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있는사람은사과즙이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가 약간 있으신데 사과와 사과즙을 모두 좋아하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당뇨가 있을 때는 사과즙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과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적당량 섭취하면 당뇨 환자에게도 좋은 과일이랍니다. 특히나 껍질의 식이섬유는 당분 흡수 속도를 늦춰주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그러나 사과를 즙으로 내어 마시게 되면 상황이 완전하게 달라지게 된답니다. 사과즙을 만드는 과정에서 과육의 유익한 식이섬유가 대부분 파괴되거나 걸러지고, 당분만 고스란히 농축된 액체 상태로 남기 때문입니다. 이런 같은 액체 형태의 당분은 위장에서 소화 과정 없이 몸에 빠르게 흡수가 되니, 섭취 직후 혈당을 무섭게 끌어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당뇨가 약간 있는 초기 단계라도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는 경험이 반복되면 췌장에 큰 무리를 주어서 당뇨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사과즙은 평소 간식으로는 부적절합니다.사과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즙보다는 깨끗하게 씻은 생 사과를 껍질째 씹어 드시는 방법을 권장 드립니다. 생사과를 드실 때도 식후보다는 식간에, 한 번에 1/2개 정도만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사과즙의 달콤함은 조금 아쉽겠으나, 씹어 드시는 생화일로 건강하게 만족감을 채워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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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섭취는 하루에 얼마나 하면되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보통 운동량이 적은 일반성인의 경우 체중 1kg당 0.8g에서 1.2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만약 체중이 70kg이라면 하루 56g에서 84g을 섭취하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근육량을 늘리고자 하거나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기신다면 체중 1kg당 1.2g에서 최대 2.0g까지 섭취량을 늘리셔야 합니다. 이 경우 하루 84g에서 140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이를 일반적인 세 끼 식사로만 오로지 채우기에는 닭가슴살이나 계란을 상당히 많이 챙겨 먹어야 하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릅니다.이런 식단의 빈틈을 편하게 메워주는 것이 바로 프로틴 보충제랍니다. 보충제를 섭취하실 때는 자신의 하루 목표량에서 평소 식사로 섭취하는 단백질량을 먼저 빼시고, 그 나머지 부족분만큼만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프로틴 파우더 1스쿱은 보통 20g에서 30g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식단으로 부족한 양을 운동 직후나 식사 사이 공복에 하루 1-2회 정도 챙겨 드시면 적당하겠습니다.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인체가 한 번에 소화하고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이 보통 20-40g 내외로 제한적이라는 사실입니다. 끼니당 20-40g정도를 하루 3-4번에 나눠서 섭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단백질 보충제는 일반 식사를 보조하는 역이니, 평소 자신의 식습관을 체크해주시고, 부족한 양만큼만 현명하게 섭취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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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늦은 밤 알고리즘에 뜬 먹방 영상 참아내는 나만의 방법이요! 공유해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늦은 밤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다가 알고리즘이 이끄는 먹방이나 ASMA 영상에 빠지게 되면 다이어트 중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답니다. 화면 속 유튜버가 매콤한 떡볶이를 맛있게 먹는 소리를 듣디보면 자신도 모르게 배달 앱을 켜게 되는데, 이런 야식의 유혹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는 저만의 팁을 공유 드리겠습니다.1) 양치질, 가글: 먹방 영상이 눈에 띄어서 입맛이 돌기 시작할 때 즉시 일어나 강한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질, 가글을 하는 것입니다. 입안이 상쾌해지면 식욕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기껏 닦아놓은 이를 다시 닦기 귀찮다는 심리가 작용해서 배달 앱을 끄게 됩니다.2) 알고리즘 개조: 알고리즘을 적극적으로 개조하는 방법인데, 먹방 영상이 뜰 때마다 관심 없음을 누르고 대신 다이어트 자극 영상이나 홈트레이닝 영상을 검색해서 피드를 물갈이 하는 것입니다.3) 캐모마일 티: 따뜻한 캐모마일 티를 천천히 마시면서 가짜 배고픔에 속아서 요동치는 위장을 진정시켜 주는 것입니다.4) 상상: 중요한 팁은 내일 아침에 퉁퉁 부은 얼굴로 거울 앞에서 후회할 제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당장의 쾌락은 딱 10분뿐이지만 늘어난 체중을 빼기 위해서 고통스러운 운동은 며칠을 간다는 사실을 뇌에 꾹꾹 새기는 것입니다.5) 15분 미루기: 15분 미루기라는 법칙도 있답니다. 야식이 당길때는 일단 막 억누르시기보다는 15분만 참아보고 그래도 먹고 싶으면 먹자라고 뇌를 안심시키는 것입니다. 그 15분동안 앞서 말씀드린 양치질이나 따뜻한 차 마시기를 실천하다 보면, 충동적이던 식욕의 파도도 조금씩 잔잔히 가라앉아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는 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이더라구요. 