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한데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건강을 향한 첫 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식성을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익숙한 맛과 조리법을 활용해주시면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고기 반찬 속에 채소를 숨기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고기반찬을 좋아하신다면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패티에 양파, 당근, 버섯을 잘게 다져서 넣어주시면 고기의 향미와 채소의 향과 식감을 가려주어서 거부감 없이 영양을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 튀김을 선호하시면 에어프라이어 야채 구이를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가지,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 토마토, 당근, 호박을 올리브유와 허브솔트를 살짝 쳐서 구우신 후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드시면 채소 고유의 단맛이 올라오고 겉은 바삭해져 튀김 못지않은 만족감을 줄 수 있답니다.이 외에도 소스 활용법이 있습니다. 채소 맛이 낯설으시면 오리엔탈 소스, 양념치킨 소스, 스윗칠리 소스, 땅콩 소스, 스리라차 소스를 챙기셔서 익숙한 맛으로 시작하시고 점차 소스의 양을 줄여가는 방식도 있습니다.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어, 입맛의 스펙트럼을 서서히 넓히는 과정으로 여기시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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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맛있는 제철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늘쫑] 추천드리고 싶은 식재료입니다. 마늘쫑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B1 흡수를 도와서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매콤달콤하게 버무린 마늘쫑 고추장무침은 입맛을 돋구는 밑반찬이 되며, 건새우와 함께 볶아주시면 마늘쫑에 부족한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됩니다.[참나물]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참나물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칼륨이 많아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고춧가루와 식초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참나물 겉절이는 새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서 입맛을 깨워주고, 으깬 두부와 함께 무쳐내주시면 담백하면서 영양가 높은 반찬이 된답니다.[죽순] 지금 시기에 생으로 드실 수 있는 죽순을 추천드립니다. 죽순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아삭하게 데친 죽순을 고소한 들깨가루와 자작하게 볶아낸 죽순 들깨볶음이나 소고기와 함께 볶아낸 죽순 소고기 볶음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든든한 메인 요리로 적격이랍니다.이런 제철 식재료들을 활용하셔서 기력을 횝고하고 건강한 식탁을 꾸려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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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 양 늘리는 것보다 낮 수유량 늘리라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아과 전문의들이 막수보다 낮 수유량을 강조하는 이유가 생체 리듬과 소화기 건강 때문이랍니다. 영유아는 낮에 활동하면서 소화기관이 활발할 때 충분히 먹어야 배꼴(위장 용량)이 건강하게 늘어나게 됩니다.반면에 통잠을 위해서 막수만 과하게 늘리면 미성숙한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위식도 역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고, 오히려 속이 불편해서 밤잠을 자주 깨는 역효과를 낳게됩니다. 결국에 밤새 깨지 않는 비결은 막수 한 번의 양보다 낮 동안 충분히 재운 하루 총 수유량에 있겠습니다.현재 아기의 막수 220ml, 낮 수유량 180~200ml 패턴은 상당히 이상적이고 양호한 상태랍니다. 두 수치의 격차가 크지 않다느 것은 이미 낮 동안 배꼴이 잘 키워져 있다는 증거랍니다.밤잠 전 조금 더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양을 억지로 줄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지금같이 낮 수유량을 탄탄하게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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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180g이면 충분히 섭취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주일에 고등어 180g을 섭취하시는 것은 EPA와 DHA를 충분히 보충이 가능한 우수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고등어 100당 약 1.5~2g의 오메가3 지방산이 있어서 180g을 드시면 일주일 권장 오메가3 양을 충분히 만족하게 된답니다. 이런 양을 2일에 나누어 한 번에 약 90g씩 섭취를 하시는 방법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소화에도 무리를 주지 않아 추천드리는 방식이랍니다.이번에 나누어 드신 후 다음 섭취까지 일주일 이상의 공백이 생기더라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 오메가3과 같은 지방산은 체내 세포막에 축적되어 일정 기간 유지가 되니, 며칠 주기가 밀리더라도 장기적으로 주당 평균 180g 수준만 꾸준히 유지해 주신다면 오메가3의 효능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답니다.물론 생선의 신선도 관리, 규칙적인 식습관을 위해서는 되도록 일정한 간격을 두고 챙겨 주시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합니다.냉동 보관을 잘 활용해주셔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해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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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먹고 고기 먹으면 흡수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기를 드신다고 콜라겐이 아예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흡수 효율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콜라겐과 고기 단백질은 소장에서 분해되면서 흡수가 되면 같은 이동 통로를 공유하게 됩니다. 고단백 보충제는 한 번에 엄청난 양의 아미노산이 쏟아져 나와서 통로를 꽉 막아버리고, 일반 고기는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니, 흡수경쟁이 비교적 덜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지장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같은 통로를 나눠 써야 하므로, 콜라겐만 단독으로 드실 때보다는 흡수율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 고기와 함께 드셔서 전혀 흡수가 안 되는게 아니라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콜라겐 제품의 효과를 온전하게 100% 누리고 싶으시면, 방해꾼이 없는 공복 상태나 식사 사이(식간)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콜라겐일수록 공복에 드셔야 빠른 흡수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으니, 고기는 즐겁게 드시고 콜라겐은 아침 공복이나 취침전 편한 공복 시간을 노려서 따로 챙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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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머먹을까용 다들 뭐드시나용?