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이요법을 하는데요 어떤 음식이 피부에 제일 좋나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지면 참 속상하기 마련입니다.바르는 것만큼이나 속을 채워넣은 식습관이 중요한데, 이미 율무를 잘 챙겨 드시고 계시니 좋은 시작입니다! 율무처럼 일상에서 무난하게 챙기기 좋으면서 피부 재생을 돕는 음식들을 이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토마토 : 아침이나 간식으로 편하게 드시기 좋은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막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서 피부 탄력을 지켜준답니다.2 ) 견과류 : 여기에 아보카도,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함께 드셔주시면 시너지가 납니다. 견과류에 풍성한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피부 보습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속건조를 잡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주기 때문입니다.3 ) 당근 : 세포의 재생 주기(턴오버)를 정상화하는데는 당근이 적합합니다. 당근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면서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다듬고 새로운 세포가 잘 재생되도록 도와줍니다.4 ) 베리류 : 블루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카, 블랙베리, 딸기같은 베리류 과일을 추천드립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많아서 피부 안색을 맑게 밝혀주고 노화 과정을 늦추는데 좋답니다.이 외에도 비타민C가 많은 키위, 딸기, 레몬즙, 고추도 식단에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일상 식단에 이런 식재료들을 조금씩 챙겨주시는 것 만으로도 피부결 재생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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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던 단기 다이어트중 좋았던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급하게 체중을 감량할 때 직접 효과를 봤던 현실적인 단기 다이어트 루틴을 제안드리겠습니다.단기 감량은 너무 굶어서 몸을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 세포 대사를 빠르게 깨우는 것이랍니다(호르몬 정상화). 식단에서는 철저히 당질제한식으로 시작해서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인스턴트, 야식, 초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고, 하루중에 한 끼만 기초대사량에 가깝게 영양가 있게 먹는 1일 1식을 병행하시면 체지방 연소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그리고 이런 한 끼를 드실 때도 순서가 정말 중요한데,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식이섬유를 먼저 채워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면 같은 양을 드셔도 살이 덜 찌는 몸이 됩니다.식사를 마치신 후에는 바로 눕거나 앉기보다 20~30분정도 산책, 실내 싸이클, 스텝퍼같은 식후 운동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해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체지방 분해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도록 매일 7~8시간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 까지 셋트로 지켜주시면 효과가 더욱 올라갑니다. 이런 루틴대로 2~4주만 몰입하셔도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끼며 당당하게 여름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이번 여름 다이어트는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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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냉동해서 먹으려고 하는데 뜨거울때 넣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저항성 전분을 늘려서 혈당을 관리하고 싶으시다면, 밥을 뜨거우실 때 바로 냉동실에 넣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밥을 뜨거울 때 얼려야 해동시 촉촉하다는 이야기가 식감만을 고려한 방법입니다. 저항성 전분은 섭씨 1~4도 사이의 냉장 온도에서 전분 분자가 재배열되며 가장 잘 만들어지게 됩니다. 뜨거운 상태로 냉동실에 바로 넣으시면 수분이 순식간에 얼어붙어서 저항성 전분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우려하신대로 냉동실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높아지면서 주변 음식에 악영향을 주고 불필요한 전력 소모도 유발하게 되구요.혈당 관리와 가전 안전을 모두 만족하는 최고의 방법은 선 냉장, 후 냉동입니다. 갓 지은 밥을 밀폐 용기에 담아서 뚜껑을 닫으신 뒤, 김이 한 김 빠지면 냉장실에 넣어서 최소 6시간에서 24시간 동안 보관을 해줍니다. 이런 냉각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올라가게 됩니다.후에 장기 보관을 위해서 냉동실에 옮기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얼린 밥은 나중에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드셔도 한 번 생긴 저항성 전분이 쉽게 파괴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건강하게 혈당을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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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보통 식단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계시군요! 저는 운동 후 보통 단백질 쉐이크 WPI나 계란을 자주 챙겨먹습니다. 탄수화물은 바나나, 찐고구마, 아니면 가끔 빵을 먹기도 해요.