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빠졌는데 배가 나오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배로 인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살이 빠졌음에도 윗배와 아랫배가 동시에 튀어나오는 것은 단기간에 식사량을 무리해서 줄였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입니다.1) 원인중에 하나는 심한 변비와 장내 가스가 팽창해서 그렇습니다. 저녁을 완전하게 굶어서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위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집니다. 밖으로 밀어낼 음식물이 부족해지니 배변 활동이 멈추게 되고, 장 속에 묵은 숙변과 가스가 가득 차면서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2) 코어 근육의 소실입니다. 일주일 만에 빠진 4kg은 체지방이라기보다 수분과 근육일 수 있겠습니다. 복부를 탄탄하게 감싸면서 내장을 지탱해 주던 코어 근육이 굶는 다이어트로 인해서 힘을 잃고, 빠져버리면, 내부 장기가 제자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쏠리면서 배가 툭 튀어나오게 됩니다.3) 그리고 팔다리의 붓기와 근육이 우선 빠지면서 복부가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착시 효과도 있습니다. 현재 불룩한 배는 살이 쪘기보다 장이 멈춰있고 근육이 힘을 잃었다는 뜻입니다.되도록 저녁을 완전하게 굶는 단식보다는, 식이섬유(하루 20g이상) 미지근한 물(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을 섭취해서 장 운동을 다시 살려주시어, 계란, 고기, 샐러드처럼 소량이라도 건강한 저녁 식사를 챙기시어 걷기, 싸이클, 유튜브 홈트, 플랭크,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운동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장 속 가스를 배출하고 근육의 탄력을 되찾아서 원하시는 체형을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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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개월아이엄마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질문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어젯밥은 충분히 통잠을 잔 것이 맞답니다. 밤 9시경부터 아침 8시 44분 첫 수유 때까지 수유 없이 긴 시간을 보냈고, 중간에 2~3번 깼을 때 아이가 울다가도 스스로 다시 잠들었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성과랍니다. 20시 51분에 안아서 달래주신 것은 취침 직후라서 잠을 연장해 준 과정이며, 새벽 내내 엄마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정하고 잠든 것은 수면 교육의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단단하게 마음먹으신 대로 정말 잘하셨습니다.그러나 지금 자고 있는 첫 낮잠 2시간 반은 조금 긴 편이랍니다. 8개월 아기의 하루 권장 낮잠은 보통 2회이며, 하루 총 낮잠 시간을 합쳐서 2~3시간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만약에 첫 낮잠으로 2시간 반을 모두 써버리면, 다음 잠을 자기까지 깨어있는 시간(잠텀)이 뒤로 밀려서 오후의 두 번째 낮잠을 거부하거나 밤잠을 설치게 될 수 있겠습니다.현재는 커튼을 살짝 걷어서 빛을 들이거나 백색소음을 끄는 등 약간의 생활 소음을 내어서 아이들 기분 좋게 깨워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낮잠은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로 조절해 주셔야 오후 낮잠을 제때 잘 수 있으며, 그래야 밤잠까지 푹 자는 안정적인 수면 리듬이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어젯밤 새벽 수유 끊기라는 가장 큰 고비를 잘 넘기셨으니, 이제 낮잠 시간만 적절히 배분해 주시면 머지않아 이유식 양도 늘고 밤에도 잘 자게 될 것입니다.엄마의 노력과 용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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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나 김치 볶음밥 레시피 추천 부탁!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꼭 활용하는 조리방식은 파기름 내는거랑 간장 눌리기 입니다!맛있는 김치볶음밥을 완성하시려면 잘 익은 신김치, 스팸(또는 베이컨), 대파, 그리고 찬밥을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지를 시작할 때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송송 썬 대파를 볶아서 고소한 파기름을 충분히 내어줍니다. 파 향이 향긋하게 올라오면 작게 썬 햄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면 좋습니다.재료가 익게되면 팬 한쪽으로 몰아두시어, 빈 공간에 진간장 1큰술을 부어서 기름에 지글지글 끓이듯 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이렇게 간장이 타기 직전까지 눌어붙게 만들어서 불향을 입히면 볶음밥의 향미가 폭발적으로 살아납니다.그 다음 잘게 썬 신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주는데, 여기서 김치의 찌르는 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설탕을 반 스푼 정도 추가를 해줍니다. 김치가 알맞게 볶아지면 불을 정말 약하게 줄여주시거나 잠시 끈 상태에서 수분이 적은 찬밥을 넣고 양념과 비벼주시면 되겠습니다.뜨거운 밥 대신 찬밥을 써야 밥알이 떡지지 않고 식당처럼 고슬고슬한 식감을 낼 수 있겠습니다. 양념이 고루 배면 다시 센 불을 켜서 가볍게 볶아내 주신 뒤, 참기름 한 바퀴를 두르고 불을 꺼 마무리합니다.그릇에 담아서 노른자를 살린 반숙 계란후라이를 얹고 김가루를 더하면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흐름대로 조리해 보시면 평범한 김치볶음밥에서 더 깊고 진한 맛으로 변하니, 정말 추천드립니다.볶음밥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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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빼고싶은데 제발 확실하고 혹돌하며 완벽한 플랜 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탄탄한 식단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루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단] 식사를 하실때는 칼로리는 기초대사량+200kcal정도로 설정하시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1:3:6 정도로 설정을 합니다(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추천드립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50g~70g 내외 범주에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밥 2/3공기~1공기 정도 됩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6~2.0g 범주에서 고기류, 두부, 생선, 계란을 끼니마다 고루 나눠서 반찬 무게 기준 150~250g 이상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방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 고기, 등푸른생선의 지방으로 섭취량을 채웁니다.