유혹을 견뎌낸 이런 작은 성공들이 모여서 결국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게 해줄테니, 오늘밤도 무사이 이겨내고 내일 아침 거울 앞에서 활짝 웃는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폰을 머리 엎어두고 눈을 감은 채 수면에 집중하다 보면 다음 날 아침 가벼워진 몸과 야식을 참아낸 스스로가 무척 대견하게 느껴질테니, 이런 고비를 현명하게 넘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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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붓기빠지는 음료수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맛이 진한 것 보다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대신 가볍고 상쾌하게 드실 수 있는 시판 음료와 차 종류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옥수수수염차, 팥차: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정말 쉽게 구할 수 있는 차입니다. 이 두 가지 차는 이뇨 작용을 돕는 칼륨이 풍성해서 밤사이 몸에 쌓인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특히나 팥차는 붓기 제거의 숨은 강자로 불리고, 고소하고 깔끔한 맛 덕에 아침빈속에 마셔도 위에 부담이 적고 갈증 해소에도 좋답니다. 생수 대신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었다가 기상 직후에 한 컵 들이켜시면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2) 레몬 녹차: 붓기 제거에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연예인들이 자주 마신다고 해서 유명해진 아이돌 물을 응용한 레몬 녹차입니다. 시주에 판매되는 무가당 시판 녹차 음료에 레몬 슬라이스나 병에 든 시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 드시는 방식인데요,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과 이뇨 작용을 돕는 카페인, 그리고 레몬의 비타민C가 만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독소를 배출해서 무거운 얼굴 선을 되찾는데 좋답니다. 상큼한 맛 덕분에 피곤한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3) 블랙커피(아메리카노): 평소 커피를 즐겨 드신다면 아침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한 잔도 괜찮은 붓기 제거 음료가 되겠습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만들어 부종을 빠르게 빼줍니다. 그러나 기상 직후 빈속에 진한 커피는 위를 자극하게 되니, 평소보다 물을 많이 타서 연한 보리차나 아샷추(아메리카노에 샷 추가가 아닌 연한 느낌)처럼 드시거나 디카페인 커피 음료를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붓기는 결국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체내 수분 정체에서 비롯되니, 아침에 이런 가벼운 음료들을 챙겨 드시는 것과 더불어 주무시기 전 짠 음식을 피하시면 더욱 갸름하고 가벼운 얼굴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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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식단은 하루 몇 kcal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하루 적정 칼로리 섭취량은 질문하신 것처럼 성별, 나이, 체중, 활동량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고, 모두 반영한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TDEE)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상적이고 요요 없는 체중 감량 범위는 자신의 하루 총 소비 칼로리에서 약 500kcal를 줄인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입니다.이렇게 설정하면 일주일에 약 0.5kg의 체지방을 무리없이 건강하게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저카로리 식단의 권장 하한선은 여성의 경우 하루 1,200-1,500kcal, 남성은 1,500-1,800kcal 수준으로 봅니다.빠른 감량을 위해서 하루 1,000kcal 이하의 초저칼로리 식단을 강행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인체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극단적으로 줄어들면 생존에 위협을 느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떨어뜨리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그리고 우려하신 대로 섭취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몸은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을 분해해서 당장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하니 심한 근손실이 발생하고, 빈혈이나, 탈모, 면역력 저하같이 영양 결핍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단지 칼로리 숫자를 줄이는 데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어떤 영양소로 그 칼로리를 채우는지가 감량의 성패를 좌우합니다.다이어트 중에 근손실을 방지하려면 체중 1kg당 1.2-1.6g 수준의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여기에 포만감을 길게 유지해 주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를 충분히 곁들이고,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현미, 보리,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몸의 소비량에 맞춘 적정 칼로리 설정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부작용 없이 건강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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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탈모 예방을 위한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정수리 부위에 열감이 느껴지고 탈모가 심해지셨다니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정수리는 인체에 가장 높은 곳에 있어서 자외선과 직사광선을 최우선으로, 그리고 가장 강하게 받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손으로 만졌을 때 열이 느껴질 정도라면 두피열이 모공을 넓히고 모근을 약하게 만들어서 탈모를 가속화하고 있을 수도 있답니다.