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 넣은 건강 주스 만드는법 아시는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다이어트중에 맛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체중 감량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맛 없는 건강한 맛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채소의 풋내를 완벽히 감추면서 영양 균형을 맞춘 레시피를 제안드리겠습니다.[사과 케일 키위 주스, 130kcal]상큼한 맛이 특징인 주스입니다. 쌈케일 5장(30g)을 끓는 물에 20초간 데쳐주시면 쓴맛을 내는 티오시아네이트 성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여기에 사과 1/2개(100g), 골드키위 1개(80g), 레몬즙 1큰술(15ml), 물 150ml 넣고 갈아줍니다. 키위와 사과의 유기산이 케일의 향을 완전히 가려주어 초심자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양배추 바나나 요거트 주스, 160kcal]포만감이 더 높아 과식을 막아주는 주스랍니다.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80g을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려주시면 비린맛이 날아가고 단맛이 올라오게 됩니다. 여기에 바나나 1개(100g),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100ml, 물 50ml를 넣어서 갈아줍니다. 바나나의 크리미한 단맛이 양배추를 완벽하게 보완해주어 든든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답니다.이 외에도 ABC(사과, 익힌 비트, 익힌 당근) 주스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 주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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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대신 가글위주로 관리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글을 하면 입안이 워낙 상쾌해지니 하루에 한 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치질 대신 가글만 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가글액은 치아 표면에 끈적하게 붙어있는 세균 막인 치태(플라크)를 물리적으로 떼어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치태는 강한 바이오필름 형태라 꼭 칫솔모의 마찰을 통한 세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가글은 칫솔이 닿지 않는 공간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취를 줄여주는 우수한 보조 수단이며, 양치질의 세정력을 대체할 수가 없답니다.만약에 양치질을 거르고 가글만 반복하신다면 겉은 상쾌해도 치태가 그대로 쌓여서 딱딱한 치석으로 변하게 되고,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정 바쁘신 상황에서 어쩌다 한 번 사용하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루틴으로 한 번을 완전하게 가글로 대체하시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롭답니다.가글은 꼭 양치질을 마치신 후 추가적인 청결을 위해 보조제로만 활용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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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추천해 주세요! 뭘로 먹을지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라면을 드셨으니 오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균형을 이루는 든든한 밥 한 끼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계란 한 알을 영양가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채소 계란비빔밥입니다. 집에 있는 상추, 남은 나물, 아니면 김치라도 잘게 썰어넣고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올려서 참기름과 비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있는 상추, 남은 나물, 혹은 김치라도 잘게 썰어 넣으시고 계란 후라이를 반숙으로 올려서 참기름과 비벼 드시길 바랍니다. 라면으로 부족했던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한 번에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합니다.2 ) 좀 더 고소하고 따뜻한 감칠맛을 원하신다면 파를 기름에 볶아서 향을 내신 뒤 밥과 계란을 함께 볶아내는 대파 계란볶음밥도 좋답니다. 달걀의 단백질과 파의 항산화 성분이 만나서 면역력에도 좋고, 기름이 영양소 흡수를 돕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계란후라이, 버터, 조미김, 간장을 더한 달걀 간장 계란밥도 깔끔한 식사가 되겠습니다.영양사로서 오늘의 원픽은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채소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점심 맛있게 드세요 !
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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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기력회복하는데 도와주고싶은데..
안녕하세요, 위암 3기 수술을 앞두신 환자분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깊고 따뜻하십니다.임상영양적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위암 환자의 수술 전 보양은 기름지고 무거운 고열량 식사보다는 소화가 잘 되면서 단백질이 충분한 식사가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백숙이나 전복죽 외에 추천드리는 보양식으로는 민어, 조기, 대구같은 부드러운 흰살 생선 조림이나 찜이 있으며,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 상처 회복을 돕는 단백질 원입니다.그리고 기름진 장어구이 대신 미꾸라지를 뼈째 완전히 갈아서 푹 끓여낸 추어탕은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 소량으로도 기력을 돋구기에 좋습니다. 일상 식단에서는 새우나 다진 고기를 넣은 달걀찜이나 국물이 자작한 두부 조림이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우수한 단백질 보양식이 되겠습니다.더 나아가 식사량이 평소보다 적으시면 국내 병원 임상에서 널리 쓰이는 마시는 환자용 균형영양식(뉴케어, 메디웰)을 간식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수술 전 체중 감소를 막는 안전한 보양 방법이 되겠습니다. 6월 수술 전 까지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드실 수 있도록 편안하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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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어떻게 고르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메가를 고르실때는 흡수율이 높은 rTG3형태인지, EPA+DHA 합이 총 1,000mg 이상인지, 중금속 위험이 적은 소형 어류 기반인지(혹은 식물성)를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오메가3는 눈 건강(안구건조증 개선, 망막보호)에는 확실히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체지방 감소에는 혈행을 개선하고 대사를 보조하는 정도라 직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신 모유 유산균 BNR17과는 함께 드셔도 별 문제가 없으며, 유산균과 불포화지방산은 서로 흡수를 방해하지 않아서 동시에 챙기기 좋은 조합이랍니다.만약에 유독 뱃살(내장지방)을 빼는 것이 목적이시면 오메가3보다는 BNR17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BNR17은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막고 배출을 유도해서 식약처에서 허리둘레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이기 때문입니다.눈과 혈관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를 바탕으로, 뱃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려면 BNR17을 메인으로 삼으셔서 두 가지를 함께 드시는 방안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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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놀라운 효능.. 타우린이풍부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오징어의 영양적인 효능은 모두 완벽하게 맞습니다.오징어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우수한 해산물 식재료입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체중 조절이나 근력 유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닭가슴살을 대체할 만큼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피로 해소 음료의 주성분인 타우린이 많아서, 간 해독을 돕고 몸에 쌓인 피로를 빠르게 걷어내 줍니다.여기에 더해서 혈행 개선을 돕는 오메가3 지방산(DHA/EPA)이 많아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 발달과 기억력 향상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아연, 빈혈 예방에 중요한 철분, 세포 대사와 신경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B12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서 종합 영양제나 다름이 없답니다.간혹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시는 분도 있지만, 식이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올라갈 가능성은 낮고, 타우린이 오히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니 염려 없이 섭취하셔도 좋습니다.오늘 식단에 영양 많은 오징어를 더해서 활력을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살짝 데쳐서 숙회로 드신다면 영양소 소실 없이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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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저녁까지 왜 배가 안고플까요?
