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창,곱창,대창 몸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마시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부 불순물을 걱정하시지만, 요즘 유통되는 곱창과 막창은 도축장과 음식점에서 밀가루, 천일염을 사용해서 세척 과정을 아주 철저하게 거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대창 안에 가득 찬 하얀 덩어리는 불순물이 아닌 고소한 동물의 지방 조직이며, 곱창 속의 곱은 소화효소가 포함된 영양 성분이랍니다.물론 기름진 부위라서 탄수화물과 함께 드실 경우 혈관 건강에 부담을 주겠지만, 가끔 별미로 즐기시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정신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되겠습니다.구워 드실 때는 부추, 양파, 마늘같은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시면 식이섬유가 지방 흡수를 줄여주고 독소 배출을 도와서 영양적인 궁합도 우수해집니다.잘 세척해서 드신다면 위생에 문제가 없으며, 단품과 채소와 함께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사골이 건강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잇나요??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환자분들에게 사골국을 고아서 주는 모습, 참 익숙합니다.사골은 회복에 분명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골을 푹 끓이면 뼈에서 콜라겐,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녹아내리는데, 이런 성분들이 면역력을 높이고 손상된 세포와 조직을 재생하는데 좋은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따뜻하고 소화가 잘 되면서 기력이 떨어진 환자가 부담 없이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기에 좋답니다.그러나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칼슘의 폭탄은 아니랍니다. 실제의 사골국의 칼슘 함량은 우유보다 낮습니다. 특히나 사골을 4번 이상 너무 우려내면 인 성분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칼슘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딱 3번 정도만 우려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국물에 뜬 기름기를 제대로 걷어내지 않을 경우 소화가 잘 안 된다거나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고혈압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우수한 보양식은 맞지만 영양 만능 요리는 아니니, 기름기를 잘 걷어낸 국물에 고기 고명을 곁들여서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배고파질시간에 속이 조금 쓰린 느낌이나는데 그냥 뭔가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고플 때 속이 쓰리고 음식을 먹으면 가라앉는 증상은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거나 위가 자극을 받아서 발생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공복 상태에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다가, 음식을 섭취하면 위산이 희석이 되면서 일시적으로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에 괜찮아진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현재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죽, 바나나,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드시는 것이 위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러나 평소처럼 맵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을 그대로 드신다면, 소화 과정에서 위산이 더 많이 분비가 되니 나중에 쓰림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이러한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며칠간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시어 과식을 삼가시길 바라며,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단지 식습관으로 해결하는 것 보다 꼭 병원을 방문하셔서 내과 전문의 선생님과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함이 계속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충분한 시간동안 잠을 잤음에도 아침에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보통 자주 언급되는 원인으로는 수면 무호흡증이나 코골이같은 호흡 관련 문제, 불규칙한 수면 패턴, 그리고 수면 전에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멜라토닌 분비 억제가 있답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주말에도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기상해서 생체 리듬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침실 환경을 어둡고 시원하게 조성하고 취침 1~2시간 전부터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를 줄여주시어 낮 시간대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가벼운 산책을 하시는 것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만약에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되신다면 수면 질환읠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으며, 가정의학과, 또는 수면클리닉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수면 습관은 신체와 정신이 회복을 돕는 중요한 요소이니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수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도 뚝 떨어지고 기운도 잘 안 나실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는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마련이라서 어떤 기분인지 잘 압니다. 이럴수록 건강을 챙기는 작은 습관들이 중요한데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이나 보리차를 수시로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입맛이 전혀 없으실 때는 무겁고 기름진 음식 대신에 수박이나 참외같은 제철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채워보시길 바랄게요. 시원한 콩국수나 메밀국수같은 가벼운 음식에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챙겨주시면 지친 입맛을 돋구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그리고 실내외 온도 차가 너무 크다면 몸이 더 피로해지니 에어컨 온도는 바깥과 5도 안팎으로 유지해주시어, 잠들기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숙면을 취해 피로를 푸는데 좋답니다. 몸은 힘드시겠지만 자신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조금이라도 꼭 챙겨 드시면서 이번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 보시길 바랍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들 여름에 드시는 최애 음식은 뭐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날씨가 덥고 습해지면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가 되면서 입맛을 잃기 쉬운데요, 영양사 입장에서 여름철 영양 보충과 갈증 해소를 위해서 추천드리는 저의 최애 음식중에 하나는 바로 수박입니다.