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변비에 좋은 해결책 공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넘게 화장실을 못 가면 배도 더부룩하고 일상생활도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동안 혼자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습니다.. 물과 유산균을 열심히 챙기시는데도 2주간 소식이 없으셨다면, 이미 대장의 운동기능이 많이 둔해진 상태라 음식이나 운동만으로는 바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특히나 시중에서 쉽게 사는 변비약은 오래 먹으면 실제 내성이 생겨서 장이 스스로 움직이는 힘을 잃게 만들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우선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병원(소아청소년과나 내과)에 가서 내성이 생기지 않는 안전한 처방약을 받아서 장을 비워내는게 우선이랍니다. 그 이후에 좋은 습관을 붙여주셔야 합니다. 변기에 앉을 때 발밑에 작은 의자, 대야를 받치고 상체를 살짝 숙여보시길 바랍니다. 무릎이 위로 올라가면 대변이 나오는 길인 직장이 곧게 펴져서 훨씬 쉽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으로는 아침 공복에 푸룬 주스를 종이컵 반 컵 정도 마시는 것이 정말 효과적입니다. 바나나, 키위, 버섯, 해조류, 찐 양배추, 고구마도 변비에 좋습니다.가만히 앉아 있기보다는 하루 한번 식후 20분씩 동네를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장이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스쿼트, 플랭크같은 운동과, 기상 후 물 300ml을 마시고 5분간 시계방향으로 배 맛사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지금은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니 꼭 병원부터 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연예인 단기 다이어트 방법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급하게 체중을 줄여야 할 때 연예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초단기 다이어트 방법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아이유 다이어트: 가장 대표적인 아이유 다이어트는 4일간 약 4kg을 감량한 방법입니다. 식단은 아침 사과 1개, 점심 고구마나 바나나 2개, 저녁 저지방 우유와 단백질 보충제만 섭취하면서, 매일 유산소 운동과 계단오르기를 병행하는 극단적인 방식이랍니다.2) 윤은혜의 일주일 다이어트: 7일간 약 3kg감량을 목표로 합니다. 첫날 금식 후 매일 12~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진행하며, 식사는 닭가슴살, 두부, 채소 위주의 담백한 저염식을 소량만 먹습니다. 운동은 가벼운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을 하고, 하루 2~3L의 물을 충분히 마셔서 붓기를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두 방법 모두 영양 불균형이 심해서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정말 급한 일정이 있을 때만 아주 짧게 참고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에 잘 일어나는법 알려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눈 뜨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역입니다.. 그 힘든 마음 이해가 갑니다. 알람 소리만 키우면 귀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늘 뿐이라 이제는 방법을 달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알람의 물리적인 위치를 침대에서 멀리 떨어진 책상이나 주방 물 마시는 곳으로 옮겨보시길 바랍니다. 소리를 끄기 위해서라도 몸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답니다..여기에 수학 문제를 풀거나 특정 바코드를 찍어야 꺼지는 미션형 알람 앱을 결합하면 효과가 배가 된답니다. 이어서 소리보다 강한 자극은 바로 빛이랍니다. 커튼을 살짝 열어두시고 자거나 기상 시간에 맞춰서 켜지는 조명을 활용하신다면, 빛이 수면 호르몬을 억제해서 몸을 자연스럽게 깨워줍니다.수면 싸이클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보통 90분 주기로 잠에서 깨기 때문에, 수면 시간을 6시간이나 7시간 반 처럼 90분의 배수로 맞추면 훨씬 개운하게 눈이 떠지게 됩니다. 눈을 뜨자마자 침대 머리맡에 둔 물 한 잔을 마셔서 신진대사를 깨우는 것도 좋답니다.작은 습관 하나만 바꿔도 아침이 달라지니, 내일부터는 소리 대신 환경을 바꿔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요즘 식욕이 없어요 다이어트 신호인가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식욕이 사라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당황스러우실거라 생각합니다.뇌 오작동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범인은 바로 요즘 즐겨 드시는 바나나 아보카도 프레치노로 사료됩니다. 바나나와 아보카도는 식이섬유, 탄수화물, 좋은 지방이 응축되어서 포만감을 엄청나게 오래 유지해 주는 치트키같은 조합이기 때문입니다.음료 덕에 뇌가 이미 든든하다고 느끼니 굳이 다른 음식을 찾지 않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이게 무조건 살이 빠지는 싸인이 아닙니다. 프레치노 자체의 칼로리가 꽤 높은데다, 식욕이 없다고 대충 간편식만 먹다간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서 나중에 식욕이 한 번에 폭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현재는 몸이 영양가 높은 음료덕에 일시적으로 배가 부른 상태이니, 억지로 많이 드시진 않더라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야채가 포함된 가벼운 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를 최소한으로 챙겨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뼈에 금이 갔을 때 정말 사골국물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사골국물은 뼈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사골국 한 대접(400ml)에 든 칼슘은 약 14mg으로 우유 한 컵의 10분의 1도 안 될 만큼 상당히 적습니다. 오히려 사골을 여러번 우려내면 인 성분이 많이 용출되는데, 이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뼈를 약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국물에 넣는 소금(나트륨)도 역시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골절 회복기에는 사골국을 무리하게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 뼈에 금이 갔을 때는 진짜 칼슘과 비타민D가 풍성한 음식을 드셔주셔야 합니다. 우유, 요거트, 치즈같은 유제품,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드시는 생선이 좋습니다. 그리고 두부, 콩류,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짙은 녹색 채소도 뼈 형성을 돕습니다.