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중에 치킨스톡과 다시다는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치킨스톡과 다시다는 요리의 감칠맛을 끌어올려주는 조미료에서는 비슷하나, 주재료와 만들어지는 방식, 그리고 요리에서 발휘하는 맛의 역할이 완전하게 다른 식재료랍니다. 두 조미료의 차이는 베이스가 되는 육수의 태생적인 차이와 부재료의 배합 방식에서 비롯된답니다.치킨스톡: 서양 요리와 중식에 주로 사용되는 닭고기 육수를 농축한 조미료입니다. 닭의 뼈와 살코기에 양파, 샐러리, 당근같은 향신 채소와 다양한 허브를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낸 뒤, 수분을 날려서 노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치킨스톡은 닭고기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향미를 지녔고, 채소와 허브의 단맛이 있습니다. 요리 본연의 맛을 덮지 않고 뒤에서 감칠맛을 받쳐주는 역을 하니, 재료의 개성이 중요한 요리에 쓰인답니다.다시다: 조미료로 자주 활용되는 다시다는 쇠고기를 주원료로 하여 만들어집니다. 쇠고기 육수 농축액과 사골 엑기스에 마늘, 간장, 양파, 후추같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진 복합적인 양념을 배합해서 건조하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다시다는 순수한 고기 육수의 맛은 아니며, 그 자체에 간이 맞춰진 진하고 짭짤한 소고기 국물 맛을 낸답니다. 요리에 다시다가 들어가는 순간 강한 쇠고기 감칠맛이 더해지며, 요리의 전체적인 맛을 주도하게 됩니다.둘 다 감칠맛에 맛을 살려주지만, 치킨스톡이 요리의 베이스를 잡아주는 것이고, 다시다는 요리의 맛을 마지막에 좀 더 끌어올려주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파스타나 크림소스, 중식 볶음요리, 탕 처럼 식재료의 맛을 내기 위해서는 치킨스톡을 사용하고, 미역국, 찌개, 탕 같이 깊고 진한 한국식 국물 요리의 맛을 내려면 다시다를 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많이 안먹어도 배에 가스가 차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처럼 60대 연령에서 조금만 드셔도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가 노화에 따른 소화기능 저하입니다. 나이가 들면 위산과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장의 연동 운동이 자연스럽게 약해지게 됩니다.그 결과 음식이 장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고 장내의 세균에 의해서 과한 발효가 일어나니 소량의 식사에도 가스가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나물밥을 드실 때 편안한 이유는 나물의 건강한 특성 덕분입니다. 나물은 기름기가 적어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돕습니다.그리고 질감이 있는 나물을 드실 때는 평소보다 더 여러번 씹게 되는데, 여기서 침 속 소화 효소가 충분히 섞이면서 위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됩니다. 평소 소화가 힘든 기름진 고기나 밀가루, 익히지 않은 생채소, 카페인, 매운 음식, 알코올, 유제품은 가스를 유발하니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속이 편한 나물밥 위주로 식사하시되, 소화가 쉬운 두부, 계란, 부드러운 흰살생선을 곁들여서 단백질을 보충해주시면 영양적으로 더욱 좋겠습니다.식사 후 15-30분 뒤에 앉아 계시기보다 10-15분 정도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을 가볍게 타주시면, 장운동이 촉진되면서 가스 배출에 좋겠습니다.만약에 복통, 체중 감소가 이어지신다면,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운자로로 살빼신분 계신가요? 경험담 듣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보았습니다.저도 4개월정도 투여하고 현재 2달차 유지중에 있습니다. 61세라는 연령대에 접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가 생겨서 아무리 노력해도 예전처럼 살이 안 빠지는 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포함해서 마운자로를 사용해보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식욕 억제 효과가 뛰어나서 체중 감량에 확실한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이 많답니다.위장 운동을 느리게 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초반에 메스꺼움, 소화불량, 변비같은 위장장애를 겪거나 약을 끊었을 때 요요가 오는 경우도 많답니다. 보통 60대이신 질문자님께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근손실이랍니다. 체중이 줄 때 근육도 함께 빠지기 쉬운데, 노년기 건강의 포인트는 근육량입니다. 약을 시작하시더라도 되도록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기시고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야 탄력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을 빼실 수 있겠습니다.