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이랑 과자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열량 등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평소 드시는 과자, 떡은 모두 탄수화물 위주 간식이나, 영양적으로 보면 성분 구성, 대사 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답니다. 과자는 정제된 밀가루,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팜유, 그리고 인공 감미료와 보존제가 있는 초가공식품에 해당이 된답니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고 몸속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떡은 주성분이 쌀이라 과자에 비해서 인공 첨가물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클린한 에너지원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영양사로서 주의를 드리고 싶은 부분은 떡의 탄수화물 밀도랍니다. 떡은 쌀을 가루내어서 압착한 형태라 같은 무게의 밥보다는 열량이 훨씬 높으며, 소화 흡수도 빨라서 혈당 지수(GI)가 상당히 높답니다. 인슐린의 과한 분비를 촉진해서 체지방 축적을 돕는 결과를 유발하기도 합니다.화학적인 첨가물, 가공유 섭취를 피하기 위해서는 떡으로 대체하시는 것은 괜찮지만, 떡도 GI 수치가 높아서 과하게 섭취할 경우 과자만큼 대사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설탕이 적게 들어간 백설기보다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떡이나 단백질이 포함된 콩떡, 견과류 떡을 선택하시어, 한 번에 섭취를 하시는 양을 식사 대용 수준이 아닌 맛을 보는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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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이라 운동을 못 하는데 체중 증가 안 되겟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 현재 신체조성은 체질량지수BMI가 약 18.5 내외로 의학적으로 보면 저체중, 정상 범위 하한선이며 건강을 위한 체중 증량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부정맥이라는 기저 질환으로 인해서 심장에 무리를 주게 되는 고강도 트레이닝이 제한되는 상황이시겠지만, 운동 없이도 에너지 잉여 상태를 통해 충분하게 체중을 늘릴 수 있겠습니다. 체중 변화 원리는 신체가 소모하는 에너지보다 섭취하는 에너지가 많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며, 운동은 그 잉여 에너지를 근육으로 보낼지, 지방으로 보낼지를 결정하는 보조적인 수단이기 때문입니다.현재 진행 중이신 재활 수준 운동은 신진대사를 어느정도 활성화하고 최소한 근육 위축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그러나 중요한 부분은 고강도 운동보다는 영양 섭취의 밀도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입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으시거나 소화력이 약한 체질일 경우 한 번에 과식보다는 단백질, 복합 탄수화물이 포함된 식사를 3~5회로 나누어 섭취해서 심혈관계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영양 공급을 유도해야 합니다.운동량이 적을 경우 섭취한 칼로리는 지방과 수분 위주로 축적이 될 수 있겠으나, 저체중 상태에서는 체질량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면역력과 심장 기능을 받쳐주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되도록 우선 체계적인 영양 설계로 체중을 서서히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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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식품 무게 추정하는 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트에서 식품의 실제 함량을 파악하실 경우 순함량과 고형량의 차이를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질문주신 것처럼 300g 제품의 닭고기 비율이 50%이라고 표기가 되어있다면, 이론적으로는 제조시 150g의 닭고기가 투입된 것이 맞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무게, 실제 수치 사이의 간극을 만드는 요소는 1)수율과 2)배합 기준이 되겠습니다.보통 식품 표시법상 함량은 조리전에 원재료 투입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닭고기는 가열 조리시 수분이 빠져나가며 부피와 무게가 약 20~30% 정도 줄어드는 특징이 있고, 막상 포장을 뜯었을 경우 150g보다 적어보일 수 있답니다. 이에 반해 함께 들어있는 조미료나 소스는 점성이 높고 고기에 흡수가 되기도 해서 전체무게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된답니다.이럴때 사용하는 정밀한 추정 방법은 영양성분표의 단백질 함량을 역산하는 것이랍니다. 닭고기(생것 기준) 100g당 단백질은 약 23g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만약 300g 제품 전체의 단백질 총량이 35g으로 적혀있다면, 아 이 제품에는 실제 닭고기가 약 140g 정도 사용이 되었구나라고 유추할 수 있겠습니다.눈대중으로 소스 양을 가늠하기보다, 성분표의 단백질 수치, 원재료 명칭의 나열 순서(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기재됨)를 대조해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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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함께 살도 있어요 저녁만 함께 먹는데 식단을..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운동, 대회까지 나가는 따님을 위해서는 고갈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손상된 근육의 회복을 돕는 식사구성이 필요합니다. 기본 뼈대는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항산화 채소 조합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흰쌀밥보다는 현미, 귀리, 보리가 섞인 밥을 준비하셔서 운동 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지속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주찬으로는 소화가 잘 되면서도 아미노산 조성이 좋은 닭가슴살, 기름기 없는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돼지고기 앞다리살,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를 번갈아 가시면 올려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고강도 운동 후에는 근육의 미세 손상이 발생해서 동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를 할 때 근육 회복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여기에 뼈 성장에 필요한 칼슘, 땀으로 배출되기 쉬운 철분 보충을 위해서 멸치볶음, 시금치나물, 뱅어포, 소고기 장조림을 밑반찬으로 꾸준히 챙겨주시어, 훈련으로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로를 빠르게 풀어줄 수 있게 파프리카, 브로콜리, 방울토마토같은 색깔이 짙고 선명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를 저녁 식탁에 올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주일 단위로 요일별 단백질 테마를 정하셔서 4주간 순환시키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월요일에는 소고기 버섯구이, 화요일에는 연어 스테이크, 고등어구이, 수요일에는 돼지고기 안심 채소볶음, 목요일은 두부전골, 계란말이, 금요일은 닭다리살 오븐구이처럼 메인 단백질 반찬 뼈대를 잡아주시고, 다음은 채소의 종류만 매주 조금씩 바꿔주시면 메뉴를 구성하는 스트레스를 줄이실 수 있습니다.