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가슴살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고3 시기에 학업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벌써 걷기 운동을 시작해서 뱃살을 움직여낸 아이의 노력이 기특합니다. 가슴살과 윗뱃살이 유독 안 빠져서 옷태가 안 나는 것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겪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인체는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뺄 수는 없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 가슴과 윗배 주변의 체지방이 보통 마지막까지 남는 경우가 많답니다.질문하신 러닝은 가슴살을 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걷기보다는 단위 시간당 칼로리 소모가 훨씬 커서 전신의 체지방을 빠르게 태워주기 때문이랍니다. 전신 지방이 빠지다 보면 결국에 완고하게 버티던 가슴과 윗뱃살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기보다는 5분가볍게 조깅하고 5분 빨리 걷기 방식으로 30~40분 인터벌 러닝을 시작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수능을 끝난 후 헬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지방을 걷어내신 뒤, 헬스장에서 가슴 근육(대흉근) 운동을 병행해 주시면 처진 느낌이 사라지고 탄탄하고 각진 라인이 잡혀서 옷태가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수능 전까지는 러닝과 함께 짚에서 무릎을 대고서라도 푸쉬업(팔굽혀펴기)을 하루 5~10회씩 3셋트를 틈틈이 해주시면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니 야식, 밀가루, 튀긴음식, 분식, 음료, 과자, 빵, 디저트, 인스턴트 식사를 멀리하시는 것이 좋으며, 계란, 고기,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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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고싶은데입터짐이너무심해서요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낮에 열심히 참다가 저녁만 되면 식욕이 폭발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지력, 노력 부족이 아닙니다. 인체는 낮 동안 에너지가 과잉으로 제한되면, 밤에 생존을 위해서 강한 식욕 호르몬을 내뿜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 없이 무조건 굶는 식단만 시행하면 밤에 입터짐이 발생하고 요요가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말씀하신 메타필정같은 식욕 억제성 식품은(베르베린, 과라나)초기에 식욕을 누르는데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며, 복용을 중단하면 억눌렸던 식욕이 더 크게 폭발해서 오히려 이전보다 요요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운동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근육량을 줄여서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지니 요요에 취약해지실 수 있어요. 아니면 지방대사에 도움이 되는 L-카르니틴이 들어간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더 이상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저녁을 참으시는 것 보다는 낮에 잘 드시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아침과 점심에 단백질(닭고기,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과 식이섬유(채소)가 풍성한 식사를 든든히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낮에 몸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으면 저녁에 가짜 식욕이 몰려오는 증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저녁에는 무리해서 굶기보다 두부, 닭가슴살, 계란 샐러드같은 가벼운 음식을 챙겨주시는 것이 입터짐을 막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는 꼭 챙겨주시길 바랄게요(요요 방지, 대사 저하 방지)식사의 타이밍, 구성을 개선하시어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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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체질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 상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상추가 변비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지인분의 이야기가 참 의아하셨을 텐데요, 8체질의학의 관점에서 지빈분의 말씀은 수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를 통해서 검증된 확실한 사실이 맞습니다.목양체질은 타고날 때부터 간 기능은 강하고 폐와 대장의 기능은 상대적으로 약한 특징을 가집니다. 목양체질은 간 기운을 과하게 자극하는 상추같은 푸른 잎채소를 자주 먹으면 도리어 약한 대장이 무리를 고스란히 받아서 장의 연동 운동이 저하되고 변비, 가스 팽만감이 발생하게 됩니다.실제 상추가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열심히 드시다가 변비가 더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푸른 잎 채소를 제외했더니, 다시 개선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면에 감자, 우엉, 무 같은 뿌리채소는 약한 대장을 따뜻하게 보완해서 장 기능을 살리고 변비를 해결하는데 정말 효과적이랍니다.