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은 살이 빠지나요? 다이어트에 좋나요
안녕하세요,요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찜질방에서 체중 감소는 사실 지방보다는 수분이 빠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어느정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인체는 체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기초대사량이 대략 12~13%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고온의 찜질방에 머물게 되면 신체는 체온을 낮추려고 에너지를 소모하고 심박수는 분당 100~150회 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벼운 조깅을 하는 것과 유사한 심혈관계 자극을 주니, 환경에 따라서 시간당 300~400kcal의 에너지를 소모할 수 있겠습니다.찜질은 기능의학에서 강조하는 해독에 효과적입니다.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게 되면 혈류 속도는 최대 2~3배 빨라지게 되며 정체된 림프 순환을 촉진하게 된답니다. 이때 땀을 통해서 중금속, 노폐물이 배출되며 세포 사이의 부종(붓기)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 충격 단백질(HSP)이 활성화 되니 손상된 세포는 복구가 되고 염증을 줄여주는데 좋습니다.찜질 후 줄어든 체중이 수분 손실이라 이때 전해질 보충이 없이 굶기만 하시면 대사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찜질방은 살이 잘 빠지는 순환 보조 수단으로 여기시면 좋겠습니다. 찜질 전후로 미네랄이 많은 무가당 이온음료를 충분히 섭취하셔서 식단 관리를 병행해주신다면, 붓기 제거와 체지방 연소에는 훌륭한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찜질로는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감소도 있는데, 코티솔 수치가 안정이 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니 복부 지방 축적을 방해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답니다. 그리고 열 자극은 숙면을 유도하는데, 체지방 분해 호르몬이 왕성하게 나오는 밤에 효율을 키우게 됩니다. 1회 15~20분 정도 찜질 후 동등한 시간만큼 꼭 휴식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찜질 직후에 삶은계란같은 단백질 20g과 소금, 그리고 이온음료를 마시면 근육 손실을 막고 대사 효율을 1.5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 물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수시로 드셔서 탈수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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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bmi 33이면 처방해주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가능하십니다 ^^BMI 33은 국내 위고비 처방 기준을 충족해서 의학적인 처방이 권장되는 수치로 보셔도 됩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비만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처방 대상은 크게 두 틀로 나뉘게 됩니다.1BMI 30이상이며 동반 질환 여부와 상관없이 고도비만으로 분류되어 처방 가능2BMI 27이상~30미만, 당뇨 전 단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같이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1개 이상 있을 경우남자친구분은 BMi 33으로 이미 2단계 비만에 해당하고, 당뇨 전 단계도 있으셔서 가정의학과 방문시 무리 없이 처방이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체중 숫자를 줄이시면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식습관, 운동)도 필요합니다. 위고비는 GLP-1 호르몬을 모방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면서 포만감을 주나, 약물에만 의존하시게 되면 근육의 소실로 인해 대사율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대사 리셋을 위해서는 체중 1kg당 1.2~1.6g이상의 양질의 단백질과 정제되지 않은 섬유질 식단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병원 진료시 최근 검사하신 혈당 수치 결과지를 지참하신다면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실 것입니다.남자친구분의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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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미끌거리지 않아도 쌉사름할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되도록 사진이 있으면 좀 더 정확한 설명을 드릴 수 있지만, 글로 적어주신 것만으로 보면 섭취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청국장의 발효가 깊어지게 되면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되는데, 이런 과정에 류신(Leucine)이나 이소류신같은 특정 아미노산이 농축이 되면 쓴맛과 쌉싸름한 맛이 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부패가 아닌 과숙성이 되서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냉장고 안에서도 미세한 온다 변화에 의해서 발효 효소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면서 맛의 농도가 변한 것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청국장의 실 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PGA)은 보관 기간이 길어지거나 냉장 온도가 낮으면 결합력도 약해져서 점도는 20~30% 가량 감소할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덜 꾸덕하다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보통 단백질 변질시 발생하는 암모니아 농도는 50mg/100g을 초과해야만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현재 냄새가 없으시다면 이런 수치보다는 훨씬 낮은 안전한 상태랍니다. 