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대 견과류로 챙겨 먹어야 할 것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40~50대 건강 관리를 위해서 매일 챙겨서 드시면 좋은 견과류와 그 효능을 정리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아몬드를 매일 드시는 것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E와 뼈 건강을 위한 칼슘을 보충하는 바람직한 습관이랍니다. 여기에 중년의 신체 변화를 고려해서 몇 가지를 더하시면 완벽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호두와 효능: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혈관과 뇌 건강에 좋은 호두가 되겠습니다. 호두는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뇌의 노화를 어게제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인지 능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하루 2~3알 정도 챙겨 드시면 두뇌와 심장 건강을 동시에 돌볼 수 있겠습니다.브라질 넛트와 효능: 다음은 항산화 미네랄인 셀레늄이 많은 브라질넛트입니다. 노화기 진행되면서 체내에 활성산소가 쌓이기 쉬운데, 브라질넛트는 이를 제거하고 신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그러나 셀레늄 함량이 워낙 높아서 과다 섭취시 부자용이 있을 수 있으니 하루 딱 1~2알이면 충분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 기능과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기도 합니다.피스타치오와 효능: 그리고 피스타치오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중년층의 체중 관리에 안성맞춤이며,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까지 함유하고 있답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40~50대부터 찾아오는 시력 저하와 황반변성 발병 위험도 줄여주고, 칼로리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실제 많은 영양 전문가들은 아몬드를 기본으로 하되, 호두 반 줌으로 심혈관을 보호하고 브라질넛트 1알로 면역력을 채우는 믹스 구성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매번 따로 챙기기 번거로워 무염으로 로스팅된 하루 견과 소포장 팩을 활용하시거나, 자신에게 필요한 비율(예: 아몬드 10알, 호두 반쪽 2개, 브라질넛트 1~2알, 피스타치오 5알)로 직접 밀폐용기에 섞어두고 하루 한 줌씩 드시는 방식을 선호하십니다.다양한 견과류를 섞어서 하루 한 줌(약 30g) 분량으로 섭취를 해주시면, 중년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빈틈없이 채워서 더욱 활기찬 일상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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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조금만 쉬면 살이 금방 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말에 조금 쉬거나 술을 마셨을 때 체중이 4~5kg씩 늘어나면, 뛸 때 몸도 무겁고 다이어트가 도루묵이 된 것 같아서 속상하시죠. 그러나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이틀 만에 늘어난 그 체중은 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과 글리코겐 무게랍니다.2일만에 4~5kg 순수 체지방이 늘어나려면 무려 30,000kcal 이상의 잉여 에너지를 섭취해야 하므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평소 매일 러닝을 하시는 분들은 근육 내 에너지원인 글리코겐(탄수화물의 저장 형태)이 어느정도 고갈된 상태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휴식을 취하면서 술과 안주같은 탄수화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면, 인체는 이때다 싶어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글리코겐을 근육과 간에 꽉꽉 채워 넣습니다.여기서 정말 중요한 원리는 글리코겐 1g이 체내에 저장될 때 약 3~4g의 수분을 함께 끌어당겨 결합한다는 사실입니다. 글리코겐과 함께 엄청난 양의 물이 근육에 머물게 되고, 짠 음식에 의한 삼투압 현상과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부종까지 겹치면서 체내의 수분량이 팽창해서 체중계 숫자가 빠르게 뛰어오르는 것입니다.다시 3~4일 정도 러닝을 하시면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유도 이와 완벽하게 일맥상통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재개하시면 몸은 가장 최우선으로 꽉 차 있는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가져다 씁니다. 글리코겐이 연소되면서 묶여 있던 수분이 함께 분리되어 떨어져 나오고, 땀과 소변을 통해서 잉여 수분과 나트륨이 배출되면서 부종이 빠르게 걷히게 됩니다. 체중이 늘었을 때 뛸 때 유독 힘든 이유 역시 실제로 살이 쪄서 몸이 둔해진 것은 아니고, 체액 정체로 인해서 온몸이 붓고 혈류 저항이 일시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모든 과정은 단지 몸 안의 수분 댐이 가득 찼다가 다시 비워지는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입니다.주말동안 크게 늘어난 체중계 숫자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신 후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서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시어, 가벼운 조깅으로 땀을 내주시면 며칠 내로 다시 가벼운 원래의 몸 상태를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러닝을 하실 만큼 기초대사량과 운동 습관을 이미 갖추고 계시니, 일시적인 수분 변화에 너무 염려 마시어 지금의 건강한 루틴을 자신감 있게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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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남자 멸치 탈출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키 165.7cm에 45~47kg 이시면 BMI가 약 16.4~17.1로 마른 편이시며, 청소년은 정확한 나이별 성장도표로 저체중 여부를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밥을 듯고 47kg이 되었다가 다시 45kg으로 내려가는 것은 살이 빠진 것 보다는 음식물과 수분의 무게가 사라지는 정상적인 변화랍니다.