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일을 하면서 더워서 갈증날때 탄산음료보다 이온음료 자주 마시는데요
탄산음료도 자주 마시는데 더 갈증나서 이온음료를 하루에 한개씩 마시는거 같은데요 게토레이/파워에이드 중 어떤게 좋을까요?제가 피곤해서 먹는것도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에 일하시며 탄산음료 대신에 이온 음료를 선택하시는 것은 삼투압 현상으로인한 추가적인 갈증을 막아주고 좋은 습관입니다.
질문주님 게토레이와 파워에이드 모두 전해질, 수분 보충에 좋지만, 영양 성분 구성에서 조금 차이가 있답니다. 피로 해소 목적이 크시면 두 음료의 특징을 비교해서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게토레이]
체내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당류)의 배합 비율이 우수하고, 육체적인 노동 후 고갈된 글리코겐을 바로 채워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데 유리하겠습니다.
[파워에이드]
전해질 외에도 체내의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나이아신, 비타민B6)이 첨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만성적인 피로감 개선과 대사 촉진면에서 장점이 있답니다.
TIP 1 : 빠른 체력 보충과 에너지가 필요할 경우 게토레이를, 전반적인 피로 물질 대사와 활력 증진을 원하시면 파워에이드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영양적으로 보면 주의하실 점이 있답니다. 시판 이온음료에도 무시할 수 없는 양의 단순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매일 1병씩 꾸준히 섭취를 하실경우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켜서 인슐린 분비에 따른 식곤증, 무력감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TIP 2 : 땀을 비 오듯 많이 흘리는 상황이 아니시면 평소에 갈증 해소는 생수나 당분이 없는 보리차를 드시고, 이온음료는 설탕과 액상과당이 들어가지 않은 제로 이온음료를 권장드리며, 땀 배출이 유독 많은 날이나 체력적으로 힘이 들 경우에는 일반 이온음료를 에너지 보충용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게토레이와 파워에이드는 둘 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용 음료로 크게 비슷한 성격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더운 환경에서 일할 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당분이 들어 있는 제품은 매일 여러 개씩 마시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피로 때문에 찾게 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수면 부족이나 식사 불균형 영향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물을 기본으로 하고, 땀을 많이 흘린 날에만 이온음료를 활용하거나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갈증이 심한 상황이라면 탄산음료 보다는 이온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편인데요,
이온음료는 수분과 전해질 보충용이라 더위로 지치거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탄산음료를 마실 땐 시원하지만 오히려 더 갈증을 유발하기도 해서 이온음료가 나은 편입니다.
다만 이온음료도 생각보다 당이 꽤 들어 있어서 매일 여러개씩 마시는 건 주의가 필요해서, 가능하면 물 위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온음료는 하루 1개 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지만, 피곤하다고 계속 찾게 되면 오히려 혈당 변동 때문에 더 쉽게 지칠 수가 있어서 섭취 조절이 필요합니다.
둘 중에서는 게토레이가 조금 덜 달게 느껴져서 부담이 덜한 편이고, 가능하면 제로나 저당 제품으로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 같은데요, 더운 날씨에는 수분이 부족하면 몸도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충분한 수분섭취와 휴식으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게토레이는 파워에이드보다 당분과 나트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땀을 많이 흘리는 격렬한 활동 중 에너지를 즉각 보충하고 갈증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유리합니다.
파워에이드는 칼로리가 낮고 전해질 밸런스에 집중되어 있어, 일상적인 업무 중 가벼운 갈증을 해소하거나 체중 관리를 신경 쓰면서 수분을 보충하고 싶을 때 더 적합합니다. 피로감을 자주 느끼신다면 단순 당 섭취로 인한 일시적인 에너지 상승보다는, 이온음료에 들어있는 전해질(마그네슘, 칼슘 등)이 근육의 긴장을 풀고 신경계를 안정시켜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 이온음료에는 생각보다 많은 설탕이 들어있으므로 갈증이 심할 때는 설탕이 없는 '제로' 버전을 선택해야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2차 피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현명한 수분 보충 체크리스트
상황별 선택: 활동량이 많고 기운이 없을 땐 '게토레이', 앉아서 일하며 가볍게 마실 땐 '파워에이드'를 추천합니다.
당분 확인: 제품 뒷면 영양성분표에서 당류 함량을 확인하시고, 하루 권장 당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하루 1병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피로 회복 시너지: 피곤함이 주원인이라면 이온음료에 비타민 C 가루를 섞어 마시거나 구연산이 풍부한 레몬 조각을 띄워 마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탄산음료와 이별하기: 탄산음료의 인산 성분은 뼈 건강을 해치고 오히려 탈수를 유발하므로, 갈증이 날수록 이온음료나 물을 우선순위에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지근하게 마시기: 너무 차가운 음료는 흡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갈증이 심할수록 상온에 가까운 온도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흡수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