약간 과체중이시면 부작용을 고려하셔서 병원을 방문하시어 현재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받으신 후 전문의와 상담해서 안전하게 처방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를 채식으로 키우면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되도록 고기, 생선은 주기적으로 챙겨주시면 가장 베스트이지만, 성장기 아이를 채식으로 키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주요 보건 기관들은 엄격하게 계획된(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경우) 채식 식단이 영유아와 청소년기를 포함한 모든 생애 주기에 적합하고 건강에 이롭다고 밝히고 있답니다. 그러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결핍되기 쉬운 특정 영양소를 부모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야 합니다.정말 신경 써야할 영양소는 비타민B12, 철분, 단백질, 칼슘, 아연, 오메가-3입니다.1 ) 비타민B12 : 특히나 비타민B12는 동물성 식품에 주로 존재하고 뇌와 신경 발달에 필수적이라서, 유제품과 계란조차 먹지 않는 완전 채식(비건)이라면 되도록 유아용 영양제나 강화식품으로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2 ) 철분, 비타민C: 식물성 철분은 체내의 흡수율이 낮아서 콩이나 시금치를 먹일 때 오렌지, 딸기같이 비타민C가 풍성한 과일을 곁들여서 흡수율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 단백질 : 단백질은 고기 없이도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으로 든든하게 채울 수 있으며, 쌀과 콩을 섞어서 먹이면 식물성 단백질의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을 완벽하게 상호 보완할 수 있겠습니다.4 ) 칼슘, 비타민D :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는 브로콜리같은 짙은 녹색 채소나 칼슘 강화 두유를 통해서 공급하고, 야외 활동으로 햇빛을 자주 쬐게 해주시길 바랍니다.5 ) 오메가 3, 아연 : 뇌 발달을 돕는 오메가3와 면역력을 높이는 아연은 아마씨, 호두, 호박씨 같은 견과류와 씨앗류를 곱게 갈아서 요리에 섞어주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답니다.다양한 식물성 식재료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잘 보완을 해주신다면, 아이는 고기 없이도 신체적, 인지적으로 정말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옥살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옥살산(수산)에 대해 듣고 걱정하셨군요! 옥살산은 시금치, 비트, 견과류같은 식물성 식품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성분이랍니다. 식단에서 옥살산이 자주 언급되면서 주의를 요하는 이유가 있답니다.1 ) 영양소 흡수 방해입니다. 옥살산은 장에서 칼슘이나 철분같은 필수 미네랄과 찰싹 달라붙어서 몸 밖으로 배출되게 만듭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가뜩이나 영양 섭취가 제한적인데, 귀중한 칼슘 흡수율까지 떨어뜨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정말 중요합니다 - 2 ) 신장결석 유발 가능성입니다. 옥살산과 칼슘이 신장에서 만나서 결합하면 뾰족한 결정 형태인 수산칼슘이 되는데, 이것이 뭉치게 되면 통증을 유발하는 신장결석이 될 수 있답니다.>> 시금치가 다이어트 식단에서 가끔 비추전되는 이유도 시금치가 대표적인 고옥살산 식품이기 때문이에요.[해결방법] 그러나 시금치에는 비타민, 엽산, 식이섬유같이 유익한 영양소가 더욱 많아서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답니다. 조리법과 식습관만 조금 바꾸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옥살산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라서 시금치를 샐러드나 즙으로 생식하시기보다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을 버리고 드시면 옥살산 함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물을 평소에 체중 x 30-35ml 이상 충분히 마셔서 소변은 항상 묽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두부나 우유같이 칼슘이 풍성한 음식을 시금치와 함께 먹으면, 혈액으로 흡수되기 전에 장에서 미리 옥살산과 칼슘이 결합해서 대변으로 배출되니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평소 신장결석 병력이 없으시다면 옥살산 때문에 채소 섭취에 있어서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채소만 매일 대량으로 생으로 갈아 마시는 것만 피하시고(사실 이렇게 드시는 분은 아무도 없죠...) 시금치는 꼭 데쳐서 드시는 등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섭취하신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양고기 부위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양고기를 택하셨군요! 양고기는 체내의 지방 연소를 돕는 L-카르니틴 성분이 풍성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만, 부위별로 지방 함량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 필연적이랍니다.