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로 매일 먹기 좋은 건강식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쁜 아침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하루의 활력을 깨우는 이상적인 건강식은 빠른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단백질,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채우는 조합이랍니다.1 ) 삶은 달걀, 사과, 한 줌의 견과류 : 매일 간편하게 챙겨 드시기 좋은 구성은 삶은달걀, 사과, 견과류가 있습니다. 달걀은 체내의 흡수율이 뛰어난 완전단백질을 제공해 오전 시간대의 공복감을 줄여주고, 사과에 풍성한 식이섬유 펙틴은 장 건강을 돕고 소화를 원활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를 곁들이면 불포화지방산이 더해져서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포만감이 한층 길게 이어집니다.2 ) 무가당 그릭요거트, 베리류, 오트밀 : 다른 추천 조합으로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에 오트밀, 베리류를 얹어 먹는 방식입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근육 유지에 유리하고, 유당 함량이 적어서 빈속에도 속이 편안합니다.3 ) 오버나이트 오트밀 : 복합탄수화물과 베타글루칸이 풍성한 오트밀을 전날 밤 우유나 두유에 불려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 준비하시면, 아침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으며, 블루베리를 더하면 강한 항산화 효과까지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4 ) 순두부 계란찜 : 만약에 찬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이라면 전자레인지로 2분 만에 완성하는 순두부 계란찜에 들기름을 둘러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위를 부드럽게 해주고,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매일 드셔도 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우수한 아침 한 끼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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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 절제 수술 후 기름진 음식은 평생 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름진 음식을 평생 피하실 필요는 없으며, 인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는 보통 수술 후 2-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가 걸리게 됩니다.1 ) 담낭 : 담낭은 간에서 만든 담즙을 농축, 보관했다가 기름진 음식이 들어올 때 알맞게 짜주는 저장고 역할을 했습니다. 담당을 절제하면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저장 없이 십이지장으로 계속 흘러내리게 됩니다.2 ) 삼겹살 : 여기서 삼겹살 같은 고지방 음식이 들어오면 지방을 분해할 담즙이 순간적으로 부족해지고, 소화되지 못한 지방과 담즙산이 대장 점막을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담관이 조금씩 확장되면서 담낭의 역할을 일부 대신하니, 소화 능력이 돌아와서 대부분 정산 식단으로 복귀하게 됩니다.평생 저지방 식단을 유지하실 필요는 없으며, 지금은 장이 적응해 나가는 단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3 ) 회복기 : 회복기에는 단백질을 섭취할 때 삼겹살 대신 기름기 없는 닭가슴살, 달걀찜, 두부, 흰살생선 위주로 삶거나 쪄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소화가 편한 진밥이나 죽, 감자가 적합하며 기름진 튀김이나 볶음은 피해주셔야 합니다.특히나 바나나, 익힌 당근, 오트밀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는 담즙산을 흡착해서 설사를 줄여주게 됩니다.삼겹살은 배변이 편안해지신 뒤 조금씩 시도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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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있는대당뇨에좋은음식이뭐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밥을 적게 드시는데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아서 답답하셨을 텐데요, 식사량을 완전히 줄인다고 혈당이 쉽게 잡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너무 적게 먹으면 인체에서 에너지 부족을 느껴서 간에 저장된 당을 혈액으로 쏟아내고, 근육이 줄어들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오히려 커질 수 있어요. 당뇨 관리의 포인트는 굶는 것이 아닌 무엇을, 어떤 순서로 먹느냐입니다.혈당을 안정시키는데 좋은 음식은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버섯, 미역같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해조류입니다. 식이섬유는 포도당이 장에서 천천히 흡수되도록 도와서 식후 혈당 급상승을 막아줍니다.여기에 두부, 달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매 끼니 챙겨 드셔야 근육을 지켜서 혈당을 원활하게 태워낼 수 있겠습니다. 