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때 몸이 너무 찌뿌등할때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마다 몸이 무겁고 가래까지 심하게 끼니 큰 병은 아닐까 덜컬 겁이 나셨을 것 같습니다. 큰 병이라기보다는 현재의 생활 패턴에 있어서 느껴지는 몸의 증상을 유심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저녁에 축구를 하시는 것은 정말 바람직한 운동 습관이나, 격렬한 운동 후 혹시 야식을 드시거나 너무 늦게 주무시진 않나요? 늦은 시간 음식을 드시고 곧바로 잠들면 위산이 역류해서 목에 이물감과 가래를 유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운동 후 찾아오는 보상심리로 야식을 먹게되면 소모한 열량보다는 섭취한 열량이 많아져서 오히려 살이 더 잘 찌게 됩니다. 늦은 밤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게 되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악순환을 끊어주시려면 오늘부터 축구 후 야식을 되도록 끊어보시어, 저당 이온음료나, 적당히 시원한 물로 수분만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위장을 비워두셔야 가래도 줄고 수면의 질이 올라가서 아침이 가벼워지게 됩니다.몸은 정직하게 반응하니까요, 저녁 루틴만 살짝 바꿔주셔도 살은 빠지고 활력은 되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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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가 변비에 효과가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제가 변비에 아주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시다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다이제의 주성분인 통밀에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이런 소문이 난 것인데요. 초코 다이제는 초콜릿의 높은 지방과 당분이 소화를 방해하고 장운동을 더디게 만들기 때문에, 굳이 고르신다면 일반 다이제가 차라리 낫습니다. 그러나 다이제는 식이섬유만큼이나 버터, 설탕, 밀가루 함량이 높은 고열량 과자랍니다.질문자님처럼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경우, 통밀에 포함된 특정 당 성분(FODMAP)이 장에서 쉽게 발효가 되면서 가스와 복통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변비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장을 자극해서 갑작스러운 설사, 복부 팽만감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장이 민감하실 때는 과자 대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시고, 장이 자극이 적은 식이섬유(바나나, 껍질 벗긴 사과, 숙채)를 섭취하시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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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루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꾸준히 클린 식단과 운동을 유지해 오신 대단한 의지에 깊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현재 겪고 계신 정체기는 몸이 기존 루틴과 저칼로리 공급에 완벽하게 적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정체기를 깨 부수기 위해서는 몸에 새로운 자극과 충격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2~3주 이내로 다시 정체기를 돌파하실 수 있어요.우선 식단의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매일 일정한 오트밀과 닭가슴살만 고수를 하시면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고 대사량을 스스로 낮추게 됩니다. 이를 방지를 위해서는 주 하루 정도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보다 50~70% 이상 늘리는 리피딩 데이를 가지시거나, 아보카도, 견과류, 올리브유, 고기류같이 불포화지방산, 지방량을 더 늘리셔서 정체된 대사를 다시 깨워줏야 합니다. 지방은 하루에 체중 x 1g이상은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은 운동 루틴을 체크해보겠습니다. 늘 하시던 강도의 일정 속도 러닝 대신에 1분간 빠른 달리기 1분간 가볍게 조깅하시고, 3분은 적당히 걷기처럼 인터벌 러닝을 진행하셔서 심폐 자극과 칼로리 태우기를 끌어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운동 종목을 아예 로잉머신, 스피닝, 천국의계단처럼 바꾸시는 것도 몸에서 새로운 체력을 소모하게 되어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홈 트레이닝도 맨몸 스쿼트에서 점프 스쿼트로 강도를 높여보시거나, 덤벨, 밴드를 활용해서 근육에 새로운 과부하를 주어야 멈춰 있던 체지방 연소 시스템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할 것입니다.평소 총 섭취량은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드시고 계신지,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x 1.6g이상은 되는지 체크만 부탁드립니다!정체기 타파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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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비니거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혈당 관리를 위해서 식습관을 바꾸기 시작하셨다니 정말 큰 변화입니다. 레드와인 비니거는 혈당 관리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중요성분인 초산(아세트산) 덕분인데요, 초산은 우리가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소화 효소의 작용을 늦춰서 포도당이 혈액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그리고 음식이 위에서 소장으로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줘서 식후 혈당이 가파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그러나 만병통치약을 아니라서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은 절대로 원액 그대로 마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강한 산성 성분이 식도와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이나 역슈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아 에나멜(법랑질)을 부식시킬 수 있겠습니다. 물 합컨(약 200ml)에 레드와인 비니거 1~2큰술을 희석해서 식사 직전이나 식사중에 함께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드신 후에는 가볍게 물로 입을 헹궈서 치아를 보호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랍니다. 평소에 위장이 약하시다면 아주 소량으로 시작하셔서 몸의 증세를 잘 체크해주시면서 천천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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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는데요!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매일 주스를 챙겨 드시고 계시군요! 양배추가 검게 변하면 드셔도 될지 찝찝하고 걱정되셨을 텐데요.그냥 공기와 접촉해서 단면이 변색(산화)된 것이라면 그 부분만 칼로 살짝 잘라내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양배추를 자르면 식물 속 폴리페놀 성분이 산소와 만나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랍니다. 사과를 깎아두시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과 똑같답니다.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검게 변한 부위가 만졌을 때 무르거나 끈적거리고 시큼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거나, 곰팡이가 보인다면 그 부분은 상한 것이므로 절대로 드시면 안됩니다. 믹서기에 갈아 드실 때는 균이 더 쉽게 번식할 수 있어서, 상태가 의심스러우시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양배추를 보관하실 때 단면을 랩으로 빈틈없이 감싸서 공기를 철저하게 차단해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검게 변하는 현상을 훨씬 줄일 수 있겠습니다.