스포츠영양학으로 보면 닭가슴살과 계란같은 단백질도 좋지만 운동 후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다이어트 중에서는 생략해도 되나 근력 운동을 하고 나시면 소량이라도 드시는게 좋아요)1 ) 든든한 저녁 식사를 겸하고 싶으시면 보리, 현미, 귀리밥에 고등어나 연어 스테이크, 소고기 부채살, 돼지고기 목전지, 계란말이, 식이섬유가 많은 올리브유 채소(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 당근)구이에 저당 발사믹 소스를 챙겨주시면 균형이 잡힌 한끼가 됩니다.2 ) 운동 후 시간이 너무 늦어서 헤비한 식사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바나나 아니면 찐 고구마에 그릭요거트+견과류, 단백질 쉐이크를 조합해서 소화가 잘 되면서 영양을 채운 식단이 좋습니다.3 ) 요리할 시간이 부족하시면 통밀이나 호밀빵, 또는 베이글에 닭가슴살 슬라이스나 훈제 연어, 아보카도, 치즈, 토마토, 양파를 넣은 오픈 샌드위치를 준비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최소 2:1~3:1이상 잡아서 채워주시면 근육도 잘 붙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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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시작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마음이 선뜻 먹어지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1 )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다이어트 계획을 짜시게 되면, 시작도 전에 지치기 쉬워서, 하루 딱 한번 식후 20분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한번 이용해보기,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먹지 않기 같은 소소한 행동부터 시작해서 성취감을 맛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운동도 의무감으로 하는 헬스보다는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동네를 산책하시거나, 밖이 요즘 너무 더우니, 집에서 유뷰트로 신나는 다이어트 댄스 영상을 따라하는 재미를 붙이는 종목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 운동이 너무 귀찮으시다면, 그룹 수업인 스피닝, 줌바도 괜찮습니다.3 ) 큰 난관인 수분 섭취는 맹물 맛이 비려서 싫은 경우가 많아서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 히비스커스티처럼 곡물차와 디카페인 허브차를 시원하게 드시거나, 물에다가 레몬, 라임, 자몽같은 칩이나 즙을 약간 뿌려서 향을 더하시면 더욱 편하게 목을 넘길 수 있답니다.4 ) 이 마저 거부감이 드시다면 오이, 토마토, 수박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을 식단이나 간식으로 활용해서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완전히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르니, 평소 식사에서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주시고, 대신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건강한 지방 비중을 높여주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하루 20~30분이면 충분하며, 하루 14시간 내외의 간헐적 단식,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까지 병행해주시면 체지방 감량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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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내시경은 몇살 때부터 권장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국내 국가암검진 기준을 보면 위장 내시경은 보통 만 40세 이상부터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40대 이후부터 위암 발병률이 본격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나라에서 비용을 지원하면서 정기 검진을 유도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서른 초반이셔도 예외는 있답니다. 평소에 만성 소화불량, 자주 속이 쓰리시거나 역류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 아니면 가족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가족력이 있으시면 나이와 상관없이 바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맵고 짠 식습관으로 젊은 층에서도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흔하고, 드물지만 진행이 빠른 위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현재 아무런 증상이 없고 가족력이 없으시면 마흔이 될 때까지는 기다리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속이 자주 더부룩하시거나 태어나서 한 번도 안 해보신 것이 마음에 걸리시면 건강검진을 하실 때 예방 차원에서 생에 첫 위 내시경을 가볍게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첫 검사 결과가 깨끗하시다면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서 다음 검사 주기를 3~5년 뒤로 여유있게 잡으시면 되니 더욱 마음이 편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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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시작을 응원드리며, 영양사로서 지갑 사정까지 고려한 2,000kcal, 탄단지 2:3:5(탄수화물 100g, 단백질 150g, 지방 111g) 맞춤 가성비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이 비율은 고단백, 고지방 식단이라 저렴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계란, 두부, 뒷다리살, 들기름을 활용해주시면 비용을 아끼실 수 있어요.1 ) 아침에는 계란 3알을 올리브유에 볶아서 스크램블 에그를 만드시고, 사과 1/2쪽을 곁들여 가볍게 시작합니다.2 ) 점심에는 든든하게 보리나 귀리밥 140g(2/3공기)과 가격이 저렴한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 200g을 구워 드시되, 지질 보충을 위해 올리브유 저당 드레싱를 곁들인 유러피안 샐러드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 저녁에는 단백질, 지방을 모두 채우기 위해서 두부 한 모(300g)를 들기름에 노른하게 굽고 기름을 뺀 캔참치 1캔을 상추쌈과 저당 쌈장에 함께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중간에 배가 고프실 때는 간식으로 모듬견과류를 20~30g정도 챙겨드시면 부족한 하루 지방 섭취량을 제대로 채워주실 수 있어요.주머니 부담은 덜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높여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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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법?? 꿀팁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정상 체중에서 감량하기가 원래 어려운 법이라 더욱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밤낮이 바뀌고 매법 자정에 식사를 하셔야 하니 몸의 대사 리듬도 많이 깨져있을 수 있어요. 위를 줄인다고 표현을 하나, 위장의 물리적인 크기를 줄이는 것보다는 뇌의 포만 호르몬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쉬운 방법은 식사 시작 15~20분 전에 물 300~500ml이상 마셔서 위장에 미리 부피감을 주는 것입니다. 