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 인스턴트, 자극적인 배달음식, 초가공식품, 술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 컬리플라워라이스)로 대체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습관, 생활습관] 하루 18~20시간 이상의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루 두 끼를 권장드립니다)해주시어,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 하루 체중 x 30~35ml 범주의 물을 충분히 드셔주셔야 합니다. 식사 요법으로는 5분간 식이섬유 > 10분간 단백질/지방 > 5분간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20분 이상 식사를 진행하는데, 되도록 식사중에 기기 시청을 하지않고 식사에만 집중 해주시면, 뇌에 포만 호르몬 렙틴이 나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 주 4~5회 주당 150~200분 이상 1회당 식후 30~60분 뒤에 30~40분간 유산소 운동(걷기, 슬로우조깅, 싸이클, 스텝퍼, 계단오르기, 일립티컬, 로잉머신, 인클라인 트레드밀, 천국의 계단, 스피닝, 수영)을 추천드립니다. 주 2~3회 1회 20~25분 내외로 칼로리 소모가 큰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사용하는 동작인 버피테스트, 점핑잭, 마운틴 클라이머같은 동작을 수행하시거나 유튜브 홈트로 타바타나 유산소 홈트(땅끄부부, 빅씨스 채널, 비타민신지니 채널 참고 부탁드립니다) 따라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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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효소 먹어보신분 효과가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효소는 예전에 먹어봤는데 사실 엄청난 효과는 없었습니다. 물론 변비 해결을 위해서 카무트 효소를 고민중이시라면 조금은 도움을 받으실 수는 있겠습니다. 카무드 자체에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효소가 장 내 환경을 개선해서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광고에서 말하는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다이어트가 된다는 주장은 주의해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소화 효소가 탄수화물을 잘게 쪼개는 역할을 하지만, 몸에 영양소로 잘 흡수되도록 돕는 소화 작용이며 열량 자체를 없애주고, 칼로리 흡수를 막아주지는 않습니다.평소처럼 탄수화물 식단에 효소만 챙겨드실 경우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긴 상당히 어렵습니다. 효소는 다이어트 약이 아니며 더부룩함을 줄여주는 소화 보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복용량의 경우 제품마다 권장량이 조금씩 다르지만, 꼭 하루에 한 포만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대부분의 제품이 식후 1포씩 하루 1~2포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평소보다 과식을 했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두 포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너무 많이 드시면 속 쓰림이나 설사같은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서, 처음에는 하루 한 포로 시작해 보시고, 자신의 소화 상태, 배변 반응을 체크하시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해 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카무트 효소는 보조로, 식단 조절(식이섬유 20g이상, 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 술, 야식 피하기)과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이상)을 꼭 병행해주시면 다이어트 모두 건강하고 확실하게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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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섭취하면서 다이어트하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크레아틴 섭취는 근육량을 보존하고 운동 강도를 유지하는데 좋은 선택이라 계속 꾸준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크레아틴을 섭취하시게 되면 근육 내 수분 보유량이 늘어나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거나 근육이 펌핑된 것처럼 빵빵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 이 때문에 옷이 꽉 낀다거나 덩치가 커졌다고 느낄 수 있겠으나, 체지방이 늘어난 살크업이 아닌 근육 안으로 수분이 채워진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현상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다이어트의 포인트인 칼로리 적자를 식단으로 잘 유지하고 계시다면, 크레아틴 섭취만으로 보디빌더처럼 옷이 안 맞을 정도의 거대한 벌크업이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 하답니다. 다이어트 시기에는 에너지 섭취가 상당히 줄어드니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지기 쉽고, 크레아틴이 이를 충분하게 보완해 주어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면서도 탄탄한 눈바디를 완성하는데 좋겠습니다.지방만 걷어내고 날렵한 체형을 만드시는 것이 목표시라면 지금처럼 물(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크레아틴 복용과 식단 관리를 충분히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체중계 숫자는 크레아틴으로 인해 많이 숫자가 왔다갔다 할거에요. 그러나 수분 보유량이 늘어난 것이니, 되도록 거울을 통한 눈바디, 그리고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로 현재 루틴을 한결같이 밀고 나가시면 원하시는 슬림하고 탄탄한 체형을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크레아틴과 함께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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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와 블루베리는 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거트와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건강에 정말 유익한 식품 조합이랍니다. 요거트에는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단백질이 풍성해서, 블루베리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식이섬유를 함유해서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섭취 후 매번 설사를 하신다면 현재 몸 상태에 맞지 않는다는 싸인일 수 있어요..! 원인은 유당불내증으로 사료됩니다. 요거트가 우유보다는 유당이 적지만 민감한 분들에게는 여전히 장을 자극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침 공복에 차가운 요거트와 과일이 한꺼번에 들어가면 위장관이 놀라서 장운동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되면서 배탈이 나기도 합니다.블루베리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 역시 평소 민감한 장에는 과잉 자극이 될 수도 있어요. 