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장마기간인가요? 이번주 내내 습한기운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부지방의 장마는 막바지에 이르거나 끝나는 시기랍니다!그러나 장마 종료 여부와 무관하게 당분간 끈적이고 습한 날씨는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한여름 한반도를 왅너하게 덮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성질 때문이랍니다. 이 기간 자체가 워낙 뜨겁고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고 있는데다가, 대기 불안정으로 잦은 국지성 소나기까지 쏟아지며 지면의 습기를 대기중으로 계속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인체는 정상적인 체온 조절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되니 자연스레 컨디션이 뚝 떨어집니다. 펴옷에는 날이 더울 때 땀을 흘리고 그 땀이 증발하면서 체열을 빼앗아 체온을 낮춰주지만, 공기중에 이미 수증기가 꽉 차 있는 고습도 환경에서는 땀이 증발하지 못하고 피부에 그대로 겉돌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체온은 쉽게 내려가지가 않고 심장과 혈관은 열을 밖으로 방출하기 위해서 쉴 새 없이 무리하게 활동하면서 심한 피로감, 무기력증, 두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높은 불쾌지수로 인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밥에는 덥고 습한 열대야로 이어져서 깊은 수면을 방해하니 다음날까지 피로가 누적될 수 있겠습니다. 신진대사 기능도 함께 떨어지면서 평소보다는 소화불량을 겪기 쉬우며,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 탓에 땀띠같은 피부 질환이나 식중독 위험도 높아집니다.날씨 탓에 많이 지치시겠으나, 에어컨, 제습기를 활용해서 실내 습도를 50% 이내로 쾌적하게 조절하시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수분을 자주 섭취해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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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가 일반 콜라보다 건강에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은 인공감미료를 사용해서 칼로리가 0kcal에 가깝답니다. 다량의 단순당이 포함된 일반 콜라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중 증가를 유발하지만, 제로 콜라는 당분이 없어서 섭취 직후에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나 체중 관리를 위해 당 섭취를 줄여야만 하는 상황이시면 일반 콜라를 대체할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아서 다이어트중에 단맛에 대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에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제로 콜라를 장기간 물 처럼 마시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체중 조절을 목적으로 인공감미료를 장기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여러 연구를 보면 인공감미료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킬 수 있고, 뇌가 단맛을 인지했음에도 실제 열량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히려 단맛에 대한 갈망을 높이고 식욕을 자극할 우려가 있겠습니다.당뇨나 다이어트중에 가끔 단맛이 당길 때 마시는 것은 괜찮은데, 완벽한 건강 음료가 아니니 평소 수분 보충은 순수한 물로 하기고 제로 음료는 하루 1캔 정도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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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샤워와 따뜻한 물 샤워 중 건강에는 어떤 방법이 더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찬물 샤워와 따뜻한 물 샤워는 각각 고유한 장점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건강에 좋겠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와 목적에 맞춰서 선택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찬물 샤워: 혈관을 수축시켰다가 팽창시키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정신을 맑게 깨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육의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그러나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체온 조절이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 되겠습니다.따뜻한 물 샤워: 반면에 따뜻한 물 샤워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중요합니다. 모공을 열어서 노폐물을 씻어내는데도 유리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을 오래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부분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상황에 따라서 인체가 필요로 하는 효과가 달라서 추천하는 온도도 달라집니다. 몸의 상태에 맞춰서 온도를 유연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아침: 밤새 이완된 몸을 깨우고 찬물 샤워가 좋습니다. 처음부터 찬물이 부담스러우시면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서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서 마무리하는 방식도 괜찮습니다.자기 전: 숙면을 유도하기 위해서 취침 1~2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샤워로 인해서 높아진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과정에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되어서 깊은 잠에 들 수 있겠습니다.운동 후: 운동의 강도를 기준으로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벼운 유산소나 일상적인 운동 후에는 따뜻한 물로 혈류량을 늘려서 젖산같이 피로 물질을 배출하고 근육을 푸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마라톤같이 근육에 미세한 손상, 열감이 발생한 직후라면 얼음찜질과 같은 원리로 찬물 샤워가 염증과 근육통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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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리는 식단이 체중 감량에 정말 효과적인 것을 체감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고기나 연어같은 고급 식재료를 매일 섭취하다보면 식비가 크게 부담되는 것이 당연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일상에서 가성비 좋게 실천할 수 있는 단백질 위주 식단으로는 계란, 두부, 냉동 닭가슴살, 그리고 참치캔, 콩류(병아리콩, 렌틸콩)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완전식품인 계란은 가격 대비 단백질 흡수율이 가장 뛰어난 최고의 가성비 식재료랍니다. 아침에는 삶은 계란 두세 개와 사과 반 쪽으로 간단하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크램블이나 써니 싸이드업, 반숙, 수란을 해서 드셔도 좋습니다.