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만성피로가 심한데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30대에 일상을 방해할 수준의 만성피로가 지속된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내원하셔서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피로의 원인은 혈당 스파이크 외에도 갑상선 기능 이상, 간 수치, 빈혈, 비타민D 결핍 등 30대에 흔한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 공복혈당과 근래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당화혈색소(HbA1c)를 함께 확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체크 증상 : 유심히 살펴보셔야할 증상으로는 탄수화물 섭취 후 30분에서-2시간 이내 머리가 멍해지며 졸도하듯 쏟아지듯 심한 식곤증, 평소보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거나 소변을 자주 보는 다갈, 다뇨, 식욕은 그대로인데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손발 끝이 찌릿한 느낌 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식후 나른함 뒤에 다시 허기나 짜증이 밀려오신다면 혈당의 급등락을 강하게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2) 채단탄 식사법 : 군것질을 끊기 힘든 것 역시 빠르게 오른 혈당이 인슐린 과다 분비로 곤두박질치며 뇌가 빠른 당분을 갈망하게 만드는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이를 다스리려면 억지로 참으시기보다, 식사 순서와 대체재를 활용해주셔야 합니다. 식사하실 때 식이섬유(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를 해주시어 밥이나 빵, 면, 떡 좋류는 마지막에 드시면 혈당의 빠른 상승을 완만하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입니다.3) 섭취 TIP : 당류 음료나 과자가 당기실 때는 무염 견과류, 삶은 달걀, 그릭 요거트처럼 혈당을 자극하지 않는 간식으로 천천히 전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순간적인 갈망이 찾아올 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 또는 무가당 탄산수를 천천히 마시고 10-15분간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서 다른 할 일, 취미생활로 주의를 환기해주시는 것이 가짜 허기를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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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요거트와 고구마..이 식단으로 다이어트가능?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유익균이 어우러진 우수한 조합이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고 느끼신다면 세 가지 포인트를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숨은 당류, 총 섭취량 관리 : 최우선으로 숨은 당류, 총 섭취량 관리에 있습니다. 고구마, 과일은 건강한 음식이지만 탄수화물과 과당 함량이 높아서 무심코 많이 먹으면 감량이 정체가 됩니다. 요거트 역시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플레인이나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를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2 ) 포만감, 영양 균형 : 계란을 끼니마다 1-2개씩 챙겨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주시어, 오이, 샐러드 채소를 곁들여 주시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배고픔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3 ) 태도 : 그리고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로 중요합니다.먹는 족족 살이 찐다고 느껴지는 진짜 이유는 체질 탓이라기보다, 그동안의 잦은 굶주림이나 절식으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 몸이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려 하기 때문입니다.이번 한 달은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에 질 좋은 연료를 정직하게 공급해서 대사를 다시 깨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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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염색은 자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새치 염색은 모발이 자라는 속도에 맞춰서 보통 3-5주 주기로 진행하지만, 매번 머리 전체를 염색하면 두피와 모발이 쉽게 손상이 되니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새치가 일부분에만 애매하게 생겼다면 전체염색 대신 국소적인 방법으로 가볍게 관리해주시는 편이 더욱 건강하고 자연스럽습니다.범위가 좁을 때는 새치 전용 헤어 쿠션이나 마스카라 같은 일시 커버 제품을 쓰는 것이 간편합니다. 외출 직전 가르마나 옆머리 등 눈에 띄는 부위만 톡톡 빗어서 넘기듯 발라주시면 두피 자극 없이 깔끔하게 가릴 수 있고, 외출 후 샴푸로 가볍게 씻겨 나갑니다. 