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는데 육사시미가 너무 먹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육사시미와 눈이 마주치셨다니, 그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감기 기운에 일까지 겹쳐서 기력이 쇠한 상태에서 육사시미와 같은 든든한 단백질이 꼭 필요하실텐데요, 배달 앱의 가격이 아무래도 통장에 치명타가 있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그러나 지금 상태에서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떼우시는 것은 면역력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동네 정육점에 가셔서 육회용 우둔살을 만 원어치만 사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배달비와 인건비가 빠진 고기는 상당히 저렴하고, 직접 썰어 소금과 참기름장에만 찍으셔도 원하시는 육사시미의 아미노산 철분을 충분히 드실 수 있거든요.정 나갈 기운이 없으시다면 차선책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가 들어간 국밥메뉴는 어떠실까 합니다. 감기도 있으시다면 동물성 단백질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컵라면 대신 고기가 있는 한식 메뉴라도 꼭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든든한 식사하셔서 감기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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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살이빠질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시면 단기간에는 체중은 줄어들 수 있으나, 체지방보다는 수분과 근육이 먼저 소모가 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답니다..인체는 기초대사량 이하의 에너지가 들어오게 되면 생존의 위협으로 인식하게 되어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려는 절전 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며, 기초대사량 자체가 더욱 낮아지는 적응적 열발생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대사 저하라고도 합니다)이렇게 대사가 저하된 상태에서 나중에 조금만 식사량이 늘어도 몸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다보니, 이전보다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는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육아로 인해 체력 소모가 큰 상황이신데, 여기서 소식은 면역력을 더 떨어뜨릴 수 있고, 만성 피로를 유발해서 일상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기초대사량보다는 질문자님 활동량을 포함한 활동대사량(TDEE) 기준으로 약 500kcal 정도만 적게 드시는 완만한 칼로리 제한이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 그리고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알코올만 다이어트 때 빼주셔도 다이어트가 수월해질 수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만약 운동시간이 부족하시면 식단에서 단백질 비중을 체중 x 1.6g 이상으로 늘리셔서 근손실을 방지하시어, 아이들과 놀아주며 움직이는 시간을 늘려주시는 일상 속 비운동성 활동량(NEAT)을 확보하시는 방법이 지속이 가능한 다이어트가 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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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으면 살이 빠질까 ??????????
안녕하세요, 이론적으로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으면 체중은 빠질 수 있답니다.그러나 기초대사량 미만으로 섭취를 하시는 저열량 식단은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인체는 에너지 공급이 확 줄어들면 이를 생존 위협으로 인식해서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절전 모드로 들어가며, 전문용어로 적응적 열발생이라고 합니다. 인체가 소량의 열량으로도 연명하는 가성비 엔진으로 변해서,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 되는 것입니다.현재 구성하신 쉐이크, 닭가슴살, 바나나 식단의 영양 구성은 깔끔하지만, 칼로리가 좀 부족해서 집중력이 떨어지시거나,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 1회 운동으로는 근육량을 유지하기엔 부족하고, 체지방보다는 근육과 수분이 먼저 빠져서 외관상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목표 체중 도달하신다 하여도 식단을 조금만 불어도 요요 현상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기초대사량만큼 충분히 섭취를 해주셔서 활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선택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되도록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정도로 맞춰보시어, 운동은 주 2~3회로 늘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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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추천해주세여 여러분들의 저녁은?
