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해주기 좋은 어렵지않은 요리 추천
집 요리는 한식에 서양식재료를 섞거나 서양식에 한식재료를 얹는 퓨젼요리가 무난한 요리 같습니다. 갑각류를 피하면서도 어렵지 않고 입맛 까다로운 분도 만족시킬 수 있는 요리로는 김치제육볶음에 토핑용 모짜렐라 치즈, 로제소스 쏘세지야채볶음 등이 있습니다. 특히 제육볶음에 고추장을 저당으로 조절해서 고춧가루를 섞으면 대체로 호불호가 적습니다. 반찬으로는 치즈김계란말이, 오이무침 샐러드도 괜찮아 보입니다.조리 시간은 30분 내외로 짧고 재료는 요즘 온라인으로도 하루만에 오니까 더운 여름 차 끌고 외출할 필요도 없죠. 퓨젼요리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무난한 한식으로 복날 대비 삼계탕도 괜찮아보여요. 아니면 남편분이 유독 좋아하는 음식 2~3가지나 식재료를 파악해보시고 그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해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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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트림 이 안나와서 잘나오게하는방법좀 알고싶어요
식후 트림이 잘 안 나오고 속이 답답하신건 위장 내 가스가 잘 빠져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소화는 잘 되시더라도 위에 공기가 차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트름을 유도하지만 오히려 탄산가스로 인한 인공적인 트름일뿐이며 위장 불편감을 가중시킬 수 있어서 안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트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려면 식후 바로 눕지 마시고 가볍게 산책하시거나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주는 동작이 도움이 됩니다.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면서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마사지하거나, 무릎은 세우고 등을 등받이에 기댄 채 깊은 복식호흡을 해보세요. 식사 시에는 말하면서 먹는 걸 피하고, 공기를 덜 삼키도록 천천히 꼭꼭 씹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신다면 기능성 위장장애 가능성도 있으니 필요시 소화기 내과 진료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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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계란이 단백질이 많은편인가요>
구운계란도 일반 삶은 계란과 영양성분은 거의 동일합니다.계란 1개는 평균적으로 단백질이 약 6~7g정도 들어있는데, 구운 방식에 따라서 수분이 약간 줄어들며 단백질 함량이 조금 농축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 차이는 미미합니다. 하루에 구운계란 2개를 드시면 약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셈입니다.하지만 성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 최소 0.8부터이며 활동량이 많거나 근육 유지가 필요한 경우 1.2g에서 2g까지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라면 하루 최소 48g 이상은 필요하므로 구운계란 2개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시려면 계란 외에도 두부, 생선, 닭가슴살, 저지방 살코기 육류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을 끼니당 20~30g씩은 채워주시는 것이 근육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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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했는데도 가스가 계속 차네여 먹는게 문제가 있는 걸까여? 아니면 다른 문제가?
채식을 하면서도 가스가 계속 차는 건 드물지 않은 현상입니다. 특히 청국장, 자두, 버섯류, 숙주는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이 풍부해서 장내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장이 예민하거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으시다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은 괜찮지만, 계속된 저열량 식사로 인해서 장 운동이 둔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복대를 오래 착용하시거나 너무 꽉 조이면 장내 가스 순환이 방해될 수 있어요. 아침 식 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배 마사지를 해보시거나 급하게 걷기보다 천천히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일시적인 증상이라면 식사 구성이나 장내환경의 적응 문제일 수 있으나, 지속되시면 장 기능과 소화효소 부족도 의심해 볼 수 있어서 소화기 내과 진료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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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가지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가지 생으로 드셔도 인체에 해롭진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익혀 드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소화도 잘 됩니다. 생가지에 솔라닌의 자연 독소가 소량 들어가 있는데 보통 별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위가 약한 분이나 어린아이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소화력이 약해 생 가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익혀서 부드럽게 조리해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할머니가 드셨을 때 이상이 없었다면 개인 체질에 따라 괜찮을 수 있는데 아이가 달라고 할 경우 익힌 가지를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지는 익히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흡수도 더 좋아지고, 풍미도 증가하므로 생보다 익혀 드시는 것이 영양과 안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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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땀이 많이 났을 때는 이온음료와 그냥 물 중 어느 것이 흡수가 빠를까요?
