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한 이후의 몸의 변화는 ?? 식단관리
안녕하세요, 매번 조절하려 해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무너지기 쉽습니다.. 빵빵하게 부어오른 위 때문에 속도 더부룩하고 후회되기도 하죠.과식을 하시면 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혈류가 위장으로 쏠리며 피로감과 불쾌한 팽만감이 지속이 되는데요, 그렇다고 다음 끼니를 아예 굶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굶었다가 배가 고파지면 보상 심리로 다음 식사 때 또 과식을 부르는 악순환이 생기기 때문입니다.대신에 다음 끼니는 평소보다 시간을 조금 늦추시거나, 죽이나 삶은달걀, 가벼운 샐러드같이 소화가 잘 되는 식사로 부드럽게 넘어가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속이 너무 답답하고 부대끼시면 소화제를 하나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화제는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음식물 분해를 도와주니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가만히 누워 계시기보다 20~3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싸이클, 중간중간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는 것도 위장 운동을 자극해서 부은 느낌을 조금씩 가라앉히는데 좋아요.어쩌다 한번 과식하실 수도 있는 것이니, 다음 식사부터 천천히 속을 달래주시며 원래의 페이스를 찾아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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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더워지는 날씨에 탈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더워지고 있는데 물을 찾아 드시는 것 외에도 일상속 다양한 습관으로 탈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1 ) 손 쉬운 방법은 수분이 많은 제철 과채류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수박, 오이, 토마토, 참외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주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아서 체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게 됩니다.2 ) 땀을 많이 흘리신 날에는 맹물보다는 전해질 보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온 음료,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것도 좋고, 집에서 끓인 보리차, 결명자차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면 체내 전해질 균형을 잡는데 좋답니다.3 ) 커피, 에너지 드링크, 술처럼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음료들은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요.체온을 낮추는 생활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 햇볕이 가장 강한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고, 외출하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밝은 색상의 헐렁한 옷을 입어서 몸에 열이 갇히지 않도록 해주셔야 합니다.실내에서는 에어컨 유해 환경을 피하기 위해서 적정 습도를 유지해 주는것이 피부를 통해 수분 소실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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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재료가 들어간 음식이 당기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그냥 감자나 오이 자체를 원하시는 것이 아닌 특정 국물속의 감자, 특정 육수 안의 오이라는 완벽한 조합이 당기는 현상이네요.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뇌가 영양소 하나만 따로 인지하는 것이 아닌 맛, 식감, 온도가 합쳐진 종합적인 감각 경험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예로 된장찌개 속 감자는 전분을 내뿜어서 국물을 걸쭉하게 만들고, 짭짤함을 머금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뇌는 탄수화물이 필요한 것이 아닌, 따뜻하고 구수하며 부드럽게 씹히는 맛을 원하는 것입니다. 냉면 속 오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수분과 염분이 모두 필요할 때, 뇌는 생오이가 아닌 새콤달콤한 육수를 머금고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의 시원함을 완벽한 해결책으로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그러니까 평소에 좋아하시는 재료가 아니더라도 그 날의 피로도, 날씨, 환경,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서 뇌가 이런 조합은 어때라고 특정 음식 속 재료를 제안하는 것입니다.영양 결핍은 아니며, 몸을 빠르게 만족시킬 수 있게 하는 기억을 발동시키는 원리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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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크롬병인데 회,간장게장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은 평생 못 먹나요?
안녕하세요, 크론병 진단을 받으셨다니 마음이 복잡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평생 못 드시게 될 까봐 염려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평생 절대 못 드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드실 수 있는것은 아니며, 장 상태에 따라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날 음식을 피하라고 하는 큰 이유가 감염과 식중독 위험 때문입니다. 크론병 치료를 받으시다 보면 면역조절제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지는데, 익히지 않은 음식을 통해서 균에 감염되면 일반인보다는 장염이 심하게 오고 곧 크론병의 악화(재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장에 염증이 있는 활동기에는 날음식을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그러나 증상이 사라지고 장이 회복된 안정기에 접어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에 장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판단이 되면, 정말 신선하고 위생적인 회나 육회는 조심스럽게 소량씩 시도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간장게장은 세균 번식 위험이 다른 날음식보다는 높아서 관해기라도 되도록 피하시거나 정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평생의 금기는 아니지만 장 상태에 따른 선택이니, 치료에 집중해주셔서 안전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는 관해기를 먼저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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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되면배가고파요 근데저녁에먹으면살찌자나용ㅜㅜ
