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래 앉아 있어서 다리가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보통 일시적인 신경의 압박과 혈액순환의 저하랍니다. 의자나 바닥에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로 내려가는 주요 신경인 비골신경이나 좌골신경이 뼈와 바닥 사이에서 강하게 눌리게 됩니다. 특히나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하는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신경 압박이 더 심해지고, 여기서 신경으로 가느 혈류량까지 줄어들어서 뇌로 전달되는 감각 싸인에 오류가 생기면서 저리고 찌릿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대부분은 자세를 바꾸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면 눌렸던 혈관이 팽창하고 혈액이 다시 돌면서 몇 분 내로 증상이 사라지는 단지 생리적인 현상이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건강 문제와 직결되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바른 자세로 앉아 있어도 수시로 다리가 심하게 저린다거나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찌르는 듯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해서 척추 신경이 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그리고 장시간 앚아있을 때 피가 다리에 정체되면서 혈전이 생기는 심부정맥 혈전증이나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역시 다리 저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자세를 바꾸어도 저림이 오래 지속된다거나 감각 둔화, 부종이 동반된다면 단지 자세 문제가 아닌 척추나 혈관, 신경 질환일 수 있어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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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나 헬스에 악영향을 미치는 영양성분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와 헬스에 있어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양 성분은 정제 탄수화물, 첨가당, 트랜스지방이랍니다. 보통 탄수화물을 피하라고 하지만, 근력 운동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아예 끊는 것은 위험하며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귀리, 현미, 보리,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탄수화물 설정: 다이어트시 탄수화물은 하루 총 섭취 칼로리의 20~40% 수준인 약 100~150g 내외로 맞추시는 것이 보편적인 기준이 되겠습니다. 영양성분표를 볼 대 지방 관련 수치도 꼼꼼하게 따져주셔야 합니다.총지방 설정: 총지방은 하루 섭취 칼로리의 20~30% 정도가 적당하지만, 저탄고지, 키토제닉을 활용하실 경우 50~70% 까지 높이기도 합니다.(그만큼 탄수화물은 10~20% 으로 줄이게 됩니다)포화지방: 포화지방은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하루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트랜스지방: 과자나 튀긴 음식에 많은 트랜스지방은 체내의 염증을 유발하고 복부비만을 촉진하니 0g에 가깝게 최대한 섭취를 피해주셔야 합니다.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의 경우에는 예전에는 하루 300mg 이하로 제한을 했으나, 식단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수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적다는 연구들에 따라서 2015년에 폐지가 되었습니다. 물론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은 다른 지방 함량도 높은 경우라 적정량 유지가 필요하겠습니다.제품 표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당류,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 비중이 최대한 낮으면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고르는 것이 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건강한 근육 성장을 위한 좋은 식단 구성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나트륨: 여기서 추가로 주의 깊에 살펴봐야 할 영양성분은 바로 나트륨이랍니다. 나트륨 자체가 체지방을 늘리는 것은 아니에요. 그러나 과하게 섭취할 경우 체내의 수분을 정체시켜서 부종을 유발하고 근육의 선명도를 크게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 WHO 하루 권장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이라 짠 국물 요리나 가공식품을 줄여주시어, 이 기준치 정도로 섭취를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더운 기후로 인해 땀이 많이 나서, 8월에는 저염식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알코올: 그리고 영양성분표에 적혀있지 않은 알코올은 근육 합성을 방해하고 체지방 분해를 억제해서 금주가 필수랍니다.