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하루에 4봉지 먹으면 안되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에 과자를 4봉지나 드신다니 가족으로서 건강이 걱정되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당분과 나트륨, 가공유지, 첨가물이 많은 과자를 매일 그렇게 많이 섭취하면 장기적으로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 질환같은 건강에 큰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랍니다.게다가 아이들보다 과자를 더 좋아하시는데, 성인은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옆에서 걱정하는 말을 건네면 잔소리나 지적으로 받아들여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안타깝지만 직접적인 지적이나 행동 통제는 오히려 반발심만 일으키고 대화의 문을 닫게 만들 수 있으니 접근 방법을 조금 바꾸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과자 그만 먹어라는 말 보다는 오랫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데, 과자 섭취량을 보아하니 건강상 걱정이된다는 식으로 진심어린 사랑의 메시지로 부드럽게 전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로 계속 설득하기보다는 집 안으로 들어오는 과자 구매량 자체를 줄이시거나, 평소 과자를 두던 눈에 잘 띄는 곳에 모듬견과류, 방울토마토, 구운계란, 저당 과일같이 상대적으로 건강한 대체 간식을 슬쩍 놓아두어 환경적인 변화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식후에 입이 심심해할 때 가볍게 같이 산책하자고 제안하며 주의를 다른 곳으로 환기하는 것도 좋겠습니다.가족의 건강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상대방에게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긍정적인 식습관변화를 유도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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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기 젤 효과적인 운동에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출산 후 유독 뱃살이 빠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시군요.우선 출산 과정에서 늘어난 복부 근육과 피부가 제자리를 찾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서 마음에 여유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식단 조절만으로 한계가 느껴지고 단지 유산소 운동이 부족하게 느껴지신다면, 이제는 전신 근력 운동과 코어 강화 운동을 병행해야 할 시점이랍니다.그러나 복부 지방만 골라서 태우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인체에서 가장 큰 근육을 사용해서 전신 대사량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하체와 전신 운동이 뱃살 감량에 정말 효과적이랍니다.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운동은 하체뿐만 아니라 복부 코어에도 강한 힘이 들어가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출산으로 약해진 복벽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코어 운동인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베어크롤같은 동작을 매일 꾸준히 해주시면, 복부 안쪽 근육이 코르셋처럼 조여지며 뱃살이 탄력 있게 들어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크런치, 윗몸일으키기같은 무리한 겉면 복근 운동은 늘어난 복직근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당분간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짧은 시간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전신 근력 운동을 주 3~4회 진행하시어, 직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20분 정도(실내싸이클, 스텝퍼, 걷기, 유산소 홈트) 덧붙여 주시면 체지방 연소 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뱃살은 인체에서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부위인 만큼, 눈바디 변화를 잘 체크해주셔서 꾸준히 건강한 습관을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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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열매는 우리몸에 어떤역할이 주어지게 되어 좋은점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코코넛은 낯선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인체에 상당히 유익한 열매랍니다. 코코넛 워터에는 칼륨과 마그네슘같은 전해질이 풍성해서 체내의 수분 보충과 노폐물 배출에 좋답니다. 과육과 오일에 함유된 중쇄지방산(MCT)은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빠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그리고 모유 성분인 라우르산이 다량 들어있어서 면역력 강화와 항균 작용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수박보다 단단해 보이는 코코넛도 요령만 알면 손쉽게 손질할 수 있겠습니다. 코코넛 상단을 보면 세 개의 작은 구멍(눈)이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젓가락이나 십자드라이버로 찌르면 쑥 들어갈 정도로 무릅니다. 이곳에 구멍을 내어서 우선 코코넛 워터를 컵에 따라냅니다. 물을 다 뺀 후, 코코넛을 한 손으로 쥐고 무거운 칼의 등이나 망치로 열매의 정중앙(적도 부분)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강하게 툭툭 쳐주면 껍질에 금이 가면서 반으로 쩍 갈라지게 됩니다.단단한 껍질 속 코코넛도 당연히 상할 수 있으며, 쪼개기 전에도 상했는지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최우선으로 열매를 귀에 대고 흔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찰랑거리는 물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수분이 말라버려서 상했거나 너무 오래된 것이랍니다. 그리고 세 개의 구멍 주변에 곰팡이가 피었거나 퀴퀴하고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랍니다. 만약에 무사히 쪼갰다 하더라도 원래 뽀얀 하얀색이어야 할 과육이 누렇게 변했거나 핑크빛이 돈다면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껍질을 전혀 까지 않은 통 코코넛은 냉장 보관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하고 그늘진 실온에 두어도 1~2주가량 거뜬히 보관이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통 코코넛이라도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고 싶으시거나, 이미 껍질을 쪼개어서 과육과 워터가 공기에 노출된 상태라면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셔야 합니다.개봉된 코코넛은 부패가 상당히 빠르니 되도록 2~3일 이내에 모두 소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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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과 따듯한 물 중에ᆢ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탄산음료를 마신 후 나오는 트림은 소화가 잘 되어서가 아닌 음료 속에 들어있던 가스가 배출되는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삼겹살처럼 기름진 고기를 드신 후 찬물을 마시면 뱃속에서 기름이 굳을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찬물을 마셔서 위장 속 고기 기름이 딱딱하게 굳는 것은 아니랍니다.