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뜨거운데서 일했더니 밤이돼서도 얼굴이뜨거워요
안녕하세요, 어제 무더운 곳에서 일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셨습니다.밤이 되어서도 얼굴에 열감이 계속 남아있다면 피부가 강한 자극을 받았거나 말씀하신 대로 가볍게 더위를 먹었을 수 있겠습니다. 이럴 때는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해결 방법: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실내에서 푹 쉬시고, 미지근하거나 약간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셔서 체온을 서서히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얼굴에는 차가운 수건이나 엘로에 젤을 덧발라 냉찜질을 해주시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권장 음식: 그리고 갈증이 느껴지지 않으시더라도 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더위를 드셨을 때 좋은 음식으로는 수분이 풍성해서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수박, 참외, 오이, 토마토가 대표적입니다. 오이는 수분 보충에 좋으며, 매실차, 오미자차, 찬 성질의 보리차를 드시는 것도 피로를 풀고 열을 내리는데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반면에 커피, 홍차, 녹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빼앗으므로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며칠 간은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시어 충분한 숙면(7~8시간)으로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만약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두통이 동반된다거나 열감이 며칠간 지속이 되신다면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모쪼록 푹 쉬시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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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간혈적 단식 중.걱정거리 등.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4kg 감량과 간수치 호전은 대단한 성과가 맞지만, 염증과 요요 현상을 무리한 단식에서 찾아오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1. 섭식장애, 5. 단식시간: 피부 트러블과 임파선 부종같이 면역 저하가 왔으므로 30시간 장기 단식은 멈추시는 것이 좋겠으며 16:8 단식으로 안정화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2. 당뇨 의심 및 9. 주의사항: 공복 124는 장기간 공복 후 일시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기도 하고, 당신생합성이 일어나는 경우라서, 오늘 진행하실 당화혈색소 검사결과가 가장 정확한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다.3. 식사법: 식이섬유(미역, 우뭇가사리, 양배추)를 먼저 드시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와 폭식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4. 수면: 밤 10시 취침이 간 회복에 최적이나 강박을 가지면 오히려 교감신경이 자극될 수 있겠습니다. 총 7~8시간 숙면 중이시니 취침 시간을 30분씩만 당겨보시길 바랍니다.6. 배변: 1일 1식으로 식사량과 수분이 턱없이 부족해서 생기는 밀어내기 부족 현상이랍니다. 식사시 해조류를 늘려보시고 수분 섭취는 체중 x 30~35ml 정도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7. 운동: 수영 대신 식후 20분 걷기, 실내자전거같이 중저강도 유산소가 혈당 강하와 허기 방지에 좋겠습니다.8. 약물: 소염제는 위점막을 손상시키니 절대 공복에 드시지 마시어 소량의 식사 후라도 되도록 위를 채우고 복용해주시길 바랍니다.주치의 선생님 말씀대로 한 달 2kg 이하 감량을 목표로 근육을 지키며 건강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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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망가져버린 기분 관리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급성 요통으로 꼼짝 못 하고 누워만 계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앉지도 걷지도 못하니 일상이 완전하게 무너지죠, 저도 한참 전에 운동하다가 허리 삐끗해서 고생한적이 있었고, 하루 종일 침대안정으로 시간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보내다 보면 찾아오는 공허감과 뭐 하고 있나싶은 자괴감에 공감이 갑니다.그러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건 질문자님께서 한심해서가 아닙니다. 인체에 통증이 심하게 들어오면 뇌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다른 활동을 모두 멈추게 만들거든요. 머리를 감을 수도 없는 상태에서 유튜브라도 보며 아픔을 잊으려 했던 것은 당시 할 수 있었던 합리적인 대처라고 생각합니다.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몸이 아플 때는 기분이 바닥을 치고 무기력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는 망가진 기분을 억지로 끌어올리려 하기보다, 몸이 쉴 때가 되어 강제로 휴가를 줬구나라고 생각해서 푹 쉬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조금 가라앉으면 작은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하거나,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시거나, 물수건으로 얼굴만이라도 닦아보는 식으로요.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가 아무것도 못 하는 상태에서 벗어났다는 작은 성취감을 주어 우울한 기분을 환기하는데 좋더라구요.그러나 아플때는 몸을 회복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니, 최대한 편하게 침상안정을 권유드립니다.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하시면 신경 주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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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적게 자면 근손실에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잠을 적게 자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근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수면은 단지 휴식을 더해 근육이 회복하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랍니다.깊은 잠(비렘수면)에 빠졌을 때 하루 성장호르몬의 약 70%가 분비가 되고, 강도 높은 운동으로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해지면 근성장에 필수적인 성장호르몬과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빠르게 감소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는 올라가게 됩니다.코티솔은 신체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근육의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도록 유도를 해서, 결국에 수면 부족은 근육 회복을 방해하고 직접적인 근손실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할 경우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 능력이 떨어져서 다음날의 운동 수행 능력이 현저히 저하되면서 근육 성장도 둔화가 됩니다.평일에 부족한 수면을 현대인들은 주말이나 휴일에 몰아서 자는 것으로 보충하려 하지만, 근손실 예방에는 완전한 해결책이 되기 어렵답니다.. 주말에 수면을 보충하면 전반적인 피로감은 어느정도는 덜 수 있겠으나, 평일동안 이미 코티솔 증가로 인해서 발생한 근육 단백질 분해 상태나 대사 불균형을 완전하게 되돌리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일에 몰아자기로 인한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생체 리듬을 깨뜨려서 평일의 수면 질을 다시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만듭니다.