안녕하세요, 평일과 주말의 식사 시간이 같아도 허기를 느끼는 정도가 다른 이유가 뇌의 에너지 소모와 스트레스 호르몬의 차이 때문입니다.평일에 일을 하실 때는 가만이 앉아만 있어도 뇌가 끊임없이 업무를 처리하며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포도당을 소모하게 됩니다. 여기에 직장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식욕을 돋구는 코티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퇴근 시간이 되어 긴장이 탁 풀리면 그동안 쌓인 피로를 보상받으려는 심리까지 겹쳐서 강한 허기를 느끼게 됩니다.이에 반해 주말에는 업무 부담이 없고 뇌가 편안한 휴식 상태를 유지하니 에너지 소비 자체가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 집에서 편하게 쉬다보니 위장의 소화 운동도 천천히 진행되는 데다가, 평일처럼 퇴근 후의 해방감을 음식으로 찾으려는 심리적인 자극도 사라지게 됩니다.주말에는 좋아하시는 일을 하며 도파민이 안정적으로 분비되는 것도 식욕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데 좋습니다.위장이 비어서라기보다 평일간 열일한 뇌의 긴장감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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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살이 좋을까요 닭가슴살이 좋을
안녕하세요, KFC 주문을 앞두시고 맛과 단백질 사이에서 고민중이시군요! 맛있는 닭다리살도 포기할 수 없고 건강을 위한 닭가슴살의 단백질도 챙기고 싶으실 때 좋은 해결책은 바로 두 부위를 모두 맛보실 수 있는 반반 조합이 되겠습니다.KFC에서 일반 뼈 있는 치킨(핫크리스피나 오리지널)을 조각이나 버켓으로 주문하시면 닭다리와 닭가슴살같이 여러 부위가 고루 섞여 나와 자연스럽게 고민이 해결이 됩니다. 만약 드시기 편한 순살을 원하시면 100% 촉촉한 닭다리살로 만든 블랙라벨치킨으로 미각을 만족시키고, 담백한 닭가슴살 안심으로 만든 텐더를 몇 조각 추가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닭다리살도 100g당 약 19~20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닭가슴살(약 23g)과 비교했을 때 생각보다 단백질 차이가 엄청나게 크지는 않습니다.오늘 한 끼는 블랙라벨과 텐더를 적절히 섞어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치킨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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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닭가슴살 대신 다리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당연히 닭다리살로 바꿔서 드셔도 괜찮습니다!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지속 가능성인데, 닭가슴살이 물리시기도 할 것이고, 식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 보다는 맛있는 닭다리살을 먹으면서 즐겁게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물론 닭다리살은 닭가슴상에 비해 지방 함량이 조금 높아 칼로리가 좀 더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단백질이 충분한 식품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에 칼로리가 염려되시면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닭다리살의 지방은 대부분 껍질에 몰려있어서, 껍질만 벗겨내주셔도 닭가슴살과 칼로리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그리고 요즘 시중에 나오는 다이어트용 닭다리살은 조리가 간편하고 영양 성분 표기도 잘 되어있어서 식단 관리에도 유용한 편입니다. 촉촉한 식감덕에 만족감도 오래 유지되어 나중에 터질 수 있는 폭식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겠습니다.하루 전체 지방 비중만 조금 조절해주신다면 닭다리살은 다이어트에 차선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맛있게 드시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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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내멋대로 해도 효과있을까요
안녕하세요, 4주간 5kg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바쁜 회사 생활중에 식단을 완벽하게 챙기기 어려워서 구내 식당에서 밥 양을 줄이는 식으로 타협하신 건데도 정말 우수한 성과를 내신거에요. 몸의 변화는 충분히 좋은쪽으로 바뀌셨습니다. 5kg가 빠졌다는 것은 체내의 누적된 수분과 지방이 타기 시작했고,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이전보다는 더욱 개선되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스위치온 다이어트가 허용 음식을 엄격히 제한하는 진짜 이유가 양을 줄이는 것을 넘어서 지방을 쓰는 몸으로 완전히 체질을 리셋하기 위해서입니다. 구내식단 반찬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설탕, 물엿,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완벽한 의미의 대사 리셋까지는 조금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스위치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고 미미하게 켜져있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그렇다 해서 완전히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 방식대로 조절하셨음에도 몸은 이미 가벼워졌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으니까요. 지금 감량하신 상태를 잘 유지하시면서 앞으로 반찬 속 숨은 당질을 조금 더 신경써주신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정진하시어, 유지 성공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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