딸 아이를 위한 든든하고 건강한 식탁 꾸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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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은지 두달이 다 되가는데, 부작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규칙적으로 가스가 배출되는 증상을 겪고 계시는군요.현재 증상은 마운자로의 자연스러운 위장관계 부작용 중에 하나로 볼 수 있겠습니다.마운자로는 GLP-1과 GIP 수용체 작용제로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되고 장으로 넘어가는 위에 음식물 배출 속도를 의도적으로 지연시켜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기전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런식으로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게 되면 섭취한 음식물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길어지게 됩니다.이런 과정에서 장내 정상 미생물들이 음식물을 발효시키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에 체내 가스 생성량이 투여 전보다는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수면을 취하는 밤사이에는 신체 활동량이 적으니 장내에 생성된 가스는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있다가, 아침에 기상해서 신체 활동을 시작하면서 장운동이 재개되며 일종 루틴처럼 가스가 일시적으로 방출이 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투여 후 두 달이 경과한 시점이라도 용랴이 증량이 되었거나 특정 식습관에 따라서 이런 증상은 지속이 될 수 있으며, 약물이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작용을 해서 소화 지연을 일으킬 수 있어서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시면, 장내의 가스 생성을 유발하기 쉬운 고지방식, 설탕, 밀가루, 탄산음료같은 섭취를 좀 더 줄여보시어, 식사 후 가벼운 걷기 15~20분으로 장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다이어트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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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살이 안빠져요 두꺼워진 몸통은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출산 후 예전과 달라진 체형으로 인해 우울함을 느끼시는 것은 당연한 감정이기도 합니다.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겪으시면 몸에서는 릴렉신(Relaxin)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 호르몬이 뼈와 관절의 인대를 이완시켜서 태아가 머물 공간을 만들고 분만을 도와서 흉통과 골반이 넓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뱃살 고민이 없으셨기에 지금의 변화가 더 낯설고 두렵게 다가오시겠지만, 체계적인 계획으로 충분히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넓어진 흉통을 줄이고 갈비뼈를 양옆으로 팽창시켰다가, 내쉴 때 코르셋을 조이듯 갈비뼈를 중앙으로 닫아주며 복부를 수축하는 호흡법을 일상에서 꾸준하게 반복해 보시길 바랄게요.2 ) 복직근 이개(복근 갈라짐)이 온전하게 회복되기 전에 무리한 윗몸일으키기를 하게되면 독이 될 수 있어서, 브릿지 자세나 드로인(배꼽을 등 쪽으로 부드럽게 당기는 동작)과 같은 코어 속근육 강화 운동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 식단 관리도 중요하겠습니다. 수면 부족과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서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복부에 지방이 축적이 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서, 극단적인 절식보다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보시고, 단백질(하루 체중 x 1.6g이상)과 섬유질 위주 규칙적인 식사(하루 기초대사량+300kcal 내외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로 호르몬 밸런스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굳어진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를 병행하시어,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몽이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길 바랄게요. 주당 0.2~0.4kg 감량을 목표로, 최소 6~8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잡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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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증후군이라는것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공식적인 의학 용어로 아침식사 증후군이라고 불리지는 않지만, 영양과 소화기내과학적으로 관찰되는 위대장 반사의 과항진, 장이 예민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물론 이 부분에서는 소화기내과 진단이 필요합니다)밤새 공복 상태로 쉬고 있던 위장에 아침 일찍 갑자기 많은 양의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들어가게 되면 위장이 팽창을 하면서 대장을 강하게 수축하라는 신호를 보내서 곧바로 복통, 설사를 유발하게 된답니다. 달걀프라이 하나 정도 소량 식사나 아예 공복을 유지했을 경우 속이 편안했던 이유가 대장을 자극을 할 만큼 위장 팽창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현재 주 4회, 1시간에서 1시간 반가량의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하루 두 끼니만 드신다면, 근육 합성과 체중 증량에 필요한 절대적인 칼로리와 단백질 섭취량이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답니다. 근육이 붙고 살이 찌려면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보다 들어오는 에너지가 더욱 많은 칼로리 잉여 상태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랍니다. 