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고구마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과 식감이 크게 망가집니다. 고구마는 아열대성 작물이라 1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세포 조직이 괴사하는 저온 장애(냉해)를 겪기 때문입니다. 냉장실(평균 0-4도)에 오래 두면 내부 전분이 변성되어 찌거나 구웠을 때 딱딱한 심이 박히거나 푸석해지고, 단맛 대신 쓴맛이 돌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냉해를 입은 고구마는 곰팡이가 피거나 쉽게 물러져서 썩어버립니다.고구마를 오래 두고 맛있게 먹으려면 12-15도 사이의 온도와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좋은 보관법은 먼저 갓 산 고구마를 신문지 위에 하루 이틀 정도 넓게 펼쳐서 표면의 흙과 수분을 바짝 말려주는 것입니다. 수분을 날리지 않고 바로 상자에 넣으면 금방 썩기 때문입니다. 겉면이 마르면 고구마를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하나씩 낱개 포장합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고 빠른 온도 변화를 막아줍니다. 다음 통풍용 구멍을 뚫은 종이 상자에 신문지로 싼 고구마를 겹치지 않게 차곡차곡담아 다용도실이나 그늘진 실내에 두시면 됩니다.만약 이미 찌거나 구워 익힌 고구마라면 밀폐 용기에 담아서 3-4일간 냉장 보관하시거나, 껍질째 랩으로 감싼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두면 수개월간 맛과 식감을 유지하며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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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 보 정도 걸으시나요? 건강을 위해 걷는다면 하루 몇 보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1.5만보정도 활동량이 나오는 편입니다. 보통 건강을을 위해서 하루 만 보 걷기를 목표로 삼곤 하지만,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긴 현대인의 일상에서 1만보를 매일 채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서 걷기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하루 평균 4,000보에서 6,000보 안팎에 머무시기도 합니다.그렇다면 건강 증진을 위해서 걷는다면 하루에 과연 몇 보 정도가 적당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발표된 여러 의학 연구들을 살펴보면, 굳이 무리해서 1만보를 채우지 않더라도 하루 7,000보에서 8,000보 수준만 꾸준히 걸어주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조기 사망 위험 감소에 충분히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연령대가 높거나 평소 운동량이 적은 분들은 5,000보에서 6,000보 정도의 가벼운 산책만으로 신체 활력과 대사 건강을 챙기기에 충분합니다.중요한 부분은 특정 숫자보다는 매일 즐겁게 몸을 움직이는 꾸준함과 지속성입니다. 저도 점심 식사 후 15분 산책을 즐기거나 대중교통 이용시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는 방식으로 활동량 제외 걷는 것만으로는, 하루 7,000보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목표보다 일상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걸음 페이스로 건강한 하루를 채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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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에 대해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영양제를 처음 챙겨 드실 때 마그네슘을 선택하시는 것은 정말 우수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다이어트를 하느라, 마그네슘은 매일 챙겨 먹고 있습니다.1 ) 마그네슘 효능 : 체중 감량을 위해서 식사량을 줄이게되면 필수 미네랄이 결핍되기 쉬운데,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를 돕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다이어트중에 발생하기 쉬운 수면 장애나 눈떨림을 예방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2 ) 권장 섭취량 :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보면 성인의 마그네슘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350mg, 여성의 경우 280mg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식사를 통해서 얻는 자연 마그네슘을 모두 포함한 수치랍니다.3 ) 다이어트, 상한 섭취량 : 다이어트 중이라 식사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영양제로 보충하실 때는 보통 하루 200-300mg 정도를 섭취하시는 것이 적당하며, 영양제 형태의 마그네슘 하루 상한 섭취량은 350mg이므로 되도록 이런 기준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4 ) 마그네슘 부작용 : 마그네슘은 과다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고용량을 드시기보다는 200mg 안팎으로 시작해서 장의 증세를 잘 체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5 ) 권장 마그네슘 종류 : 식단 조절로 위가 민감해져 있을 수 있으니, 부작용이 적고 체내의 흡수율이 높은 킬레이트나 구연산 마그네슘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면 영양제로 고려하실 경우는, 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이나 비스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복용 시간은 위산이 분비되어서 흡수가 잘 되는 식후가 바람직하며, 특히나 저녁 식사 후(킬레이트, 구연산 마그네슘)나 취침 30분에서 60분 전(글리시네이트, 비스글리시네이트 마그네슘)에 드시면 신경 안정 효과 덕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 좋은 숙면을 