(월 1~2회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개개인의 활동량에 맞춰서 전체적인 칼로리 균형을 꾸준히 유지하셔서 다이어트, 헬스에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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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은 당뇨환자에게 어떠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출장지에서 유명한 코코넛을 매일 다양하게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할때는 방탄커피 제조할 때 코코넛오일부터 코코넛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더라도 코코넛 주스, 코코넛 밀크, 말린 코코넛을 드시는 것 자체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코코넛 과육은 혈당 지수(GI)가 상대적으로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특히나 코코넛에 풍성하게 함유된 중쇄중성지방(MCT는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데 긍정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코넛 밀크와 말린 코코넛은 에너지원이긴 해도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고 칼로리가 상당하다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지방 섭취가 너무 많아지면 체중이 늘고 장기적인 당뇨 관리에 불리해질 수 있답니다.TIP : 출장 기간 동안 코코넛 제품을 매일 마음 편히 드시려면, 그 대신 식사를 하실 때는 흰쌀밥, 빵, 면류, 간식과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을 평소보다는 엄격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에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최대한 덜어내고, 그 빈자리를 코코넛의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해서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 균형을 맞춘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코코넛 주스 역시 천연당이 들어있어서 물 대용으로 마시기보다는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신다면, 당뇨 걱정은 조금 덜어내고 출장지에서도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현지에서 판매되는 말린 코코넛이나코코넛 밀크는 단맛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설탕, 시럽을 추가한 가공품이 있씁니다.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되도록 첨가물이 없는 자연 그대로 코코넛을 즐기시거나, 성분표를 확인해서 무가당 제품을 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이국적인 코코넛을 건강하게 만끽하시며, 활기차고 성공적인 출장 다녀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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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마셔도 좋은 음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에게 이상적인 수분 섭취원은 생수이지만, 매번 물만 마시기에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어서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알아두시면 좋답니다.1 ) 카페인 차 종류: 최우선으로 추천드릴만한 것은 단맛이 전혀 첨가가 되지 않은 각종 차입니다. 녹차, 홍차, 우롱차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성해서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혈당 관리에 좋답니다.2 ) 디카페인 차 : 카페인에 민감하시다면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 캐모마일티, 루이보스티 같은 무카페인 차를 생수 대용으로 편안하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3 ) 아메리카노 : 커피의 경우 설탕, 시럽, 프림이 들어가지 않는 순수한 블랙커피나 아메리카노를 하루 1~2잔 정도를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과잉 카페인은 일부 환자에게 일시적인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서, 처음 드실 때는 첩쉬 후 혈당 변화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4 ) 탄산수, 레몬수 : 평소에 탄산음료의 톡 쏘는 청량감을 선호하신다면 당분과 인공 감미료가 없는 순수한 탄산수를 선택하시고, 기호에 따라서 레몬이나 라임 한 조각을 띄워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5 ) 우유, 두유 : 우유나 무가당 두유는 단백질과 칼슘 보충에 유익한 간식이지만 자연적인 유당과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하루 한 잔(200ml) 이내로 양을 엄격하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6 ) 식물성 대체유 : 이 외에도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처럼 식물성 대체유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반면에 시판되는 과일주스나 이온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피하시는 것이 좋고, 채소와 과일은 즙이나 주스 형태보다는 신선한 상태 그대로 씹어서 섭취를 하시는 것이 식이섬유 섭취와 혈당 방어에 유리하겠습니다.새로운 음료를 일상 식단에 추가하실 때는 섭취 전후로 혈당을 꼼꼼하게 측정해서 자신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당뇨 관리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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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광주 지역 흑염소 맛집 좀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입추가 왔지만 한창 더운 요즘입니다.성남 지역에서는 수정구 시흥동에 위치한 산아래염소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곳은 2002년에 문을 열어 2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이고, 청정지역에서 자연 방목한 흑염소를 엄선해 요리한다고 합니다. 