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먹는 방법에 대하여 질문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유산균을 공복에 먹으라고 하는 큰 이유가 위산과 담즙산 때문입니다! 유산균은 살아있는 미생물이라 산성에 취약한데, 식후에는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서 강한 위산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위산 분비가 적은 아침 공복에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산을 가볍게 씻어내신 뒤, 유산균을 섭취하면, 유산균이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갈 확률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다른 영양제와 같이 드셔도 괜찮으나, 비타민이나 오메가3는 식후에 흡수가 더 잘되어서, 공복에 유산균을 먼저 드시고 식사 후에 다른 영양제를 드시는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은 감기로 인한 항생제를 복용 중이시면 되도록 2시간 이상 간격을 두셔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항생제가 강해서 유익균인 유산균까지 함께 죽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과립(가루)과 알약 형태는 효능의 우열보다는 코팅 기술과, 복용 편의성의 차이랍니다. 알약(캡슐)은 위산에 녹지 않고 장까지 가도록 특수 코팅(장용성)된 제품이 많아서 유산균 생존율 면에서 조금 더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과립 형태는 알약을 삼키기 힘드신 분들이 맛있고 편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요즘은 과립형도 코팅기술이 워낙 잘 나와서, 질문자님이 질리지 않고 매일 꾸준히 챙겨 드시기 가장 편한 형태를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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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보니 씀바귀무침 할 때 주로 초고추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송에서 보던 매콤새콤한 초고추장이나 짭조름한 액젓 양념이 조금 지루하셨군요...! 씀바귀의 강한 쓴맛을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감싸줄 고소한 들깨 들기름 무침을 추천드립니다.[들깨 들기름 무침]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합니다. 일단 씀바귀를 소금물에 데쳐서 쓴맛을 가볍게 뺀 뒤 물기를 꼭 짭니다. 여기에 국간장, 참치액을 한 스푼 넣어서 밑간을 하고, 다진 마늘과 대파를 조금 더 합니다. 양념의 포인트는 바로 들깨가루와 들기름인데요, 들깨가루를 두 스푼정도 듬뿍 넣고 들기름을 한 바퀴 둘어서 무쳐내면 완성이랍니다. 자극적인 매운맛 대신 들깨의 묵직한 고소함이 씀바귀의 쌉싸름한 맛과 어우러져서 씹을수록 깊은 향미를 냅니다.붉은 양념에 가려졌던 나물 고유의 향도 훨씬 잘 살아나니 입맛 돋구는 색다른 별미로 꼭 한번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깔끔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 있는 건강한 맛에 반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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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고기를 실제로 먹기도 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참새고기는 실제 한국에서도 예전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로 즐겨 찾던 별미가 맞습니다..! 예상하신대로 참새 한 마리를 손질하고 나면 먹을 수 있는 살코기는 10~15g 남짓으로 상당히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고기처럼 살점만 발라먹기는 어렵고, 보통 뼈째 바싹 구워서 머리부터 통째로 고소하게 씹어 먹는 방식으로 소비됩니다.[참새고기 효능] 영양적으로 보통 먹는 닭고기와는 완전히 같지 않고 오히려 좀 더 압축된 영양을 가지게 됩니다. 참새는 끊임없이 날아다니는 야생 조류 특성상 가슴살 위주의 흰 살을 가진 닭과 다르게 근육에 미오글로빈이 풍성한 적색육(붉은 고기)에 가깝답니다. 덕분에 일반 닭고기보다 철분, 아연, 칼륨같은 미네랄 함량이 훨씬 높고, 지방이 거의 없어서 단백질 구조가 매우 촘촘합니다. 게다가 머리와 뼈를 통째로 씹어먹기 때문에 칼슘 섭취량 면에서는 일반 닭고기 부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월등히 높답니다.예전 겨울철 보양식이나 스태미나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유도 바로 이 작지만 알찬 고농축 영양소 덕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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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직접 갈아서 마시는 경우랑 일반 티백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에서 보신 것처럼 찻잎을 직접 갈아 마시는 과정은 정성이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두 방식의 영양소 차이는 생각보다 정말 큽니다.