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제 탄수화물 안먹고 단백질 지방만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탄수화물을 아예 배제하고 단백질과 지방, 카니보어, 라이온식처럼 섭취하셔도 인체는 간의 당신생 작용과 케톤 생성을 통해서 생존 자체는 가능하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일상 생활에 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1 ) 탄수화물, 역할 : 탄수화물은 뇌와 적혈구가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효율적인 에너지원이며, 섭취가 너무 부족해지면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근손실, 호르몬 불균형이 쉽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과 당의 관계를 보면 당류는 탄수화물의 하위 범주인 단순당에 불과해서, 혈당을 요동치게 만드는 당류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을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2 ) 정제 탄수화물 : 정제탄수화물은 입에는 달콤하지만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과다 분비,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3 ) 정제 탄수화물 : 반면에 도정을 거치지 않은 비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풍성한 미네랄과 포만감을 제공하니 영양적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합니다.4 ) 탄수화물 섭취 방법 : 따라서 탄수화물을 완전하게 끊어내는 무리한 방식보다는 현미, 귀리같은 비정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일정한 비율(4:3:3: 또는 5:3:2)로 나누어 균형 있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대사건강을 지키고 식단을 길게 유지하는 방법입니다.만약에 저탄고지가 가능한 환경이시면, 탄단지 비중을 1:3:6-2:3:5 정도로 맞춰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이 강하게 당기는 현상 역시 단지 신체적인 탄수화물 부족 때문만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하면 뇌는 심리적인 불안을 달래고 도파민, 세로토닌을 분비시키기 위해서, 가장 빠르게 쾌락을 느낄 수 있는 단순당을 갈망하게 됩니다.즉, 에너지가 고갈된 것이 아닌 뇌가 정서적인 보상을 요구하는 작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단 간식보다는 규칙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식사를 통해서 혈당을 평온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폭식과 당 갈망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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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사 전 물 대신 향이 강한 차를 마시면 포만감과 별개로 식욕 자체를 줄이는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전 향이 강한 차를 마시는 것은 단지 위장 팽창으로 인한 물리적인 포만감 외에도, 후각과 뇌의 식욕 조절 중추 상호작용을 통해서 식욕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가 분명 존재한답니다.1 ) 후각 신경 : 후각 신경은 대뇌 변연계(감정 및 보상 중추)와 시상하부(식욕 조절 중추)에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냄새만으로도 뇌의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빠른 변화를 줍니다.2 ) 멘톨 성분 : 대표적으로 페퍼민트에 풍성한 멘톨성분은 코와 구강 점막의 삼차신경을 자극해서 교감신경을 부드럽게 활성화하고 중추신경을 깨워서, 가짜 배고픔이나 당분, 탄수화물에 대한 갈망을 가라앉히게 됩니다.3 ) 여러 사례 : 실제 미국 휠링 예수회 대학의 연구같이 여러 실험에서 페퍼민트 향을 주기적으로 맡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서 식욕 점수와 실제 섭취 칼로리가 크게 감소한 바 있습니다.4 ) 감각 특정적 포만감 : 그리고 걍렬한 향미에 먼저 노출이 되면 후각과 미각의 쾌락 반응이 일시적으로 충족되어서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는 감각 특정적 포만감(Sensory-Specific Satiety)이 유도가 됩니다.5 ) 박하향, 시나몬향 : 식사 직전에 짙은 박하향이나 시나몬향 같은 비 식사성 향을 경험하면 뇌가 자극을 미리 소비했다고 느껴 식사시 폭식을 예방하고 맛에 대한 집착을 덜어냅니다.따라서 식전 허브티 섭취는 물리적인 위 채우기에 후각 자극을 통해서 식욕 중추를 진정시키는 실질적인 신경학적 다이어트 보조 수단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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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면은 몸에 돌이 생긴다구 하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믹스커피 자체가 직접적으로 몸에 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보통 프림이나 카제인 성분이 몸속에 쌓여서 굳는다고 오해하지만, 프림은 식물성 유지와 우유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소화 기관에서 정상적으로 분해, 흡수됩니다. 