오랜 노하우가 담긴 비법 덕분에 흑염소의 누린내는 거의 나지 않고, 처음 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수육과 국물이 눅진한 전골이 인기이며, 주말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늘 단골들의 대기가 이어지는 로컬 맛입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경기 광주로 가신다면 곤지암 화담숲 인근에 자리한 수양농장가든을 빼놓을 수 없답니다. 국가가 공인한 백년가게이며 2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곳은, 경기도 최초의 흑염소 시범 사육 농가로 선정되어서 직접 정성껏 기른 신선한 고기만을 식재료로 사용합니다. 전국 최초로 흑염소 생고기 숯불구이를 메뉴화한 곳이기도 해서, 일반적인 전골이나 탕을 넘어서 숯불 향이 밴 특별한 구이 요리를 경험하고 싶으시면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두 식당 오랜 세월 맛과 품질로 인정받는 맛집들이니, 이번 말복에는 동선과 취향에 맞는 곳을 방문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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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팥차가 다이어트나 붓기 빼는데 도움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집에 저도 호박팥차가 있어서 가끔 타서 마시는 편입니다. 이 차는 일시적인 붓기 완화에는 원리적으로 도움이 되나, 체지방 감량을 직접 해주지는 않습니다..!호박과 팥에는 공통적으로 칼륨이 상당히 풍성하게 들어있어요.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수분이 정체되면서 몸이 붓게 되는데, 칼륨이 체내에 나트륨과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이뇨 작용을 도와줍니다.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도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시너지를 냅니다.광고에서 말하는 체중 감량 후기들은 호박팥차를 통해서 체내에 정체되어 있던 수분(붓기)이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체중 감소 효과일 수 있답니다. 체지방을 태우려면 결국 식단과 운동이 필수이고 호박팥차는 무거운 몸을 가볍게 다듬어주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시면 좋아요.다양한 제품 중에 좋은 호박파차를 고르시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수입산보다는 유통 과정이 짧아서 신선한 100% 국내산 늙은 호박과 팥을 사용한 제품이 좋답니다.2) 고온에서 빠르게 볶으면 쓴맛이 나고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서 저온 로스팅 방식으로 볶아내 맛과 영양을 살린 제품이 좋답니다.3) 뜨거운 물에 우려 마셔야 하니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없는 생분해성(PLA) 친환경 티백을 사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 세가지가 상세 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지 체크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호박팥차는 이뇨 작용이 있어서 맹물을 왅너하게 대체해서 식수처럼 마시는 것은 피하고, 하루 1~2잔 정도만 즐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고칼륨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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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서 다이어트 식단 꾸리는 법 아시나요?
다이어트 식단을 짜실 때는 신체 정보, 목표, 식습관을 구체적으로 입력하실 수록 더욱 정확하고 실현 가능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전형적인 프롬포트를 작성하시려면 성별, 나이, 키, 현재 체중, 목표체중을 먼저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하루 목표 칼로리와 선호하는 음식, 피해야할 알레르기 정보를 포함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시로 나는 30대 여성, 키 165cm, 체중 65kg이야. 한 달 동안 3kg을 감량하려고 해. 하루 1,500kcal에 맞춘 일주일 치 다이어트 식단을 짜줘, 닭가슴살은 좋아하지만 해산물을 못 먹어. 이런식으로 말입니다.식단은 아침, 점심, 저녁, 간식으로 세분화하고 각 메뉴의 칼로리와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함께 알려줘라고 질문하는 방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직장인이라 점심은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줘나 주말을 위한 간단한 다이어트 요리 레시피도 추가해 줘 처럼 자신의 생활 패턴까지 반영하면 더욱 현실적인 계획이 완성되겠습니다.구체적인 조건들을 하나의 글로 정리해서 전달하시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맞춤형 식단과 칼로리 계산 결과를 얻어서 다이어트에 성공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참고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허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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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잘드시는 과자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과자를 자주 챙겨 드시는 70대 부모님을 위해서 속이 편안하면서도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는 주전부리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어르신들은 연세가 드실수록 소화 능력이 떨어지고 치아가 약해지실 수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자극이 덜한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누룽지 스낵: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스낵은 얇고 바삭하게 구워낸 수제 누룽지 스낵이랍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위장에 부담이 적고 입안에서 금방 부드럽게 녹아내려서 소화하기 좋답니다.2) 원물 채소칩: 단호박, 연근, 사과를 기름없이 동결건조하시거나 오븐에 구워 만든 원물 채소칩을 추천드립니다. 