매일 바르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일상에서 린스 대신 사용하는 컬러 트리트먼트를 주 2-3회 꾸준히 써서 모발을 서서히 어둡게 코팅해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그래도 염색을 통해서 확실하게 덮고 싶으시다면, 흘러내리는 거품 제형 대신 밀착력이 우수한 크림 타입 염색약을 준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필요한 양만 조금 덜어내신 뒤 칫솔이나 꼬리빗 브러시를 이용해서 새치가 난 뿌리 부위만 찍어 바르는 국소 부분 염색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여기서 본래 머리보다 살짝 밝은 자연 갈색 계열을 고르시면 새로 자라나는 새치와 경계가 덜 도드라져서 염색 주기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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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이들 아침마다 뭘 먹일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밥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는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들어가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메뉴가 좋겠습니다.권해드리고 싶은 메뉴는 따뜻한 우유 오트밀 포리지입니다. 퀵오트밀에 우유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린 뒤 으깬 바나나나 사과를 얹어주면, 달콤해서 거부감 없이 잘 먹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든든함이 점심때까지 이어집니다. 평소자주 주는 빵을 조금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도 좋습니다.식빵에 무가당 땅콩버터와 바나나를 넣어서 김밥처럼 돌돌 말아주는 롤샌드위치나 계란물에 푹 적셔서 치즈를 얹어 굽는 프렌치토스트는 단백질, 좋은 지방이 든든하게 채워져서 허기가 더욱 늦게 찾아옵니다.씹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입맛이 없어할 때는 전날 쪄둔 감자, 단호박, 고구마에 우유와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곱게 갈아 데운 따뜻한 채소 치즈 스프를 머그컵에 담아주시길 바랍니다. 호호 불어 마시기 편하면서도 속을 묵직하고 따뜻하게 채워줍니다.또띠아에 달걀 스크램블과 치즈를 넣어서 반으로 접어 굽는 간단한 퀘사디아나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를 곁들이는 조합도 괜찮습니다.아이가 좋아하는 친숙한 식감 위에 치즈, 달걀, 견과류 버터처럼 포만감을 잡아주는 영양 한 스푼을 얹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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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건강관리법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월에 이어지는 이례적인 늦더위는 한여름과 다르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심하게 벌어져서 자율신경계에 무리를 주고 면역력을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어서 건강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1 ) 체내 수분 보충 :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수칙은 체내 수분을 충분하게 보충을 해주는 것입니다. 한낮 야외 활동으로 땀 배출이 늘어나면 쉽게 탈수나 피로감이 찾아오게 되니, 갈증을 자각하기 전부터 미온수나 보리차를 자주 나누어 마시고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카페인 음료나 탄산음료는 되도록 줄여주셔야 합니다.2 ) 실내 환경, 환기 : 낮 동안 냉방 기기를 사용할 때도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안팎으로 조절해야 냉방병과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10월 늦더위 건강관리에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큰 일교차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옷차림에 있습니다.3 ) 옷차림 : 한 낮에는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옷을 입되, 일몰 후 기온이 급강하할 때를 대비해서 가벼운 외투나 카디건을 챙겨 다니면서 빠른 체온 변화를 막아주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4 ) 썬크림, 야외 활동 : 가을철 한낮 햇볕은 자외선지수가 높아서 피부 자극이 심하니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어, 격렬한 야외 운동은 낮 시간을 피해서 선선한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더 나아가 덥다고 찬 음식을 과식하시게 되면 위장 장애가 생기기 쉬우니 섭취 빈도에 주의해주시어, 제철 채소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단, 그리고 규칙적인 숙면으로 기초 면역력을 탄탄하게 지켜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10월 건강 관리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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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다이어트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지 체중계의 숫자를 줄이는 체중 감량이 목적이시면 식단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으나, 지속 가능한 신체 건강과 대사 기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시면 둘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다이어트 분야에서 보통 식이가 8할, 운동이 2할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열량 수지의 효율성 때문입니다.