몸에 생기는 요로결석이나 담석은 소변이나 담즙 내 칼슘, 수산, 콜레스테롤 드이 뭉쳐 생기는 것이며 커피 성분이 돌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믹스커피를 과하게 마시는 습관이 결석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카페인이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맹물을 마시지 않고 커피만 계속 마시면 소변이 농축되어서 결석 결정이 뭉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믹스커피 속 설탕과 당분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농도를 높여서 결석 위험을 조금 키울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몇 잔을 마셔야 돌이 생긴다는 정해진 기준치는 없습니다. 결석은 특정 음료의 섭취량보다는 개인의 체질, 유전, 그리고 평소 수분 섭취량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하루 두세 잔을 마셔도 물을 충분히 마신다면 돌이 생기지 않으며, 반대로 커피를 적게 마셔도 평소 만성 탈수 상태라면 결석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믹스커피로 인한 결석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좋으나, 혈당과 건강을 위해서 하루 1-2잔 이내로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신 뒤에는 잃어버린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 맑은 물을 넉넉히 챙겨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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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단 관리로 닭을 많이 먹지만 그래도 하나의 소울 푸드를 꼽으라면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입니다. 일주일 내내 퍽퍽한 닭가슴살을 씹어 넘기면서 치열하게 버텨낸 보상으로 같은 닭이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노릇한 치킨 상자를 보면 소울푸드라고 확신하게 되더군요..포장 상자를 열자마자 방 안을 가득 채우는 고소한 기름 향기는 며칠동안 억눌러왔던 식욕과 도파민을 단숨에 깨우고, 갓 튀겨진 조각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침샘을 사정없이 자극을 합니다. 두툼하고 바삭한 튀김옷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터져 나오는 뜨겁고 촉촉한 육즙과 짭조름한 염지는 일주일간 쌓인 모든 긴장과 식단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립니다.여기에 얼음을 가득 채운 차가운 음료 한 모금을 곁들이면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은 완벽한 식사가 완성되겠습니다. 소스 칼로리까지 일일이 계산하며 날카로워졌던 마음도 양손에 기름을 뭍혀가며 다리를 뜯는 그 짧은 찰나만큼은 완전한 해방감과 순수한 행복으로 물듭니다.치트밀로 즐기는 치킨은 고열량 음식이 아닌, 목표를 향해서 달려온 나 자신에게 보내는 솔직하고 확실한 위로의식입니다. 뒤따라오는 약간의 죄책감도 내일 다시 힘차게 달릴 원동력으로 바꿔주는 치킨이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소울 푸드입니다. 여기에 맥주나 하이볼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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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려하는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 19세 남성 기준, 키 165cm에 체중 66-67kg에서 연말까지 60kg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약 3개월 반 동안 6-7kg을 감량하는 속도라, 지금 하시는 검도, 5km 러닝의 높은 활동량이시면 충분히 건강하게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입니다.허나 기존 식단인 쌀국수와 시리얼은 탄수화물, 나트륨, 당류 비중이 높은 반면 단백질이 부족해서 고강도 운동시 근손실을 부르기 쉬운 구성이었습니다. 따라서 식단을 신선한 월남쌈으로 교체하는 것을 부족했던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풍성하게 채우기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효과적인 감량을 위해서 월남쌈을 드실 때는 세 가지만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1 ) 라이스페이퍼는 장당 약 20kcal의 정제탄수화물이므로, 한 끼에 6-8장 이내로 갯수를 정해두고 드셔야 합니다. 대신에 속재료는 파프리카, 오이, 양배추, 깻잎같은 채소를 아낌없이 넣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우둔살, 삶은 새우같은 단백질을 120-150g 가량 꽉 채워 포만감과 근육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2 ) 그리고 당분이 높은 시판 땅콩소스나 칠리소스 대신 저칼로리 스리라차나 레몬즙을 넣은 저염 간장을 찍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오후 4시 시리얼 대신 이런 월남쌈을 든든히 드시면 저녁 운동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며, 오전 쌀국수는 면을 반만 드시고 숙주를 늘려서 국물을 덜 마시면 더욱 빨리 감량이 빨라집니다.밤 10시반 러닝 후 야식의 유혹만 잘 넘기시고 수분 보충 위주로 관리를 해주시면 연말 60kg 목표를 무리 없이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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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카스테라와 우유(냉장고에서 바로꺼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 공복에 카스테라와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우유를 함께 섭취하시면 복통이나 소화불량, 복부 팽만감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1 ) 수면 위장 컨디션 : 밤새 동안 비어있던 위장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소화 기능이 막 깨어나는 민감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3도에서 5도 안팎의 상당히 차가운 우유가 갑자기 들어오면 위장의 혈관이 빠르게 수축하고 소화효소의 활성과 연동 운동도 크게 떨어지게 되면서 위경련이나 더부룩한 체기가 쉽게 생기게 됩니다.