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수면은 쉬는 시간은 맞지만 뇌와 신체가 스스로를 복구하는 필수적인 생리적인 과정이기도 합니다. 현재 7~8시간의 수면을 취하고 계신것은 의학적으로 권장되는 정말 이상적인 수면 패턴이랍니다.[5~6시간 수면] 만약 5~6시간으로 단축을 한다면, 단기적으로는 피로감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심각한 건강상의 부정적인 영향을 유발하게 됩니다.영향 1 ) 수면중에 뇌는 글림프 시스템을 통해서 치매를 유발할 수 있는 베타 아밀로이드와 같은 신경 독성 노폐물을 청소한답니다.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으로 단축이 되어 만성화 되면 이런 정화 과정이 불충분해져서 인지 기능 저하, 뇌 질환의 발병 위험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영향 2 ) 그리고 교감 신경 경계가 지속적으로 과활성화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늘어나게 되고, 이렇게 고혈압, 당뇨병, 인슌린 저항성같은 대사 증후군과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게 된답니다.영양 3 ) 면역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의 생성도 감소해서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점점 떨어지게 된답니다.현재 피부로 와닿는 피로나 건강상의 문제가 없더라도, 수면은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생명 유지 장치와 같답니다.정리: 뇌 세포의 온전한 재생과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균형을 위해서는 현재 7~8시간 수면 시간을 꼭 유지하시는 것이 미래의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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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짱아찌 먹고 남은 간장 재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남은 간장에 마늘을 넣어 다시 장아찌를 담그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첫 절임 과정중에 삼투압 현상으로 마늘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간장의 염도가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간장 기능] 이런 상황이면 보존성이 떨어져서 쉽게 부패할 수 있고, 마늘의 아린 맛이 과하게 농축되어 있어서 장아찌를 다시 담그게 되면 불쾌한 쓴맛이나 금속같은 쇠 맛을 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이런 간장에는 마늘의 강한 항균 물질인 알리신(Allicin)을 비롯해서 퀘르세틴(Quercetin)과 각종 수용성 항산화 성분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영양적인 가치가 꽤 우수합니다.1) 맛간장 활용: 장아찌 대신에 다른 요리에 천연 맛간장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하시기 전에 남은 간장을 냄비에 한 번 팔팔 끓여서 불순물과 수분을 날려서 살균하시고, 완전히 식혀서 냉장 보관해보시길 바랄게요.2) 반찬 양념 활용: 생선조림, 우엉조림, 멸치볶음 같이 밑반찬을 조리하실 때 일반 간장 대신에 사용하시면 다진 마늘,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아도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답니다.3) 소스류 활용: 이미 새콤달콤한 맛이 배어 있어서 간장에 청양고추, 양파를 넣고 고기나 전을 찍어 드시는 소스로 활용하시거나, 들기름과 섞어서 채소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하시면 나트륨 섭취 부담을 덜고 소화 흡수를 돕는 건강한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간장 재활용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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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꾸 제 음식 한입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친한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서 반복되는 한입만 요청으로 스트레스가 크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결코 예민하신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음식은 개인의 온전한 영역이자 소소한 행복인데 이런 경계가 반복적으로 침범당하면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친밀한 관계일수록 이런 사소한 선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인 관계 유지에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예민해 보이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선을 긋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식사가 나오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사전 예방법이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서 나 오늘 너무 배고파서 이거 혼자 다 먹을거야! 라고 밝고 가벼운 톤으로 미리 선언 해보시는 겁니다.