계속 참고 드신다고 장이 적응하기보다는,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서 장 점막이 손상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건강이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무리해서 섭취를 하시기보다는 방법을 우선 바꿔보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일반 요거트 대신 유당이 완전하게 제거된 락토프리 제품이나 유청을 걸러낸 그릭 요거트로 변경해 보시어, 아침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거나 상온에 잠시 두어서 찬기를 빼시고 섭취량을 평소의 반으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설사 증상이 계속 반복되시면 해당 식품군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음식이라도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면 독이 될 수 있어서 섭취를 중단하시어 자신의 위장 상태에 편안하게 맞는 다른 대체 건강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하시는 것이 위장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무가당 그릭요거트, 무가당 두유,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 라인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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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커피 공복에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커피 공복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과 가르시니아 성분 모두 빈속에 들어갔을 때 위장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1) 속쓰림: 아침 공복 상태에서 카페인이 들어가게 되면 위산 분비가 무리하게 촉진되어 위를 자극하고 속쓰림이 생깁니다.2) 추출물 성분: 여기에 더해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자체도 몸 상태나 체질에 따라서 구역질이나 복통, 설사같은 소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기도 하죠. 이런 두 가지 자극적인 요소가 공복에 함께 들어가게 되면, 전날 과식으로 인해서 이미 피로해진 위장을 더 자극하게 됩니다.결국에는 더부룩함을 해소하려다 위염이나 속 쓰림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TIP: 그리고 가르시니아의 주요 효능은 섭취한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잉여 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음식을 먹지 않은 빈속에 마시는 것보다는, 식사를 마친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섭취하셨을 때 본연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전날 드신 음식으로 속이 답답하고 무거우시다면, 빈속을 자극하는 다이어트 커피 대신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을 한두 잔 천천히 마시거나, 소화를 부드럽게 돕는 매실차, 페퍼민트 티를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체중 관리도 물론 중요하겠으나, 소화기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길게보는 다이어트에 유리합니다.가르시니아 커피는 되도록 식후에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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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끼 국을 먹는게 염분섭취가 많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국인의 밥상에서 따뜻한 국물은 밥을 부드럽게 넘기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매 끼니 국을 챙겨 드시는 습관은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보통 국내 식단에서 나트륨 섭취를 높이는 원인으로 국, 탕, 찌개류가 꼽히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자주 챙겨 먹는 된장국, 김치찌개, 해장국같이 음식 1인분에는 평균 1,000mg에서 많게는 3,000mg 이상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이 2,000mg인 점을 감안하면, 하루 세끼 국을 곁들여 먹을 경우 다른 반찬 없이 국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넘기게 됩니다. 입맛에 짜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국물에는 소금이나 된장같이 조미료가 다량 녹아 있어서 알게 모르게 많은 염분을 섭취하게 만듭니다.연구를 보면 국물 음식에 들어있는 나트륨의 약 65% 이상이 건더기가 아닌 국물 자체에 녹아 있다고 합니다. 국이 없으면 식사가 어려울 상황이면, 찌개보다는 맑은 국을 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밥을 아예 말아서 드시는 것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채소(토마토)를 식후에 챙겨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밥이 정말 잘 넘어가는 즐거움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혈압과 뼈 건강을 위해서 식사를 할 때 국물을 조금씩 남겨보시는 것을 원해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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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살 빼는법 알려주실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방학을 맞이해서 턱살 관리를 시작하시려나 봅니다! 공부하려 고개를 숙일 때마다 턱살이 느껴지면 은근히 신경 쓰이고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살이 찌면서 자연스레 늘어나는 구조이니 너무 염려 마시고, 방학동안 집에서 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해보시면 좋아질 것입니다.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바른 자세 유지입니다.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 때 고개를 푹 숙이거나 거북목 자세를 하시면 턱 아래로 살이 더 접혀서 턱살이 부각되기 쉽답니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펴고 턱을 가볍게 당겨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턱선이 한결 갸름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틈틈이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추천해요. 천장을 바라보면서 당겨지는 느낌이 드실텐데, 이런 동작은 10~15초씩 반복해 주시면 턱살 처짐 방지에 좋겠습니다. 림프맛사지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세안 후 귀 밑에서부터 목선을 따라서 쇄골 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노폐물과 붓기를 빼주어서 턱선이 정리되는 효과가 있답니다.턱살도 체지방의 일부이기 때문에 가벼운 걷기, 싸이클, 유산소 홈트, 스텝퍼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40분 이상 병행해주시어 야식이나 단 간식(정제탄수화물), 분식,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하신다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하나씩 실천해 가시면서 기분 좋은 방학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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