정수리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의 열을 내리고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할 것은 양산이나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모자를 착용해서 정수리로 쏟아지는 직사광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물로 머리를 감아서 하루종일 쌓인 노폐물과 두피 열을 씻어내 주시길 바랍니다.여기에 샴푸 거품을 낸 상태에서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서 정수리 주변을 가볍게 눌러주면서 맛사지를 해주시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열을 발산하는데 좋겠습니다. 머리를 말리실 때는 되도록 뜨거운 바람 대신 헤어드라이어의 찬 바람을 이용해서 두피 속까지 완전하게 건조시켜야 모낭충 번식과 염증을 막을 수 있답니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 역시 두피열과 직결이 된답니다.맵고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 과잉 카페인, 음주는 체내 열을 위로 뻗치게 만들어서 정수리를 더욱 뜨겁게 하니 수분량이 많은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해서 체내의 온도를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면 부족은 자율신경계를 자극해서 두피로 열이 몰리게 하므로, 모발 성장이 활발해지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되도록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베개 커버를 자주 세탁해서 청결을 유지하고, 틈틈이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을 스트레칭으로 풀어주어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정수리 탈모를 막는 작지만 강한 예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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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할 때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려면 어떤 걸 신경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회사 동료분들과 잦은 외식을 하면서도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시려면 메뉴 선택과 드시는 순서, 그리고 식사량 조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단백질, 채소: 메뉴를 선택하실 때는 튀기거나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위주의 식단이 좋겠습니다. 샤브샤브, 보쌈, 생선구이, 회, 아니면 양념장을 덜어낸 비빔밥 같은 메뉴가 좋겠습니다.거꾸로 식사법: 피할 수 없는 회식 자리라면 식사를 할 때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물이나 샐러드를 먼저 먹고 고기나 생선을 섭취를 하신 뒤 밥을 드시면 포만감도 빠르게 와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여줄 수 있답니다.탄수화물, 나트륨: 그리고 탄수화물과 나트륨 섭취를 통제하기 위해서 공기밥은 미리 3분의 1 정도 덜어내고 찌개, 국은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국물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샐러드 소스는 부어 먹지 말고 살짝 찍어 먹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당 섭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음주 조절 법: 만약에 술을 마셔야 한다면 맥주보다는 소주같은 증류주를 소량만 마시고, 술 한 잔에 물 두 잔을 곁들여서 알코올을 희석시키면서 배를 채우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동료들과의 즐거운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이러한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적용해 나가신다면 충분히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완벽함보다는 꾸준함이랍니다. 가끔 분위기에 평소보다 조금 더 드시게 되더라도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다음 식사나 다음날 하루 정도만 가볍게 드시면서 식단 밸런스를 맞춰주시면 충분히 만회하실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큰 적이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자체를 즐거운 마음으로 누리셨으면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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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쩌다보니 마리모 키우게 됬는데 얘 자라긴 자라요?