점심에는 저렴하면서도 포만감이 큰 찌개용 두부를 넣은 샐러드나, 밀가루 대신 두부면을 활용한 볶음 요리를 드시면 탄수화물은 최소화하면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의 대명사인 닭가슴살은 대용량 냉동 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경제적이며, 주말에 미리 냉장 해동을 해서 채소와 함께 볶아두시면 평일 저녁 식사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니면 에어프라이어로 활용하셔도 괜찮아요.그리고 기름을 뺀 참치를 채썬 양배추와 함께 계란물에 섞어서 부쳐내는 참치 양배추전이나, 백미 대신 저렴한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삶아서 식감과 단백질을 채우는 방식도 식비 방어에 괜찮은 방식입니다. 렌틸콩, 병아리콩은 샐러드 토핑으로도 좋습니다.다이어트는 꾸준함이 생명인 만큼 비용 부담이 적은 이런 식재료들을 함께 조합해서 경제적이면서도 맛있는 식단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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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 운동 할때 올바른 식사 시간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퇴근 후 저녁 운동을 하실 때 식사 타이밍은 소화 능력과 퇴근 시간에 따라서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운동 후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운동 직전에 무거운 식사를 하면 위장으로 혈류가 집중되면서 근육으로 가는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고 운동중에 심한 위장장애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만약에 퇴근 직후에 공복감이 너무 심해서 운동할 기운이 없으시다면, 운동 시간 30분에서 1시간 전에 바나나 한개나 고구마 반 개 처럼 에너지를 바로 내면서도 소화가 빠른 소량의 탄수화물 간식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저녁 식사는 운동을 마친 후 1~2시간 이내에 하는 것이 근육 합성과 회복에 효과적이랍니다.운동 직후에는 근육 세포가 영양소를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를 하니, 닭가슴살이나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같은 단백질과 약간의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을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손상된 근육을 튼튼하게 재생하고 글리코겐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그러나 체중 감량이 주된 목표라면 늦은 저녁 식사는 위에 부담이 적은 식단으로 가볍게 구성해주셔야 하고, 수면 방해와 체지방 축적을 막기 위해서 취침 최소 3시간 전에는 식사를 완전하게 마쳐주셔야 합니다.소화 불량을 예방하고 체지방 연소와 근육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기려면, 운동 전에는 가벼운 간식으로 최소한의 에너지(200kcal 내외)만 채우시어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위주(1:2~1:1비중을 권장드립니다)의 가벼운 본 식사를 진행하시는 것이 직장인에게 이상적이고 올바른 영양 섭취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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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다들 먹고 계실텐데 어떤 방법으로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그냥 생으로 먹기도 하고, 8등분으로 자르거나 깍뚝썰기해서 소금이나 스테비아를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제가 활용했던 메뉴를 다양하게 공유 드리겠습니다.1) 토마토 주스, 스무디: 이런 형식으로 많이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여기서 생으로 갈아서 바로 마시기보다, 토마토를 약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낸 후 올리브유 한 스푼을 더해서 갈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조리하시면 토마토의 중요 영양소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도 높아지고, 사과, 당근을 함께 넣으면 풋내를 잡고 단맛을 더할 수 있어서 아침 빈속에도 편안하게 넘길 수 있겠습니다.2) 토마토 달걀 볶음: 인기가 많은 따뜻한 아침 메뉴로 토마토 달걀볶음이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썰어둔 토마토와 푼 달걀을 섞어서 스크램블하듯 부드럽게 볶아내는 이런 요리는, 달걀의 단백질과 토마토의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서 우수하며, 식감도 촉촉하니 위장 부담없이 깨워주는 완벽한 아침 식단이 되겠습니다.3) 토마토 오픈 토스트: 서양식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토마토 오픈 토스트 방식이랍니다. 바삭하게 구워낸 통밀빵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얇게 저민 생토마토를 올린 뒤 발사믹 식초와 통후추를 가볍게 뿌려서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4) 맑은 채소 수프: 토마토를 깍둑썰기 해서 양파, 양배추와 함께 뭉근하게 끓여낸 맑은 채소 수프 형태로 먹어도 맛있어요. 마녀스프도 괜찮긴한데, 바쁜 아침보다 전날에 미리 만들어 두셔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이렇게 토마토는 열을 가하고 기름을 곁들일 때 영양이최대화되니, 생으로 드시기보다, 주스, 볶음, 수프같이 속에 무리가 가지 않고 흡수가 빠른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토마토로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하셔서, 든든한 아침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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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잘안먹는 아이 어떻게 먹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들이 야채의 식감이나 향에 민감해서, 요리조리 골라낼 때 정말 속상하기 마련입니다.. 소시지 야채볶음이나 볶음밥처럼 야채의 형태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아이들은 귀신같이 찾아내기 때문에, 아예 형태를 없애주시거나 식감을 완전하게 바꾸는 방식이 필요합니다.1) 갈아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야채를 곱게 갈아서 형체 자체를 숨기는 요리랍니다. 카레, 짜장을 만드실 때 당근, 양파, 브로콜리같은 야채를 믹서기에 완전하게 퓌레처럼 갈아서 소스 베이스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밥에 쓱쓱 비벼서 먹으면 달콤한 감칠맛만 남으니 야채가 들어갔는지 전혀 눈치채지를 못합니다.2) 섞어서: 다음은 고기와 섞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둔갑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다진 고기에 시금치, 버섯, 파프리카같이 정말 잘게 다져넣고 치대어서 미니 함박스테이크나 동그랑땡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고기의 진한 육즙이 야채의 향을 덮어주면서 거부감이 사라집니다. 삶은 감자나 고구마를 으깬 뒤 다진 야채와 치즈를 섞고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는 크로켓도 겉바속촉 식감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랍니다.