체중은 아침 공복에 주 3회 측정해서 평균을 비교하고, 한 달에 0.5~1kg 증가를 목표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세 끼와 간식 2~3회를 챙겨주시어, 매끼 밥 1~1.5공기와 달걀, 고기,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식품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200g 이상), 학원 전에는 김밥, 샌드위치처럼 든든하게 드시어, 밤 11시에는 삼각김밥 2개와 달걀, 우유, 샌드위치와 요거트, 바나나처럼 간단히 보충하시면 좋겠습니다.라면을 드실 때도 달걀 2개와 밥이나 김밥을 추가하시어 국물은 적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월, 수, 토 주 3회, 학원 가기 전에 30분 정도 스쿼트, 인클라인 푸시업, 스플릿 스쿼트, 런지, 천천히 내려오는 풀업, 딥스, 플랭크를 각각 2셋트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밤 11시 이후의 강한 운동은 식사와 수면을 늦추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고, 청소년은 최소 8시간 이상 숙면을 확보해주셔야 합니다.충분히 드시는데도 체중이 준다거나, 설사, 복통,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두근거림과 피로가 있다면 부모님과 함께 소아청소년과에서 성장 상태와 갑상선, 혈당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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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식이라면 양조절 실패하거나 과식해요.. 외식 아니더라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외식이나 바깥 음식을 드실 때 유독 양 조절이 어렵고 과식하게 되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지 부족이라기보다 상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겠습니다. 큰 이유는 바깥 음식의 자극적인 맛에 있씁니다. 외식 메뉴는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당분, 나트륨, 지방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이 부분은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둔화시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인분의 양이 일반적인 권장량보다 더욱 많게 설정되어 있고, 돈 내고 먹는 것이라는 보상 심리가 더해지니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된답니다.이러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식사의 환경을 조금만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1) 덜어두기: 음식 드시기 전에 미리 먹을만큼만 덜어두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식당에서는 앞접시에 덜고, 배달 음식은 밀폐용기에 절반을 미리 담아두어서 시각적인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2) 허기 달래기: 식사 전에 가벼운 허기를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굶주린 상태로 식사를 시작하면 폭식으로 이어지기 쉬워지니, 식사 1시간 전에 견과류나 우유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천천히 식사: 천천히 씹어서 드시며(20~30회 이상, 20~30분 이상 식사), 음식의 맛을 완전하게 음미해 보시길 바랍니다. 되도록 기기 사용은 아예 하지 않고 음식에만 집중을 합니다. 뇌가 포만감을 인지하기까지 약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식사 속도를 늦추면 섭취량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바깥 음식은 즐거운 선물인 만큼 양보다 질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식욕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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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시락은 왜 일반 식단보다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도시락이 일반 식단보다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가장 큰 이유가 바로 1) 엄격한 정량화와 2) 통제된 영양 설계가 있기 때문이랍니다.정확한 칼로리 : 사람이 집에서 직접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 먹을 때는 눈대중으로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섭취량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조금만 더 담아도 칼로리가 크게 뛰지만, 시판 다이어트 도시락은 전문가가 설계한 정확한 칼로리와 필수 영양소 비율에 맞춰서 생산이 되므로 무의식적인 과식을 완전히 차단을 합니다.간편함 : 그리고 매끼니 영양성분을 계산하고 장을 본 뒤 조리하는 과정은 다이어터에게 엄청난 시간과 의지력을 소모하게 만듭니다. 다이어트중에 의지력이 고갈되면 배달 음식이나 자극적인 외식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도시락은 이러한 식사 준비 스트레스를 없애주어서 식단 유지의 포인트인 지속 가능성을 최대화합니다.정량화 : 뿐만 아니라 일반 식단에서는 단백질 위주로만 구성하다 보면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가 부족해지기 쉬운 반번에, 정량화된 다이어트 도시락은 다양한 채소와 복합탄수화물을 고루 배치해서 영양 불균형을 막아줍니다.정리: 결국에 다이어트 도시락은 매번 어떤 메뉴를 먹을지 식단을 고민하고 성분을 계산해야 하는 선택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딱 정해진 양만 먹도록 물리적인 환경을 완벽하게 통제해 주기 때문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체중 감량을 이끄는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시판 도시락을 고르실 때는 영양성분표 뒷면의 나트륨 함량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보존성이나 맛을 위해서 나트륨이 조금 높게 설정된 제품들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공정상 가열 처리된 채소가 주로 들어가니, 여유가 되실 때 신선한 샐러드나 방울토마토같은 생채소를 곁들여 주시고, 충분하 수분 섭취까지 병행해 주신다면 금상첨화랍니다.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제품을 고르시고 작은 식습관을 더해가신다면, 도시락이 주는 편리함에 영양적인 완벽함까지 챙기면서 다이어트 성공 확률을 200% 끌어올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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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밥 을 먹을때 조금만 먹으면서 일하지않고 일만 한다면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회사에서 식사량을 줄이고 업무에 집중하신다면 섭취하는 칼로리보다는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아지므로 당연히 체중은 감소를 하게 됩니다. 