밥을 아예 거르시기보다 현미, 귀리, 보리같은 잡곡을 섞어서 소량 섭취해서 기초 대사량을 유지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되도록 채소 반찬을 먼저 드시고, 단백질 반찬을 드신 뒤, 마지막에 밥을 드시는 순서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양을 드셔도 혈당이 오르는 폭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그리고 식사 후 가만히 쉬지 마시고, 30분 뒤에 15-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거나 제자리걸음을 하시면 근육이 혈액 속 당을 빠르게 소모해서 혈당을 낮추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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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안심으로 만드는 음식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닭가슴살보다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보여주는 닭안심은 다양한 요리와 반찬으로 활용하기에 정말 우수한 식재료랍니다.1 ) 닭안심 메추리알 장조림 : 밥도둑 반찬으로 좋은 닭안심 메추리알 장조림을 추천드립니다.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는 닭안심을 짭조름한 간장 양념에 뭉근하게 졸여내면 가족이 매일 찾아도 질리지 않는 든든한 반찬이 되겠습니다.2 ) 치킨 텐더 :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치킨 텐더도 빼놓을 수 없죠! 닭안심에 카레 가루와 빵가루를 묻혀 튀기시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내시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해서 우수한 간식이자 맥주 안주가 되겠습니다.3 ) 닭안심 샐러드, 월남쌈 : 가벼운 한 끼를 원하실 때는 닭안심 샐러드, 월남쌈에 활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4 ) 닭안심 냉채, 닭안심 떡볶음 : 색다른 별미가 당기실 때는 톡 쏘는 겨자 소스와 해파리를 곁들인 닭안심 냉채나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떡과 함께 볶는 닭안심 떡볶음이 잃어버린 입맛을 확실하게 돋구워줍니다.5 ) 닭안심 카레, 닭안심 채소 볶음 : 일품요리를 선호하실 때는 닭안심을 깍둑썰기해서 감자, 당근과 함께 끓여내는 닭안심 카레를 끓여보시거나, 아스파라거스와 굴소를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는 닭안심 채소 볶음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6 ) 닭안심 오븐 구이 :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토마토, 버섯, 호박, 가지, 당근, 양파, 마늘같이 있는 채소를 크게 썰어 올리브유, 마늘, 허브솔트로 간을해서 구워서 드시면 꽤 맛있어요!닭안심은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일상에 있어서도 빠르고 근사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줍니다.이렇게 닭안심은 조림, 튀김, 샐러드, 볶음 등 어떤 조리법과도 찰떡궁합을 보여주니 끌리는 메뉴를 택하셔서 맛있고 풍성한 식탁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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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좀 안좋은데 뭘 먹어야 나이질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체해서 속이 답답하고 얹힌 기분이신데 밍밍한 죽까지 억지로 넘기려니 입맛도 떨어지셨을 것 같습니다. 죽이 물리실 때는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소화 효소가 풍성하거나 목 넘김이 부드러운 다른 음식으로 눈을 돌려보시는 것이 낫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기름기를 싹 뺀 맑은 무국이나 몽글몽글한 순두부입니다.1 ) 무국 : 무에는 천연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들어 있어서 꽉 막힌 체기를 부드럽게 뚫어주는데 좋고, 슴슴하게 끓여낸 맑은 국물만 천천히 떠먹어도 냉해진 속이 따뜻하게 풀립니다.2 ) 순두부 : 조금 씹히는 맛을 원하신다면 따뜻하게 데운 순두부에 양조간장만 살짝 떨어뜨려 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식이섬유, 지방이 적어서 위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고 편안하게 흡수가 됩니다.3 ) 맑은 계란탕 : 부드럽게 풀어서 끓인 맑은 계란국도 지친 속을 달래기에 정말 괜찮은 대안입니다.고형 음식을 삼키는 것조차 영 부담스러우시면 소화관을 달래주는 따뜻한 차로 위장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4 ) 매실차 : 따뜻한 물에 탄 매실차는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서 얹힌 속을 가라앉히는데 으뜸입니다.5 ) 생강차, 캐모마일차 : 은은하게 우려낸 생강차나 캐모마일차는 더부룩하고 메스꺼운 기운을 진정시켜 줍니다.6 ) 구운 사과 : 조금 색다른 단맛이 당기실 때는 사과를 얇게 썰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쪄낸 구운 사과를 권장드립니다. 