취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몸 상태를 잘 체크해주셔서 권장량에 맞춰서 꾸준히 섭취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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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원인은 모낭 속 모발 색소를 생성하는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와 고갈 때문입니다.1 ) 멜라닌 세포 : 모발의 뿌리에는 색소를 만들어서 공급하는 멜라닌 줄기세포가 존재하는데, 노화가 진행될수록 이런 세포의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기능이 약화가 됩니다.2 ) 카탈라아제 감소 : 그리고 세포 대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활성산소와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효소(카탈라아제)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여 모낭 내에 산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결국 멜라닌 합성이 중단되면서 색소가 없는 본래의 투명한 털이 자라나서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자연스러운 생체 노화와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크지만, 올바른 생활 습관을 통해서 진행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겠습니다.3 )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 일단 멜라닌 합성과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B12, 엽산, 철분, 아연, 구리 등의 미네랄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를 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하루에 체중 x 1.2-1.6g이상은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4 ) 권장 식품 : 특히나 검은콩, 해조류(미역, 다시마), 블루베리, 신선한 녹황색 채소(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각종 쌈채소) 같은 항산화 식품은 두피 세포의 손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더 나아가 만성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모낭 줄기세포를 빠르게 고갈시키므로 규칙적인 수면(하루 7-8시간 이상이 좋습니다!)과 휴식이 필수적이며, 두피 혈관을 수축시키는 흡연을 피하고 가벼운 두피 맛사지로 혈류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흰머리를 덜 나게 돕는 관리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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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다이어트 방벚 추천해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중학교 3학년은 성장을 위한 충분한 영양 공급과 학업 집중력이 모두 중요한 시기라서, 굶거나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요요 현상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학업에 방해를 주지 않으면서 일상 속 에너지 소비를 최대화하는 지속 가능한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운동은 현재 실천 가능한 줄넘기를 인터벌 형태로 똑똑하게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 대비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편이고, 성장판을 적당히 자극해서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우수한 전신 유산소 운동입니다. 매일 억지로 하기보다는 주 3-4회, 하루 20분 정도를 목표로 삼고, 1분간 가볍게 뛰고 30초간 쉬는 방식을 10-15셋트 반복해서 총 1,000-1,500개 정도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여기서 무릎과 발목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스팔트보다는 우레탄 트랙이나 흙바닥에서 쿠션감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고, 발뒷꿈치가 아닌 앞꿈치로 가볍게 착지해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50분 집중 후 5분씩 일어나서 종아리와 허벅지를 늘려주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곁들여주시면 하체 부종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식단은 따로 도시락을 싸기 어려우신 만큼 급식과 간식의 종류를 전략적으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점심 급식을 먹을 땐느 채소, 나물 반찬을 먼저 섭취하신 뒤 단백질(고기, 생선, 두부), 밥 순서로 드시는 식사 순서를 지켜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오후 수업 시간의 식곤증을 줄일 수 있고, 밥은 평소 먹는 양에서 2-3숟가락 정도만 덜어내어 드시길 바랍니다.특히나 다이어트의 적인 액상과당(탄산음료, 아이스티, 펄 음료), 밀가루(빵, 과자, 튀김, 분식), 설탕(가공품들)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물, 보리차로 대체하시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야간 자율학습이나 학원 쉬는 시간에 군것질이 생각날 때는 젤리, 빵 대신 방울토마토, 구운달걀, 플레인 요거트, 모듬견과류, 스트링치즈를 활용하셔서 공복감을 건강하게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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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만 마실때랑 소맥으로 마실때랑...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동일한 양의 순수 알코올을 마셨다고 가정할 때, 음주 직후 측정 시점에서는 소맥을 마셨을 때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더 높게 나올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알코올의 흡수 속도 차이 때문입니다.