그리고 대안을 제시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구가 한 입을 요구할 경우 내 음식을 내어주는 대신 이 메뉴 진짜 맛있어 너도 다음에 꼭 시켜 먹어봐라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려보시거나, 아예 처음부터 같이 나눠 먹을 공용 사이드 메뉴를 하나 시키자고 제안하는 것도 좋답니다.먼저 정량을 덜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친구의 숟가락이 훅 들어오기 전에 미리 앞접시에 적은 양만 덜어주면서 이거 한번 맛 봐바라고 명확한 양을 정해두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부드러운 대처에도 행동이 계속 반복되면 밥을 먹는 중이 아닌 식사 전후 편안한 타이밍에, "네가 내 음식을 자꾸 먹으면 내가 온전히 내 식사를 즐기기 어려워서 조금 아쉬워"라는 식으로 나 전달법(I-message)을 활용해보셔서 질문자님 감정 중심으로 솔직한 마음을 짚고 넘어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의 소중한 식사 시간과 우정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켜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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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보통 잘 안먹는편인데 어떤 음식이 부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 관점에서 바쁜 아침,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식단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아침을 오랫동안 거르셨다면 위장이 수면 상태에서 갓 깨어난 상태라, 소화액 분비가 적어 딱딱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를 고려해서 메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오트밀, 따듯한 두유] 오트밀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서 오전 내내 든든함을 유지해 줍니다. 전날 밤 오트밀을 두유에 미리 불여두는 오버나이트 오드 방식을 활용하신다면 바쁜 아침에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드실 수 있어서 시간이 절약되고 상당히 간편합니다.[삶은 달걀, 찐 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를 보호하고 재생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어서 빈속에 섭취하기 이상적인 채소로 꼽힙니다. 전날 쪄둔 부드러운 양배추에 삶은 달걀 1~2개를 챙겨주시면 탄수화물 부담 없이 필수 아미노산 보충이 가능하겠습니다.[그릭 요거트 볼] 블루베리와 바나나는 칼륨이 많아서 수면 중에 고갈된 뇌에 빠른 에너지를 공급하며, 질감도 부드러워서 위장에는 부담이 적답니다. 여기에 유청을 제거해서 유당불내증이 걱정이 덜하고 질감이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프락토 올리고당을 약간 더하시면 단백질,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까지 한 번에 챙겨주실 수 있겠습니다.[스무디] 아침에 무언가를 씹는 것도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단호박, 찐 고구마를 아몬드 브리즈나 무가당 두유같은 음료에 갈아서 드시거나, 아몬드, 바나나, 우유를 함께 갈아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합탄수화물, 섬유질이 많아서 속이 편안하면서 포만감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오랫동안 아침을 안 드셨으므로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증가시키면 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소량씩 천천히 섭취하셔서 조금씩 양을 늘리셔서 200~400kcal 범주로 드셔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아침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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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에 좋은 운동방법, 운동기구,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허리를 뒤로 젖히기보다 앞으로 가볍게 굽혀서 통로를 넓혀주는 굴곡 운동이 필요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양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유지하는 윌리엄 운동과 골반을 바닥에 밀착시키는 골반 기울이기가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추천 운동 기구, 방법]1) 실내 자전거: 상체를 약간 숙이고 타는 자세가 척추관을 넓혀주어 협착증 환자에게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랍니다.2) 노르딕 워킹 스틱: 보행시 하중을 분산시켜서 장거리 걷기를 도와주며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준답니다.3) 거꾸리(주의 필요): 너무 과한 각도보다는 저각도에서 척추 견인 효과를 노리는 용도로 활용하시되 전문의 상담 후 사용을 권장드립니다.[영양제, 음식]1) 영양제: 뼈 건강의 기본인 칼슘, 비타민D, 연골 보호와 항염 작용이 좋은 MSM(식이유황), 보스웰리아, 초록입홍합 추출물을 추천드립니다. 