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밥을 안먹고 과일만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을 앞두고 체중 관리를 시작하시려는군요. 운동 없이 식단으로 살을 빼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가갑니다. 그러나 저녁을 과일로만 진행하시는 식단은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과일은 비타민이 많아서 건강해 보이나, 생각보다 과당(당질)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움직임이 적은 저녁 시간에 과일만 드시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어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50대에는 근육량도 줄어드는 시기인데, 단백질 섭취 없이 과일만 드시면 근육이 더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에 나중에 심한 요요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되도록 저녁을 과일로 대체하시기보다, 밥 양을 평소에서 1/2 이하로 줄이시되, 계란, 생선, 두부,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을 150g이상 챙겨주시고,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해조류)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소와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맛있는 과일은 되도록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에 간식으로 100g정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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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구비해두는 필수 식재료 다들 공유해주세용 ㅎㅎ
안녕하세요, 계란 과일 저도 항상 구비해두는 필수템이라, 영양사로서도 정말 만점짜리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최고급 단백질을 제공하고 과일은 천연 비타민의 보물창고니까요. 여기에 영양 균형과 보관성까지 잡은 필수 식재료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면역령 강화와 항산화에 좋고 어떤 요리든 향미를 올려주는 양파, 마늘은 정말 필수랍니다. 단백질 보충용으로는 유통기한이 길어서 든든한 캔 참치나 냉동실에 쟁여두기 좋은 두부, 닭가슴살이 필수입니다. 신선 채소가 떨어졌을 때 비타민, 식이섬유를 바로 채워줄 냉동 브로콜리, 냉동 블루베리도 영양소 파괴가 적어서 강력 추천드립니다.장 건강과 탄수화물 밸런스를 위한 통곡물(오트밀, 현미, 보리)와 하루 한줌의 견과류, 김, 김치까지 구비하신다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우리 집 곳간이 완성된답니다.위에 식재료들만 있으면 언제든 건강하고 활기찬 밥상을 차려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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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저녁 메뉴는 어떻게 정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저녁 메뉴 고민은 영양사인 저에게도 매일 찾아오는 숙제랍니다. 영양과 가성비, 편리함을 모두 챙기려면 원팬 요리, 식재료 규칙이 괜찮습니다.1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을 맞춘 두부 버섯 덮밥이나 훈제오리 채소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두부와 훈제오리는 조리가 간편하고 단백질이 많아서 냉장고 속 남은 채소를 털어 넣기 좋습니다.2 ) 매일 요리가 귀찮으실 경우 주말에 미역국, 된장찌개, 카레, 짜장, 대용량 제육볶음을 해두셔서 소분해 두시고, 저녁에는 계란 후라이 하나, 나물반찬 1~2가지(반찬가게 이용하기도 합니다)와 김, 김치를 챙기시면 완성입니다.3 ) 가성비 최고이자 잘 질리지 않는 참치 비빔밥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캔참치에 고추장, 참기름 약간, 상추, 깻잎, 달걀을 넣어서 비벼주시면 식이섬유, 오메가3를 충분히 챙기실 수 있어요.매번 메뉴 고르시기가 지치시면 월요일은 생선요리, 화요일에는 두부요리, 수요일에는 고기요리처럼 요일별 주재료를 지정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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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아침 운동 후에 먹을만한 버거킹 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 유산소에 고강도 근력 운동까지, 오늘 운동루틴 정말 멋지게 소화하셨네요 ! 영양사 부분에서 보면 이미 계란과 바나나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1차 보충하셨고 2시간 뒤에 바로 점심식사가 예정되어 계시니, 이번에는 너무 과하지 않은 메뉴가 필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릴게요.버거킹에서 추천드리는 메뉴는 와퍼 주니어이며, 주문시 되도록 마요네즈를 제외 요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불필요한 지방은 걷어내고 소고기 패티의 단백질(약 17g)과 채소를 300kcal 초반대로 가볍게 섭취하실 수 있어서 다음 식사에 부담이 없답니다.좀 더 심플하고 가벼운 구성을 원하신다면 사이즈가 작고 칼로리가 낮은 치즈버거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혹시나 닭고기가 당기신다면 튀긴 패티 특성상 베스트는 아니지만, 차선책으로 롱치킨버거를 고르시되, 소스를 빼시거나 반만 넣어 달라고 조절해 드시는 방법이 있답니다.음료는 2시간 뒤 점심 식사 입맛을 해치지 않도록 혈당을 자극하지 않는 아메리카노, 제로 탄산음료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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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20000보 걸으면 몇칼로리 소모가될까요?
