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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나면 다음날 근육통처럼 아픈 이유는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술먹고 다음날 근육통처럼 아플때가 있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주도 잘 챙겨먹었는데 왜그런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안주도 든든히 챙겨 드셨는데도, 다음날 근육통이 찾아와서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술 마신 다음날 근육이 욱신거리는 현상은 인체의 알코올 분해 과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 젖산의 축적: 원인은 젖산의 축적이랍니다. 사람이 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근육의 피로 물질인 젖산이 제때 분해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쌓여서 통증을 유발합니다.
2) 아세트알데히드: 그리고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서 근육통을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3) 이뇨 작용: 우수한 안주를 챙겨 드셨더라도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탈수 현상은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소변으로 수분이 다량 빠져나가면 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근육이 경직되거나 쑤시게 됩니다.
4) 근육 민감도: 게다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는 근육 건강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비타민B군같은 귀중한 영양소가 빠르게 소모되면서 근육이 평소보다 더욱 민감해집니다.
5) 숙면 방해: 음주 후에는 깊은 수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서 근육이 완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도 주요한 원인중에 하나랍니다.
따라서 이러한 근육통을 빠르게 완화하려면 맹물이나 음료(토마토 주스, 꿀물, 갈아만든배 음료,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무리한 활동은 피해주시어, 비타민이 풍성한 음식 섭취와 가벼운 스트레칭을 동반해서 간과 근육이 충분하게 쉴 수 있도록 완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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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술을 마신 다음날 몸살이나 근육통처럼 온몸이 쑤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근육통이 생기는 것은 알코올이 근육 회복과 수분 균형, 염증 반응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알코올은 몸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생성되는데요, 이 과정은 피로감과 두통뿐 아니라 근유의 불편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술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이 쉽게 뭉치거나 경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서, 안주를 충분히 드셨더라도 알코올의 영향으로 다음날 몸살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술마신 전날 운동을 했거나 활동량이 많았다면 근육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는데요, 알코올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저하시켜 손상된 근육이 회복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고, 수면의 질도 떨어뜨려 피로가 오래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음주 후에는 물이나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서 충분히 쉬는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즉, 술을 마신 다음 날 근육통처럼 아픈 것은 알코올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근육 회복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주 전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과음을 줄이는 습관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