신경 재생을 돕는 비타민B12도 유익하답니다.2) 음식: 염증을 줄여주는 오메가3이 많은 등푸른생선, 근력 유지에 중요한 단백질(살코기, 계란, 두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멸치, 유제품을 꾸준하게 섭취를 해주시길 바랄게요.이런 운동과 식사요법을 병행하시면 척추 주변 근육이 강화되면서 신경 압박으로 인한 불편함을 장기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한 번에 무리하시기보다는 저강도에서 시작하셔서 서서히 강도를 높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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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빵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치아바타는 버터, 설탕,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밀가루, 물, 소금, 효모, 그리고 약간의 올리브유만으로 반죽해서 구워내는 이탈리아의 전통 빵이랍니다. 단맛, 짠맛이 자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대신, 씹을수록 배어 나온느 밀의 고소함과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을 즐기는 빵이랍니다.영양적으로도 당분, 지방이 적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하기에 우수한 식사 대용 빵입니다. 이런 담백함을 십분 활용해서 치아바타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기본적이고 우수한 방법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발사믹 식초를 약간 떨어뜨려서 빵을 푹 찍어서 드시는 것입니다. 올리브유의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영양적인 균형을 잡아주며 빵의 고소한 풍미를 끌어올려 줍니다.2 ) 내부에 기공이 많고 쫄깃한 식감을 살려서 샌드위치, 파니니로 요리해 보시길 바랄게요. 빵을 가로로 반 갈라서 향긋한 바질 페스토를 바르시고, 단백질이 많은 닭가슴살, 담백한 햄, 그리고 신선한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그릴, 프라팬에 살짝 굽기만 해주셔도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밸런스가 잘 잡히는 지중해식 건강식이 완성이 되겠습니다.3 ) 따뜻한 토마토스튜나 감자수프에 함께해서 진한 국물에 빵을 촉촉하게 적셔서 드셔도 잘 어울리며, 다진 마늘, 버터, 파슬리를 발라서 오븐에 바삭하게 구워서 갈릭브레드로 활용하셔도 색다른 맛을 드실 수 있답니다.처음에는 아무 맛도 안나서 심심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함께하는 다양한 식재료의 맛을 받쳐주며 영양적인 시너지를 내주는 치아바타의 깊은 매력에 빠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치아바타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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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에 지지않는 방법 없을까요 ? 노하우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잦은 술자리로 의도치 않게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알코올 대사 원리에 근거한 숙취 해소에 대해 정리해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숙취 해소에도 효과보고 있는 방법들입니다.1 ) 우유, 삶은달걀 : 숙취를 이겨내는 방법 중에 하나는 음주 전에 위를 보호하는 루틴이 있습니다. 빈속에 음주는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높여서 음주 1~2시간 전에 우유나 삶은 계란같이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식품을 너므정도 섭취하셔서 알코올의 위 배출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2 ) 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1:1~1:2) : 음주 중에 충분한 물 섭취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고갈시켜서 술 한 잔당 물을 1~2배로 바로 섭취해서 혈중의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고 배출을 유도해야만 합니다. 비타민C 가루를 물에 희석해서 천천히 마시는 방법도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어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 아미노산, 당분 : 숙취의 주범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분해해주시려면 특정 아미노산과 당분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콩나물국, 메티오닌이 든 미나리북엇국은 간 해독을 돕는 좋은 식단입니다. 그리고 꿀물과 과일 주스의 과당과 비타민C는 알코올 분해를 가속하고 음주 후 일시적인 저혈당을 회복시켜서 피로와 두통을 완화시켜 줍니다. 이후에는 저당 이온음료를 1~2통 드시는 것도 숙취 해소에 빠른 도움이 되겠습니다.