맞습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이온음료가 일반 물보다는 체내 흡수가 더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땀을 흘리면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손실되는데, 이온음료는 이러한 전해질과 소량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동시에 보충해줍니다.운동선수들이 경기 중 이온음료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수분과 전해질의 빠른 재흡수를 위해서입니다. 물만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중 삼투압이 낮아져 오히려 소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나 흡수가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온음료는 체액과 유사한 삼투압을 유지해서 장에서 흡수가 더 빠르게됩니다.하지만 일상에서는 물로 충분하며, 이온음료는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이나 노동강도가 중노동에 가깝거나 크로스핏, 타바타, 스피닝, 마운틴클라이밍, 트레킹, 로드싸이클 등 장시간 야외활동 후에 선택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한 당분 섭취는 피해야 하므로 무가당 혹은 저당 이온음료를 고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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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kg감량 목표로 다이어트 하려고 하는데 봐주세요
BMI 기준 30이상 중, 고도비만인경우는 적절한 속도이나, 25 과체중 내외에 1주일에 2kg 감량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체지방 1kg 감량에 7700칼로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1,000칼로리 이상 적자를 만들어야합니다. 현실적인 목표는 주 0.5~1kg 감량이 요요 방지를 막을 수 있습니다.식단은 아침 겸 점심에 삶은 계란 1개, 저녁 일반식으로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부족해 보입니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결핍되기 쉬워 면역력 저하, 탈모, 근육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 삶은 계란 2~3개, 무가당 두유, 채소 등을 더해보시고, 저녁도 가능한 저탄수, 고단백, 건강한 중지방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스텝퍼 3천 걸음부터 시작하시는 건 좋습니다. 관절 적응과 체력 상태를 보면서 점진적으로 7천, 1만 걸음까지 늘리면 유산소 운동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단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심박수는 Zone4이내로 130~160bpm정도로 유지하시고 피로도 무릎 통증 등을 체크하시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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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게 겨울을 넘기면, 오래 산다는건 어떤 의미인건가요?
건강 의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그 이유는겨울철 기온이 낮고 일조량은 줄어서 면역력, 체온 유지 능력, 심혈관 건강이 모두 취약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기능이 저하되어, 감기, 폐렴, 독감, 저체온증 등 급성 질환에 쉽게 노출됩니다. 또 추위로 인해서 활동량이 감소하면 근 감소증, 낙상 위험도가 올라가게 되며, 우울감과 식욕저하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생기기 쉽습니다.따라서 겨울철을 넘긴다는건 모든 건강 리스크를 견딜 수 있고 그만큼 정신과 인체생리학적으로 회복력을 가진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겨울철에는 고령자 분들이 응급 입원과 사망률이 높기도 하구요.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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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유혹, 어떻게 이겨내세요? (전 못 이겨요...ㅠㅠ)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유지하시려면 야식 유혹을 이겨내는 식습관 전략이 중요합니다. 우선 하루 식사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끼니당 단백질 30g내외로 충분히 드셔야 저녁에 허기가 덜하고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특히 간식으로 견과류 반줌이나 버터나 올리브유로 계란 후라이 1~2개도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로 인해 포만감을 채워주므로 밤에 악마의 유혹은 떠나게 됩니다.특히 저녁식사는 너무 일찍이나 적게 드시지 않도록 하고 천천히 소화가 잘 되는 현미, 귀리, 보리, 렌틸콩 등 복합탄수화물을 100g내외로 곁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이 습관적으로 찾아온다면 먹는 대신 다른 회피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아요. 시원한 레몬즙, 알룰로스, 비타민C를 탄 탄산수 음료를 드시고 10분 맨몸 운동, 요가스트레칭으로 식욕을 가라앉힙니다. 그래도 정 배고프시다면 저칼로리에 단백질 높은 삶은 달걀, 두부, 방울토마토, 오이, 곤약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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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왜땀이많이나는이유가멀까요?
보통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체온 조절을 위해서 몸에서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과정입니다. 50대 이후는 보통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체온 조절이 민감해지고 얼굴과 머리에 국소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생깁니다. 안면홍조와 식은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여성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서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고 열대야나 이런 더운 여름철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땀이 더 심하게 나게 됩니다. 그 외에도 갑상선 기능항진증, 당뇨 초기, 저혈당, 수면장애 같은 질환도 땀과 연관이 있어서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혈액검사와 내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평소에 고추, 양파, 마늘, 후추, 카레, 파 등 매운 향신채를 피하고 담백한 음식 위주로 드셔보시고 열을 내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보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 식염포도당이나 소금등 전해질 보충을 해서 탈수를 예방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방은 쾌적하게 유지해보시고 시어서커 소재의 얇은 이불과 잠옷을 착용해보시고 주무시기 전 미지근하고 따듯한 물로 족욕을 해서 체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내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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