밥 한공기 분량인 약 300kcal를 운동으로 소모하려면 40-50분 동안 숨이 차도록 격렬하게 뛰어야 하지만, 식사 자리에서 밥 반 공기를 덜어내는 것은 단 몇 초의 결단만으로 손쉽게 가능합니다. 섭취 열량을 통제하지 않은 채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는 시도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아서, 체중 감량의 성패를 가르는 일차적인 주도권은 식단에 있습니다.그러나 식단 조절에만 매달려 살을 빼면 필연적으로 근육 소실과 기초대사량 저하가 뒤따르고, 결국 심한 요요 현상과 무기력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여기서 운동은 단지 열량 소비 수단을 더해서 근육량을 보존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면서 심폐 기능을 끌어올리는 필수적인 생리적인 방어벽 역할을 합니다.식단은 체중 감량의 속도와 체중계 수치의 변화를 주도하고, 운동은 감량 이후 드러나는 탄력 있는 신체 형태와 대사적인 건강, 그리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을 완성합니다. 초기 체중 감량 국면에서는 식단조절에 확실한 우선순위를 두시되, 요요 없이 건강한 신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꼭 하나의 셋트로 결합되어야만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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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할때 기름기제거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김치전 밑바닥에 기름이 고이고 눅눅해지는 큰 이유는 전에서 빠져나오는 뜨거운 수증기가 바닥에 갇히면서 기름과 뒤엉키기 때문입니다 !1) 식힘망, 채반 : 키친타월에 전이 들러붙는 현상 역시 수증기 속 전분 성분이 종이에 밀착되어 발생하므로, 종이 대신 구멍이 뚫린 식힘망이나 채반 위에 갓 구운 전을 바로 올려두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전 바닥으로 공기가 순환하면 수증기가 증발해서 눅눅함을 막고 남은 기름만 밑으로 깔끔하게 빠집니다.조리 단계에서도 기름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2) 반죽 TIP : 반죽하실 때 김칫국물을 과하게 넣지 마시고 김치물기를 살짝 짜신 뒤, 부침가루에 튀김가루나 감자전분을 반반 섞고 얼음물로 가볍게 반죽해주시면 글루텐 형성이 줄어서 기름 흡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3) 조리 TIP : 부치실 때는 팬을 충분히 달구신 뒤 기름을 둘러서 중강불에서 겉면을 빠르게 코팅하시듯 익혀주셔야 반죽이 기름을 덜 먹습니다.정말 중요한 팁은 팬에서 꺼내기 직전 불을 센 불로 올려서 앞뒤를 15초에서 20초씩 바짝 구워내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가해지는 강한 열이 전이 머금고 있던 여분의 기름을 밖으로 강하게 밀어내 주어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바삭한 김치전이 완성이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김치전 맛있고 바삭하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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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버터 제품 관련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면서 외출 중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포션 버터를 찾고 계시는군요 ! 저탄고지 식단에 있어서 10g 내외로 개별 포장된 미니 버터는 휴대성과 위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서 유용한 아이템입니다.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괜찮았던 것들, 간식처럼 단독으로 드시거나 커피에 타 먹기 좋은 다양한 제품들을 몇 가지 공유 드리겠습니다.1 ) 앵커 미니 포션 버터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은 청정 자연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로 만든 뉴질랜드산 앵커 미니 포션 버터입니다. 100% 유크림으로 만들어져서 가성비도 뛰어나고 맛이 깔끔해서 다이어터들의 방탄커피용으로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그냥 간식으로 하나씩 챙겨 드셔도 무방합니다.2 ) 이즈니 포션 버터 : 저는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비싸서 할인 행사할 때 쟁여놓는 편입니다. 