튀김, 해장 커피, 해장 라면, 매운 해장국, 햄버거, 피자는 속을 더 쓰리게 하고, 커피는 특히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유발하니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되도록 이온음로 부족한 전해질과 수분을 모두 보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하셔서, 숙취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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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구매하려고하는데,어떤버터를골라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저탄고지 식단을 위해 버터를 구매하신다면 먼저 원재료명을 확인해주셔서 유지방 80%이상인 천연 버터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팜유나 가공 유지가 섞인 가공 버터는 트랜스지방 위험이 높아서 다이어트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목초 버터]천연 버터중에서도 체중 감량에 좋은 것은 목초 사육(Grass-fed) 버터입니다. 자연 방목으로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원유로 만든 이 버터는 오메가3 비중이 이상적이며, 체지방 감소에 좋은 공액리놀레산(CLA)과 미네랄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추천 버터]온오프라인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목초 사육 버터로는 가성이게 좋은 뉴질랜드산 앵커 버터, 웨스트골드, 프리미엄 라인인 아일랜드산 케리골드가 다이어터에게 널리 추천됩니다. 만약 깊은 풍미, 소화력을 중시하시면 프랑스산 이즈니, 에쉬레같은 발효 버터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무염 버터]그리고 엄격한 나트륨 조절이나 아침 대용 방탄커피 제조를 목적에 두고 계시면 소금이 전혀 첨가되지 않은 무염 버터를 선택하시는 것이 식단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제품 뒷면에 유크림 100% 또는 유크림과 젖산균만 포함된 순수 무염 목초 사육 버터를 최종적으로 선택하신다면, 포만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 해서 성공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버터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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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아기 1회 수유량 늘리는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후 60일, 체중 5kg인 아기가 1회 120ml씩 3시간 간격으로 먹는 것은 국내 소아청소년과 권장 기준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정상적이고 우수한 발달 과정입니다.아기의 위 용적인 뱃고레를 서서히 넓혀서 1회 수유량을 늘리고 수유 텀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수유 텀을 늘리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아기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낼때 즉각적이고 수유하지 않고, 공갈 젖꼭지를 물리거나 장남감으로 시선을 끌고 안고 걸어다니며 주의를 환기해서 수유 시간을10~15분정도 지연시키는 것입니다.아기가 칭얼거릴 때 바로 먹이게 되면 뱃고레가 커지지 않아서 매번 적은 양을 자주 찾게 됩니다. 이렇게 며칠에 걸쳐서 수유 간격을 서서히 벌려 3시간 30분 정도까지 늘리시게 되면, 아기는 이전보다 공복감을 훨씬 더 크게 느끼게 되어서 자연스럽게 1회 수유시 더 많은 양을 요구하게 된답니다.이때 기존에 타던 120ml 분유량에 10~20ml를 더 추가해서 140ml정도를 넉넉하게 준비해 주십시오. 젖병을 물렸을 경우 아기가 먹다가 중간에 잠들지 않도록 발바닥을 가볍게 만져주시거나 가볍게 트림을 한 번 시킨 후 다시 먹이는등 끝까지 집중해서 충분한 양을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는 보통 1시간에 40ml정도를 소화해서 140ml를 충분히 먹게되면 자연스레 3시간 반 이상 텀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빠른 수유 패턴 변화는 아기의 소화불량이나 잦은 게워냄을 유발할 수 있어서, 아기의 컨디션을 잘 살펴주셔서, 최소 일주일 이상의 여유를 두고 조금씩 양과 시간을 조절해 나가시길 권장드립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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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에 매운음식 속상해서 혼났어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급식에 마라탕이 나와서 아이가 밥을 굶고 왔다니 부모님 입장에서 얼마나 속상하고 화가 나셨을 것 같습니다.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마라탕이 큰 인기를 끌다 보니 학교 측에서도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유행하는 식단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국가인권위원회에 매운 급식은 인권 침해라는 진정이 제기되어 대체식의 필요성이 사회적 논의로 이어진 적이 있으며, 각 교육청 가이드라인에서도 학생의 섭취 능력을 고려해서 맵기를 조절하거나 배려 식단을 운영할 것은 권장하고 있습니다.아이가 빈속으로 견뎌야 했을 상황을 생각하면 무척 가슴이 아프시겠지만, 학교 영양 교사님이나 담임 선생님께 매운 식단이 나오는 날에는 맵지 않은 대체 반찬은 없는 건지, 메뉴표를 확인해서 건의해 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학부모님의 차분한 의견 전달이 배려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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