[티백] 일반 티백은 찻잎을 물에 우려내신 뒤, 잎을 버리기 때문에,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만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찻잎 전체 영양소 중에 물에 녹는 비율은 약 20~30%에 불과합니다.[가루] 반면에 잎을 통째로 갈아서 마시면 물에 녹지 않는 비타민 A, E, 베타카로틴, 식이섬유까지 100% 완전히 흡수할 수 있겠습니다. 보통 강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의 섭취량은 티백보다 몇 배나 높아지게 됩니다.비록 과정은 번거롭고 오래 걸리겠지만, 녹차의 좋은 성분을 고스란히 얻는다는 점에서는 그 정성만큼의 확실한 건강상 가치가 있는 경우랍니다.TIP : 만약 매번 갈아 마시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판되는 고품질 유기농 가루녹차, 말차 제품을 활용하시는 것도 영양, 편의성을 모두 챙기는데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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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 이라는 향신료를 쓸때 우리는 시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간이 정말 없으시다면 그냥 넣으셔도 요리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인 샤프란을 그대로 넣으면 그 고혹적인 노란 색감과 깊은 향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아서 손해가 크답니다.1 ) 급할 때 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가루내어 뜨거운 물에 녹이는 것입니다. 샤프란 실을 그대로 넣는 대신, 숟가락 뒷면으로 잘게 으깨어서 고운 가루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표면적인 넓어져서 단 1~2분 만에 뜨거운 물에 진하게 우러납니다.2 ) 만약에 으깰 시간조차 없으시고, 하시는 요리가 카레, 스튜처럼 오래 끓이는 국물 요리라면 그냥 넣으셔도 조리 과정중에 자연스럽게 우러나니 괜찮아요.그러나 파에야처럼 조리 시간이 짧은 요리라면 샤프란이 제값을 못하니, 그릇에 넣고 정말 뜨거운 물을 두세 스푼 부어서 숟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1분이라도 속성으로 우려내신 뒤 국물째 부어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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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물받은 조그만한 샤프란이 하나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귀한 샤프란을 선물 받으셨네요!한식에 활용해주셔도 은은한 노란 빛깔과 그 이국적인 향 덕분에 정말 근사한 퓨젼 요리가 된답니다. 그러나 샤프란은 향이 섬세해서 마늘, 고추장, 참기름처럼 자극적이고 강한 양념이 들어가면 고유의 매력이 완전히 묻히니 이런 점만 유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밥 : 추천드리는 방법은 샤프란 밥입니다. 밥을 지으실 때 미지근한 물에 샤프란을 몇 가닥 우려내어서 밥물로 쓰시면, 황금빛 윤기가 흐르는 이색적인 밥이 완성되면서 평범한 반찬과 먹어도 대접받는 기분이 든답니다.2) 토핑 : 국물이 담백한 닭백숙이나 삼계탕, 아니면 맑은 조개탕이나 칼국수에 몇 가닥 띄워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해물의 시원한 맛이나 닭고기의 담백함과 샤프란의 독특한 향미가 묘하게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정석 서양 요리가 아니더라도 맑고 삼삼한 한식 베이스 요리에 어디든 잘 어울리니, 쉬운 밥물부터 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샤프란으로 활용 잘 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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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드라마에서요. 큰 보울에 샐러드 비빌때 보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드라마 속 풍성한 샐러드 보울을 채우는 알록달록한 채소들,, 정말 먹음직스럽죠! 한국 식탁에서는 가끔 낯설지만 서양 샐러드에 빠지지 않은 중요한 채소들이 있습니다.1) 라디치오: 보울 속에서 화려한 자줏빛을 뽐내는 채소가 바로 치커리의 일종인 라디치오가 있습니다. 샐러드에 선명한 색감과 함게 입맛을 돋구는 쌉싸름함을 더해줍니다.2) 프리세: 같이 사용하는 깃털처럼 가늘고 꼬불꼬불하게 퍼진 연두색 채소는 프리세인데, 독특한 모양 덕분에 샐러드의 볼륨감과 아삭한 식감을 살려준답니다.3) 루꼴라, 엔다이브: 여기에 국내에서도 피자 토핑으로 친숙해진 고소하고 매콤한 참깨 향의 루꼴라, 그리고 작은 배추 속 고갱이처럼 생겨서 아삭하게 씹히는 엔다이브가 한데 섞이면 완벽한 서양식 샐러드가 완성됩니다.이런 채소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싱그러운 향미와 다채로운 색감의 조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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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식들 인스타 피드 요리장면을 보면요.
