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으면 말복인데 보양식 추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난히 더웠던 올여름, 어느새 마지막 더위를 알리는 말복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복날이면 으레 삼계탕을 떠올리게 되지만, 매번 같은 메뉴가 물린다면 이번 말복에는 조금 색다른 보양식으로 기력을 충전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고단백질, 해산물, 식물성 별미같이 취향에 맞춰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장어구이: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스태미나 음식인 장어구이랍니다. 장어는 비타민A와 단백질이 풍성해서 땀을 많이 흘려서 허해진 체력을 단숨에 끌어올리는데 제격이랍니다. 매콤달콤한 양념구이도 좋고, 담백하게 구워서 생강채를 곁들인 소금구이도 일품이죠.낙지 연포탕: 기름진 구이 요리가 조금 부담스러우시면, 맑고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인 낙지 연포탕으로 시선을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친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옜말이 있을 정도로 낙지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가득하답니다. 각종 채소와 조개를 함께 끓여낸 연포탕은 맵거나 짜지 않아서 늦은 저녁에 드셔도 속에 부담이 적답니다.민어: 조금 더 고급스러운 해산물을 찾으신다면 조선시대 왕실과 양반들의 여름철 최고 보양식이었던 민어는 어떠실까 합니다. 여름철에 가장 기름이 올라서 맛은 달고 고소한 민어는 회로 드셔도 좋으며, 뼈를 푹 고아서 끓인 지리탕으로 드시면 삼계탕보다 더 고급진 맛이 납니다.콩국수: 고기나 해산물 대신 시원하게 열기를 식히고 싶으시다면 콩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 밭에너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곱게 갈아서 만든 진한 콩국물은 신물성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있어서 소화도 잘 되면서 영양가도 높답니다. 열음을 띄운 시원하고 고소한 국물을 들이켜면 복날의 무더위가 가시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추어탕, 오리백숙, 전복구이,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메밀막국수, 오이미역냉국, 비빔냉면에 고기만두 처럼 여름 제철 메뉴들이 있으니 사이드로 함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번 말복에는 삼계탕 대신 입맛과 체질에 맞는 새로운 보양식으로 막바지 더위를 건강하고 맛있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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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 하나가 얼마나 건강에 도움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먹는 사과가 금사과로 불리는 이유가 밤새 비워진 위장, 신체에 활력을 넣기 때문입니다. 사과에 풍성하게 함유된 펙틴은 장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아침의 배변활동을 돕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그리고 사과의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와 흡수를 돕고, 과당은 밤새 둔해진 뇌와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해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좋아서, 소문만큼 건강에 유익한 것이 사실입니다.그렇다면 다른 시간대에 먹는 사과와의 어떤 효용성 차이가 있을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보통 저녁 사과는 독이라는 말이 있으나, 사과의 영양성분 자체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에요. 물론 인체의 생리적인 상태가 달라지게 때문에 체감하는 효과와 부작용에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녁이나 늦은 밤에 사과를 섭취할 경우, 사과의 유기산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뿐만 아니라 풍성한 식이섬유가 장을 자극해서 배에 가스가 차게 만들거나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숙면을 방해할 우려가 있겠습니다. 반면에 아침이나 낮 시간대에는 이러한 산 성분과 식이섬유의 자극이 오히려 소화를 돕고 활동 에너지를 내는데 좋게 작용을 합니다.사과는 언제 먹어도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을 제공하는 우수한 과일이나, 신체의 소화 능력과 활동량이 최대화되는 아침에 섭취했을 때 이런 이점을 가장 부작용 없이 완전하게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사과의 효용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평가받는 것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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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의 식습관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부모님의 식습관은 자녀의 평생 식습관 형성에 절대적이라고 할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아이가 자기 밥을 잘 먹다가도 부모님이 곁에서 드시는 음식을 보고 갑자기 달라고 조르는 행동은 단시 호기심을 넘어선 정말 중요하고 자연스러운 모방 학습의 과정입니다.아이들은 가장 신뢰하는 대상인 부모님의 행동을 관찰하고 따라하면서 삶의 방식을 배웁니다. 부모님이 특정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게 되면 아이는 직관적으로 저 음식이 안전하고 맛있는 것이라고 인지를 하고, 이는 그 음식에 대한 강한 호감도로 이어지게 됩니다.발달 연구에 따르면 아이의 채소 섭취량이나 낯선 음식에 대한 수용도는 부모가 일상에서 그 음식을 얼마나 즐겁게 먹는지와 정확하게 정비례합니다. 따라서 아이가 부모님의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유대감을 느끼고 식문화를 배워가는 긍정적인 싸인이랍니다.TIP : 이 시기를 활용해서 아이가 먹었으면 하는 건강한 식재료를 부모님이 먼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자주 노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삭하고 달콤하다라며 풍성한 표현을 곁들이면 교육 효과는 최대화됩니다.반대로 티비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대화 없이 식사를 하거나 편식하는 모습 역시 스펀지처럼 그대로 흡수하게 되니,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매일 보여주시는 건강한 식사 풍경이 훗날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유지할 올바른 식생활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 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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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여아인데 키가 조금 더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초등학교 3학년 여아의 예상 키가 162cm로 조금 줄어서 걱정이시겠으나, 아직 성장 잠재력이 풍성해서 부모님의 관리로 165cm 목표에 충분히 도달하실 수 있답니다. 