는 습관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15~20분간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위장 운동을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사중에 물이나 국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도 희석되어 소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서, 수분 섭취는 식사 30분 전후로 100~200ml정도로 적당히 조절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소화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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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침에만 사과를 먹는것이 몸에 좋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생각이 정확히 맞습니다. 사과는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먹어도 인체에 이로운 건강한 과일입니다. 아침 사과는 금, 저녁 사과는 독이라는 말은 인체생리학적으로 완전히 사실에 부합하기보다, 특정 상황에서만 주의해야할 점이 와전된 오해입니다.[아침 사과] 아침 사과가 유독 좋다고 하는 이유가 사과에 많은 유기산과 펙틴(식이섬유) 때문입니다. 이런 성분들이 잠에서 깬 위를 부드럽게 자극해서 소화를 돕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상쾌한 배변 활동을 이끌어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에너지를 채우기에 더 없이 좋은 선택인 것은 사실이랍니다.[저녁 사과] 저녁 사과가 독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소화가 약하신 분들의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서입니다. 잠들기 직전에 사과를 먹으면 산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서 속이 쓰릴 수 있으며, 섬유질 덕에 장에서 가스가 차니 깊은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가 건강하고 잠들기 최소 2~3시간 전에 섭취를 한다면, 저녁 사과도 역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으 공급해주는 고마운 식품이 될 것입니다.출출한 저녁에 기름진 야식, 정제탄수화물보다는 사과를 드시는 것이 몸에는 훨씬 좋답니다.시간에 너무 얽매이지 마시어 편한 시간에 언제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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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연력 올려주는 방법이나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환절기 일교차에 감기까지 심하게 앓으셨다니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을 것 같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서 몸의 방어벽을 다시 세우시려면 영양제와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영양제로는 면역 세포 활성화에 중요한 비타민D와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C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면역 세포 분열을 돕는 아연과 면역 세포의 70%가 집중된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을 더하시면 좋습니다. 기력 회복이 시급하실 경우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삼도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영양제만큼 중요한 생활 습관도 있습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도 함께 저하가되니, 일교차가 큰 날에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어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인체는 수면중에 면역물질을 분비하니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숙면이 필수입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면역 세포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 신선한 채소를 골고루 드시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혈액 순환을 돕는 것도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데 좋답니다. 작은 다짐부터 편안하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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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효과 어때요? 해보신분!!
안녕하세요, 마운자로의 뛰어난 효과를 빨리 보고 싶으시겠지만,과거에 다른 다이어트약을 드셨더라도 무조건 2.5mg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저도 2.5mg으로 시작했어요. 이전에 드셨던 약들은 주로 뇌의 중추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이지만, 마운자로는 인체의 소화기 호르몬(GLP-1, GIP)을 모방해서 위장의 운동을 늦추고 포만감을 주는 완전히 새로운 원리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예전 약에 대한 내성이 있더라도 마운자로 호르몬에 대한 내성은 전혀 없어서 처음부터 5mg으로 시작하시면 심한 구토감, 메스꺼움(심하게), 설사같은 위장 장애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다 치료를 포기할 수도 있어요.. 첫 시작인 2.5mg은 본격적인 체중 감량보다 인체에 새로운 호르몬에 적응하도록 돕는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러나 이 최소 용량만으로도 음식을 보면 아예 생각이 안 나거나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초기 효과를 톡톡히 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 처방의와 상담하신 후 꼭 2.5mg으로 안전하게 시작해서 최소 4주간의 적응 기간을 거치시길 바랄게요.저의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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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고하는데 식단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닭가슴살은 질리고 요리는 귀찮으며, 쉐이크는 비려서 싫으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수없이 느껴보았기 때문이죠.