안녕하세요, 자취하시면서 매일 어떤 것을 드실지 고민하는게 가장 큰 일인 듯 합니다.저는 오늘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을 예정입니다. 5월의 쭈꾸미는 제철 식재료이기도 하고 타우린이 많다고 합니다. 샤브샤브는 채소를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영양 균형을 맞추기도 참 좋습니다.질문자님에게 배달 음식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좀 더 가볍게 드신다면 연어 포케나, 튀긴 치킨 대신에 단백질이 많은 구운 치킨에 샐러드 조합은 어떠실까 합니다. 따뜻한 국물 요리를 선호하신다면 배추, 소고기가 어우러진 밀푀유나베를 선택하셔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메뉴로는 물회, 회덮밥도 산뜻하게 드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자취 하시다보면 배달 음식으로 간단하게 때우기 쉽지만, 오늘만큼은 질문자님을 위한 영양가 있는 한 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맛, 건강 모두 챙긴 든든한 식사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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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후 먹기 좋은 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치아 교정 장치 부착 후 이틀 차에는 치주인대가 압박을 받아서 통증이 최대로 달하는 시기라, 압력을 최소화하면서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연식 위주 식단 구성이 필요합니다. 죽을 제외하고 권장드릴 수 있는 식사용 메뉴로는 먼저 부드러운 계란찜과 연두부가 있습니다. 계란 1개(약 50g)에는 약 6~7g의 단백질이 있고, 두부 1모(약 300g)에는 12~15g에 가까운 단백질을 제공해서 교정 초기 저하되기 쉬운 영양 섭취를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두 음식 모두 씹을 필요는 없이 혀로 으깨어서 삼킬 수 있으니, 민감해진 치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위해서는 으깬 감자나 고구마에 우유를 섞어서 부드러운 매쉬드 형태로 조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자 100g당 약 15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어서 포만감이 높은 한 끼 식사로도 괜찮습니다. 국물 요리나 면류를 선호하시면 푹 끓인 얇은 소면이나 우동면을 1~2cm 길이로 잘게 잘라 후루룩 삼키듯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그러나 음식의 온도는 교정기에 부착된 레진같이 치과 재료에 자극을 주지 않으니 체온과 비슷한 35~40도 내외로 미지근하게 식혀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식사 준비가 번거로우시면 국내에서 시판되는 액상형 균형영양식(1팩 200ml 기준 약 200kcal 제품이 있습니다. 단백질은 보통 9~12g입니다) 하루 2~4팩을 식사 대용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효과적인 식이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교정 초기에는 씹는 능력이 평소에 20%이상 감소를 하니, 소화기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씹는 과부하를 줄인 다양한 대체 식품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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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한 사과 꼭지에 솜털같은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먹으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사과 꼭지 부위에 솜털같은 곰팡이가 생겼다면, 외형적으로 과육이 단단하더라도 섭취시 주의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번식 기관인 포자 외에도 육안으로 식별하게 어려운 미세한 뿌리 형태의 균사를 과육 내부로 뻗으면서 성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사과와 같은 과채류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이런 균사가 보이지 않게 침투하기 쉽고, 이런 과정에 파툴린이라는 곰팡이 독소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파툴린은 열에 강해서 세척이나 가열 조리만으로는 완전하게 제거 되지 않고, 소화기 장애나 신경계 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물질이랍니다. 만약에 사과가 상당히 단단하고 곰팡이가 꼭지 겉면에만 미미하게 있는 상테라면 곰팡이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최소 2~3cm 이상을 깊고 넓게 도려내신 뒤 드실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사과를 반으로 갈랐을 때 중심부인 심지(코어)까지 곰팡이가 침투를 했거나 조금이라도 변색이 느껴지시면 독소가 이미 과육으로 퍼졌을 수 있으니 이럴경우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성인은 괜찮을 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면역력 저하자, 고령자 대상에게는 미량의 독소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고려해주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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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건강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냉장고 속 토마토를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냉장 보관된 토마토는 낮은 온도로 향이 약해지고 식감이 약간 변했을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하면서 영양을 끌어올리는 것은 열과 기름이랍니다. 토마토의 중요 성분인 항산화제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올리브유와 함께 가열해서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생으로 드실 때보다 4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를 약간 데치셔서 껍질을 벗기신 뒤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잘게 썬 양파, 꿀을 섞어서 소스에 재워두시면 냉장고에서 떨어진 당도, 풍미가 살아나면서 맛있는 항산화 샐러드가 된답니다.