지난달부터 수영과 줄넘기를 시작하신 것은 정말 잘 하신 선택입니다. 줄넘기 같은 수직 점프 운동은 성장판을 강하게 자극하고, 수영은 전신 근육을 발달시키면서 척추를 펴주어서 숨은 키를 찾는데 좋겠습니다.주말 운동 외에 평일에도 잠들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도록 지도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운동만큼 정말 중요한 부분은 영양과 규칙적인 숙면입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2~1.5g정도를 챙겨주시어, 칼슘, 비타민D도 꼭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장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 단 간식이나 탄산음료, 과자, 빵은 되도록 줄여주시는 것이 좋답니다.그리고 뼈가 집중적으로 자라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아이가 깊은 잠에 빠지도록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시청은 수면의 질을 더 떨어뜨리게 되서 피해야만 합니다. 초3은 2차 성징이 시작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성 조숙증이 오면 성장판이 일찍 닫힐 수 있으므로, 신체 변화를 주의깊게 체크해주시어, 정기적으로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주셔서 뼈 나이를 점검받는 것은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평소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거북목이나 척추측만을 예방하는 것만으로도 1~3cm의 숨은 키를 더 확보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잘 먹고 푹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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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 168에 몸무게 38키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시는 와중에 언니분의 그런 발언으로 마음이 많이 쓰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질문자님의 식습관이 더욱 안정적이고 나은 상황이니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키 168cm에 38kg은 체질량지수가 13.5 미만으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위험한 저체중 상태입니다. 특히나 말씀하신 것처럼 고칼로리 음식을 엄청나게 폭식을 하는데도, 오히려 살이 빠지신다면, 이 부분은 체질 문제보다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 소화기 흡수장애같은 심한 기저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언니분은 다이어트 약을 권할 처지보다는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반면에 질문자님의 키 168cm에 70kg은 약간의 과체중일 수 있겠으나, 근육량에 따라서 충분히 건강한 체격이고 언니분보다 더욱 정상적이고 안전한 범위에 있습니다.물론 아침 한 끼만 드시는 1일 1식은 몸의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살이 잘 안 빠지는 체질로 만들 수 있답니다..! 언니의 말은 그냥 한 귀로 흘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세 끼니, 단백질 위주로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면서, 얼른 건강하게 회복하셔서 퇴원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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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을 점점 줄이면 식욕도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량을 줄이면 인체에 적응하게 되면서 실제 식욕 자체가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 음식을 많이 먹던 사람이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게 되면 처음에는 위장이 텅 빈 느낌과 함께 심한 배고픔을 겪게됩니다.이 부분은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평소 먹던 식사량과 시간에 맞춰서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며칠에서 몇 주 정도 꾸준히 줄어든 식사량을 유지하면, 인체는 새로운 에너지 섭취 환경에 맞춰서 호르몬 분비 패턴을 서서히 재조정하게 됩니다.그렐린 분비량이 줄어들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민감도가 변하면서 예전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위장의 물리적인 감각 변화도 식욕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위 자체의 절대적인 크기가 쪼그라드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을 받아들이는 위의 탄력성인 위 수용성이 조금씩 감소하게 됩니다.평소 과식할 때는 위가 크게 늘어나면서 더 많은 음식을 수용했지만, 적게 먹는 습관이 들면 위가 늘어나는 유연성이 줄어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뇌에 배부르다는 싸인을 더 빠르게 보냅니다. 초기의 배고픔을 잘 넘기고 줄어든 양에 몸을 적응시키면 자연스럽게 식욕은 감소하고 적은 양으로도 만족하는 상태가 됩니다.그러나 극단적으로 굶거나 양을 갑자기 줄이면 뇌가 비상 상황으로 인지하면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조금씩 식사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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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입맛도 없는데 오늘 저녁에 먹을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입맛과 기력을 잃기 쉬울 때는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맞춤형 저녁 메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초계국수: 잃어버린 입맛을 단번에 끌어올려줄 시원한 메뉴로는 초계국수를 제안드립니다. 살얼음이 띄워진 동치미 육수에 닭가슴살을 얹어서 먹는 초계국수는 배달로도 좋고, 시판 냉면 육수와 닭가슴살 팩을 활용하면 불을 쓰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괜찮은 선택이랍니다.2) 누룽지 백숙, 낙지 연포탕: 이열치열로 땀을 내면서 기운을 보충하고 싶으시다면 누룽지 백숙이나 낙지연포탕은 어떠신가요? 특히나 누룽지 백숙은 푹 고아낸 닭고기에 구수한 누룽지가 어우러져서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보양식이랍니다. 