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흡수되는 도수는 대략 10-15도 안팎인데, 소주와 맥주를 섞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도수 구간에 도달합니다.여기에 맥주 속 탄산이 위벽을 자극하고 내용물을 소장으로 빠르게 밀어내면서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촉진합니다. 반면에 소주만 마실 경우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위의 유문부가 일시적으로 수축해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지연되니, 음주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의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에는 흡수가 빠른 소맥의 수치가 더 가파르게 오르게 됩니다.이런 측정 수치는 개인의 간 기능에 따라서도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흡수된 알코올의 90% 이상은 간의 알코올 분해 효소(ADH 및 ALDH)를 통해서 대사되는데, 유전적인 차이나 간질환, 피로 누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분해 능력이 저하됩니다. 그 결과 동일한 양을 마시더라도 체내에 잔류하는 알코올이 제때 대사되지 못하고 오래 머물러서 음주측정 수치가 더 높고 길게 유지가 됩니다.더 나아가 실제 음주 상황에서는 소맥의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 탓에 소주보다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실질적인 측정 수치는 소맥을 마셨을 때 더 치명적으로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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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줄이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점심을 든든하게 드셨는데도 오후 3-4시만 되면 입이 심심해질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높아졌던 혈당이 떨어지면서 뇌가 에너지를 요구하는 가짜 식욕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맹물만으로는 과자의 바삭함과 씹는 자극을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지 수분 보충을 넘어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해 드시는 습관 개선 방법은 오후 2시 30분쯤 미리 양치질하기 입니다. 강한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무언가를 먹고 싶다는 충동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리고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보다 5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변 공간을 가볍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몸을 움직이면 주의력이 환기되어서 입터짐을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물 대신 레몬이나 라임을 띄운 탄산수, 향이 강한 페퍼민트 티를 마시는 것도 미각을 자극해서 좋은 대체제가 되겠습니다.견과류를 제외하고, 살이 찌지 않으면서 과자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간식으로는 몇 가지를 추천드립니다.1 ) 채소스틱, 스리라차, 후무스 : 오이, 샐러리, 당근 스틱입니다. 과자를 찾는 이유는 바삭하게 씹는 식감 때문일 때가 많은데, 아삭한 채소 스틱은 칼로리 걱정 없이 이런 씹는 욕구를 완벽하게 채워줍니다. 여기에 약간의 스리라차 소스나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2 ) 그릭요거트 + 계핏가루 : 무가당 플레인 그릭 요거트와 계핏가루가 있습니다. 꾸덕한 그릭 요거트는 입안에서 남는 묵직한 포만감을 주고, 계핏가루는 혈당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달달한 빵이나 쿠키 생각이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3 ) 스트링치즈, 삶은 달걀 :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 당기실 때는 스트링 치즈 1개나 삶은 달걀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 위주의 간식은 인슐린을 과하게 자극하지 않아서 살이 덜 찌면서도 든든함이 오래갑니다.4 ) 반건조 방울토마토 : 젤리나 캬라멜처럼 약간 쫀득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반건조 방울토마토를 추천드립니다. 씹을수록 새콤달콤한 맛이 진하게 배어나와 소량만 드셔도 입안의 심심함이 싹 가시게 됩니다.5 ) 황태, 김 구이 : 마른 간식으로는 황태나 생 김 구이를 추천드립니다. 황태, 김도 포만감을 줍니다.6 ) 볶은 병아리콩, 검은콩 : 요즘은 소포장으로 검은콩 볶은 것도 나오고, 병아리콩도 삶아진 것 볶아서 드시면 꽤 든든합니다.7 ) 카사바 칩, 단백 칩, 동결건조 칩 : 아니면 가공품으로 카사바로 만든 칩이나, 사과, 연근으로 만든 동결건조 칩도 꽤 드실만하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어내려 하시면 식이 스트레스가 더 커지실 수 있으니 위에 간식으로 150-200kcal 내외로 가볍게 습관 교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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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특별한 음식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명절마다 상에 오르는 동그랑땡, 꼬치전, 잡채같은 기름진 음식들이 부담되신다면, 이번 추석에는 명절의 풍성함은 살리면서도 느끼함을 잡아줄 특별한 메뉴들로 식탁을 꾸며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 매콤 해물 단호박 갈비찜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매콤 해물 단호박 갈비찜입니다. 기존에 드시던 달짝지근하고 기름진 전통 간장 갈비찜 대신, 청양고추와 고운 고춧가루를 넣어서 매콤하게 양념한 고기에 전복, 낙지, 통새우 같은 신선한 해산물을 가득 넣고 달콤한 단호박과 함께 쪄내는 요리입니다. 