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음식이 쉽게 상하는 이유와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큰 이유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에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랍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같은 유해 세균은 5도에서 60도 사이의 온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하고, 여름철 실내 온도는 이런 위험 구간에 완벽하게 들어맞아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육류나 어패류같이 상하기 쉬운 식재료를 구입하시거나 요리한 후 2시간 이내, 폭염시에는 1시간 이내에 되도록 냉장이나 냉동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냉장고는 5도 이하, 냉동고는 영하 18도 이하로 온도를 유지해주시어, 냉기가 잘 순환되도록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한 생선, 조개류, 날고기, 유제품이 있으며, 여러 식재료가 혼합되어서 세균 번식이 쉬운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같이 조리 후 바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먹고 남은 찌개나 국은 상온에 두지 마시어, 되도록 중심부까지 끓어오르도록 3분 이상 가열한 뒤 식혀서 냉장보관 해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 식재료를 해동하실 때도 실온 방치는 꼭 피해주시고, 냉장 해동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요리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 간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서 육류, 어패류용 도마와 칼을 채소용과 분리해서 사용한 뒤 끓는 물이나 열탕 소독을 통해서 주방 위생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식중독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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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편식이 너무 심해서 채소는 절대 안 먹고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반찬만 찾는데, 억지로 굶기면서까지 채소를 먹이는 게 훈육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억지로 굶기거나 채소를 무리하게 먹이는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을거에요.아이가 채소를 보고 헛구역질을 하는 것은 꾀를 부리는 것이 아닌, 낯선 식감과 향에 대해 본능적으로 느끼는 방어 기제인 네오포비아(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증)일 수 있겠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를 굶기거나 억지로 먹이게 되면 식사 시간 자체를 공포와 스트레스로 인식하게 되니, 섭식장애나 더 심한 편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도 강압적인 훈육보다는 푸드 브릿지와 같은 점진적인 노출을 권장합니다. 크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긍정적인 식습관을 천천히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부터 시금치나 당근을 형태 그대로 주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나 볶음밥, 동그랑땡 속에 채소를 잘게 다셔서 숨겨서 먹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형태와 맛을 숨겨서 거부감을 줄이신 뒤, 적응하면 서서히 채소의 크기를 키워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장난감처럼 만져보게 하시거나 채소 씻기, 섞기같은 간단한 요리 과정에 5살 아이를 직접 참여시키면 채소에 대한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실 수 있답니다.아이가 햄이나 소시지만 찾을 대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나트륨과 식품 첨가물을 줄여서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이 채소 먹으면 햄 줄게라는 식의 보상보다, 가족이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가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행위 자체를 칭찬해 주시는 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밥을 패스하고 햄을 구워주셨던 상황이 있으셨지만, 마음에 좀만 더 여유를 가지시고 아이가 채소에 작은 관심이라도 보였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며, 식사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우선 바꿔주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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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유산균음료 다이어트,건강증대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설탕과 감미료 없이 쌀, 누룩, 물로만 발효한 쌀 유산균 음료(쌀 요거트)는 질문자님이 체감하신 것처럼 실제 장 건강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발효 식품입니다.(체중감량 용도는 아닙니다)1) 장 건강, 면역력 증대 효과: 쌀 유산균 음료의 포인트는 식물성 유산균, 풍성한 소화 효소에 있답니다. 우유로 만든 동물성 유산균에 비해서 쌀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살아남는 생존력이 뛰어나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비중이 더욱 높답니다. 