안녕하세요, 마리모도 식물이라서 자라긴 자란답니다!마리모 성장속도: 그러나 속도가 정말 느려서 1년에 고작 0.5cm에서 1cm 정도밖에 안 자랍니다. 매일 쳐다보시면 제자리걸음 같지만, 1년 뒤에 처음 사진과 비교해 보면 덩치가 통통해진 것을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미네랄 영양제: 같이 구매하신 마리모 먹이는 액체 비료(미네랄 영양제)인데요! 이걸 준다고 갑자기 폭풍 성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리모가 더 튼튼하고 짙은 초록색으로 건강하게 자라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물을 갈아주실 때마다 한두 방울씩만 톡톡 떨어뜨려주시길 바랍니다.물 온도 조절 팁: 마리모를 그나마 가장 빠르게, 그리고 건강하게 키우는 비법은 바로 시원한 온도와 깨끗한 물이랍니다. 마리모는 원래 차가운 호수 바닥에 사는 친구라서 더위에 정말 취약하거든요. 물 온도는 15-20도가 이상적이고, 여름철에 물이 뜨거워지면 노랗게 변해서 죽을수도 있어서 얼음을 한두알씩 넣어주시거나 수조째로 냉장고에 잠깐 넣어두시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광합성 팁: 햇빛을 직접 쨍하게 받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안 되며, 직사광선을 피해서 방 안의 형광등이나 은은한 간접 조명만 비춰주셔도 충분히 광합성을 잘 합니다. 가끔 광합성을 활발하게 하면 표면에 기포가 뽀글뽀글 맺히면서 물 위로 떠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물 가는 방법: 물은 수돗물을 하루 정도 받아두었다가 일주일에 한 번씩 갈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을 갈아줄 때 마리모를 꺼내서 손바닥에 올려놓고 흐르는 물에 살살 굴려가며 가볍게 씻어주시면 안의 노폐물도 빠지고 동글동글 예쁜 모양을 유지하면서 자라게 된답니다.만약에 키우시다가 마리모의 한 쪽이 갈색이나 흰색으로 변한다면 아프다는 싸인일 수 있답니다. 이때는 상한 부분을 깨끗한 핀셋으로 살짝 떼어내 주시고, 손바닥 위에서 둥글게 다시 뭉친 뒤 아주 약간의 천일염(물 1L당 0.5g 정도)을 녹인 물에 며칠정도 담가두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느리지만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주는 반려 식물이긴 합니다. 마리모를 키우시면서 잔잔하고 힐링 되는 시간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시원하게 관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리모 잘 키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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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입맛 없을때 무엇을 먹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는 고프실 때 라면이나뻔한 배달 음식은 질렸을 때, 억지로 무거운 식사를 하기보다 입맛을 돋구거나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메뉴가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시원하고 새콤한 것이 포인트입니다.제가 입맛이 없을 때 찾아 먹는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물회: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살얼음 육수가 일품인 물회는 잃어버린 미각을 단숨에 깨워주는데 그만이랍니다. 아삭한 채소와 쫄깃한 회를 한 입 가득 먹으면 답답했던 속 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서 종종 시켜 먹습니다.2) 족발, 막국수: 만약에 조금 더 든든한 포만감이 필요하시다면 족발에 막국수 조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쫀득하고 기름진 족발 한 점에 매콤새콤한 막국수를 말아서 먹으면, 늘 먹던 배달 음식에 지친 입맛에도 새로운 활력이 도는 조화를 느낄 수 있답니다.3) 플레인요거트+블루베리: 불 앞에서 요리하기도 버겁고, 배달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부담되는 만큼 가벼운 것을 원하신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드시기만 하면 되는 플레인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를 섞어서 드시는 것도 꽤나 별미입니다. 상큼한 과즙과 부드러운 요거트가 어우러져 위에 부담도 없고 기분 전환까지 톡톡히 해주니까요.맛있는 한 끼로 든든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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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결핍성 빈혈은 식이요법만으로 개선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미 병원에서 철분 결핍성 빈혈 진단을 받으신 상태라면 안타깝게도 식이요법만으로는 수치를 완전하게 정상화하기가 어렵답니다..!철분 부족시: 인체는 철분이 부족해지면 최우선으로 체내에 저장된 철분(페리틴)을 끌어다 쓰면서, 이런 저장소마저 모두 바닥난 후에야 비로소 혈액 수치가 떨어지면서 빈혈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진단을 받은 시점은 이미 철분 창고가 텅 빈 상태를 의미합니다.흡수율, 섭취량 한계: 식품에 들어있는 철분은 체내의 흡수율이 평균 10-15% 내외로 낮기 때문에, 음식만으로 비어버린 창고를 다시 채우려면 매일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엄청난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처방받은 철분제를 복용해서 수치를 정상으로 끌어올리는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식사요법] 식사요법은 철분제 치료와 병행하시거나 수치가 정상화된 이후 이를 유지하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철분 보충을 위해서 추천드리는 음식은 체내의 흡수율이 높은 헴철이 풍성한 붉은 살코기(소고기, 돼지고기)와 간이랍니다. 시금치, 콩, 미역에도 철분이 들어있으나 식물성 철분은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흡수를 돕는 비타민C가 풍성한 귤, 딸기, 파프리카를 식사 때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대로 식사 직후에는 마시는 커피, 녹차, 홍차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은 철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니, 식후 최소 1-2시간이 지난 뒤에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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