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의원인 그것은 지방일까? 탄수화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내용이 정확히 맞습니다. 보통 기름진 음식을 드시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진짜 원인은 쓰고 남은 탄수화물(당질)입니다. 사람이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가 됩니다. 인슐린은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남은 포도당을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변환해서 축적하는 역할을 합니다.이에 반해 지방은 칼로리는 높지만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소화 흡수가 느려서 오랜시간 포만감을 주므로 과식을 막아주는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다이어트는 굶거나 지방을 끊는 것이 아니라,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같은 당질 섭취를 과감하게 줄여주는 것입니다.대신에 단백질과 좋은 지방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시면 인체는 자연스럽게 쌓여있던 체지방을 꺼내어서 에너지로 태우는 건강한 체질로 바뀌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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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청을 설탕과 올리고당 반반씩 했는데 숙성시간은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레몬청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왁스 성분을 업애려고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으로 문지르고 뜨거운 물에 데치는 복잡한 세척부터, 쓴맛을 잡기 위해서 미끄러운 씨를 일일이 파내는 일까지 레몬청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죠.. 그래도 레몬을 좋아하시는 만큼, 그 까다로운 과정을 잘 해내셨네요.설탕과 올리고당을 반반 조합하셨다면, 이미 액체 상태인 올리고당 덕분에 설탕이 녹는 속도가 일반 레몬청보다는 훨씬 빠르답니다. 요즘같이 기온이 높은 날씨에는 실온에 딱 하루(24시간) 정도만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리고당은 수분 함량이 있어서 실온에 너무 오래 두면 자칫 과발효되니 맛이 시어지거나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거든요. 실온에 두는 동안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잘 녹도록 물기 없는 깨끗한 스푼으로 한두 번 위아래로 저어주시길 바랍니다.설탕이 완전하게 녹은 것을 확인하신 후 바로 냉장고로 옮겨서 3~5일 정도 냉장 숙성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드신 날로부터 총 4~6일 정도 지난 뒤부터 꺼내 드시면 레몬즙과 숙성된 단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힘겹게 세척하고 씨를 빼내신 만큼, 깔끔하고 상큼한 레몬청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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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침대 위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서 밤새 굳은 몸을 깨우곤 합니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거나 깊은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다른 건강한 습관은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밤새 소모된 수분을 보충하고 장운동을 촉진해서 잠을 깨우는 효과가 있습니다.어떤 이들은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의 자연광을 15~20분간 쬐는 것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생체 리듬을 정상화하는데 좋습니다. 화면을 보는 대신에 잠시 눈을 감고 오늘의 할 일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거나 짧은 명상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보기 전에 잠시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시간은 밤새 피로했던 시각 기관에 진정한 휴식을 준다 하네요.그리고 세수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면서 입안의 텁텁함을 씻어내는 것도 뇌를 깨우는 보편적인 방법입니다.이렇게 모니터나 화면 보기 전에 몸과 관절, 그리고 감각을 깨우는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더해가신다면 쌓여가는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욱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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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안 질리나요 메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비슷한 음식에 질리시는 것은 뇌가 강한 나트륨과 기름진 지방 자극에 피로를 느끼시기 때문입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미각을 깨우고 영양 균형도 잡을 수 있는 최근 제 최애 웰빙 메뉴들을 다양하게 추천드립니다.1 ) 우선 아삭한 채소 식감과 새콤한 소스가 매력적인 월남쌈이나 분짜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튀긴 음식과 다른 청량함을 준답니다.2 ) 그리고 밥 대신 달걀지단과 채소로 속을 채운 담백한 키토 김밥에 신선한 연어 회나 육회를 곁들이면 탄단지 균형이 완벽한 조합이 됩니다.3 ) 색다른 맛이 당기실 때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과카몰리, 구운 고기, 살사 소스가 들어간 멕시칸 타코볼도 우수합니다.늘 시키던 메뉴들에서 벗어나 자연 식재료의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을 즐기시다 보면 잃어버린 입맛과 생기를 금방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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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잠자는 주기가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후 50일이면 한창 피로가 쌓이실 시기인데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아기의 수면과 수유 주기는 정말 이상적이고 건강한 패턴이랍니다. 이 기기의 아기들은 아직 위 용량이 작아서 낮에 3시간 간격으로 자주 깨서 먹는 것이 정상이랍니다.특히나 밤에 한 번이라도 4시간 반 동안 쭉 잔다는 것은 아기가 낮과 밤을 조금씩 구분하기 시작했다는 좋은 신호이자 발달이 잘 이우러지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나머지 밤 시간에 3시간 주기로 깨는 것도 성장 급등기를 거치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지금처럼 아기가 깨서 싸인을 보내면 맞춰서 수유를 진행해 주신다면 충분하고, 부모님도 아기가 길게 자는 시간에 맞춰서 꼭 함께 쉬어주시길 바랍니다.정말 잘 하고 계시니 염려 마시어 지금처럼 마음 편히 돌봐주셔도 되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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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꾸륵꾸륵 소리는 왜 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드시고나서 배에서 나는 꾸륵꾸륵 소리는 위장이 아주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건강한 증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보통 2~4시간 정도로 제법 긴 편이나, 그 시간동안 위가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위장은 음식물을 죽처럼 잘게 부수고 소화액과 골고루 섞기 위해서 끊임없이 쥐어짜는 연동운동을 합니다. 