과육이 익으면서 펙틴 성분이 위를 부드럽게 해서 편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억지로 끼니를 채우려 하지 마시고, 따뜻한 온기로 굳어있는 위장을 살살 달래가며 조금씩 나누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속이 하루빨리 편안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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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운 폭식 습관 고치고 건강한 식사 패턴 만드는 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가 부른데도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하는 경험은 자신의 의지력 부분이 아닙니다. 폭식은 뇌가 심한 스트레스나 에너지 결핍에 대응하는 본능적인 생물학적인 방어 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만성 스트레스로 분비되는 코티솔은 위로를 얻기 위해서 고탄수화물과 고지방 음식을 강하게 갈망하게 만들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저하되면 음식의 당분을 통해서 이를 보충하려는 뇌의 보상 회로가 과활성화됩니다. 그리고 평소의 식사량을 너무 줄였거나 불규칙하게 드실 경우,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과 자극하는 그렐린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뇌가 포만 싸인을 제때 감지하지 못하게 됩니다.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죄책감과 보상 심리의 단절입니다. 폭식 후 자책하면서 다음 끼니를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면, 뇌는 이 부분은 기아 상태로 인지해서 더 통제하기 힘든 폭식 충동을 만들어냅니다.음식을 많이 먹었더라도 지금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했구나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다음 끼니는 거르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균형 잡힌 일반식을 챙겨 드시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 되겠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스마트폰이나 화면을 끄고, 음식의 맛과 식감에 완전하게 집중해서, 식사 전후의 허기짐과 포만감을 수치로 관찰하는 마인드풀 이팅을 연습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스스로 멈추기 어렵고 주 1회 이상 폭식이 반복되어서 일상이나 자존감에 큰 영향을 준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섭식장애 전문 클리닉을 찾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병원에서는 인지행동치료(CBT)를 통해서 감정과 식사의 연결고리를 건강하게 재구성하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식욕 충동을 줄여주는 약물 치료를 병행해서 더 빠르고 안전하게 안정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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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과자가 살이 많이 찌나요? 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주일에 한 봉지 정도 드시는 수준이라면 살이 찌거나 건강을 크게 해칠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감자과자가 대표적인 다이어트와 건강의 적으로 꼽히는 이유는 분명합니다.감자 성분 : 감자 자체의 탄수화물에 기름을 더해서 튀겨내면서 단위 무게당 열량이 밥 한 공기를 훌쩍 넘은 350-500kcal에 달하고, 짭짤한 나트륨과 기름진 맛의 조합이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서 과식을 유도하기 때문입니다.고온조리 : 그리고 고온 조리시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나 산화된 기름, 높은 나트륨 함량은 매일 자주 먹을 경우 심혈관계와 혈당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그러나 영양학에서 정말 중요한 원칙은 섭취량과 빈도가 되겠습니다.섭취량, 빈도 : 주 1회 한 봉지 정도의 섭취는 주간 총 에너지 균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미미하고, 이것만으로 살이 찌는 주원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억제하다가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는 것 보다는, 일주일에 한 번 자신을 위한 작은 보상으로 기분 좋게 즐기시는 편이 정신건강과 장기적인 체중 유지에 유익하겠습니다.늦은 밤에 야식으로 드시거나 탄산음료, 맥주와 곁들이는 습관만 피해주시어, 드신 후 물을 충분히 마셔서 염분 배출을 돕는다면 큰 부담 없이 즐기셔도 충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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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 관리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싱겁게 드시고 밤에 물을 참는데도 아침마다 붓는다면, 낮 동안의 체내 수분 부족이나 혈액, 림프 순환 정체가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1 ) 수분 섭취 : 인체는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체내에 남은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꽉 붙잡아 두려는 보상 기제를 작동시킵니다. 