그리고 누룩이 쌀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군, 미네랄, 그리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과 식이섬유가 다량 생성됩니다.농촌진흥청 연구를 보면 쌀 유산균 발효물은 대장 염증을 완화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가스가 차는 증상이며 더부룩함입니다)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질문자님이 쾌변을 하시고 속이 편안한 것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천연 효소가 소화를 돕고 장내 미생물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2) 다이어트 효과: 큰 기대는 하시면 안됩니다. 식단관리가 80%이상이라 정제탄수화물 줄이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 누룩의 발효만으로 냈고, 당분이 높은 일반 시판 음료를 대체하는 용도로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장내 유익균이 늘어나면 비만을 유발하는 장내 미생물(뚱보균)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체질 개선에도 유리하겠습니다.3) 주의할 점: 쌀 유산균 음료의 원료는 쌀(탄수화물)입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소화 흡수가 빠른 당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물 마시듯 너무 자주, 많이 드시게 되면 잉여 칼로리와 당분섭취로 인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건강을 챙기시려면 식후에 입가심으로 드시기보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과 함께 드시거나,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하루 1~2잔 정도만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적정량을 꼭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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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숨이 정말 막히는 무더위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을 찾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면, 한여름에도 아침 공복에는 적당히 상온에 둔 미지근한 물(차갑기보다, 약간은 시원해도 괜찮습니다)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마신 후 위장에 부담이 없을 정도면의 찬기면 괜찮아요.차가운 물: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온이 약간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상 직후 빈속에 갑자기 너무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위장과 장의 점막에 자극을 받아서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소화 불량이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율신경계에 과잉 자극을 주니 혈관이 일시적으로 좁아지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 반면에 아침에 마시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은 밤새 수분 소실로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해주고, 자는 동안 멈춰있던 위장 근육을 부드럽게 깨워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우수한 윤활유 역을 합니다. 물론 한여름에 김이 약간 나는 따뜻한 물을 땀을 흘리면서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TIP : 체온과 비슷한 온도인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나, 적어도 전날 밤 실온에 두어서 찬기가 가신 물을 천천히 씹어서 넘기듯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만약에 열대야로 인해서 체온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시원한 물을 꼭 마시고 싶다면, 찬물과 뜨거운 물을 반씩 섞어서 순환수로 드시거나, 입안에서 물을 잠시 머금어서 온도를 살짝 높인 뒤 삼키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계절과 상관없이 하루를 여는 아침 첫 수분 보충은 위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적당한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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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어떤것이 좋을까요 알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부모님의 기력 회복을 위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바로 해신탕과 민어 요리랍니다. 해신탕은 닭이나 오리에 전복, 낙지, 문어같이 영양이 풍성한 해산물과 각종 한약재를 함께 푹 끓여낸 음식으로, 육류의 고단백질과 해산물의 타우린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서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특히나 오랜시간 끓여내어서 정말 부드럽게 익은 고기와 해산물은 치아가 약하시거나 소화 기능이 조금 떨어지신 부모님들께서도 전혀 부담없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어서 더욱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여름이 제철인 생선 민어도 역시 옛날 조선시대 왕과 사대부들이 즐겨 먹던 최고급 보양식으로 손꼽힙니다. 민어는 살이 상당히 연하고 부드러워서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단백질, 비타민, 칼륨같이 필수 영양소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노약자의 기력 증진에 정말 좋은 식재료랍니다.