정상 청국장은 pH 7.0~8.5 사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톡 쏘는 신맛이 없다면 균의 균형이 무너진게 아니랍니다.약간의 맛 변질이 느껴지신다면 설타, 꿀을 0.5%정도 소량 첨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쓴맛을 중화하고 풍미를 살려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열 조리시 바실러스 균의 포자는 살아남으니 찌개로 푹 끓여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현재 보관중인 양이 1주일 이상 드실 분량이시면 맛이 좀 더 변하기 전에는 100g이내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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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나트륨 함량은 면만 먹으면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라면의 높은 나트륨 함량으로 인해 부종이나, 다른 건강상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실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국물라면 한 봉지의 나트륨 함량이 1,700~1,900mg 내외로, 세계보건기구 WHO 하루 권장량(2,000~2,300mg)의 약 85~90%에 해당한답니다. 그리고 나트륨의 분포는 보통 면(약 25~30%)과 국물(약 70~75%)로 나뉘게 됩니다. 면만 건져서 드실 경우에 나트륨 섭취량은 약 500~600mg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국물을 마시지 않는 것만으로 나트륨 섭취량을 1/3수준으로 대폭 낮출 수 있어서 안전하겠습니다. 라면 2개를 국물까지 모두 드시게 되면 약 3,400~3,800mg의 나트륨을 한 끼니에 섭취를 하게 됩니다. 이 경우는 권장량의 2배에 가깝습니다. 과도한 나트륨은 먼저 세포 내액과 왜액의 균형을 무너뜨려서 세포 부종을 일으키면서 혈압도 올릴 수 있습니다. 고나트륨 식단은 혈관 내피세포에 스트레스를 주며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되고, 신장에 과부하를 주게 됩니다. 라면의 정제 탄수화물(면) 2인분은 혈당을 꽤 빠르게 올려서 인슐린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나트륨 배출을 더욱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건강하게 라면 조리하는 방법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끔 라면 2개를 드셔야 하는 경우의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면을 따로 삶아서 찬물에 헹궈 기름기와 나트륨을 1차적으로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지방이 적은 건면으로 대체하시는 것도 방법이나 나트륨 함량은 차이가 없어서 되도록 스프는 2/3개로 줄여보시거나, 면만 건져드시면 나트륨을 50% 이하로 드실 수 있습니다.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칼륨이 많은 대파, 양파, 콩나물, 우유를 조금 추가하시면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준답니다. 좀 더 건강한 식사요법으로, 나트륨 관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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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같은 지용성 영양제를 먼저 섭취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문의주신 커큐민, 피세틴, 보스웰리아는 보통 대표적인 지용성 폴리페놀 화합물이랍니다. 이런 성분들이 물에 거의 녹지않는 성질로 단독 섭취시에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으로 상당히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현재같이 영양세 섭취 15분 후 닭다리살을 드시는 방법은 아예 공복에 드시는 것보다는 낫지만, 식사중이나 기름진 식사 직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인체는 지방이 들어오면 담즙산을 분비하면서 영양소를 미세한 입자로 감싸는 미셸 구조를 형성하고 이런 과정이 영양제와 동시에 일어나야만 흡수 효율이 극대화 되기 때문이랍니다.구체적인 수치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방 필요량은 최소 10~15g 이상의 지방이 동반될 때 흡수율이 7배에서 최대 20배까지 상승하게 됩니다. 닭다리살 2~3슬라이스의 지방 함량은 약 3~5g 내외로 추정이 됩니다. 담즙산을 충분히 유도하면서 지용성 성분을 모두 포집을 하기엔 조금 부족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흡수율 최적화를 위해서는 닭다리살 섭취량을 늘려보시거나, 올리브유 1큰술(지방 약 15g)아니면 견과류 한 줌을 곁들여서 지방 섭취 총량을 확보 해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지용성 영양소는 담즙 분비가 중요합니다. 닭다리살 2~3조각(지방 약 3~5g)은 담즙을 충분히 유도하기엔 조금 부족할 수 있어서, 미처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될 위험이 있답니다. 식사 중간이나 지방이 많은 식사 직후에 섭취하셔서 미셸 형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제가 적어드렸듯이, 올리브유 한 스푼(지방 15g)을 곁들이면 흡수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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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에도 설사를 할 수 있는 유성분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사 증세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먼저 바로잡아야 할오해가 멸균이라는 단어가 유성분의 변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랍니다. 