특히나 한국인의 약 75% 이상은 우유 속 젖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 효소가 부족한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습니다.2 ) 찬 온도, 유당불내증 : 빈속에 차가운 우유를 들이키면 위 배출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서 미처 분해되지 못한 유당은 대장으로 곧장 밀려 내려가며, 장내 유해균에 의해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와 쥐어짜는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3 ) 카스테라 성분 이슈 : 여기에 곁들이는 카스테라는 정제밀가루와 다량의 설탕, 버터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복 혈당을 빠르게 오르게 할 뿐만 아니라 장내 삼투압을 높이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쓰림, 메스꺼움을 가중시킵니다.입안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부담 없는 아침 식사 처럼 느껴지지만, 빈속의 소화기관에서는 상당한 물리, 화학적인 충격을 주는 조합이기도 합니다..!속을 편안하게 유지하시려면 식전 미온수를 반 컵 정도 마셔서 위장을 워밍업한 후,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30초에서 40초가량 데워 미지근한 온도로 마시거나 락토프리 우유로 대체해서 천천히 씹듯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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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치킨 냉장보관 후 어떻게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장 보관한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내부 수분이 튀김옷으로 뿜어져 나와 눅눅하고 질겨지고, 단백질, 지방이 변성되어서 닭 비린내(산화취)가 도드라져서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따라서 추천드리는 방법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1 ) 에어프라이어 조리법 : 160-180도에서 5-8분가량 중간에 한 번 뒤집어가며 돌려주시면, 겉면은 묵은 기름이 배어 나오며 갓 튀긴 것처럼 바삭함이 복원이 됩니다. 여기서 종이호일을 깔기보다는 그릴 망 위에 바로 올려서 기름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두는 것이 바삭함을 최대화하는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프라이팬을 활용하셔도 괜찮습니다.2 ) 프라이팬 조리법 :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치킨을 올리시고 약불에서 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천천히 데운 뒤, 마지막에 뚜껑을 열고 센 불로 수분을 날려주면 눅눅함없이 겉이 노릇하게 살아납니다.3 ) 차갑게 섭취 : 반면에 양념치킨이나 닭강정은 굳이 데우지 않고 차갑게 드시는 것도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소스의 당분이 굳어서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이 강조되기 때문입니다.허나 프라이드치킨은 차가운 상태로 먹으면 굳은 동물성 지방 탓에 속이 더부룩하고 느끼할 수 있어서, 데우기가 번거로우시면 살만 결대로 찢어서 치킨마요 덮밥이나 볶음밥의 재료로 재활용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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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자꾸 성질을 긁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신혼여행 마치고 귀국했을 때 얼큰하고 진한 감자탕만큼 간절한 음식이 없는데, 반가움 대신 날 선 핀잔부터 돌아오니 순간 욱하고 기분이 상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동생이 악의를 품었다기보다는 식사를 바라보는 서로의 기대치가 전혀 달라서 생긴 충돌일 수 있겠습니다.장시간 비행과 여행에 지친 입장에서는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최고의 소울푸드였겠으나, 동생 눈에는 결혼 후 첫 가족 식사라는 상징성 때문에 감자탕이 너무 소탈하거나 성의 없어 보였던 것입니다. 동생이 마음을 언짢게 할 대는 감정적으로 맞서지 마시고 선택의 공을 넘겨버리는 방법이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감자탕이 대체 왜?라며 맞받아치면 어릴 적 하던 유치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십상입니다.대신 해외 음식에 질려서 얼큰한 국물이 너무 땡겨. 그게 별로면 니가 원하는 메뉴를 얘기해봐, 좋은 곳에 예약까지 해주면 더 좋고!라며 좋게 넘겨보시길 바랍니다. 불평하는 사람에게 직접 대안을 찾게 만들면, 투덜거림은 금세 잦아듭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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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삶은 기준 100g 나오려면?