[토마토 해산물 스튜] 든든한 한끼를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올리브유에 마늘, 양파를 볶아주시다가 토마토를 으깨 넣고 새우, 오징어를 더해 뭉근하게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라이코펜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서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토마토 치즈 구이] 간편하게는 토마토를 도톰하게 썰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운 뒤 치즈를 얹어 먹는 토마토 치즈 구이도 괜찮습니다. 구운 토마토는 단맛이 강해지고 소화도 잘 되기 때문입니다.조리법에 변화를 주시면 냉장고 속 토마토를 버리는 일 없이 매일 색다르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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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옹 좋은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시금치가 남성 건강이나 정력에 나쁘지 않습니다. 영양적으로 보면 시금치는 남성에게도 우수한 채소랍니다!아마 시금치 속 옥살산 성분이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오해가 생긴듯 한데, 조리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시금치에는 혈관을 확작해서 혈류를 개선하는 질산염이 많답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은 남성의 활력과 기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그리고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좋은 마그네슘과 혈액의 생성을 돕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전반적인 스태미나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결석에 대해 팁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시금치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끓는 물에 약간 데쳐서 나물로 드시는 것입니다. 데치는 과정에서 옥살산 성분이 대부분 빠젼가서 요로결석 걱정 없이 안전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답니다.염려마시어 맛있는 시금치나물로 건강한 식단을 계속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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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습관을고치고싶은데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8시간이라는 충분한 숙면 시간에도 불구하고 특정 시간대마다 졸음이 쏟아지는 부분이 게으름보다는 수면의 질이나 생체 리듬 불균형에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밤잠의 구조가 흐트러져서 뇌가 진정한 휴식을 취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어요. 개선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기상 후 20분 이내 밝은 햇빛을 쬐어서(커튼, 창문 개방 후)멜라토닌 분비를 억제를 하고 생체 리듬을 강제로 재설정하는 광치료 효과를 활용해주셔야 합니다.2) 낮잠이 정 필요하실 경우 오후 3~4시 이전에 20분 미만으로 제한하는 짧은 낮잠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상은 수면 관성을 유발해서 밤잠을 방해하게 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어요.3) 식사 후 빠른 혈당 상승(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되도록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드시는 것이 좋고, 식후 30분 뒤에는 15~20분 정도 걷기, 싸이클, 스텝퍼, 가사 활동같이 하체를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아니면 전신 동적 스트레칭으로 교감신경을 활성화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4)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떨어뜨려서 졸음을 쉽게 유발해서 되도록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귀리)로 대체를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이런 환경 개선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수면 무호흡증이나 기면증같은 의학적인 요인 확인하기 위해 수면다원검사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습관 교정은 최소 3주간의 일관된 노력이 필요하다 합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습관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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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1인분 기준 적다 & 적당하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당에서 1인분이라는 기준이 참 오묘하고도 주관적인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정해진 정량이 없다보니 보통 식당 주인의 운영 철학이나 원가 계산에 따라 결정을 하는데, 질문자님처럼 공기밥 하나를 추가를 해주셔야 비로소 정당한 양이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실제로 과거와 비교해 보면 식당에서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공기밥의 크기가 약간 작아진 추세이며, 이전보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물가 상승에 대응하거나 잔반을 줄이려는 의도가 깔려 있기도 합니다.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1인분 가격을 냈음에도 추가 지출을 해야만 배가 차는 상황이 온다면, 기본 제공량이 성인 한 명의 보편적인 포만감을 충족하지 못하는 부족한 1인분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오늘날 식당의 1인분은 한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기준은 아니며, 판매를 위한 최소 결제 단위가 아닌가 싶습니다.밥 한 공기 양이 실제로 줄어든 것인지, 기대치가 높은 것인지 고민하게 되나,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현재 기준은 조금 야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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