몸에 좋은 웰빙 채소라도 몸의 장부 구조와 맞지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지인분은 몸의 증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질식을 잘 따르고 계신 것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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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바쁜 업무중에 제대로 된 식사 시간도 없이 매번 김밥과 샌드위치만 드셨다니 조금 지겨우실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보면서 손이나 키보드에 부스러기를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집어 드실 수 있는 한입 크기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유부초밥, 주먹밥 : 든든한 밥 종류를 원하신다면, 토핑을 올리지 않은 미니 유부초밥이나 한입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뭉친 참치마요 주먹밥은 어떠실까 합니다.2) 굴림만두, 물만두 : 밀가루 피 대신 전분만 살짝 묻혀 빚어낸 굴림만두나 꼬치에 미리 꽂아둔 물만두도 흘릴 걱정 없이 깔끔하고 든든하게 드시기 좋습니다.3) 닭가슴살 큐브, 방울 카프레제 꼬치 : 조금 더 가볍고 건강한 식단을 원하신다면 시중에 잘 나오는 닭가슴살 큐브나 방울토마토, 큐브 치즈를 번갈아 꽂은 방울 카프레제 꼬치를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하나씩 꺼내서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4) 미니 에그 머핀, 조각 백설기 : 계란과 채소를 섞어서 머핀 틀에 구워낸 미니 에그 머핀이나 큐브 모양의 조각 백설기도 냄새 없이 드시기 좋습니다.매번 같은 메뉴로 드시느라 지치셨을텐데, 이번주에는 드시기 편하고 다양한 한입 푸드로 맛있는 점심식사 되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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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원인과 완화법 알고 싶어요 정확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즐겁게 마신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몸속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숙취의 원인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가 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 때문입니다. 이런 물질이 온몸을 돌며 두통과 구역질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기에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심한 탈수 증상과 전해질 부족, 긜고 알코올 분해 과정에 생기는 저혈당 증세가 겹치면서 몸이 괴로워지는 것입니다.이 부분을 예방하고 완화하려면 음주 단계별로 스마트하게 대처를 해주셔야 합니다.음주 전: 빈속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우선 해주시면 알코올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간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장 첫 단추랍니다.음주 중: 술 한잔, 물 한잔 공식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랍니다. 물은 알코올을 희석하고 탈수를 막아주는 최고의 숙취 예방약입니다. 게다가 여러 술을 섞어서 마시면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톤의 불순물(착향료)이 많아지면서 다음날 더 힘들어지니 한 종류만 깔끔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음주 후: 무너진 전해질과 당분을 채워야 합니다. 맹물보다는 이온 음료나 당분이 든 꿀물, 토마토 주스, 초코우유가 흡수가 빨라서 체내의 알코올 배출을 도와줍니다.아침에는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으로 식사를 하시고,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대신 충분한 숙면으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숙취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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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살이 안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억울한 마음이 드시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정말 많이 안 먹는데 왜 살이 찌지? 싶으시겠지만 40대 후반과 50대의 몸은 30대 시절과는 완전하게 다른 규칙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10년 동안 열심히 일해오신 환경 속에서 나이와 식습관이 맞물려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1) 기초대사량 저하, 호르몬 변화: 큰 원인은 나이로 인한 기초대사량 저하와 호르몬의 변화입니다. 40대 중반을 지나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줄고 대사의 능력이 빠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젊을 때는 먹어도 소모되던 에너지가 이제는 고스란히 몸에 쌓이는 체질로 바뀐 것이랍니다. 2) 생과일 주스: 일적으로 드시는 생과일 주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일 속 과당은 액체 상태일때 흡수가 상당히 빠르고, 바로 간에서 대사되며 체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 맛만 본다고 조금씩 마신 주스에 포도당, 설탕 성분이 혈당 스파이크를 치솟게 만들고, 인슐린 분비를 계속 자극해서 지방을 몸에 더 가두게 됩니다. 밥은 안 드셨어도 몸에서는 이런 당을 지속적으로 흡수해서, 살이 더 잘 안빠지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3) 불규칙한 식사: 하루 한 끼만 드시는 불규칙한 식사는 몸을 굶주림 모드로 만들게 됩니다. 에너지가 제때 안 들어오니 몸에서는 위기감을 느끼고 대사량을 더욱 낮추면서, 들어오는 에너지를 족족 지방으로 저장하려 합니다. 주스로 당은 계속 보충이 되는데, 영양은 불균형하니 살이 잘 안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TIP : 주스는 되도록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생들기름, 올리브유), 채소류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최소 2끼 이상, 하루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챙겨주셔야 몸이 오히려 지방을 태우기 시작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체중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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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티비 보여주는 시간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보여주고 계시다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기준을 아주 잘 지키고 계신 형태입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세계보건기구(WHO)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서는 만 2세에서 5세 사이 아이들의 하루 미디어 노출 시간을 최대 1시간 이내로 제한할 것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부모님께서 유지하고 계신 시청 시간은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안정, 그리고 건강한 수면 패턴을 위해서 상당히 이상적인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국내 육아 현실을 살펴보면 수많은 부모님들이 미디어 노출로 고민하고 있으며, 통계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 많게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 스크린에 노출이 되곤 합니다. 