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가슴살을 삶고 나서 100g의 중량을 얻고자 하신다면 조리 전 생닭가슴살 기준으로 약 130g에서 140g 사이를 준비하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 ! 닭가슴살은 본래 수 분 함량이 상당히 높은 부위라서 열을 가해서 삶는 과정을 거치면 단백질 근육 섬유가 수축하면서 내부에 있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1 ) 중량 맞추기 : 일반적으로 조리시 생닭 중량의 약 25%에서 30% 정도가 수분 소실로 인해서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생닭 100g을 그대로 삶으면 조리 후 70g에서 75g 정도로 무게가 감소하게 되니, 역으로 계산해서 135g 안팎의 생고기를 삶아야 조리 후 100g을 맞추실 수 있겠습니다.2 ) 주의할 점 : 그러나 여기서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할 부분은 조리 과정에서 무게가 줄어드는 것은 오직 수분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며, 단백질을 비롯한 모든 중요 영양소의 총량은 변함없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사실입니다. 즉, 생닭가슴살 135g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삶은 후 100g이 되어도 동일하게 유지가 되니, 식단 계산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그리고 불의 세기나 삶는 시간에 따라서도 수분 손실률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3 ) 불의 세기, 삶는 시간 : 팔팔 끓는 물에 너무 오래 강한 불로 끓이면 수분이 과하게 빠져나가서 고기가 퍽퍽해지고 무게 소실도 커지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고 촉촉한 식감과 중량을 유지하려면 물이 끓을 때 닭가슴살을 넣고 겉면이 하얗게 익으면 약불로 줄이시거나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서 잔열로 속까지 서서히 익히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이런식으로 하시면 육즙 보존율이 높아져서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삶은 후 중량도 목표치에 안정적으로 도달하게 됩니다.처음에는 저울을 사용해서 135g 정도를 기준으로 삶아보시고 자신의 조리 방식에 맞춰서 미미하게 양을 조절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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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이랑 안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약을 하루 드셨는데도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이물감이 계속되어서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목의 이물감은 위산에 의해서 식도 점막이 이미 자극을 받아서 부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시더라도 하루 이틀 만에 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보통 손상된 점막이 완전하게 회복되기까지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한두 달 이상 꾸준한 치료와 식습관 관리가 필요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그리고 질문해주신 캐모마일과 루이보스차는 역류성 식도염에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두 가지 차 모두 하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역류를 유발하는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1 ) 캐모마일, 루이보스 효능 : 특히나 캐모마일은 위장을 진정시키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고, 루이보스 역시 자극이 없어서 따뜻하게 우려 드시면 목의 답답함을 편안하게 달래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너무 뜨거운 온도는 식도를 다시 자극할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상태로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2 )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 : 이 외에도 식도염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는 양배추, 바나나, 감자, 마, 오트밀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U는 헐어있는 위장을 재생시켜 주고, 바나나와 감자는 알칼리성을 띄고 있어서 과다 분비된 위산을 중화시켜서 속 쓰림을 진정시켜 줍니다. 마에 들어있는 끈적한 뮤신 성분도 위벽을 보호하는 코팅제 역할을 하고, 오트밀은 위산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아침 식사대용으로 드시기에 좋습니다.3 ) 피하셔야 할 음식 : 물론 꼭 피하셔야 할 음식들도 있습니다. 식도 괄약근을 약하게 만드는 커피, 녹차의 카페인 음료와 페퍼민트, 초콜릿, 탄산음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렌지, 귤, 레몬같이 산성이 강한 과일, 토마토, 맵고 짠 자극적인 야식, 위장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서 역류를 유발하기 쉬운 기름진 튀김류와 밀가루 음식도 섭취는 당분간은 피해주셔야 합니다.식후 3시간 이내에는 눕지 마시어, 자극 없는 부드러운 식단으로 관리하시면 이물감도 조금씩 사라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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