되도록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운동 성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은 주말/휴일에 몰아서 자기보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해서 7~8시간의 수면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면 시간 확보만큼 수면의 질을 높이는 환경 조성도 중요하답니다. 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서 멜라토닌 분비를 돕고, 침실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취침전 10분 이내로 가벼운 전신 스트레칭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서 수면중에 회복 효율을 최대화 해줍니다.올바른 수면 습관으로 건강하게 득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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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 먹는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식단에 치아씨드를 추가하시다니 포만감과 식이섬유를 챙기는 정말 우수한 선택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질문주신 그릭요거트의 경우, 그냥 위에 뿌려서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허나 치아씨드는 자기무게의 10배 이상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요거트와 함께 건조한 상태로 드실 때는 꼭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합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장 속 수분을 빼앗아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식감을 더 부드럽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물이나 우유, 아몬드밀크에 10분정도 미리 불려서 젤리처럼 만드신 뒤 요거트에 섞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큰술, 즉 15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식이섬유가 워낙 많아서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서 소량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1 ) 치아씨드 워터 : 그릭요거트 외에 추천드리는 다른 방법으로는 치아씨드 워터가 있습니다. 맹물이나 탄산수에 치아씨드를 넣고 레몬드즙을 살짝 더해서 불려 마시면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겠습니다.2 ) 샐러드 토핑, 스무디 : 아니면 샐러드에 깨처럼 뿌려서 오독한 식감을 더해보시거나, 과일 스무디를 갈 때 한 스푼 넣어서 블렌딩하시면 영양 만점 식사로도 우수하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치아씨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해서 다이어트시 부족하기 쉬운 필수영양소를 채워주게 됩니다. 이는 체내의 염증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서 건강한 감량을 돕는 우수한 성분이랍니다. 이는 체내의 염증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서 건강한 감량을 돕는 우수한 성분이랍니다.주의하실 부분은, 치아씨드에 포함된 지방 성분 탓에 공기중이나 따뜻한 곳에 오래 방치할 경우 산패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꼭 밀폐 용기에 담아서 서늘한 냉장고에 보관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작은 스푼의 습관이 모여 분명 눈부신 건강의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치아씨드로 원하시는 다이어트 목표를 꼭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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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먹는습관 고쳐지지가않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따님이 밤마다 야식을 찾는 모습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엄마로서 건강을 염려해 건네는 만류에도 습관이 고쳐지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으나, 이를 단지 의지력 부족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19살이라는 나이는 학업 스트레스가 심하고 체력 소모가 큰 시기랍니다. 밤에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낮 동안 부족했던 에너지를 채우려는 본능이거나, 억눌린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려는 심리적인 보상작용일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먹지 말라고 꾸짖기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우선 살펴주셔야 합니다. 낮에 규칙적이고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 주시어, 학업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면 잔소리보다는 따뜻한 대화로 마음을 대독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밤에 갑자기 안 먹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므로, 처음에는 라면이나 배달 음식 대신에 따뜻한 우유, 스트링치즈, 저염육포, 삶은계란, 방울토마토, 모듬견과류, 저당 에너지바, 그릭요거트+블루베리+견과류 처럼 위에 부담이 덜 가고 포만감을 주는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해 나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가족들이 우선 야식을 참는 모습을 보여주며 집안 환경을 바꿔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눈앞의 인스턴트 음식이 보이지 않게 치워두고, 밤에 출출해할 때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대화를 함께 하면서 주의를 환기시켜 주시길 바랍니다.19살 시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만큼, 다그치기보다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과 인내심으로 따님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곁에서 따뜻하게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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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영양학적으로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은 아미노산이 구성과 체내의 흡수율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중요한 차이는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랍니다. 고기나 생선, 달걀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알맞은 비율로 갖춘 완전 단백질이랍니다. 반면에 콩이나 곡물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보통 1~2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므로, 밥과 콩을 함께 먹는 것처럼 여러 식재료를 섞어서 상호 보완해 주어야만 합니다.그리고 체내의 흡수율(생체 이용률)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 흡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서 섭취량이 근육 합성에 상당히 효율적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식물성 단백질은 세포벽의 식이섬유와 피틴산의 성분이 소화 효소 작용을 일부 방해하기 때문에 흡수율이 70~80%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답니다.