프랑스 AOP 인증을 받는 이즈니 포션 버터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10g씩 작은 컵에 포장되어 가방에 넣기 좋고,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고소한 향이 좋아서 무염은 커피에, 가염은 간식 대용으로 드시기 좋습니다.3 ) 페이장 브레통 쁘띠 버터, 루어팍 미니 포션 버터 : 산뜻한 산미와 잘 녹는 질감을 선호하신다면 프랑스산 페이장 브레통 쁘띠 버터도 괜찮고, 발효 버터임에도 향이 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시면 덴마크산 루어팍 미니 포션 버터를 추천드립니다.4 ) 프레지덩 프렌치 포션 버터 : 이 제품도 정말 맛있어요! 맛이 상당히 고소하고, 꽤 진하니까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 외에도 파오리 포션 버터도 좋고, 라꽁비에뜨 버터도 정말 맛있긴한데 가격이 좀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이렇게 다양한 향미와 특성을 가진 버터들 중에서 질문자님 입맛에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셔서, 언제 어디서든 신선하고 맛있게 다이어트 식단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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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우어크라우트가 너무 셔서요. 물 넣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얼마 전에 만드신 사워크라우트가 꽤나 신 모양입니다.. 허나, 보관 중이신 사우어크라우트 통에 맹물을 붓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워크라우트는 양배추 자체 수분과 소금(염도 1.5-2.5%), 젖산균 발효로 형성된 강한 산성 환경(pH 3.5-3.8 안팎) 덕분에 유해균이 번식하지 못하고 장기 보존이 됩니다.여기에 맹물을 섞게 되면 염도가 희석되고산도가 낮아져서 유해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하면서, 양배추 조직이 물러져서 상하게 됩니다.동치미나 물김치 역시 너무 시어졌다고 보관통에 맹물을 그대로 부으면 골마지가 끼고 군덕내가 나며 쉽게 변질될 수 있습니다. 김치에 물을 보충할 때도 끓여서 식힌 소금물로 간을 맞추거나 먹기 직전에 그릇에 덜어서 희석해주시는 것이 정석입니다. 그리고 물김치에는 마늘과 생강같은 항균 성분이 들어가지만, 소금과 양배추만 들어가는 사우어크라우트는 외부 수분이 유입될 때 잡균 오염에 취약한 편입니다.따라서 통 전체에 물을 타지는 마시고, 드실 만큼만 꺼내 찬물에 가볍게 헹궈주시거나, 10-15분 정도 담가서 겉면의 젖산과 염분을 씻어낸 뒤 물기를 꼭 짜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드실 만큼만 꺼내서 알룰로스 또는 스테비아를 소량만 넣고 섞는 방법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헹군 사우어크라우트는 신맛이 크게 줄어들며, 양파, 사과, 버터, 베이컨과 함께 볶거나 따뜻하게 끓여서 조리하시면 남은 산미도 부드럽게 중화가 됩니다. 보관 중이신 본체는 국물에 양배추가 완전하게 잠기도록 꼭 눌러 담으시어 0-4도의 냉장실 깊숙한 곳에 보관해주셔야 추가적인 과발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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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후 2개월이 조금 넘은 아기라면 아직 이유식을 시작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이며, 지금은 모유나 분유만으로 영양을 채워주셔야 합니다.1) 이유식 타이밍 :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보면 권장 시작 시기는 수유 형태와 무관하게만 6개월(생후 180일 전후)입니다. 발달이 빠르더라도 소화기와 신장이 미숙한 생후 4개월 이전에는 알레르기 위험이 커서 절대 먹여서는 안 되며, 보통 4-6개월 사이 발달 싸인을 보고 결정을합니다.2) 이유식 조건 : 아기가 목을 안정적으로 가누고 의자에 앉을 수 있는지, 출생 체중의 2배(약 6-7kg)를 넘었는지, 어른 식사를 보면서입을 오물거리거나 혀로 숟가락을 밀어내는 반사가 줄었는지가 포인트 싸인이 되겠습니다.3) 준비 TIP : 준비 팁으로는 생후 6개월경 알레르기 위험이 낮은 쌀이나 오트밀 미음으로 시작하시도, 체내 저장 철분이 고갈되는 시기이니, 소고기 같은 철분 공급원을 빠르게 포함해 주셔야 합니다. 새로운 재료는 알레르기 반응을 관찰하기 위해서 2-3일 간격을 두고 하나씩 추가하며, 이상 반응시 병원 진료가 쉽도록 오전 수유 시간대에 먹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초기에는 영양 보충보다는 새로운 질감과 숟가락에 적응하는 연습 과정이라서, 잘 먹지 않더라도 되도록 즐겁고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지금은 아이가 언제쯤 밥을 먹을까 기대하며 마음이 급하시겠으나, 수유만 하면 되는 지금의 시기가 이유식 전쟁이 시작된 후에는 꽤 그립기도 하답니다. 앞으로 남은 3-4개월 동안은 아기와 깊이 눈을 맞추며 애착을 형성하는데 완전하게 포커스를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에 틈틈이 터미타임(엎드려 놓기)을 시켜주시면 목과 코어 힘이 튼튼하게 길러져, 훗날 하이체어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앉아 이유식을 먹는데 좋겠습니다.현재는 천천히 이유식 식단 책자나 국민 조리 도구들을 훑어보시면서 여유롭고 기쁜 마음으로 다가올 다음 스텝을 준비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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