인체는 일하는데 에너지를 쓰는데, 들어오는 음식이 적으면 체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끌어다 쓰기 때문이랍니다.일하시면서 허기를 느끼시는 것 역시 말씀하신 대로 살이 빠지고 있다는 싸인이 맞답니다. 혈당이 낮아져서 뇌에서 배고픔을 느끼게 될 때, 인체는 축적된 체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너무 적게 먹으면서 일만 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심한 허기짐을 참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로 피로감은 심해지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퇴근 후 폭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쉽답니다. 그리고 영양 섭취가 제한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함께 빠져나가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는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할 위험이 커집니다.허기짐을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의 자연스러운 과정 중에 하나이지만,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어느정도 포만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무리한 절식보다는 영양가 있는 적정량의 식사를 챙겨 드시면서 체중을 감량하시길 바랄게요!바쁜 업무로 매번 식단을 챙기기 어려우시다면, 책상 주변에 견과류나 무가당 두유같은 건강한 간식을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후 시간대 심한 허기가 몰려올 때 이를 조금씩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저녁 폭식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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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아이들은 어떻게 살을 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장기 아이의 다이어트는 굶기는 방식이 아닌 식단의 질을 완전하게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야만 합니다. 부모님께서 헬스, 줄넘기, 점핑같은 여러 운동을 시도하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노력이랍니다. 그러나 운동만으로 소모하는 칼로리에는 한계가 있어서 살이 확 빠지기는 어렵습니다.1 ) 피할 음식 : 아이는 계속 성장해야 하므로 억지로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일 먼저 끊어야 할 것은 액상과당이 들어간 주스와 탄산음료, 그리고 과자같은 초가공식품입니다. 음료 대신 항상 물을 마시게 하고, 간식은 달지 않은 과일이나 삶은 달걀로 챙겨주시길 바랍니다.2 ) 권장 음식 : 식사 때 밥은 백미 대신 현미, 보리, 잡곡을 섞어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고 밥을 맨 마지막에 먹도록 순서만 바꿔주어도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서 체지방의 축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3 ) 함께 식단 :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아이 혼자만 식단을 바꾸게 하면 소외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몰래 폭식할 위험이 높다는 것이랍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온 가족이 다 함께 건강한 밥상을 공유하고 밤늦은 야식을 완전하게 끊어주셔야 합니다.4 ) 격려 : 운동은 지금처럼 유지하시되 아이가 가장 흥미를 느끼는 종목을 꾸준히 즐기도록 곁에서 격려해 주십시오.그리고 성장호르몬이 충분히 나와서 지방을 분해하도록 일찍 푹 자는 습관을 만들어주시어, 따뜻한 칭찬으로 자존감을 높여주시면 아이는 분명 체중 감량과 건강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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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덜 먹어도 살이 안 빠지고 체력만 떨어져서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증상은 몸의 본능적인 방어 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떨어지는 이유: 인체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갑자기 줄어들면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에너지를 아끼려 하고, 여기서 가장 먼저 에너지를 많이 쓰는 근육을 분해해 버리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즉, 굶을수록 살이 안 빠지는 체질로 변하는 것이랍니다.1)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 잃어버린 체력과 기초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리려면 최우선으로 식사량을 최대한 줄이는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타 영양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근육의 생성의 중요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체중 x 1.6~2.0g정도는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를 충분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2) 하체 근력 운동: 여기에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 가벼운 하체 근력 운동을 일상에 추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헬스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스쿼트/런지/힙브릿지를 하시거나, 실내 싸이클, 로잉머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인체에서 가장 큰 허벅지 근육이 자극되면서 대사는 활발해집니다.3) 수분 섭취: 그리고 물을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꾸준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도 좋답니다.4) 수면 부족: 수면 부족 역시 신진대사를 방해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드니 하루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이미 체력과 의지력이 많이 떨어져 계실 때는 완벽하게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압박감은 조금 내려놓으셔도 좋답니다. 