주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너무 적게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염려되실 수 있겠으나, 지금처럼 적절히 통제된 환경을 제공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주의 집중력 향상과 신체 활동량 확보에 더욱 유익하겠습니다.시간제한과 더 나아가 자극적이거나 중독성이 강한 숏폼 콘텐츠 대신 대화가 있고 유익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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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보통 뭐가 좋을까요 간단하게 먹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입맛이 없는 그 기분이 이해가갑니다. 빈속은 속 쓰린데 든든한 것은 잘 안 넘어가고, 신기하게 짭짤한건 당기는 그 딜레마를 해결할 부드러우면서 간간한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는 것은 따뜻한 누룽지탕에 낫지젓이나 장아찌를 아주 살짝만 곁들여주는 것입니다. 구수한 누룽지가 위벽을 부드럽게 달래주며, 소량의 짭조름한 반찬이 입맛을 확 깨워주기 때문이랍니다. 국물이 당기신다면 부드러운 연두부를 넣은 미소된장국도 좋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 덕분에 아침에도 훌훌 잘 넘어갑니다.만약에 밥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달걀찜이나 수란에 간장을 약간 넣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이 풍성해서 속이 든든함녀서 푸딩처럼 부드러워서 위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정말 귀찮으실 날에는 구운 김에 밥을 한 숟가락만 싸서 간장에 콕 찍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 위장은 생각보다, 민감하니, 소금기 가득한 짠맛보다는 감칠맛을 더한다는 느낌으로 간을 맞추시면 속도 편하고 입도 즐거운 아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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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 추천 해주세뇨!! 오랜만에 친구만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고마운 친구분에게 제대로 대접하고 싶으신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의 재회이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대화 나누기 좋고 괜찮은 몇 가지 메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정갈함이 우수한 한정식 코스나, 프리미엄 솥밥 정식을 추천드립니다. 개별 룸이 있는 곳으로 예약하시면 조용히 밀린 대화를 나누기에 완벽하고, 끊임없이 나오는 정성스러운 요리들이 대접받는 느낌을 확실하게 줍니다.2 ) 좀 더 세련되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일식 런치 오마카세나 고급 스시 코스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셰프가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미식 런치는 대접하는 이의 정성을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죠.3 ) 캐주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인테리어가 멋진 이탈리안 다이닝에서 생면 파스타와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청량한 에이드, 가벼운 하우스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오랜만의 만남이 한층 더 특별하고 로맨틱해질 것입니다.위 메뉴 말고도 다른 메뉴를 선택하셔도 이미 그 마음에 친구분은 크게 감동하실테니, 행복하고 따뜻한 점심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맛있는 점심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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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수치낮추는 약을 먹는데 일주일에 2~3번 라면에 야채넣어서 먹는데도 건강이 염려되는데 고혈압에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약을 챙겨 드시면서도 라면에 야채, 계란을 넣어 드시는 노력을 하시는 것을 보니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네요. 군대 시절부터 자취 때까지 손쉽게 먹던 라면의 유혹을 끊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고열합 약을 복용중이신 상태에서 일주일에 2~3번 라면을 드시는 것은 혈압 관리에 그리 좋지 않는 습관입니다..! 라면의 큰 문제는 바로 엄청난 양의 나트륨입니다. 라면 한봉지에는 보통 하루 권장량에 맞먹는 나트륨이 들어있는데, 짜게 먹으면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게 됩니다.양파, 버섯, 대파같은 야채를 넣으시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어서 그냥 드시는 것 보다는 더욱 우수한 방법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야채가 라면 국물 속 나트륨 자체를 없애주는 것이 아닙니다. 혈압을 잘 관리하시면서도 라면을 건강하게 드시려면 몇 가지 타협이 필요합니다.분말스프는 2/3정도만 넣고 조리하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간은 야채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과 고춧가루로 보충을 하고, 국물는 최대한 피하시고, 면과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을 위해 라면 빈도를 주 1회 정도로 줄여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작은 변화가 혈압 관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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