인체는 항상 36.5도 안팎의 따뜻한 중심 체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찬물이 위장에 들어가더라도 체내의 열에 의해서 금세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데워집니다. 따라서 찬물 때문에 기름이 굳어서 덩어리진다는 것은 의학적, 인체 생리학 적으로도 말이 되지가 않습니다.그렇다고 차가운 물 자체가 소화에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식후에 찬물을 갑자기 마시면 위장 주변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수축해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은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위장 운동은 저하되니 전체적인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반면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따뜻한 물은 위장 주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장운동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허나 따뜻한 물이 고기의 기름을 물리적으로 녹여서 몸 밖으로 바로 배출해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보통 섭취한 지방은 물의 온도가 아닌 체내의 쓸개즙과 소화 효소에 의해서 분해가 되고 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노폐물이 배출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기름진 고기를 드신 후에는 찬물보다는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소화를 돕는데 유리하겠습니다.식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이 묽어질 수 있어서 반 컵(100~150ml)정도만 천천히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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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언제쯤 소화가 진행되서 배변으로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람이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 과정을 거쳐서 배변으로 배출되기까지는 개인의 체질이나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보통 24시간에서 72시간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음식물은 위에어 2~4시간 동안 머물며 위산에 의해서 잘게 부서진 후, 소장으로 넘어가서 2~6시간에 걸쳐서 필요로 하는 영양분의 대다수가 흡수되고, 마지막으로 대장에서 10시간에서 길게는 59시간 동안 수분 흡수와 장내 세균에 의한 발효 과정을 거쳐서 대변 형태로 만들어집니다.배변 활동은 단지 찌꺼기의 배출을 넘어서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유지하는 소화기관의 마무리 단계인 정말 중요한 역할이랍니다. 소화기관은 강한 산성을 거뜬히 견디는 위의 점막, 표면적을 최대화한 융모를 통해서 끊임없이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소장, 수 많은 미생물과 공생하면서 인체 면역력의 근간을 다지는 대장까지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제 기능을 다하도록 매우 튼튼하고 유기적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소화라는 작업이 단지 음식을 밑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닌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고되고 힘든 작업인 것을 확실한 사실입니다. 음식물을 이동시키기 위한 쉴 새 없는 위장관의 연동운동 음식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기 위한 각종 소화효소의 폭발적인 분비,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의 복잡한 세밀한 조절같이 인체에서 전체 에너지의 10% 이상이 투입되는 고강도의 육체적, 생리적인 노동이기 때문입니다.밥을 먹고 난 후 식곤증을 느끼면서 졸음이 쏟아진다거나 몸이 나른해지는 현상 역시 소화기관이 그만큼 치열하고 힘든 작업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혈류와 에너지를 위장으로 집중시키고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으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인체의 경이로운 시스템이고 위대한 노동이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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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나면 다음날 근육통처럼 아픈 이유는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안주도 든든히 챙겨 드셨는데도, 다음날 근육통이 찾아와서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근육이 욱신거리는 현상은 인체의 알코올 분해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1) 젖산의 축적: 원인은 젖산의 축적이랍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근육의 피로 물질인 젖산이 제때 분해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쌓여서 통증을 유발합니다.2) 아세트알데히드: 그리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근육통을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3) 이뇨 작용: 우수한 안주를 챙겨 드셨더라도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현상은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소변으로 수분이 다량 빠져나가면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근육이 경직되거나 쑤시게 됩니다.4) 근육 민감도: 게다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는 근육 건강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비타민B군같은 귀중한 영양소가 빠르게 소모되면서 근육이 평소보다 더욱 민감해집니다.5) 숙면 방해: 음주 후에는 깊은 수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서 근육이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도 주요한 원인중에 하나랍니다.따라서 이러한 근육통을 빠르게 완화하려면 맹물이나 음료(토마토 주스, 꿀물, 갈아만든배 음료,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무리한 활동은 피해주시어, 비타민이 풍성한 음식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동반해서 간과 근육이 충분하게 쉴 수 있도록 완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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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부모님 몸보신 요리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휴가 후유증과 더위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뵈니 마음이 참 많이 쓰이시겠습니다. 65세 어르신들은 한 번 체력이 떨어지면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에, 소화가 잘 되면서도 기력을 빠르게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고단백 영양식이 꼭 필요합니다.1) 전복 낙지 연포탕: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요리는 맑고 시원하게 끓여낸 전복 낙지 연포탕입니다. 