처음에는 야채 양을 정말 적게 넣고 조금씩 늘려가시며 적응할 시간을 주시고, 요리하실 때 아이가 직접 야채를 씻거나 반죽을 섞도록 도와주시면 호기심에 더 잘 먹게 되니 꼭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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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들째 아들 키가 평균 이하라던데 키크게 뭘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가정통신문에서 둘째 아드님 키가 평균 이하라는 결과를 보시고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밥도 잘 먹고 건강해서 걱정 없으셨을텐데, 막상 수치를 보면 부모님 마음은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고, 잘 먹는다는 것은 이미 우수한 성장 바탕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주사 치료 없이 일상에서 키 성장을 돕는 방법들을 짚어드리겠습니다.운동: 성장판을 깨우는 운동이 있습니다. 뼈 양끝의 성장판에 적절한 수직 압력이 가해지면 성장이 촉진이 됩니다. 가벼운 점프 동작이 포함된 줄넘기, 농구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데 좋습니다. 관절 무리가 걱정되시거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수영이나 전신 스트레칭을 추천드립니다. 몸을 길게 늘려주는 동작인 굳은 근육을 풀고 곧은 체형을 만들어서 숨은 키를 찾아줍니다. 주 3회이상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영양소: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면 열량보다는 뼈 형성과 세포 분열에 꼭 필요한 특정 영양소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단백질, 칼슘과 비타민D입니다. 칼슘은 뼈의 뼈대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고,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필수 짝꿍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실내 활동이 많아서 비타민D가 부족하기 쉬우니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세포 분열과 면역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아연까지 포함된 어린이 성장기 전용 종합 영양제를 선택하시면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5g이상을 챙겨주시어, 매끼니 고기, 계란,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을 꾸준히 먹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성장호르몬의 약 70%는 수면중에, 특히 아이가 깊이 잠들었을 때 분비가 됩니다. 늦어도 밤 10시 전에는 잠자리에 들고,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불빛을 차단해서 푹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미 밥을 잘 먹는 든든한 기본기가 있으니, 여기에 꾸준한 운동, 영양, 꿀잠이 더해지면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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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마 돈벌레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그리마나 곤충을 먹는 영상을 보시며 호기심이 생기실 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가정에서 나오는 돈벌레를 섭취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으며, 건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세균감염과 기생충 위험 때문이랍니다. 돈벌레는 주로 하수구, 화장실, 보일러실 같이 습하고 어두운 비위생적인 환경을 돌아다니면서 바퀴벌레나 파리같은 해충을 잡아먹고 삽니다. 이런 과정에서 체내외에 온갖 병원균이 묻어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게다가 가정집을 돌아다니는 벌레들은 집안이나 주변의 살충제 성분에 노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살충제를 밟거나 접촉한 벌레를 사람이 먹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한 2차 중독이 일어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 그리마 자체도 사냥을 위한 미세한 독을 가지고 있어서 섭취시 구강이나 식도, 위장에 알러지 반응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복통과 설사, 구토같은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겠습니다. 유튜브같이 미디어에서 곤충을 먹는 사람들은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식용으로 사육되어서 가열과 조리된 곤충을 먹게 됩니다.집에서 우연히 발견된 돈벌레는 식용이 아니니 호기심이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발견 시 외부로 방생하시거나 위생을 위해서 처리하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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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도 공복으로 마시면 혈당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아메리카노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공복에 마셔도 혈당이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사실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블랙커피 자체에는 당분이나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에 빵이나 디저트처럼 혈당을 직접적으로 빠르게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진짜 원인이 커피 속 카페인과 인체의 호르몬 반응에 있답니다.1) 호르몬: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몸을 꺠우기 위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여기서 카페인이 들어오게 되면 코티솔 분비가 더욱 촉진이 되겠습니다. 이 호르몬은 간에 저장되어 있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혈액으로 방출하도록 유도하니,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게 됩니다.2) 카페인: 인슐린 민감성을 떨어뜨려서 세포가 혈당을 흡수하는 과정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곧바로 혈당이 조절되므로 큰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당뇨 전단계나 당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공복 카페인 섭취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한다거나 공복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유의가 필요합니다!혈당 수치가 정상이시면 공복 아메리카노가 큰 무리를 주지는 않지만, 미세한 혈당 변화나 위장 장애가 염려되신다면 기상 직후보다는 간단한 식사 후에 커피를 드시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대체하시는 것이 혈당 관리와 위 건강을 챙기는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커피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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