수박은 무려 92%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탈수를 막아주는 최고의 전해질 음료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수박의 붉은 과육에 풍성한 라이코펜 성분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과당과 포도당같은 천연 당류도 풍성해서 무더위에 지친 몸에 빠른 에너지를 공급해주기도 합니다. 시원한 냉면이나 이열치열 삼계탕을 드신 후, 디저트로 수박을 곁들여주시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여름철 식단이 될 것입니다.올여름은 맛있는 수박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차게 더위를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는 정말 낳을수 없는 병 일까 정말궁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당뇨와 끈질기게 싸워오신 노고에 깊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약을 거르지 않으셨는데도 공복 혈당이 200mg/dL을 넘어가니 답답하고 야속한 마음이 크실 것 같습니다. 외람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대 의학에서 당뇨의 완치는 어렵지만 혈당을 정상 수치로 제어하는 조절과 약 없이도 정상 수준을 유지하는 관해는 분명히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유병 기간이 3년에 이르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가 많이 지쳐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높은 공복 혈당은 약을 잘 안 드셔서가 아닌, 기존의 약물이 지친 췌장을 돕기에 치료적인 한계에 부딪혔다는 몸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당뇨를 성공적으로 다스리는 분들의 지혜는 병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는 것 보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된 내 몸에 맞게 치료법을 바꾸는 것에 있습니다.되도록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주셔서 다른 당뇨 약제로 재조정을 해보시거나, 췌장의 부담을 직접 덜어주는 인슐린 주사 치료같은 다른 처방 조정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평소에도 신경 잘 쓰고 계시겠지만, 자극적인 배달음식, 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지수 과일은 최대한 멀리하시어, 평소에 식사 순서를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가지는 채단탄 식사법과 하루 1~2번 식후 15~30분 뒤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 15~20분씩 (걷기, 싸이클, 스텝퍼), 그리고 규칙적인 숙면(7~8시간)을 꾸준히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치료 전략과, 식습관, 운동을 잡아나가신다면, 수치는 다시 잡힐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 (1)
응원하기
제가 자하고 있는 것일까요?. 혈당을 자꾸만 낮추는데 신경스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스트레스를 조절하시면서 지속 가능한 관리를 하시는 것은 정말 올바른 방법이며,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스트레스 자체가 호르몬 작용으로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신 것은 의학적으로도 의미가 있겠습니다.오늘 기록하신 공복혈당 90은 상당히 이상적인 정상 범위이며, 식후 혈당도 설정하신 목표인 200 이하를 잘 유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뇨 관리 지침상 식후 2시간 혈당은 궁극적으로 180 미만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더 좋으니, 현재의 식단과 운동 요법에 몸이 점차 적응이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면, 식후 목표를 아주 조금씩만 더 낮춰보시길 권장드립니다.어제와 오늘의 수치 모두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도 잘 반영된 결과이고, 빠른 혈당의 강하보다 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꾸준함을 유지하시는 것이 혈관 건강에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정기검진 시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이런 목표를 공유하고 점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녹차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녹차를 마시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은 편입니다.(물론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녹차 속의 중요한 성분인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혈관 건강을 돕고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요즘 계속 유행하는 카테킨 보충제류는 이 성분으 고농축한 제품인데, 일반적인 건강 관리라면 보충제 없이 하루 2~3잔의 녹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오히려 보충제를 통한 카테킨을 너무 과한 고용량으로 섭취를 하시게 될 경우 간에 무리를 주어서 간 독성을 유발할 위험이 있으니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반면에 자연 그대로의 녹차를 차로 드시면 카테킨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성분인 L-테아닌과 수분을 자연스럽게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덕분에 카페인의 각성 작용도 완만하게 조절되는 상호 보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특별한 치료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고농축 흡수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일상에서 따뜻한 녹차를 즐기시는 것이 몸과 마음에 훨씬 안전하고 이로운 방법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야채김밥의 경우도 다른 김밥처럼 고칼로리
안녕하세요, 야채김밥도 생각보다 칼로리가 아주 낮지는 않습니다.김밥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밥의 양이 많고 참기름과 소금 간이 배어있어서 한 줄에 보통 400~450kcal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택지인 세 가지 중에서는 야채김밥이 그나마 가장 나은 선택입니다!샐러드김밥: 채소가 많아 가벼워 보이지만, 재료를 버무리실 때 고지방, 고칼로리인 마요네즈 소스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가 500kcal를 쉽게 넘기게 됩니다.멸치김밥: 칼슘을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리할 때 설탕이나 물엿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당류와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다이어트에는 불리하답니다.야채김밥: 반면에 야채김밥은 채소를 기름에 볶긴 해도 마요네즈나 달콤한 양념 소스가 추가로 들어가지 않으니 지방과 당류 부담이 상당히 적답니다.여기서 칼로리를 더 낮추고 싶으시다면 주문하실 때 밥 양을 줄여주시고 참기름은 바르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