안녕하세요, 인간의 식욕 구조가 이렇게 설계된 이유가 원시시대의 생존 유전자 때문입니다!낮에 활동하고 밤에 수면을 취해야했던 인류는 기나긴 밤의 공복 상태를 버티기 위해서, 저녁에 에너지를 미리 비축하려는 본능을 갖게 됩니다. 인체의 생체 시계는 저녁 시간에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늘리도록 셋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먹는다 해서 인체가 음식을 전부 지방으로만 바꾸지는 않습니다.살이 찌는 진짜 원인은 저녁이라는 시간보다 하루간 섭취한 총칼로리가 많기 때문이며, 저녁때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자극적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고르기 쉬운 환경탓이 크답니다. 무조건 굶으며 식이스트레스를 겪기보다는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 중심으로 가벼운 식사로 몸을 달래주는 것이 늦은 밤 폭식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밤의 허기는 살을 찌우려는 것이 아닌 스스로 보호하려는 본능이니, 질문자님 몸과 타협하시면서, 조금씩 건강한 자연식품 위주로 채워주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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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생리통이 심하셔서 출근길이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입맛이 없어서 굶게 되면 몸의 에너지와 면역력이 떨어져서 통증을 더 민감하게 느끼실 수 있어서 일상에서 쉽고 빠르게 완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효과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은 통증이 심해지기 전해 소염진통제(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를 미리 복용해주시는 것입니다. 생리통을 유발하는 물질이 체내에 퍼지기 전에 차단해야 약효가 잘 듣기 때문입니다.2 ) 이어서 출근하실 때 아랫배와 허리에 붙이는 핫팩을 꼭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온찜질은 자궁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통증을 부드럽게 완화해 줍니다.3 ) 비록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빈속에 약을 드시면 위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죽, 단호박죽, 바나나, 삶은 달걀을 하나라도 드시거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 대추차를 마셔주는 것도 좋습니다.4 ) 퇴근 후 집에 돌아와서는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가벼운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을 해주셔도 뭉친 허리 골반이 조금 편안해질 것입니다.위에 방법들로 조금이나마 덜 힘들고 가벼워지시기를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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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점심메뉴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콤하거나 텁텁한 국물 대신 볶음, 프레시한 것을 고려한 배달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숙주, 라임이 들어간 태국식 볶음면 팟타이는 어떠실까합니다. 달콤 짭조름하게 볶아낸 면에 새우, 두부, 달걀이 고루 들어가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균형이 좋고 자극도 없어서 폭식하기 쉬운 상태의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2 ) 좀 더 가벼우면서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우삼겹 버섯 볶음 포케가 적격입니다. 아삭한 생야채 베이스 위에 따뜻하게 볶아낸 우삼겹, 버섯,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나 귀리밥을 챙겨드시는 메뉴인데, 비타민, 필수 지방산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영양 조합입니다.3 ) 파프리카, 오이같은 채소에 오리고기나 소고기를 싸먹는 월남쌈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폼나감은 오래가면서 소화가 잘 되어 오후 시간도 속 편하게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맛있는 점심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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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이나 평소에 좋은 습관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장실 가기 힘드시고 변이 딱딱하면 하루종일 속도 더부룩하고 정말 불편하셨겠습니다..변비를 해결하시려면 단단해진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1 )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500ml가까이)을 마셔서 장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평소 마시기 좋은 차로는 장운동을 돕는 매실차, 식이섬유가 많은 우엉차, 장을 진정시키는 페퍼민트차를 권장드립니다.2 ) 과일에서는 변비약이라고 불리는 푸룬(말린 자두)이나 껍질째 먹는 사과, 바나나가 솔비톨과 펙틴 성분덕에 변을 연하게 만드는데 좋습니다. 고구마, 오트밀, 차전자피같은 고식이섬유 음식도 좋은데, 물은 충분히 같이 마셔주어야 효과가 납니다.(물은 하루 체중 x 30~33ml범주로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3 ) 생활습관으로는 하루 식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거나, 아랫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시는 것이 장 자극에 좋습니다.4 ) 그리고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실 때 발 아래에 작은 상자, 발받침대를 두시고 상체를 최대한 숙여보시길 바랍니다. 직장이 수직으로 펴지면서 훨씬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이 외에는 기상후 물을 드신 후 시계방향으로 복부 맛사지를 해보시고, 퍙소에 산화마그네슘 영양제 섭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시길 바랄게요. 변비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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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김밥싸서저수지다녀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정성스레 김밥을 말았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주말에도 일하러 가시는데, 되도록 아침에 든든하게 김밥을 챙겨드셨으면 좋았을까 싶습니다.. 한편 날씨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르시고 막둥이와 함께 남은 김밥을 도시락통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이 기회에 잘된 일일지도 몰라요. 막둥이 손을 잡고 탁 트인 저수지로 산책을 가셔서 가볍게 운동을 다녀오시면 주말 기분도 제대로 낼 수 있으니까요.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저수지가를 걸으시다 보면 기분도 풀리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표 김밥을 맛있게 먹어줄 막둥이가 있으니 큰 힘이 날 것입니다.활기차고 즐거운 주말 소풍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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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여름 땀이 엄청 많진않은데 너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땀 억제제를 사용하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러나 염려하신대로 몸 전체가 아닌 겨드랑이, 손, 발처럼 불편함을 느끼시는 국소 부위에만 조금씩 사용하시는 것이 올바르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인체는 땀을 분비하면서 체온을 조절해야 하니, 너무 넓은 면적에 억제제를 바르시면 열 배출에 방해가 되거나 다른 부위에서 땀이 더 나는 보상성 반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반해 겨드랑이 같은 일부 부위만 차단하는 것은 전체 체온 조절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된답니다.만약에 약국에서 파는 염화알루미늄 성분의 제품을 쓰신다면 취침 전 피부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에 바르시고 다음날 아침물로 씻어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점만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넓은 부위에 쓰시기보다, 꼭 필요한 부위에만 부분 활용하셔서 올해 여름은 쾌적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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