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고 꼭 추천드리고 싶은 부위는 안심, 뒷다리살, 등심입니다.1 - 양 안심 ) 양 안심은 양고기 부위중에 지방이 가장 적고 단백질 비중이 상당히 높으면서, 식감까지 부드러워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2 - 양 뒷다리살 ) 뒷다리살도 활동량이 많은 부위라서 지방이 적고 단단한 살코기가 꽉 차 있어서 포만감을 오래간 유지를 해주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식단용으로 꾸준히 구매하기에 정말 좋답니다.3 - 양 등심 ) 등심도 역시 갈비에 비해서는 지방이 적어서 구이용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한 부위랍니다.[ 주의할 부위 ] 반면에 다이어트 중이시니 꼭 피해주셔야 할 부위도 존재합니다. 보통 식당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양갈비(프렌치랙, 숄더랙)와 양삼겹은 마블링이 뛰어나고 고소한 맛이 좋지만, 그만큼 지방 함량과 칼로리라 상당히 높아서 엄격한 체중 감량 시기에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물론 키토제닉, 카니보어를 하실 계획이시면 지방 많은 이 부위로 추천드립니다!)조리하실 때에도 버터나 기름을 추가로 두르기보다는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해서 고기 자체의 기름기를 한 번 쫙 빼서 드시거나, 허브, 쯔란, 소금, 후추 정도로만 가볍게 간을 해서 구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키토제닉, 카니보어를 하시면 기버터, 목초버터 사용 가능합니다)이렇게 지방이 적은 안심이나 다리살을 신선한 샐러드에 곁들이시거나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서 드시면 영양 밸런스가 완벽한 식단이 완성되니, 맛있고 건강한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자인데요키가159이고 몸우게가61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키 159cm, 몸무게 61kg 수치를 기준으로 보면 이영자님 체급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영자님은 키가 170cm 이상이며 체격 자체가 훨씬 크시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체형을 비유하는 것은 과장이라 생각합니다.국내 비만도 기준인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해보면 약 24.1이 나옵니다. 대한비만학회 기준을 따르면 BMI 18.5-22.9가 정상, 23-24.9가 비만 전단계인 과체중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의학적인 수치로만 본다면 과체중 범위에 속해서,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약간 통토하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이나 기준은 단지 체중계의 숫자로만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똑같은 159cm에 61kg이라도 근육량이 많고 탄탄한 체형인지, 체지방률이 높은 체형인지에 따라서 눈으로 보이는 모습은 완전하게 다르답니다. 근육이 많다면 건강하고 볼륨감 있는 체형으로 보일 수 있으며, 체지방이 많다면 둥글한 통통함으로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한국 사회가 마른 체형을 선호해서 주변에서 엄격한 잣대가 있을 수 있으나, 절대 심각하게 살이 찐 상태는 아닙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평이 엇갈릴 수 있어서, 타인의 시선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체중보다는 개인의 건강, 체지방률, 근육량, 눈바디, 허리둘레 기준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가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과 공복 유지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사와 공복 유지중에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라 다르답니다..!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과 공복 시간을 늘리는 간헐적 단식은 각각 서로 다른 건강상의 장점을 제공하므로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아침 장점 : 아침을 먹으면 수면중에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뇌의 인지 기능을 높이며, 점심이나 저녁의 폭식을 막아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하는데 좋답니다.공복 장점 : 반면에 12-16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를 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체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 작용이 활성화되면서 체중감량과 대사 질환 예방에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식사 대상자 >> 따라서 아침 식사의 필요성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답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임산부, 육체적 노동이 많아서 에너지 소모가 큰 사람이라면 아침 식사를 꼭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공복 대상자 >> 반대로 활동량이 적은 성인이나 체중 감량이 목표인 사람, 아침에 식욕이 없고 속이 불편한 사람은 무리하게 먹기보다,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식사를 거르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조건들도 분명히 존재한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아침을 굶으면 저혈당 쇼크가 오거나 다음 식사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위산 분비가 많은 위염이나 위궤향 환자는 긴 공복이 위를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평소 아침을 거른 뒤 점심에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된다면 비만과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차라리 가볍게라도 아침을 드시는 것이 낫답니다.