멸균우유는 135~150도의 고온에서 2~5초간 가열해서 부패 원인이 되는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를 하는 것일 뿐, 우유의 중요 성분인 유당(Lactose)과 단백질 구조는 그대로 유지가 된답니다. 유당 함량은 일반 우유와 마찬가지로 100ml당 4.5~5g에 가까운 유당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ml 한 팩을 드시게 되면 약 10g의 유당을 섭취를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장 정세술을 받은 분들은 물리적으로 장의 길이가 짧아져서 흡수 면적이 줄어든 상태랍니다. 이때 멸균우유 속의 유당이 문제가 된답니다. 소장에서 유당분해효소(Lactase)가 충분히 분비가 되지 못한다면, 분해되지 않은 유당은 대장으로 내려가서 장내 삼투압을 높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수분을 장내로 끌어당겨서 심한 설사를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술 후 변화된 장내 환경에서 미처 흡수가 되지 못한 유당이 유해균의 먹이가 되니 가스를 유발하면서, 장을 자극해서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우유의 A1 카제인 단백질이 소화 과정에 BCM-7이라는 성분을 만들어서 장 운동에 상당히 혼란을 주기도 합니다.현재 환자분은 장의 적응력이 상당히 예민해진 상태라, 일반 멸균우유 섭취는 되도록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락토프리로 유당을 미리 분해한 멸균우유로 교체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 자극을 줄이기 위해 유당이 없는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두유(무가당)을 권장드립니다. 찬 우유는 장 수축을 자극하니 가급적이면 30~40도 정도로 미지근하게 데워서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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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를 물 대신 매일 마셔도 진짜 살 안 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중에 단맛을 포기하기 정말 힘들죠. 그리고 칼로리가 0이라고 해서 대사 영향까지 모두 0인 것은 아니라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1리터씩 물 대신 드시는 습관이 다이어트 정체기와 건강상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제로 음료에 사용되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은 설탕보다는 수백배 강한 단맛을 낸답닌다. 뇌는 단맛을 느끼는 순간 혈당이 오를 것으로 착각해서 췌장에서 인슐린을 미리 분비하기도 한답니다. 인슐린은 지방 저장 호르몬으로 보시면 됩니다. 혈당 수치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게 유지가 되면 인체는 체지방을 태우는 모드(Lipolysis)를 멈추면서 저장 모드로 전환될 수 있어요.장 건강이 좋아야 대사 건강도 좋은데요, 인공감미료의 과도한 섭취가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면서, 비만을 유발하는 미생물 비율을 높여서 당불내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드시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1리터라는 양은 장 환경을 변화시키기엔 꽤 충분한 양이랍니다.제로 음료 속의 인산이나 구연산 성분은 체내 칼슘 배출을 촉하고 치아 에나멜을 부식시킬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물은 세포의 노폐물을 씻어내야하는데 첨가물이 들어간 음료가 세포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니 만성 탈수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로음료는 되도록 물이 아닌 기호식품으로 즐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00~500ml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맹물이 힘드시면 탄산수(가향, 감미료X) 약간의 애플사이다비니거를 타서 드리서나, 물에 레몬즙과 슬라이스를 넣어 드시는 것이 비타민C보충과 혈당 관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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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해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고 하는데 수용성, 불용성 등 종류가 다양해서 질문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변비와 복부가 불편하니 일상에서 불편함이 크실 것 같습니다. 식이섬유 양만 늘리시는 것보다 종류 선택과 조리법이 장 내 미생물 환경(Microbiome)과 연동 운동에 영향을 크게 미치게 됩니다.심한 변비: 토끼똥, 딱딱한 변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물에 녹아서 젤 형태로 변해서 변은 부드럽게 해주며 장 통과 시간을 단축시켜버립니다. 대표 식품으로는 사과(펙틴), 귀리, 해조류, 차전자피가 있습니다.복부 팽만감: 가스, 더부룩함 증세에는 저포드맵 식품을 권장드립니다. 불용성은 장벽을 자극해서 가스를 유발하니, 부드러운 수용성 식품을 소량씩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나나, 블루베리, 감자, 당근이 있습니다.[한국영양학회], [보건복지부] 기준 1일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20~25g입니다. 남성은 25g, 여성은 20g입니다. 현재처럼 변비가 심하실 경우 수용성 1 : 불용성 3의 비율을 유지하시고, 수분 섭취를 꼭 일 1.5~2L로 병행 해주셔야 합니다. 수분이 없이 섬유질만 늘리시게 되면 변이 더욱 단단해지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생채소와 데친 채소를 비교하면 데쳐서 드시는 것이 변비 해결과 팽만감 완화에 유리하겠습니다. 우선 소화 흡수율에서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생채소의 거친 불용성 식이섬유(셀룰로오스)는 소화 효소가 부족한 경우에 장내 부패와 가스를 유발하게 됩니다. 데치게 되면 조직도 부드러워지니 위장 부담은 줄어들게 됩니다. 