안녕하세요, 하루 20,000보는 보통 성인 기준으로 약 600~800kcal를 소모하는 엄청난 운동량입니다.4일간 꾸준히 걸으셨으니 벌써 2,400~3,200kcal 정도를 추가로 소모하신 부분입니다. 이 페이스를 한 달(30일) 동안 계속 유지하시면 총 소모 칼로리가 18,000~24,000kcal에 달하는데, 이를 체지방으로 환산하면 식사량을 평소처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순수 체지방만 약 2.5~3kg정도 감량할 수 있는 수치가 되겠습니다.다이어트 초반에는 체내의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체중계 숫자가 3~4kg이상 더 빠르게 줄어들기도 합니다. 하루 2만보씩 걷는 것은 보통 14~16kg거리에 3~4시간이 소요되는 대단한 활동량이므로 다이어트 효과는 확실한 편입니다.그러나 갑작스러운 고강도 활동으로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무리가 오실 수 있어서, 쿠션감 좋은 운동화를 꼭 착용하시고 운동 후 식욕이 돋아서 식사량이 과하게 늘어나지만 않는다면 기대하시는 것 이상의 성공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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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에 필요한것 (건강.제테크등)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이가 드시면서 체력이 예전같이 않다고 느끼시니 고민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겪는 변화라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차근차근 쌓아가시면 얼마든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겠습니다.최우선으로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담배, 야식, 식후 눕기, 인스턴트같은 습관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단백질 섭취와 수분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5g정도 잡으셔서 소화가 잘 되는 두부, 계란, 생선, 부드러운 살코기를 매 끼니 충분히 챙겨드셔서 근육 소실을 막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신진대사가 느려질 수 있으니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시고, 제철 식품과 함께 물은 하루 체중 x 30ml씩 충분히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운동면에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의 조화힙니다. 많은 분이 걷기만 하시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주 2~3회는 맨몸 스쿼트, 플랭크, 가벼운 덤벨 운동같은 근력 운동이나 헬스장에서 머신 웨이트를 가벼운 무게로 전신 위주로 골고루 해주셔야 뼈, 관절을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루 20~30분 정도 가볍게 식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이나, 실내 싸이클을 더해주시면 심혈관 건강, 체력증진에 좋답니다. 매일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도 건강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재테크면에서는 무리하게 자산을 불리시기보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시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연금을 재점검해서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확보해 두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하실 수 있는 취미 생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인 관계까지 든든히 채워넣으신다면 건강, 자산 모두 지키는 완벽한 노후 준비가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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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영양사로서 든든하고 간편한 점심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우선 탄단지 균형이 좋은 연어나 닭가슴살 포케는 현미밥, 채소, 단백질이 어우러져서 조리가 빠르고 식이섬유 덕에 오후 내내 지치지 않는 포만감을 줍니다. 회의나 업무로 정말 시간이 없으시다면 밥 양을 줄여주시고 달걀, 참치로 속을 꽉 채운 키토 김밥이나 통밀이나 호밀 닭가슴살 샌드위치(BELT도 괜찮습니다 !)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간편하게 들고 드실 수 있으면서도 단백질과 좋은 지방이 많아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고 식곤증을 예방합니다. 좀 더 따뜻한 음식이 당기신다면 부드러운 단백질이 많은 순두부계란탕, 보리밥, 나물반찬, 고등어 생선구이같은 메뉴는 소화가 잘 되면서도 배를 묵직하게 채워줄 수 있습니다.오늘 점심은 인스턴트보다는 맛있는 영양식으로 에너지를 든든하게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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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유 추천해주세요! 친구랑 약속 있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선택은 비주, 영양, 맛을 모두 잡은 전복 솥밥이나 도미 솥밥입니다. 단백질과 미네랄이 많아서 해산물에 곤드레, 버섯, 은행이 어우러져서 식이섬유가 많고 속이 편안하면서 제대로 대접받는 느낌을 확실히 준답니다.좀 더 든든한 고기류 한식이 당기신다면 신선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우렁쌈밥 제육 정식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다채로운 쌈 채소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제육볶음의 단백질과 어우러져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고 식곤증을 예방해 주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 깔끔하고 정갈한 일식이 생각나신다면 소고기, 두부, 채소를 자작하게 끓여 먹는 따뜻한 스키야키나 오메가3가 많은 사케동(연어덮밥)에 달걀말이를 챙겨주시는 것도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는 완벽한 영양적인 조합이 되겠습니다.맛있는 메뉴 고르셔서 친구분과 건강한 점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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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끼를 먹는게 수명에 정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두끼에 간단한 간식을 챙겨먹는 편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한두 끼로 버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매일 배가 고프시다면 몸에서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부분이라 영양사로서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간헐적 단식이나 소식이 장수에 좋다는 말이 많지만, 이 부분은 세포를 굶기는 것이 아닌 필수 영양소를 균형있게 섭취를 하되 과식하지 않는 상태를 뜻합니다.하루 한두 끼만 드시면서 허기를 느낀다면, 장수보다는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근육이 소실되며 장기적으로 보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몇 끼를 드시느냐보다 그 끼니에 단백질, 비타민같이 얼마나 알차게 채웠느냐가 수명을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현재 느끼시는 배고픔은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몸의 정상적인 반응이니 이런 부분을 간과하셔서는 안됩니다. 바쁘시더라도 식사 때 계란, 고기, 생선, 두부같이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주시고 식간에 견과류, 두유같이 건강한 간식을 추가하셔서 공복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기초대사량 이상은 드셔주셔야 몸에 부작용을 막을 수 있어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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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청란을 먹었습니다. 청란이 가격이 비싸다고 하던데 일반계란과 청란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차에서 청란을 드셨다니 지인분의 정성이 담긴 별미를 맛보셨네요! 청란과 일반 계란의 차이는 껍질색이랍니다. 청란은 청계라는 닭이 낳으면서 푸른 색소로 인해서 청록빛을 띄게 됩니다.비싼 가격은 말씀하신대로 낮은 공급량 때문이 맞습니다. 일반 닭은 연간 300개 이상 알을 낳지만 청계는 절반 수준인 150~180개만 낳는데다 성장도 느려서 사료비같은 생산 원가가 높기 때문이에요. 궁금해하신 영양 성분은 일반 계란과 거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계란의 영양가는 껍질색 보다는 닭이 먹는 사료와 사육 환경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청란은 껍질이 더 두껍고 단단해서 신선함이 오래 유지가 되는 장점이 있답니다.맛과 영양이 비슷하다고 느끼신 안목이 정확한 셈이니, 귀한 공급량에서 오는 특별한 별미로 즐기셨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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