지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요리가 전혀 필요없는 초간단 조립식 식단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정말 쉬운 방법은 일반식을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평소 드시던 일반 밥 양만 줄여보시고, 마트, 편의점에서 파는 두부, 달걀 장조림, 구운 달걀, 기름 뺀 캔 참치같은 완제품 단백질을 챙겨주시면, 불 한번 안 쓰고 우수한 식단이 완성이 된답니다.2 ) 닭가슴살 대신에 식감이 좋은 닭안심살, 닭다리살, 오징어 숙회, 시판 훈제오리, 돼지고기 수육을 쌈 채소와 함께 드시는 것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3 ) 이조차 귀찮으실 경우 외식이나 배달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소스를 조절한 서브웨이 샌드위치(로티세리 치킨, 터키), 고추장을 반만 넣은 나물 가득한 비빔밥, 그리고 요즘 잘 나오는 신선한 연어, 두부, 새우 포케를 선택하시면 번거로움 없이 맛과 영양을 모두 누릴 수 있어요.이렇게 다이어트 요리 압박에서 벗어나서 주변의 쉬운 대체재들을 편하게 돌려가며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결국에 맛, 간편함이니까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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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오는 원리가 뭔지 아시는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통풍이 오는 진짜 이유는 단백질 속 퓨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고기나 생선같은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시면 몸에서 이를 분해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퓨린이 대사되면서 최종 찌꺼기인 요산을 남기게 됩니다. 보통은 소변으로 배출이 되지만, 퓨린이 많은 단백질을 과하게 드시면 요산이 몸에 과다하게 쌓이게 됩니다.배출이 되지 못한 요산은 혈액을 타고 돌다가 주로 체온이 낮은 손발가락 관절에 쌓여서 날카로운 바늘 모양의 결정체를 이루게 됩니다.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가 부어오르고 염증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런 뾰족한 요산 결정 때문이 되겠습니다.인체의 면역세포가 이런 바늘같은 결정을 적군으로 오인해서 공격하면서 엄청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통풍의 과정이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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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첫 다이어트이자 즐거운 여름방학 워터파크 계획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식단 관리와 일상 속 활동량이 되겠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간으로 마음이 신경쓰이시겠지만, 요요 없는 롱런을 원하신다면 굶는 방식만큼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극단적으로 굶게 되면 몸에서 위기감을 느껴서 이후에 음식을 먹는 족족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에 결국에 이전보다는 살이 더 찌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남은 한 달간은 일상 속 습관을 건강하게 리셋하는데 집중해 보시길 바랄게요.1 ) 대학생활의 복병인 잦은 야식, 술자리, 그리고 빵, 디저트, 액상 과당이 가득한 음료수같이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을 과감하게 끊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 첫 단추입니다. 이 것만 차단해주셔도 숨어있던 불필요한 칼로리가 대폭 사라지게 됩니다.2 ) 완전히 참으시기보다 흰쌀밥,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시고, 닭고기, 달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든든하게 드시는 습관입니다.운동은 아까 제가 답변드린대로 2~3분할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다이어트의 80~90% 이상이 식단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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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밥막고 쓰나미같이 잠이 몰려오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졸음은 정말 주체하기 힘들죠.. 찬물을 마셔도 그때뿐인 이유는 음식을 소화하느라 혈류가 위장으로 집중이 되고,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 때문이랍니다.1 ) 정신을 차리셔야 한다면,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10분 정도 가볍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몸을 움직이게 되면 위장에 몰렸던 혈류가 전신으로 분산이 되고 근육이 포도당을 소모하면서 혈당이 안정되어 졸음이 빠르게 달아나게 됩니다. 이 외에는 제자리 걸음, 맨몸 체조,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이 있지만, 가장 빠르게 졸음을 퇴치하시려면 맨몸 스쿼트 15회 x 3~5셋트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스쿼트가 빠르게 포도당을 소모해서 혈당이 금방 가라앉을 수 있어요.2) 실내 조명을 아주 밝게 켜시거나 창가에서 햇볕을 쬐어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빛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뇌를 깨우는데 즉효랍니다.3 )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합곡혈)이나 관자놀이를 3~5분간 강하게 지압해주시는 것도 혈액순환을 도와서 즉각적인 각성 효과를 줍니다.4 ) 여건이 되시면 15~20분 내외의 짧은 낮잠을 주무시는 것도 억지로 참는 것보다는 효율적이랍니다. 허나 20분 이상이 넘어가면 깊은 잠에 빠져서 소화도 안 되고 오히려 더 피곤해져서 알람을 꼭 맞추셔야 합니다.되도록 이런 무기력함을 예방하시려면 식사하실 때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20분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시는데 되도록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을 피하시고, 과식만 하지 않으셔도 식후 식곤증을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식곤증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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