맑은탕(지리)으로 끓여서 드시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좋고, 뼈와 내장까지 푹 고아낸 뽀얀 육수는 여름철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랍니다. 부모님의 평소 식성이나 취향에 따라서 깊고 진한 고기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든든한 해신탕ㅇ,ㄹ 부드럽고 담백한 생선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시원한 민어탕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정성이 담긴 따뜻하고 영양 만점인 보양식 한 끼로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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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염 걸렸을때 어떤 음식을 먹는게 좋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죽만 드시면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이 오고 씹는 즐거움도 사라져서 입맛이 더 떨어집니다. 죽을 대체하면서 자극도 적고 부드러워 식도염에 좋은 음식들은 일상 속에 다양하게 있습니다.1) 과일: 과일 중에서는 산도가 낮아서 식도 점막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나나, 멜론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바나나는 알칼리성 식품이라 위산 중화에 도움도 주고,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괜찮습니다.2) 채소: 채소 중에서는 손상된 점막 재생을 돕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를 생으로 드시기보다 살짝 쪄서 드시는 것이 소화에 좋겠습니다.3) 탄수화물: 탄수화물이 필요하실 때는 감자, 또는 고구마를 푹 쪄서 으깨어 드시면 속도 편안하고 든든합니다. 아니면 시중 단호박죽도 괜찮아요!4) 단백질: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위산 분비를 자그하는 기름진 육류, 튀긴음식 대신, 살짝 데친 연두부, 물이나 우유를 넣은 부드러운 계란찜, 그리고 기름기 없이 쪄낸 조기, 가자미같은 흰살생선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주의할 점: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이라도 한 번에 과식하거나 급하게 삼키면 하부 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위산이 역류할 수 있겠습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커피, 탄산음료를 꼭 피하시고, 평소보다 음식물을 두 배 더 오래 씹어서 천천히 삼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음식의 종류만큼이나 중요하겠습니다.식후 3시간 동안은 눕지 마시어 가벼운 산책이나, 집안에서 간단한 신체활동, 싸이클을 15분정도 타서 소화를 도와주시면 식도염이 조금씩 회복되실 거에요.면역력, 회복에 제일 중요한 하루 7~8시간 이상 푹 주무시는 것도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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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에는 어떤 과일들을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무더운 여름철에 땀을 흘리며 다이어트를 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하루에 반 반공기 드시고 배고픔을 과일로 채우는 방식은 영양 균형을 깨뜨릴 수 있으며, 과일 속 과당, 그리고 포도당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올라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어서 섭취량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공복감이 밀려오면 간식으로 챙겨 드시기 좋은 수분 가득한 여름 과일들을 다양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1) 수박: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 갈증 해소에 좋고, 100g당 30kcal 수준으로 칼로리가 낮아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트에 좋답니다.2) 스테비아 토마토: 이와 같이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도 빼놓을 수 없는데, 엄밀히 말하면 과채류에 속하지만 과일처럼 즐겨 먹는 토마토는 당분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허기를 달래는데 좋답니다. 스테비아 토마토도 괜찮습니다.3) 딱딱한 복숭아: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복숭아 역시 수분과 펙틴 성분이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장운동을 돕고 배부른 느낌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 물렁한 익은 복숭아 보다, 적당히 새콤한 딱딱한 복숭아를 추천드립니다.4) 자두: 새콤달콤한 자두는 다이어트중에 식사량이 줄어 겪게되는 변비 예방에 정말로 좋답니다.5) 냉동 블루베리: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성해서 입이 심심할 때 가볍게 한 줌씩 집어 드시기 좋은 영양 간식이랍니다. 미국산보다는 약간 새콤한 칠레산을 추천드립니다.이 외에도 씨앗을 제거한 참외, 껍질째 먹는 사과, 아보카도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여름 과일들은 다이어트에 좋지만, 늦은 밤에 섭취하거나 식사 대용으로 한 번에 과하게 드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요요 현상 없는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도 병행이 되어야 하니, 삶은 계란, 두부, 살코기, 생선을 곁들여 드시면서 더욱 활기찬 여름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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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이어트 할때 일주일에 평균 빠지는 무게가 궁금해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30대 여성 다이어터로서 2주 만에 체지방을 1.3kg이나 감량하신 것은 평균을 뛰어넘는 성과입니다. 