안녕하세요, 닭고기를 버터에 우선 구워넣는 이유는 마이야르 반응을 통해서 향미를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고기 표면이 강한 열을 만나서 갈색으로 변하면 감칠맛과 깊은 향이 올라오는데, 여기에 버터의 유지방이 더해지게 되면 고소하고 진한 향미가 고기 속까지 깊숙이 배어듭니다. 그리고 겉면을 노릇하게 지져내면 육즙을 가두는 효과가 있고, 단백질이 응축되면서 식감이 더 탄탄해집니다.이런 과정에서 팬 바닥에 눌어붙은 닭 기름과 버터는 소스 전체의 맛을 깊게 만드는 최고의베이스가 되기도 합니다.초벌로 한번 데쳐서 불순물을 빼고 마늘, 고추장같은 강한 양념으로 깔끔하게 끓여내는 한국식 닭볶음탕과 다르게 서양식은 재료 자체를 굽고 지져서 향미를 겹겹이 쌓아서 올리는 문화적인 차이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원리: 이렇게 구워 넣은 닭고기는 양념 소스가 겉돌지 않고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을 내면서 요리의 완성도를 올려주게 된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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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떡 면 이런게 땡기는데 몸에좋은거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혈당 104는 당뇨 전단계의 경고등이지만 좋아하시는 음식을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더 해로울 수 있답니다. 배는 가득 채우면서 혈당을 올리지 않는 대체 음식을 다양하게 제안 드리겠습니다.면이 당기실 때는 밀가루 대신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면, 곤약면, 미역국수로 파스타나 비빔면을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이 꽤 우수합니다. 빵과 떡의 식감을 선호하시면 흰 밀가루 대신 식이섬유가 풍성한 100% 통밀빵이나 호밀빵, 사워도우, 펌퍼니켈, 코코넛가루/아몬드가루로 만든 키토빵(저당빵)에 수란, 훈제연어, 채소, 아보카도를 얹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떡 대신 두부를 들기름에 노릇하게 굽거나 새송이버섯을 구워서 듯면 쫄깃하고 든든합니다. 입이 심심할 때는 오이, 방울토마토, 볶은 견과류, 무가당 그릭 요거트가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좋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염려하시는 커피는 억지로 끊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시럽이 없는 블랙커피는 오히려 당 대사에 좋답니다. 그러나 우유가 들어간 라떼는 혈당을 올리니 일반 우유 대신 무가당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 무가당 두유를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하루 4잔의 카페인이 숙면을 방해하게 되면, 다음날 혈당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오후에는 디카페인으로 바꾸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취침 6~8시간 전에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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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 유산소, 얼마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면동안 몸속의 탄수화물(글리코겐)이 대부분 고갈이 되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신체가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체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강도가 너무 높거나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소실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가장 효과적인 공복 유산소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숨이 적당히 차는 정도의 중저강도가 적당하며, 심박수 기준으로 120~140bpm 범주, 시간은 30~40분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추천드리는 운동으로는 슬로우 조깅, 빠른 걸음으로 걷기, 가벼운 로잉머신, 천천히 타는 싸이클이 있습니다. 운동이 끝난 후에는 근손실을 막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영양 공급을 바로 해주셔야 합니다. 여기서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단으로는 닭가슴살 100g이나 달걀 2알, 두부구이나 고등어구이에 현미밥, 또는 고구마/바나나 1개에 단백질 음료나 쉐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채소와 견과류를 조금 더해주시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체지방을 건강하게 빼는데 좋겠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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