육류의 진한 감칠맛과 해산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져서 밥을 비벼 먹게 되며, 기분 좋은 매운맛이 명절의 느끼함을 한 방에 날려줍니다.2 ) 유자청 문어 해초 냉채 : 여기에 곁들일 상큼한 메뉴로운 유자청 문어 해초 냉채를 제안드립니다. 질겨지지 않게 야들야들하게 데친 문어 숙회에 오독오독한 식감의 꼬시래기나 톳 같은 해초를 얹고, 얇게 채 썬 양파와 파프리카를 더한 뒤 상큼하고 달달한 유자청 기반의 겨자 소스를 넉넉하게 버무려 먹는 요리입니다. 톡 쏘면서 유자 향이 입안을 깔끔하게 씻어주니 기름진 음식을 드신 후의 입가심으로 좋습니다. 차돌박이를 바싹 구워서 고명으로 올리고, 참나물과 채소를 특제 비빔장에 비빈 쫄면과 곁들여 내시면, 채소의 쌉싸름한 향과 면발이 입맛을 살려줍니다.3 ) 해산물 토마토 짬뽕 스튜 : 국물요리가 필요하시다면 고깃국 대신 해산물 토마토 짬뽕 스튜를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시판용 토마토소스에 바지락, 오징어, 청양고추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내시면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개운하고 산뜻한 국물 맛이 속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이번 추석에는 이렇게 매콤하고 상큼한 이색 메뉴들을 통해서 니글거리는 밥상에서 벗어나서, 가족들 모두의 입맛을 챙기는 특별하고 즐거운 미식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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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가래가심해요가래에좋은음식은뭐가인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목에 가래가 심하게 걸려 있으시면 이물감과 답답함이 커서 일상생활에 더 큰 불편을 줍니다. 가래를 삭이고 편안하게 배출하는데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배와 도라지가 있습니다.배, 도라지 : 배에 들어 있는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의 열과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고,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점액 분비를 도와서 가래를 묽게 만들어줍니다. 배와 도라지를 함께 푹 달여서 따뜻한 차나 즙 형태로 드시면 시너지 효과가 납니다.생강, 무 : 더 나아가 생강, 무도 가래 완화에 좋겠습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목 안의 살균과 염증 완화에 좋고, 수분과 비타민이 풍성한 무는 끈적한 가래를 녹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무를 얇게 썰어서 꿀에 재워 두었다가 우러나온 즙을 따뜻한 물에 타서 천천히 마시면 목이 부드러워집니다.프로폴리스 :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으로는 항균 물질인 프로폴리스가 있습니다. 스프레이나 캔디형태로 목에 사용하시면 구강내 세균 번식을 막고 염증을 빠르게 진정시킵니다. 비타민 C : 그리고 기관지 점막 면역에 관여하는 비타민C도 함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가장 기본적이면서 효과적인 방법은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하루종일 틈틈이 마시는 것입니다. 수분이 충분하게 공급되어야 가래가 마르지 않고 묽어져서 쉽게 배출이 됩니다. 카페인 음료나 차가운 물, 기름진 음식은 목을 건조하게 만드니 당분간은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목 건강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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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때 키 많이 킇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장기 키 성자은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영양 섭취,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 수면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식단] 식단에 있어서는 뼈와 근육의 중요 재료인 단백질(살코기, 달걀, 생선, 두부)을 매 끼니 균형 있게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뼈 성장에 필수적인 칼륨과 흡수를 돕는 비타민D는 우유와 치즈같은 유제품, 그리고 햇볕을 통해서 채우는 것이 기본이며, 식단으로 부족하다면 비타민D와 아연 영양제를 챙기시는 것이 골격형성과 세포 분열에 좋겠습니다. 반대로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나 인스턴트식품은 칼슘 배출을 유발하고 비만을 유도해서 성장판을 일찍 닫히게 만들 수 있으니 피해주셔야 합니다.[운동] 운동에 있어서는 성장판에 적당한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수직 점프 동작이 효과적이랍니다. 줄넘기, 농구, 배드민턴같은 유산소 점프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시면 성장판 주위의 모세혈관이 활성화되어 뼈의 길이 성장을 촉진합니다. 여기에 아침과 취침 전 관절과 척추를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병행핫면 숨은 키를 확보하고 자세 교정에도 좋겠습니다. 물론 무거운 무게를 드는 과한 웨이트는 관절에 압박을 줄 수 있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성장 호르몬] 성장호르몬 분비는 수면의 질과 직결이 됩니다. 성장 호르몬은 잠든 후 1-2시간 뒤 깊은 숙면에 진입했을 때 가장 왕성하게 분비가 되니, 하루 8시간 내외의 규칙적인 숙면 시간을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취침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멈춰서 멜라토닌 분비를 돕고 방을 어둡고 시원하게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더 나아가 구부정한 자세는 척추를 변형시켜서 성장을 방해하니 일상에서 허리와 어깨를 곧게 펴는 습관을 들여주셔야 합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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