정말 잘 감량하셨습니다. 보통 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할 때 일주일에 권장되는 평균 감량 무게는 체중 기준으로 약 0.5kg에서 1kg 정도입니다.그런데 질문자님께서는 단지 체중이 아닌 부피가 크고 빼기 힘든 체지방만으로 2주간 1.3kg을 감량하셨으니, 주당 평균 0.65kg의 순수 지방을 태우신 것입니다. 헬스장 휴관으로 운동을 많이 못 하셨음에도 이 정도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현재 실천하고 계신 식단이 질문자님의 몸에 잘 맞고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현재의 식단을 되도록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과체중 상태에서 다이어트 초반에는 수분이 함께 빠지면서 체중이 더 빠르게 줄어들 수도 있으나, 수분이 아닌 체지방이 빠졌다는 점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이상적인거에요)앞으로도 운동량까지 원래 계획대로 채워진다면 체지방 감소 속도와 눈바디 변화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고 무리하시지 마시고, 지금처럼 건강한 식단과 부상없는 안전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신다면 목표하시는 체중에 무난하게 도달하실 수 있으니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며 자신감을 갖고 계속 나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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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들 퇴원하고 저녁식사!!!
안녕하세요, 긴 8일 동안의 병원 생활하시느라 아이들도 질문자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퇴원이라니 축하드립니다.수족구와 기침 때문에 입원했었다면 아이들 목과 입안이 아직 민감하고 부어있을 수 있어서 삼키기 편하고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반찬이 좋겠습니다. 영양 만점이면서도 호로록 넘기기 좋은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맑은 계란국을 미지근하게 식혀서 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맑은 계란순두부탕도 괜찮습니다.입안이 헐어서 씹기 힘들 아이들을 위해서 고기와 야채를 푹 다져서 끓인 닭고기 야채죽이나 소고기 진밥도 기력 회복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연두부에 짜지 않는 간장, 참기름을 살짝 곁들여 주시거나, 곱게 으깬 감자 샐러드나 단호박 샐러드를 반찬으로 내어주시면 아이들이 통증 없이 달콤하고 부드럽게 넘길 수 있어서 식사를 더욱 편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기침하느라 지친 목을 위해서 식후에는 도라지배즙을 미지근하게 데워 주시거나, 산성이 없어서 따갑지도 않은 바나나, 멜론같은 부드러운 과일을 챙겨주시면 더욱 완벽한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저녁에는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들로 아이들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시고,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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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나 채소를 물에 씻을 때 잔류 농약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세척법은 무엇인가요? 요즘 워낙 농약을 많이 쓴다고 해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과일과 채소의 잔류 농약에 대한 걱정이 크시겠지만, 확실하고 입증된 세척법은 복잡한 첨가물 없이 오직 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을 물에 풀어 씻으면 더 잘 제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를 보면 맹물을 사용했을 때와 잔류 농약 제거율에서 차이가 없었다고 합니다.깨끗한 수돗물만 제대로 활용해도 표면에 남은 농약의 80% 이상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겠습니다.올바른 세척 방법은 우선 과일이나 채소를 깨끗한 물이 담긴 용기에 1분에서 5분정도 푹 담가두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농약 성분이 표면에서 떨어져 물속으로 녹아나오게 됩니다. 그 후에 농산물을 건져내어 흐르는 맑은 물에 30초 이상 꼼꼼하게 헹궈주시면 좋겠습니다.상추나 깻잎처럼 잔주름이 많은 잎채소는 물에 충분히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잎의 양면을 가볍게 문질러가며 한 장씩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포도는 빽뺵한 송이를 작게 여러 갈래로 잘라서 씻어야 안쪽까지 물이 닿아 깨끗하게 씻겨 내려가며, 사과처럼 껍질이 매끄러운 과일은 흐르는 물에 스펀지나 손으로 뽀드득하게 문질러 씻어주면 충분합니다.딸기처럼 표면이 무른 과일은 물에 1분 이상 오래 담가두면 수용성 비타민이 파괴되고 단맛이 빠져나갈 수 있어서 빠르게 씻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세척 전에 꼭지를 우선 떼면 그 잘린 단면을 통해서 씻겨 나온 농약이나 불순물이 과육 안으로 스며들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물 세척을 모두 마친 후에 꼭지를 제거해야 합니다.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은 엄격한 잔류 농약 허용 기준을 거쳐서 출하되니, 이러한 올바른 담금 세척과 흐르는 물 헹굼 과정만 거치시면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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