목표하신 것에 비해 70~80%정도를 수행하겠다는 난이도를 설정하시면, 부담없이 장기적으로 진행이 가능하겠습니다.매 끼니 단백질 반찬을 하나 더 챙겨 드시거나 하루에 물 두 세잔 더 마시기 같은 작은 목표부터 하나씩 이어가며, 몸의 엔진을 다시 건강하게 깨워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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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회복에 좋고 소화 잘 되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지는 여름날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기능도 약해지기 마련입니다..1) 삼계탕: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 기력과 체력을 끌어올리면서 속까지 편안하게 달래주는 첫 번째 음식으로는 삼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닭고기는 육류 중에서도 섬유질이 연하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소화 흡수가 정말로 빠른 편입니다. 함께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같은 따뜻한 성질의 재료들이 에어컨과 찬 음료로 차가워진 위장을 보호해 줍니다. 푹 고아낸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천천히 드시면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2) 전복, 전복죽: 만약에 고기류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충분히 넣고 푹 끓여낸 전복죽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전복에는 아미노산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성해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정말 좋답니다. 특히나 부드러운 죽 형태로 조리하면 위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해서, 소화 기능이 극도로 떨어졌을 때도 편안하게 영양분을 완전하게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고소한 내장까지 함께 갈아 넣어서 끓인 전복죽은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좋아요.3) 매실차, 오미자차: 그리고 식사 후에 평소에 물처럼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매실차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매실의 새콤한 유기산 성분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위장 운동을 촉진해서 소화제 역을 해준답니다. 오미자차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이 외에도 오리백숙, 장어구이, 도토리묵사발, 메밀막국수, 초계국수도 있으니 고려 부탁드립니다!날씨가 덥다고 무리해서 차가운 음식만 찾기보다는, 이렇게 영양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보양식과 위장을 돕는 매실차, 오미자차로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지치기 쉬운 날씨에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꼭 챙겨 드시고 틈틈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건강하게 올여름을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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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50대 이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심하게 높아지는 중요한 이유는 노화로 인한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1) 근육량 감소: 인체에 들어온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은 근육인데,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어들면 식후 혈액 속에 남는 포도당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20대 대비 기초대사량이 30% 가까이 떨어지게 되면서, 남은 에너지는 소비되지 못하고 복부 내장지방으로 쉽게 축적이 됩니다.2) 인슐린 저항성: 이런 내장지방은 염증 물질을 분히해서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게 만드는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게 됩니다.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니, 혈당은 계속 높게 유지가 되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췌장은 무리해서 인슐린을 과하게 분비를 하게 됩니다.3) 결과: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결국에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마저 지쳐서 떨어지는 것이 50대 이후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의 전형적인 패턴이랍니다. 여성은 완경(폐경) 이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복부에 지방이 쏠리는 체형으로 변해서 당뇨병 위험이 더 증가하게 됩니다.생활습관 >> 이러한 노화의 파도를 막고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의 저축과, 식후 혈당 관리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걷기나 수영, 일립티컬, 로잉머신, 실내싸이클, 유산소 운동으로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스쿼트나 기구 운동같이 근력 운동을 되도록 병행해서 포도당 저장고인 근육을 지켜내야만 합니다.게다가 식단에 있어서는 정제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줄이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곡물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후 15~20분 정도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는 습관만 들여도 식후의 혈당이 훅 솟는 것을 막아서 췌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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