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몸에서 느껴지는 증상을 잘 캐치해서, 자신의 소화 상태와 혈당, 그리고 하루 활동량에 맞는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것에 있겠습니다.조금이나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 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를 이미 실천하고 계신다니 면역력을 위한 우수한 기본기를 갖추셨네요! 그러나 수면 부족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큰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되도록 수면 시간을 늘리시기 어렵다면 수면의 질을 높이고 보조적인 방법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15분 정도의 짧은 낮잠을 챙기시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시고 따뜻한 샤워로 깊은 잠에 빠질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잘 챙기시지만 수면 부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비타민C와 비타민D,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을 영양제로 추가 섭취하시는 것도 좋답니다.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있기 때문에, 유산균은 피로한 몸의 방어력을 든든하게 받쳐준답니다. 더 나아가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특히나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햇빛을 쬐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비타민D 합성과 활력 회복에 이롭답니다.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분비해서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하루 단 5분이라도 조용히 눈을 감고 깊은 복식호흡을 하면서 뇌에 완전한 휴식을 주는 시간을 매일 꼭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밥 다이어트 요리법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흰쌀밥에 관련된 다이어트 요리법 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양배추 참치 덮밥 : 흰쌀밥의 양을 줄여도 아삭한 양배추가 빈자리를 채워주는 레시피랍니다. 재료는 흰쌀밥 반 공기, 채 썬 양배추, 기름 뺀 참치 1캔, 계란 1개, 굴소스 1스푼이 필요합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채 썬 양배추를 숨이 죽을 때까지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양배추가 노릇해지면 끓는 물을 부어서 기름을 쫙 뺀 참치와 굴소스를 넣고 가볍게 섞어줍니다. 그릇에 흰쌀밥을 깔고 볶은 재료를 올린 뒤, 반숙 계란 프라이를 얹어서 톡 터뜨려 비벼 드시면 꿀맛입니다.2 ) 두부 계란 볶음밥 : 두부의 수분을 싹 날려서 밥처럼 고슬고슬하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흰쌀밥 반 공기, 부침용 두부 반 모, 계란 2개, 송송 썬 대파, 간장 1스푼이 필요합니다. 일단 마른 팬에 으깬 두부를 넣고 달달 볶아서 수분을 완전하게 날려줍니다. 두부가 고슬고슬해지면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낸 뒤, 흰쌀밥과 두부, 계란물을 부어서 함께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태우듯 눌러서 불향을 입혀주시면, 탄수화물은 반으로 줄고 단백질은 폭발하는 든든한 볶음밥이 완성된답니다.3 ) 팽이버섯 닭가슴살 덮밥 : 쫄깃한 팽이버섯이 면이나 밥 같은 식감을 내주어서 다이어트 중에도 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재료는 흰쌀밥 반 공기, 팽이버섯 1봉지, 닭가슴살 100g ,양파 반 개, 스리라차 소스가 필요합니다. 양파와 닭가슴살을 드시기 좋게 깍둑썰기해서 우선 볶아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밑동을 자른 팽이버섯을 3등분 해서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짧게 볶아주시길 발바니다. 따뜻한 밥 위에 얹고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를 둘러주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다이어트 한 끼가 되겠습니다.식사 하실 떄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흰쌀밥) 순서로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다이어트 효율이 더욱 높아집니다.맛있는 아점 드시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