상한 것이 아니라면 영양소에는 별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늘 안전하고 건강하게 주스 챙겨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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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당 그릭요거트에 곁들여 먹을 과일은 무엇인가요? 꿀이나 과일 넣어도 된다고 들었는데, 딸기나 바나나 넣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가당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성해서 혈당 관리중인 당뇨 환자분에게는 정말 우수한 식단입니다.딸기는 추천드리지만, 바나나와 꿀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딸기는 당질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서 대여섯 알 정도 넣어서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반면에 바나나는 당 함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드시더라도 덜 익어서 푸른빛이 도는 바나나를 반 개 이하로만 제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꿀은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본질이 단순당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딸기 위에는 블루베리, 라즈베리같은 베리류, 아보카도 큐브, 토마토, 그리고 키위 반 개 정도가 그릭요거트와 잘 어울리는 안전한 과일이 되겠습니다.TIP : 과일을 곁들이실 때는 한 번에 100g정도의 분량을 넘지 않도록 양을 조절해 주신다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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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 게 점점 힘든데요 몸이 안좋은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시는게 유독 무겁고 힘겹게 느껴지시는군요. 질문자님처럼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흔하게 나이가 들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수면의 깊이 자체가 얕아지기 때문에, 밤새 자주 깨거나 오래 자도 피로감을 느끼기 쉽답니다.한 번에 일어나지 못하고 자꾸 다시 잠드는 현상은 수면 관성이 강하게 작용한다거나, 겉으로는 잠을 잔 것 같아도 실질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몸의 증거입니다. 그냥 피로 누적이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탓일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이런 증상이 부쩍 심해졌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나 영양 불균형같은 건강상의 적신호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최근에 수면 환경과 컨디션을 찬찬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치을 하시고 밝은 햇볕을 쬐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의 증상을 잘 체크해주시되,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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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주부입니다 관절염을 앓고 있구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절대로 못나지 않으셨습니다. 과거에 활달했던 운동선수이자 학생 대표로 빛나던 시절을 기억하시는데, 관절 통증으로 움직임도 제한되고 드시고 싶은 것까지 참아야 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눈물이 나시겠어요. 상황이 어떤지 이해가 갑니다..당뇨라고 해서 모든 음식을 평생 끊고 살 필요는 절대로 없습니다 ! 오히려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심한 스트레스가 호르몬을 자극해서 혈당을 더 올리고, 안 찾던 빵이나 면이 미치도록 당기는 보상심리의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랍니다.일주일에 한두 번, 친구분들과의 모임에서 디저트를 즐기시거나 좋아하시는 국수를 드시는 것은 삶의 활력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대신에 전부 끊으시기보다, 현명하게 드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혹시 채단탄 식사법이라고 아시나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시키는 식사요법입니다. 면을 드시기 전에 쌈 채소나 고기,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우선 충분히 드시고 면을 가장 나중에 드시면 혈당이 빨리 치솟는 것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국수도 흰 소면 대신 메밀면이나 두부면으로 조금씩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60대는 여전히 당당하고 멋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지속 가능한 식사요법으로 건강을 돌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요즘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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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캔 통조림 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먹고 남은 참치캔을 캔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것은 위생과 건강상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캔을 개봉하는 순간 내부가 산소와 만나면서 산화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이 과정에서 캔 재질의 주석이나 철 같은 성분이 음식물로 침출될 수 있으며, 캔 단몃이 부식되면서 녹이 슬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게다가 캔 자체로는 완벽한 밀봉이 불가능해서 냉장고 안의 온갖 냄새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과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답니다.가장 좋은 보관법은 남은 참치를 깨끗한 플라스틱이나 유리 밀폐 용기에 옮겨서 담으신 후 뚜껑을 확실하게 닫아서 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치에 들어있는 기름을 버리지 않고 함께 담아두시면 기름이 보호막 역할을 해 주어서 참치 살을 굳거나 마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아무리 밀폐 용기에 잘 옮겨 담았더라도 신선도와 위생을 위해서 2~3일 이내에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꼭 다른 그릇에 옮기시길 바랄게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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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짱아지 담궛던거 있어요.어떻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작년에 담근 마늘쫑 장아찌, 입맛 돋구는 양념 무침으로 변신시키면 정말 최고의 반찬이 되죠. 그동안 무치셨을 때 맛이 겉돌았던 이유가 바로 물기와 단맛의 비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패 없는 비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1 ) 장아찌를 꺼내서 물기를 면포나 손으로 꽉 짜주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기를 최대한 짜내주셔야 양념이 밀착되면서 깊은 맛이 난답니다. 혹시 장아찌가 너무 짜거나 시다면 찬물에 10문정도 담갔다가 짜주시길 바랍니다.2 ) 양념 비법은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올리고당(또는 물엿) 1.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넉넉히입니다. 여기서 비법은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넉넉히 넣은 것인데, 윤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장아찌의 시큼하고 짭조름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서 감칠맛을 확 살려줄 수 있어요.여기에 꿀팁으로 청양고추나 건고추를 함께 버무려보시길 바랍니다. 매운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한정식집 밑반찬같은 깊은 맛의 마늘쫑 무침이 완성됩니다.맛있게 무쳐서 따뜻한 밥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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