이정도 부피감을 실어서 위가 절대 늘어나지는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2 ) 음식을 드실 때는 TV, 스마트폰을 보지 마시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해서 의식적으로 15~20분 이상 천천히 씹어서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되는데 최소한 15~20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3 ) 밤 12시 식사를 바꾸기 어려우시다면 메뉴 구성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지수 과일, 인스턴트, 초가공식품 대신에 식이섬유(십자화과 채소류, 토마토 버섯류, 해조류),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 고기), 복합당질(고구마, 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 견과류) 위주로 식단을 채우시면 적은 양으로도 배부른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자연스럽게 드시는 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생활 패턴이 유동적일수록 낮이든 밤이든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최소 7시간 이상 주무시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구는 호르몬이 폭발해서 야식을 더 찾게 됩니다! 위장 용량을 위해서 매일 최소 14시간의 간헐적 단식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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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다이어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막막하실 것 같습니다만,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연결해 주신다면 체중 감량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확실하게 효과가 좋았던 루틴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단에서는 몸을 무겁게 만드는 피할 음식들인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 인스턴트, 야식, 과식, 초가공식품같은 자연식품 위주에 당질 제한식을 기본으로 잡았더니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5분간 채소(나물반찬, 샐러드, 해조류, 버섯류, 양배추, 토마토) > 10분간 단백질/지방(고기, 계란, 생선, 두부, 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 > 마지막 5분간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현미, 단호박, 귀리)을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유도하게 됩니다.3 ) 식사 후에는 무리한 운동 대신에 15~30분 뒤에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싸이클, 스텝퍼처럼 식후 운동을 습관화 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4 ) 여기에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14~16 간헐적 단식을 조화롭게 이어붙히면 소화 기관이 휴식하면서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우기 시작합니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제탄수화물을 제외하는 것 외에도 세포가 제대로 회복되도록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식욕 억제 호르몬이 정상 분비되어 다이어트가 수월했습니다.위에 루틴을 활용하신다면 다이어트가 어느정도 쉬워질 수 있습니다. 참조가 되셔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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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싶은데 식단이나 운동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산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를 돌보시면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결심하신 마음을 응원하겠습니다.현재 85kg이시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 달에 2~3kg(일주일에 0.5kg 내외) 감량을 목표로 잡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산후에는 최소 6개월까지 관절을 부드럽게 만드는 릴렉신 호르몬이 나오므로 빠른 감량은 관절과 면역력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초기 운동 패턴은 관절 보호와 코어 회복을 위해서 유산소 70~80%, 근력과 복구 운동 20~30% 비중을 권장드립니다. 무릎과 골반에 충격을 주는 뛰기, 줄넘기는 꼭 피해주시어, 가벼운 실내 자전거를 하루에 식후 20분정도 타시거나, 유모차 산책같은 저충격 유산소(관절에 부담 없이)를 메인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에 20분만 투자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근력 운동은 고강도 웨이트는 아예 멀리하시고,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케겔운동, 누워서 엉덩이를 드는 힙브릿지, 벽에 기댄채 버티시는 월 스쿼트, 누워서 하는 데드버그, 엎드려서 하는 버드독같은 하체와, 코어 운동 위주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하루에 10분만 투자해주시면 좋겠습니다)육아를 하시면서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많습니다. 유모차를 미실 때 둔부에 힘을 주시고 드로인 호흡법으로 배를 집어넣어 복횡근을 단련하면서 빠르게 걸으시거나, 매트에 아기를 눕혀두고 눈을 맞추면서 고양이 자세(캣 카우 자세, 척추스트레칭)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신체 활동이 되겠습니다.식단은 세 끼 모두 챙겨주시되,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초가공 식품, 인스턴트, 야식만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현재는 단백질(계란, 두부, 고기, 생선, 그릭요거트) 채소, 미역국, 저당 과일,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고구마), 지방(생들기름,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같은 자연식 위주의 세 끼 일반식을 평소 식사량의 70~80%정도로만 진행해주셔도 대사가 잘 돌아가면서 살이 빠지게 됩니다.질문자님의 몸 회복이 먼저이니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진행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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