직접 끓이기 번거로우시다면 배달 앱이나 밀키트를 이용해서 손 쉽고 퀄리티 높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3) 매운 찜닭: 만약에 스트레스까지 풀릴 매콤함이 당기시면 매운 찜닭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는 것도 완벽하겠습니다.날이 더워서 찬 음식을 찾을 수 있으나, 오늘 저녁에는 취향에 맞춘 시원한 초계국수나 따뜻하고 든든한 백숙으로 기력과 입맛을 되찾아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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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통조림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럼요 그냥 드셔도 무방합니다. 완전 조리된 것이기 때문이에요.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몸도 답답하실텐데, 즐겨 드시던 생선 반찬까지 자주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을텐데요, 고등어 통조림은 조리 과정 없이 캔을 따서 바로 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생선 통조림은 제조 과정에서 이미 고온 고압으로 푹 쪄내듯 완벽하게 조리와 살균 처리를 거친 후 밀봉되기 때문입니다.굳이 데우지 않고 차가운 상태로 그냥 드셔도 배탈이 나지 않으며, 뼈까지 연하게 녹아있어서 씹어 드시면 칼슘 섭취에도 좋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입원 중이신 병실이 다인실이라면 뚜껑을 열었을 때는 퍼지는 비린내가 다른 환자분들께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만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통조림 국물에는 나트륨과 기름기가 많으므로, 건강한 회복을 위해서 되도록 국물은 버리시고 담백한 살코기 위주로만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캔을 한 번 개봉한 후에는 공기와 닿아 쉽게 상하거나 캔 내부가 부식될 위험이 있으니 한 번에 다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남게 된다면 되도록 캔째로 두지 마시어, 되도록 밀폐 용기에 덜어내어서 냉장 보관해주셔야 합니다.맛있는 고등어 반찬으로 잃었던 입맛도 되찾으시고, 하루빨리 기력을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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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통통한 편인데 식단 조절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장기 아이의 체중 문제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질문자님께서 들으신 바와 같이, 한창 자라나는 아이에게 어른들처럼 무리하게 식사량을 제한하는 것은 필수 영양소 결핍을 유발해서 뼈와 두뇌 발달같은 정상적인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소아청소년기의 체중 관리는 무리한 감량이 아닌 현재 체중 유지와 키 성장에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체중이 늘어나는 속도를 서서히 늦추면서 키가 자라 신체 균형을 마주도록 곁에서 기다려주는 것이 올바른 방식입니다.식사량은 무리해서 줄이기보다 식단의 질을 바꾸는 자연스러운 변화가 필요합니다. 최우선으로 실천해야할 포인트는 주스나 탄산음료같은 액상과당과 가공 간식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식은 포만감 대비 열량이 높아서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대신에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풍성한 살코기, 생선, 채소 위주로 식탁을 구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량을 억지로 통제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식기 자체를 약간 작은 것으로 바꾸어서 심리적인 박탈감 없이 적정량을 먹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가족 모두가 함게 동참하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아이에게만 식단 조절을 강요하면 음식에 대한 집착, 체형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온 가족이 건강한 식단으로 함께 식사를 하고,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활동적인 놀이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량을 늘려주시길 바랍니다.규칙적인 숙면 역시 성장 호르몬 분비와 식욕 조절에 중요하니 일찍 자는 습관도 함께 길러주셔야 합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이 있습니다.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족의 일상으로 만든다면, 아이는 튼튼하고 균형 잡힌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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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치 다이어트 식단을 미리 준비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주일치 다이어트 식단을 미리 준비하는 밀프렙은 체중 감량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번 요리하는 방식보다는 더 강하고 실질적인 장점을 제공을 합니다.큰 장점은 바로 충동적인 폭식과, 의지력의 고갈을 원천적으로 차단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퇴근 후 극도로 지치고 배고픈 상태에서 매번 건강한 요리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고, 이런 과정에서 배달음식이나 자극적인 인스턴트식품의 유혹에 빠지기 쉽답니다. 그러나 주말을 이용해서 밀프렙을 해두어 이미 완벽하게 조리된 건강한 식단이 냉장고에 대기하고 있다면,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니, 잘못된 식사 선택을 할 확률이 상당히 중어듭니다.그리고 매 끼니 정확하게 계산된 정량을 용기에 나누어 담아두기 때문에, 매번 요리하면서 무의식적으로 1인분의 양이 늘어나거나 남은 음식을 아까워하면서 추가로 먹게 되는 과식을 방지하면서 더 정교한 칼로리와 영양소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매일 오늘 다이어트식으로 무엇을 해 먹을까라는 고민에 아까운 에너지를 쏟을 필요없이 다이어트로 인한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결정 피로가 크게 줄어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랍니다.더 나아가 식재료를 한 번에 대량으로 계획적으로 구매하고 소비를 하니 다이어트 식비가 눈에 띄게 절약되면서 냉장고 안에서 썩어 버려지는 식재료의 낭비도 막을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의 성공은 결국 식단의 일관성과 지속성에 달려 있으며, 밀프렙은 아무리 바쁘고 피곤한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원래 계획했던 건강한 식습관의 궤도를 이탈하지 않도록 든든한 안전장치로 성공률을 높여주게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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