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려면 비타민D가 필수적니니 달걀노른자, 버섯류를 함께 챙겨주시고, 낮에 가볍게 햇볕을 쬐어주는 것도 뼈가 붙는 속도를 앞당기는데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팥빙수 먹을때요. 조금이라도 칼로리 더 줄이는 법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연유가 빠진 팥빙수는 상상만 해도 너무 밍밍합니다!그 묵직한 단맛을 포기하기 어려주시면 몇 가지 다른 타협안이 있답니다. 우선 베이스가 되는 얼음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눈꽃빙수는 얼음 자체에 우유와 당분을 섞어서 얼린 경우가 많아서 칼로리가 높답니다. 여기서 우유 얼음 대신 일반 물 얼음 베이스를 선택하시면 전체 칼로리를 크게 낮출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연유를 빙수 전체에 미리 뿌리지 마시고, 숟가락으로 빙수를 떠서 연유에 살짝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혀에 단맛이 먼저 닿기 때문에 적은 양의 연유로도 충분히 달콤함을 즐길 수 있어서 실제 섭취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시중의 통조림 팥은 설탕 범벅인 경우가 많아서 팥 양을 조금 줄이는 대신 스테비아, 알룰로스같은 대체당을 살짝 추가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여기에 떡이나 젤리 대신 블루베리, 토마토같은 저칼로리 과일을 곁들여주시면 맛, 적당한 칼로리 모두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팥빙수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가 한약방에 갔더니 기혈이 막히고 혈액이 잘
안녕하세요, 기혈이 막히고 순환이 안 돼어서 늘 몸이 찬 느낌이 드셨다니, 그동안 참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한의학에서 말하는 기혈 정체는 몸의 에너지와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한 곳에 고여서 온기가 전신으로 퍼지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이럴 때는 몸을 안에서부터 따뜻하게 데우고 혈관을 넓혀서 흐름을 도와주는 음식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최우선으로 생강과 계피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말초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차가운 손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계피븐 아랫배의 냉증을 풀어주는데 좋아서 차로 자주 마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매운맛을 내는 마늘, 부추도 성질이 따뜻해서 혈액을 맑게 하고 기혈의 막힌 흐름을 뚫어주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반대로 차가운 음료, 날것, 밀가루 음식느 소화기를 차갑게 만들어서 순환을 더 방해하니 당분간은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에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고 식사도 늘 온기가 있는 상태로 챙겨 드시면서 몸에 차츰 따스한 온기가 돌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부모님과의 한끼 식사 메뉴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1 ) 추천드리는 메뉴는 버섯 소고기 샤브샤브입니다. 따뜻한 국물은 부모님의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름기 적은 소고기로 단백질을, 신선한 채소, 버섯류로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다채롭게 섭취가 가능해서 영양 균형에 정말 좋답니다.2 ) 좀 더 풍성하고 다양한 맛을 원하신다면 생선구이를 곁들인 쌈밥 정식도 괜찮아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생선,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다양한 쌈 채소의 조합은 혈관 건강에도 우수하고, 여러 밑반찬이 나와서 다채로운 식감을 즐기기 괜찮습니다.3 )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식 코스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고르 게 배분된 조리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끼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아내분과 부모님 모두 만족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앙 건강음식이랑음식
안녕하세요, 건강원에서 달인 흑염소 액기스는 일단 드시면 안됩니다..!한의원 처방이 아닌 건강원 액기스는 성분이 표준화되지 않은 고농축이라 회복 중인 소화기관과 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으며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당류가 5.9~7g 함유된 요플레나 요구르트는 소량은 괜찮을 수 있겠지만, 수술 후 당분이 갑자기 들어가면 어지러움이나 복통, 설사를 유발하는 덤핑증후군이 올 수 있어서 되도록 당류가 제로에 가까운 플레인 제품이 안전하겠습니다.시판 제품의 영양성분을 보실 때는 지방(가공유지, 특히 트랜스지방)과 당류, 나트륨 수치가 가장 낮은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십이지장은 지방 소화 효소가 나오는 중요한 길목이라 지방 함량이 높으면 바로 소화 불량이 생기게 됩니다.되도록 가공 식품 자체를 최대한 멀리하시어, 두부, 흰살생선, 계란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칼슘을 싱겁게 조리해서 자주 나누어 드시는 것이 어머님의 회복에 안전하고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소화가 계속 안되고 더부룩 하고 방구만 뿡뿡나올 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는 고픈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만 차면 정말 난감하죠.. 이럴때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소화를 돕는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속 편한 식품] 소화제로 불리는 매실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속이 한결 편안해진답니다. 전분 분해 효소가 풍성한 무를 맑은 국으로 끓여 드시거나, 위 점막을 보호하는 양배추즙, 소화가 잘 되고 가스를 줄여주는 바나나, 효소가 풍성한 키위도 좋은 선택이랍니다. 따뜻한 생강차, 페퍼민트티는 위장 운동을 도와서 가스를 배출하는데 좋답니다. 식사 대용으로는 부드러운 찹쌀죽이나 미음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피할 음식] 당분간은 가스를 유발하는 밀가루, 카페인, 알코올, 너무 매운 음식, 고포드맵(FODMAP), 기름진 음식, 유제품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하루 두번 식후 15분씩 가벼운 산책을 병행해 주시면 가스 배출이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속 편안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