단백질의 질과 흡수 효율 면에서는 동물성이 우수하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고 심혈관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를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우수한 장점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만 고집하기보다, 두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건강에 이상적이랍니다.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의 이상적인 섭취 비중은 보통 2:1~3:1정도가 되겠습니다. 특히나 노년층은 근육 감소 예방을 위해서 체내 이용률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며, 중장년층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 식물성 단백질 비중을 조금 더 늘리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가지 실천 팁을 더 드리자면, 단백질은 하루에 한 끼에 몰아서 섭취하시기보다, 아침, 점심, 저녁 매끼 20~50g씩 고르게 분배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 번에 소화하고 근육 합성에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두 단백질의 비중을 현명하게 조절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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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먹는 과일들 중 당도가 가장 높고 칼로리가 가장 높은 과일은 어떤 건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리나라 마트에서 사계절 내내 쉽게 구하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과일 중에서 당도와 칼로리가 모두 가장 높은 대표적인 과일은 단연 바나나와 샤인머스캣, 그리고 망고랍니다. 그 중에서도 100g당 칼로리와 당도 수치를 종합해 보았을 때는 가장 높은 과일은 바나나가 되겠습니다.1 ) 바나나 : 바나나는 100g당 약 90~100kcal에 달해서 다른 일반적인 과일(보통 30~50kcal)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열량을 자랑하고, 탄수화물과 과당의 비율이 높아서 껍질에 슈가스팟(검은 반점)이 생길 정도로 후숙될수록 당도가 빠르게 상승해서 평균 14~15브릭스(Brix) 이상의 강한 단맛을 냅니다.2 ) 샤인머스캣 : 이와 함께 최근 마트 과일 코너의 터줏대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샤인머스캣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당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일반 캠벨 포도보다 더 높은 평균 18~20브릭스의 당도를 자락하고, 100g당 약 65~70kcal로 수분이 많은 과일치고는 열량도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답니다.3 ) 망고 : 그리고 수입 장벽이 낮아져서 동네 마트에서도 사시사철 쉽게 볼 수 있는 열대과일인 망고 역시 100g당 약 65~68kcal의 열량과 15브릭스 이상의 진하고 깊은 단맛을 지니고 있어서 칼로리와 당도면에서 최상위권에 당당히 위치합니다.따라서 섭취 후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과 함께 묵직한 단맛을 원하시면 바나나를 으뜸으로 꼽을 수 있으며, 과즙이 풍성하면서 마치 디저트처럼 혀끝을 찌르는 당도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샤인머스캣을 선택하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허나 이런 과일들은 입에서 달콤하고 맛이 좋은 만큼 체내의 흡수율이 높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잉여 칼로리로 인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다이어트중이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지 않도록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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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멸치는 다이어트식단으로는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식단을 최대한 가볍고 위에 부담이 되지 않게 구성하시려는데, 생멸치 자체는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고추장이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해당 조합은 식단에서 빼시거나 수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생멸치는 단백질과 칼슘,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 포만감을 주어서 다이어트에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합니다. 칼로리 역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적정량을 섭취를 한다면 좋은 식단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생멸치를 찍어 드시는 고추장에 있답니다. 고추장은 제조 과정에서 찹쌀, 물엿, 설탕이 들어가서 당질 함량이 상당히 높고 나트륨도 많아서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조미료랍니다. 다이어트중에 고추장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맵고 짠맛이 식욕을 돋구어 다이어트를 방해합니다.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식단을 원하셨는데, 맵고 짠 고추장은 민감해진 위 점막을 자극해서 오히려 큰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생멸치의 영양소를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고추장 대신 당분과 나트륨이 적은 간장에 식초를 섞은 소스를 아주 살짝만 곁들여 드시는 방식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염분 없이 드시기 힘들다면 차라리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양배추 찜, 부드러운 연두부, 소화가 잘 되는 흰살생선 구이같이 자극적이지 않은 식단으로 완전하게 대체하시는 것이 다이어트와 위 건강을 모두 챙기는데 유리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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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밤에 야식이 땡길때 참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밤에 야식이 당길 때의 그 고민, 정말 많은 분들이 크게 공감하시는 부분입니다.먹자니 다음날 아침 속이 더부룩해서 후회할 것 같고, 무작정 참자니 출출함에 뒤척이며 밤새 잠을 설치게 되는 정말 난감한 상황 말입니다. 이럴때는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위에 부담이 적은 현명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1) 캐모마일차, 데운우유: 우선 포만감을 주면서도 위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한 캐모마일차나 데운 우유를 반 잔 정도 천천히 마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액체는 빈속을 부드럽게 달래주고 수면을 유도하는데 좋답니다.2) 바나나, 요거트, 아몬드: 그래도 씹는 맛이 아쉽고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소화가 잘 되는 바나나 반 개나 플레인 요거트 100ml, 삶은달걀 1~2개, 아니면 아몬드 10알처럼 가벼운 음식을 정말 소량만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뇌에 무언가 먹었다는 싸인을 주어서 더부룩함 없이 식욕을 잠재울 수 있겠습니다.3) 양치, 가글, 껌: 야식이 생각날 때는 양치질을 일찍 해버리는 것도 식욕을 떨어뜨리는 좋은 심리적인 방어막이 되겠습니다. 이 외에도 가글, 졸음방지 매운껌, 리스테린 필름, 무설탕 멘톨 사탕도 꽤나 식욕을 잠재우기 좋더라구요.밤에 무거운 음식, 야식 대신 가벼운 대안으로 속을 부드럽게 달래면서 편안하고 깊은 숙면을 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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