채소를 데치게 되면 부피는 약 1/3~1/5 수준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같은 양의 식이섬유 25g을 채우기 위해서 생채소를 드시면 코끼리만큼 양이 필요하나, 나물 형태로 드시면 훨씬 효율적인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시금치, 브로콜리에 포함된 수산같은 성분은 데치는 과정에 게거되니 장 건강에 안전하겠습니다.현재처럼 팽만감이 동반된 심한 변비에는 되도록 따뜻하게 익힌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주세요. 한꺼번에 늘리시기 보다 현재 섭취량에서 3~5g씩(사과 반 개 정도 분량) 3일 간격으로 천천히 증량하시는 것이 장이 적응하는데 좋겠습니다.위에 글을 참조해보시어, 변비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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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옥수수 중에 상온보관을 한 조제식품은 어떻게 상온보관이 가능한가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트에서 구매하신 상온 옥수수의 비밀이 궁금하셨군요. 보통 포장 기술과 레토르트 공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식품이 상온에서 상하는 이유가 미생물이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상온 옥수수는 조리 후에 진공 포장된 상태에서 121도 이상의 고온과 1.5~2.0의 고압 환경에서 20~30분정도 가압 가열 멸균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런 수치는 일반적인 가열로 죽지 않는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늄" 포자까지 완벽하게 사멸시킵니다. 내부가 완전히 무균 상태가 되니 부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포장지도 일반 비닐과 다르답니다. 보통 PET, 알루미늄 박, 나일론, CPP같이 3~4층의 다층 필름 구조로 제작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특수 필름은 외부의 빛(자외선)과 산소, 수분을 100%까지 가깝게 차단해서 식품의 산화, 변질을 막아주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방부제를 걱정하시나, 레토르트 식품은 이와같이 완벽한 멸균 공정으로 보존료(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고도 6개월에서 1년 이상 상온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영양학적으로도 급속 가열 후에 밀봉이 된 상태니 섬유질, 무기질 손실도 적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물론 포장이 미세하게라도 찢어진다거나, 구멍이나게되면 외부 균이 침투해서 부패할 수 있어서 구매시 봉지가 부풀지는 않는지 점검해주시면 됩니다. 상온 옥수수는 개봉 전에는 무균 상태로 안전하나 개봉 직후에는 미생물에 노출되니 남은 옥수수는 4~5도의 냉장 보관을 해주시고, 24시간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 조리시 700W 기준 1분 30초, 2분정도 가열해주셔서 중심 온도까지 데워주셔야 전분 노화도 막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이런 공법 덕에 언제 어디서나 갓 찐 옥수수를 즐길 수 있게 된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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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우유를 먹으면 신호가 옵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유가 잘 맞으셨다가도, 신제 변화로 업무중에 상당히 불편하실 것으로 생각듭니다. 보통 이런경우 소화 과정에 있어서 효소가 부족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인체는 유제품의 유당을 분해하기 위해서 락타아제라는 효소를 분비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약 75~80%는 성인이 되며 이런 효소 활성도가 유아기 대비에 10~30% 수준으로 급격하게 떨어집니다.예전에는 남은 효소로 버텼을수도 있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효소 잔고가 바닥나며 임계점을 넘게 된 것이랍니다. 보통 섭취 후에 10~15분 만에 반응이 오시는데, 소장에서 분해가 되지 못한 유당이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을 급격하게 끌어당겨서 장 운동을 비정상적으로 촉진을 하기 때문이랍니다.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잦은 음주도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알코올은 장 세포 사이의 결합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장 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음주는 장내 미세융모를 손상시켜서 그곳에서 분비가되는 유당 분해 효소의 생산을 더욱 더 방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코올은 유익균을 죽이고, 유해균을 증식을 시켜서, 유당이 들어왔을 때 가스, 설사를 유발하는 부패의 과정을 더 빠르게 진행을 시켜버립니다.현재 상태에서는 체질이 바뀌신 것 보다는 장 내 해독 능력과 효소 분비 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사료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유당: 당분간은 일반 우유 대신 유당이 제거된 '락토프리' 우유나 A2 단백질 우유로 대체하셔서 장의 피로도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두유도 있지만 고려만 해주세요.2) 장벽: 알코올로 지친 장 회복을 위해서는 L-글루타민이나 고함량 유산균 섭취를 권장드립니다.3) 효소: 우유 섭취가 불가피 하실 경우, 시판되는 유당 분해 효소제를 미리 복용 해주시는 것도 영업 활동시 갑작스러운 신호를 방지하는 실질적인 전략이 되겠습니다.영업직 업무 특성상 잦은 음주가 장을 약화시켜 유당 불내증을 심화시키게 됩니다. 우유를 끊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점막 재생을 도와주는 아연, 글루타민을 보충하셔서 장벽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해결책입니다.장 환경을 복구해주신다면 다시 편안한 일상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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