여기서 음식과 함께 삼킨 공기, 그리고 소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위장 속의 위액과 한데 뒤섞이게 됩니다. 여기서 가스와 액체 혼합물이 위의 좁은 통로를 통과하거나 출구를 향해서 밀려나가는 과정에 공기방울이 터지면서 꾸륵꾸륵하는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의학적으로 이를 장음, 복며이라고 부르면서 통증, 속 쓰림같은 이상 증상이 없으시다면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소화 현상이라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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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을 기르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맛있는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은 누구에게나 세상에서 힘든 숙제라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식욕을 다스리는 인내심은 참는 의지력보다 환경 셋팅에서 나옵니다. 충동적인 지출과 야식을 막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배달 앱부터 삭제해 보시길 바랍니다.음식을 사 드시고 싶은 충동이 올라오면 딱 15분만 유튜브를 보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서 버텨보시길 바랍니다. 뇌가 보내는 가짜 식욕은 이런 짧은 시간이 지나면 신기하게도 대개 가라앉게 됩니다. 그리고 매일 배달이나 외식으로 지출한 금액을 메모장에 기록하면서 비용을 시각화 하는 것도 좋답니다. 불필요하게 새 나가는 돈이 눈에 보이면 지갑과 몸무게를 모두 지키는 강한 브레이크가 되겠습니다.음식을 드실 때는 처음부터 작은 그릇에 덜어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어, 드신 직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해서 식탐의 고리를 끊어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무리하지 마시고, 평소보다 딱 한 숟가락만 덜 먹기처럼 작은 성공을 매일 쌓아가시다 보면, 단단해진 인내심을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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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2단계 단계업과 이유식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6주 2.4kg로 작게 태어나서 지금 6.7kg까지 잘 자라준 아기를 보며 그동안 참 애쓰셨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유식을 먼저 시작하고 분유 2단계 변경은 천천히 미루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 기준 6개월 전후로 단계 변경을 권장드리나,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는 이런 새로운 이유식과 분유 단계를 동시에 바꾸게 되면 아기가 구토나 설사를 했을 때 원인을 찾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보통은 최소 2주의 간격을 두고 하나씩 바꾸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나 아기가 평소에 토를 자주 한다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분유 2단계는 1단계보다 단백질이나 카제인 함량이 높아져서 소화에 조금 더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에 반해 1단계는 소화 흡수가 부드럽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소화력이 약한 아기들은 만 7~8개월까지 1단계를 유지해도 영양상은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그러니 180일에는 철분 보충을 위해서 이유식(소고기)을 먼저 안정적으로 시작하시어, 아기 소화력이 좋아졌을 때 분유 단계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엄마의 직감대로 아기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가셔도 괜찮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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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으로 먹는음식에는어떤게있을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열량은 줄이시더라도 체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 적정량의 필수 영양소를 채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바쁜 아침에는 단백질 쉐이크나 단백질 음료나 저지방 우유, 두유를 붓고 오트밀을 한 스푼 섞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액상형이라서 흡수가 빠르고, 복합 탄수화물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근손실을 막아줍니다. 제대로 된 한 끼 식사 형태를 선호하시면 밥 대신 두부를 으깨 넣은 두부 유부초밥, 닭가슴살 곤약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닭가슴살은 단백질 밀도가 높아서 근육 유지에 유리하답니다.좀 더 가벼운 대용식을 원하실 때는 그릭 요거트에 카카오닙스나 견과류를 얹고 삶은 달걀 2개를 곁들이면 우수한 고단백 식사가 됩니다.매번 같은 식단이 지겨우실경우 연어 샐러드나 지방이 적은 소고기 우둔살로 단백질 종류를 다양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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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다이어트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생 첫 다이어트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현재 체형에서 우선 꼭 짚어드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부위(복부, 팔뚝)만 골라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은 시술 말고는 없습니다..!(물론 체지방 부분 감량이 아닌, 부위 운동으로 라인을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살은 결국에 전신에서 고르게 빠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체지방률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이를 위해서 우선 할 일은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액상과당, 밀가루,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모든 인스턴트 식품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짠 음식(라면, 젓갈, 장아찌)도 부종을 유발하니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시작하신 헬스장에서는 배(크런치, 레그레이즈), 팔뚝(덤벨킥백) 운동도 좋지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같이 큰 근육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유산소 운동과 꼭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 근육을 자극해주셔야 전신 대사량이 높아져서 고민 부위의 지방도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과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 하루 체중 x 30ml 이상의 수분 섭취가 더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며 복부 비만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평생 가져갈 좋은 습관을 성실하게 쌓아가는 것이 첫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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