설탕 없이 원물의 은은한 단맛을 느끼실 수 있으며 식감도 폭신해서 건강한 간식으로 괜찮습니다.3) 찰보리 뻥튀기, 인절미 과자: 찰보리로 만든 뻥튀기나 입에서 사르르 녹는 인절미 과자가 좋습니다. 콩고물이 묻은 인절미 스낵은 짜거나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해서 어르신들 입맛에 잘 맞습니다.4) 저당 영양갱, 모나카: 달콤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설탕을 최대한 줄인 저당 양갱이나, 얇은 찹쌀 피 속에 앙금이 든 모나카도 괜찮습니다.5) 감말랭이, 반건조 고구마: 쫀득한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치아에 끈적하게 들러붙지 않게 말린 감말랭이나 반건조 고구마도 괜찮은 영양 간식이 되겠습니다.부모님의 평소 치아 상태와 입맛을 고려하셔서 이런 자연 친화적이고 소화가 잘 되는 원물 중심의 주전부리로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하셔서, 속 불편한 없이 건강과 맛있는 입요기 챙겨드릴 수 있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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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을 때 껍질 깔끔하게 까는 확실한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소금이나 식초를 넣거나 찬물 샤워같이 다양한 방법을 써보셨지만 여전히 까기 어려우시면, 중요한 원리 하나가 있습니다. 껍질 까기 비법은 처음부터 찬물에 끓이는 것이 아닌 물이 끓을 때 계란을 넣는 것입니다!1) 끓을 때 넣기: 처음부터 찬물에 계란을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면, 가열되는 동안 계란 흰자의 단백질이 껍질 안쪽의 얇은 막과 정말 단단하게 결합해 버립니다. 반대로 물이 끓고 있을 때 계란을 넣거나 찜기를 이용해서 뜨거운 수증기로 찌게 되면, 고열에 의해서 계란 표면의 단백질이 순식간에 응고되면서 막과 들러붙을 틈조차 주지 않게 됩니다.그러나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계란을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빠른 온도차이로 껍질이 깨져서 흰자가 새어 나올 수 있어서 요리하기 30분 전쯤 실온에 미리 꺼내두었다가 국자나 숟가락을 이용해서 끓는 물속으로 조심스럽게 굴려 넣어주어야 합니다.2) 얼음물 마찰: 원하는 익힘 정도(반숙 7~8분, 완숙 10~!2분)에 맞춰서 삶은 직후에는 두 번째로 중요한 단계인 얼음물 마찰을 꼭 거치셔야 합니다. 끓는 물에서 건져낸 계란을 얼음물이나 정말 차가운 물에 담가서 5~10분 이상 열기를 완전하게 식혀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워진 계란 내용물이 빠르게 차가워지면 미세하게 수축하게 되고, 여기서 껍질과 흰자 사이에 미미한 틈이 생겨서 까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3) 껍질 벗기기: 껍질을 벗길 때는 바닥에 대고 부드럽게 굴려서 표면 전체에 자잘한 금이 가게 만든 뒤, 물속에 담근 채로 까시거나 흐르는 물 아래에서 벗겨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껍질 틈새로 스며들면서 부드럽게 만들어주니, 흰자가 뜯겨나가는 일 없이 껍질만 스르륵 벗겨지게 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삶은계란 부드럽게 까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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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많이 못자고 피곤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잠을 많이 못 자고 피곤하지만 바로 잘 수 없는 상황이시면, 차가운 물을 한 잔 천천히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창문을 열어서 실내를 환기하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거나 짧게 주변을 걷는 것도 뇌에 산소를 공급해서 잠을 깨우는데 효과적이랍니다.피곤하다고 카페인에 과하게 의존하기보다는 껌을 씹는다거나 찬물로 세수하면서 신체 감각을 자극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펼소 수면 시간과 운동의 우선순위를 고민하신다면,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챙기는 것이 건강에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수면이 5~6시간으로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몸은 이를 강한 스트레스로 인지해서 코티솔 호르몬을 과다 분비를 하게 됩니다.이 부분은 피로를 더욱 깊게 누적시키고 신체 부상 위험을 크게 높이고, 오히려 근육의 정상적인 회복을 방해하고 전반적인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수면은 신체와 뇌가 스스로를 복구하고 재충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므로, 운동을 위해서 잠을 희생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답니다. 되도록 매일 7시간의 숙면을 먼저 확실하게 확보해주시어, 일상 속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시거나 주말을 이용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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