따라서 낮 시간에 미지근한 물이나 미온수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붓기 해소에 필수적이랍니다.(하루 체중 x 30ml이상)2 ) 수면 위생 : 그리고 수면시 베개가 너무 낮거나 엎드려서 자면 중력 때문에 밤새 체액이 얼굴과 손끝에 정체되기 쉬우니, 목과 척추가 일직선이 되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베고 천장을 보고 바르게 눕는 자세를 유지해야만 합니다.3 ) 잼잼, 세안, 림프 맛사지 :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는 손을 가볍게 쥐었다 펴는 잼잼 동작을 20-30회 반복해서 말초 혈액순환을 돕고, 따뜻한 물로 세안하신 뒤, 귀 뒤 림프절부터 목선을 따라서 쇄골 안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림프 맛사지를 해주시면 얼굴 붓기가 눈에 띄게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4 ) 생활 관리 : 생활 관리로는 나트륨 배출과 이뇨를 돕는 칼륨이 풍성한 늙은호박차나 팥차, 바나나를 챙겨 드시고, 퇴근 후 가벼운 산책이나 벽에 다리를 올라는 L자 다리 스트레칭을 15분 정도 해주시면 전신 순환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이러한 관리에도 손가락 마디의 뻣뻣함이 1시간 이사 지속되거나 체중 변화가 동반된다면, 단지 부종이 아닌 갑상선이나 신장 이상, 류마티스 질환의 싸인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랄게요.붓기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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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사놓고 결국 버리게 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장바구니를 채울 때 원대한 결심과 함께 담기지만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주자는 샐러드용 채소가 있습니다..!1 ) 샐러드용 채소 : 마트에 서 있으면 이번 주에는 한번씩 건강하게 식단을 챙겨야지라는 의욕이 샘솟아 어린잎 채손 양상추 한 팩을 홀린듯 카트에 넣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면 퇴근 후 지친몸으로 채소를 씻고 물기를 털어내는 그런 사소한 과정조차 버거워서 결국 배달 앱을 켜겨나 라면을 끓이게 됩니다.. 며칠 뒤 냉장고 신선실 구석을 슬쩍 열어보면 파릇하던 잎사귀는 이미 갈색으로 짓물러 있어서, 건강해지겠다는 야심 찬 결심이 죄책감 섞인 초록빛 액체로 변해버린 참담한 광경을 마주하곤 합니다.2 ) 이색 소스류 : 여기에 단짝처럼 따라붙는 복병이 특정 요리를 한 번 해 먹겠다고 큰맘 먹고 구입하는 이색 소스류입니다. 바질페스토나 굴소스, 스리라차처럼 멋들어진 홈스토랑 레시피 영상을 보고 야심차게 장만하지만, 한두 숟가락 쓰고 나면 냉장고 문짝 한구석의 영구 장식품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결국 몇 달 뒤 냉장고 대청소를 할 때 유통기한이 까마득히 지난 먼지 쌓인 병을 발견하고서야 아까운 한숨과 함께 통째로 버려지게 됩니다.장을 볼 때는 늘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갓생을 사는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물건을 고르지만, 정작 냉장고 문을 열 때 마주하는 것은 피곤에 찌들어서 만사가 귀찮은 현실의 나이다 보니 매번 알면서도 이런 아쉬운 낭비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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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어느정도 쪄야 다이어트하는것이 좋을까?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 가장 합리적인 기준은 체중계의 단순 숫자보다는 체성분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신체 싸인이 되겠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아시아인 기준 체질량지수(BMI)가 23 이상으로 과체중에 접어들거나, 복부 비만을 나타내는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을 넘길 때 대사증후군과 만성염증의 위험이 커지게 되니, 본격적인 관리를 권장드립니다.허나 골격근량이 많거나 개인 체형에 따른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인바디 등 체성분 측정시 체지방률 기준으로 남성 20-25%, 여성 28-30%를 웃돌기 시작하는 시점을 현실적인 상한선으로 잡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수치보다 더 빠르고 확실한 지표는 몸이 보내는 일상의 변화입니다.평소 편하게 입던 바지 허리가 불편하게 조이기 시작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과 발목 관절에 묵직한 부담이 실리고, 아침 기상시 몸이 유난히 무겁거나 식후 심한 식곤증이 반복된다면 내장지방이 대사 기능을 방해하고 있다는 싸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눈에 띄는 비만 단계까지 체중이 늘어나기를 기다렸다가 극단적으로 감량하려 하면 요요 현상과 근손실을 겪기 쉬워집니다.따라서 평소 자신의 적정 체중보다 약 2-3kg 정도 불어나서 몸이 둔해졌다고 자각되는 바로 그런 시점에 식단을 가볍게 점검하고 일상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다이어트 타이밍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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