낙지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정말 풍성하게 들어있으며, 전복은 각종 미네랄이 많아서 예로부터 바다의 산삼으로 불렸답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위로 약해진 위장에도 부담이 없고 잃어버린 입맛을 부드럽게 돋구는데 좋답니다.2) 능이버섯 전복백숙: 만약에 고기류를 더욱 선호하신다면 푹 고아낸 능이버섯 전복 백숙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닭이나 오리에 기관지와 면역력에 좋은 능이버섯을 충분히 넣으면 깊은 향이 우러나와서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보양식이 되겠습니다.3) 장어구이, 추어탕: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쇠하셨다면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성한 장어구이나, 미꾸라지를 뼈째 곱게 갈아서 만든 추어탕도 기력 회복의 으뜸으로 꼽힙니다. 특히나 추어탕은 소화가 잘 되고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풍성해서 어르신들의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억지로 드시기보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국물 위주로 조금씩 천천히 드시도록 곁에서 챙겨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정성껏 준비하신보양식으로 부모님께서 하루빨리 잃어버린 체력을 되찾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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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은 어떤 모양과 강직도로 나오는게 건강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대변의 모양과 강직도는 보통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브리스톨 대변 척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1) 이상적인 대변의 모양과 강직도건강한 사람의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소시지나 뱀 모양처럼 길면서도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상태랍니다. 표면에 약간의 갈라짐이 있는 둥글고 긴 형태 역시 매우 건강한 대변에 속합니다. 화장실에서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배출되면서, 물속에서도 형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좋은 강직도입니다. 반면에 토끼 똥처럼 작고 딱딱하게 끊어지는 변이나 형체가 전혀 없이 묽게 쏟아지는 변은 장 건강의 이상 싸인일 수 있겠습니다.2) 정상적인 배변 횟수화장실을 가는 횟수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셨는데, 이는 사람마다 식습관에 따라 차이가 커서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하루 3번에서 일주일 3번까지를 모두 정상적인 배변 범주로 봅니다. 따라서 매일 화장실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씁니다.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가더라도 일정한 주기를 잘 유지하고, 통증이나 잔변감 없이 편안하게 마칠 수 있다면 지극히 건강한 상태랍니다. 횟수 자체보다는 평소 자신의 배변 습관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았는지, 배출 시 불편함이 없는지 장 건강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황금빛 대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 관리가 필수입니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 해조류, 통곡물을 매일 충분히 20~25g(식이섬유 기준)을 섭취해 주시어 하루 체중 x 30~35ml의 미지근한 물을 꾸준히 마셔서 변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예방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배변 습관의 변화가 2주 이상 장기간 지속된다거나 통증이 있을 경우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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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른 먹을려고 합니다 ᆢ국수는 무엇으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간만에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드시려는데 직접 면까지 뽑기에는 정말 번거롭고 힘든 일이 맞습니다. 저라도 간편하게 시판국수를 사서 맛있는 콩국물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소면과 중면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중면을 선택하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콩국수는 국물이 일반 멸치육수나 냉면 육수와 다르게 정말 걸쭉하고 진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얇은 소면을 사용하면 면이 국물을 너무 빨리 흡수해버려서 금방 퍼지게 되고, 면발의 식감이 콩국물의 묵직함을 이겨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중면은 소면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더욱 쫄깃하고 탱탱하게 유지가 됩니다. 걸쭉한 콩국물이 중면의 표면에 알맞게 코팅되어서 입안에 들어왔을 때 고소한 향미와 입에 착 감기는 식감이 조화가 정말 우수합니다. 특히나 얼음을 동동 띄워서 차갑게 드실 대 중면의 탄력이 더욱 살아나서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퍼지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얇고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가는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소면도 나쁘지 않겠으나, 식당에서 파는 콩국수처럼 면발과 국물의 균형을 원하신다면 중면을 사서 삶아보시길 바랍니다!!간을 맞추고 오이채를 얹으시면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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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은데, 건강을 생각하면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샤인머스켓은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평균 3~5브릭스 높기 때문에, 건강과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섭취량에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스빈다. 포도에 들어있는 포도당과 과당은 단순당이어서 체내 흡수가 상당히 빠른 편이랍니다. 이는 피로 해소에는 빠른 도움을 주겠으나,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잉여 당분이 생기게 되면 중성지방으로 변환되면서 체내에 쌓여서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됩니다.그리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당뇨병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샤인머스캣을 즐기려면 섭취량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기준으로 하루 10~15알(약 150~200g) 정도만 드시는 것이 권장됩니다.시중에서 파는 한 송이가 보통 500~800g이므로 한 번에 다 드시는 것은 꼭 피하시어, 미리 소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 직후 디저트로 드시면 식사로 인해서 올라간 혈당을 높이게 되니, 식간에 출출할 때 소량만 드시길 권장드립니다.껍질째 씹어서 먹으면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당 흡수 속도를 늦출 수 있으니, 꼭 적정량을 지켜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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