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는 간단하게 샌드위치, 커피를 먹을 것 같아요. 날이 부쩍 더워지게 되면 시원하게 당기기게 됩니다. 맛, 영양, 시원함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메뉴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중식과 시원함을 모두 원하시면 채소와 해산물, 땅콩소스가 어우러져 단백질 에너지를 채워주는 중식 냉면을 추천드립니다. 한식으로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좋은 비빔밥에 시원한 오이냉국을 챙겨주시거나 육수에 닭고기가 올라가 기력 회복에 좋은 초계국수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한게 당기시면 비타민과 단백질을 모두 섭취가 가능한 회덮밥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양식을 선호하시면 토마토, 바질 페스토를 활용한 냉파스타에 닭가슴살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오늘 점심에는 시원함, 단백질, 채소가 고루 갖춰진 메뉴로 영양 충전하시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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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뭘 먹기만하면 배 아프다고 하는 아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음식을 섭취할 때 잠깐 배가 아팠다가 호전되는 증상의 원인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주로 진단하는 위대장반사와 기능성 복통(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자율신경계를 통해 대장을 수축시키고 배변 운동을 자극하게 되며, 이를 위대장반사라고 합니다. 이런 반사 작용은 밤새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맞이하는 아침 식사 직후에 강하게 일어나게 됩니다.위나 장의 감각이 남들보다 민감한 아이들은 장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쥐어짜는 듯한 일시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학창 시절 같은 증상을 겪으셨던 것처럼, 이런 위장의 과민성은 유전적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답니다. 등교나 학업에 대한 은연중의 긴장, 스트레스가 신경계를 자극해서 아침 장 운동을 더 불안정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다행이도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드시면 통증이 가라앉은 후 다시 식사를 이어갈 수 있고 아이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며 구토, 체중감소같은 증상이 없다면 기질적인 큰 병이 아닐 수 있습니다.되도록 아침에는 자극적이거나 찬 음식을 피하시고,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위장을 먼저 달랜 뒤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씪 천천히 섭취하도록 돕는 것이 장의 과한 수축을 줄이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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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월요일 저녁에 만드신 부대찌개를 목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위생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보통 조리된 음식의 냉장 보관 기한이 3~4일 정도라서 목요일 저녁은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딱 마지막 마지노선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물론 끓이면서 덜어 드실 때 중요한 부분은 개인 앞접시와 깨끗한 국자를 따로 사용하셔서 찌개 본체에 침이 섞이지 않게 합니다. 침 속의 소화 효소와 박테리아가 들어가면 음식을 부패시키는 속도가 상상 이상으로 빨라지기 때문이랍니다.식사를 마치신 후에는 찌개를 그대로 방치하지 마시어, 남은 음식을 한 번 더 팔팔 끓여서 완전하게 식히신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 깊숙한 곳에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요일 저녁에 다시 드실 때는 냄새를 먼저 확인하시고 외관상 변질이 없으시면 속까지 열이 잘 전달되도록 끓여서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만약 햄, 두부에서 조금이라도 시큼한 맛이 나거나, 국물에 유독 끈적임이 생기면 건강을 위해서는 아쉽더라도 드시지 않은 것을 권장드립니다.안전하고 맛있는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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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음주 일요일 월요일 저녁에 나누어 드셔도 위생, 건강상 전혀 문제없이 안전하겠습니다. 냉동실에 진공 포장된 상태로 보관해 두셨다면 미역국의 신선도, 맛이 잘 보존되어 있을 거에요. 물론 좀 더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기 위해서 몇 가지 조리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24일 일요일에 드시기 하루 전날 밤이나 당일 아침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서 안전하게 냉장 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어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미역국 전체를 냄비에 붓고 한 번 팔팔 끓여주신 후, 당일 드실만큼만 그릇에 덜어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침이나 이물질이 닿으면 쉽게 상하니, 냄비에 남은 국은 그대로 완전히 식히시고, 밀폐하셔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다음날 25일 월요일 저녁에 다시 꺼내서 전체적으로 충분히 재가열해서 팔팔 끓여드시면 아무 탈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해동 후 이틀 연속 냉장 보관하며 소비하시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니 너무 염려마시고 일주일 뒤 따뜻하고 든든한 저녁 식사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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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무 문제 없이 괜찮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구매하시자마자 바로 냉동 보관하셨다면, 일주일 정도 냉동실에 두는 것은 위생과 신선도 면에서 안전한 기간입니다. 물론 당일 아침에 해동하실 때 그냥 실온에 꺼내두시면 양념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을 하거나 맛이 변할 위험이 있어서, 되도록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냉장 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저녁에 후라이팬에 데우실 경우 숯불 양념이 타기 쉬워서, 물을 한두 스푼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서 뚜껑을 닫은 채 은은하게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양념이 타지 않고 속까지 촉촉해지니 처음처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안심하고 23일 토요일에 즐거운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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