한 번에 식사량을 늘리게 되면 장에 탈이 나기 쉬우니 위장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하루 총섭취 칼로리를 늘리는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권장드리는 방법은 아침 식사 부피를 줄이면서 빈도를 늘리는 것입니다. 기상 후에는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위장을 부드럽게 깨워주시어, 기존에 속이 편하셨던 달걀프라이 하나에 소화가 잘 되는 잘 익은 바나나 반 개나 따뜻한 죽 형태의 오트밀을 소량만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침을 배부르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에 출근 후 오전 업무 시간이나 점심, 저녁 사이에 소화부담이 적은 액상형 단백질 쉐이크, 미숫가루, 두유같은 간식으로 활용하셔서 칼로리를 채워주시길 바랄게요.장에 한 번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자주 공급을 해주시는 방식이 질문자님의 장을 달래주시면서 성공적으로 근육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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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말들을 몇번 듣긴했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영양적으로 분명한 사실이랍니다.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같은 유기산이 많은데,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소화불량 해소에도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식후에 생과일을 먹게되면 과당과 식이섬유가 기존 음식물과 섞여서 소화가 지연이 되고 장내 발효로 가스가 찬다는 우려는 일리가 있겠습니다.그러나 소화를 위해서 섭취를 하는 매실액은 생과일이 아닌 발효과 숙성과정을 거친 추출액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액상 형태랍니다. 생과일처럼 식이섬유로 인한 소화 지연 부담은 전혀 없겠습니다. 매실에 있는 피크린산(Picric Acid) 성분이 위장관 내 유해균을 억제해서 식중독을 예방하는 항균 작용을 한답니다.매실액은 일반 과일처럼 장내에서 부패해서 가스를 만드는 것이 아닌, 위장 기능이 저하되었을 경우 소화액 분비를 도와주고 장내 이상 발효를 막아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천연 소화제로서 음식물의 빠른 분해, 흡수를 돕기 때문에 식후 더부룩할 때 매실액을 적당량 드시는 것이 장내 가스 유발 걱정 없이 소화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올바른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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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의 효능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래 효능]달래는 알싸한 맛과 향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역할을 하는데, 마늘이나 파에도 많이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 때문이랍니다. 이 알리신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강한 항균 작용과 면역력 증진에 좋아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익하겠습니다. 달래에는 비타민C,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봄철 춘곤증 예방에, 철분 부족으로 발생하기 쉬운 여성들의 빈혈 예방과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미용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합니다.이런 달래의 영양소, 열에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C와 수용성 영양소를 온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생으로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달래 요리]신선한 달래를 송송 썰어서 진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매실액, 통깨와 함께 섞어서 달래 양념장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완성된 달래장은 구운 김에 따뜻한 밥을 싸서 곁들이거나 콩나물밥에 비벼서 드시면 고유의 향긋함을 생생하게 살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초를 가미해서 겉절이같이 새콤달콤하게 무쳐내는 달래 생채 무침은 육류와 함께 섭취를 할 때 소화액 분비를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배출에 좋은 시너지를 낸답니다.만약에 따뜻한 국물 요리에 활용하고 싶으시면 달래의 향과 비타민이 열에 의해서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서, 된장찌개가 완전하게 다 끓고 난 후 불을 끄기 전 마지막으로 얹어서 가벼운 잠열로 삼짝 숨을 죽여서 드시는 것이 맛, 영양을 모두 챙겨줄 수 있겠습니다.제철 달래로 향긋한 향미, 건강을 모두 누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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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의 유해성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상세한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밀가루와 글루텐의 유해성 논란은 사실 대부분 일반인에게는 조금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적당히 드시면 거의 상관은 없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통찰대로 밀은 인류 역사상 중요한 주식 중에 하나였으며, 밀 자체가 인류를 병들게 하는 유해 물질이었다면 서구와 중화권 문명은 지금처럼 번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의학계에서 말하는 글루텐의 실질적인 위험성은 자가면역질환인 셀리악 병(Celiac disease) 환자나 글루텐 민감성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간 해당이 됩니다. 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서 글루텐 프리 식단이 필수적이나, 건강한 일반인이 밀가루의 단백질인 글루텐을 맹목적으로 피해야할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현대 사회에서 밀가루가 건강의 적으로 지목된 진짜 원인이 글루텐 자체가 아닙니다. 바로 1)정제된 형태, 2)가공 방식에 있겠습니다. 과거 주로 소비가 되던 거친 통밀과 달리 현대의 도정된 하얀 백밀가루는 식이섬유, 영양소가 깎여나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고혈당지수(GI) 식품이 되었습니다.게다가 밀가루가 빵, 과자, 라면으로 가공이 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정제 설탕, 트랜스 지방, 나트륨이 함께 첨가가 되면서 비만, 대사증후군의 원인으로 전락한 것이랍니다. 밀이라는 식재료의 본질 결함보다 과한 정제 탄수화물 위주의 현대 식습관과 상업적인 공포 마케팅이 합쳐지면서 유해성 논란이 상당히 부풀려진 것으로 사료됩니다.특정 알러지나 소화 질환이 없다면 통곡물의 통밀, 호밀빵이나, 통밀 파스타처럼 덜 정제된 방식으로 섭취하는 밀가루는 수천년간 인류가 증명해 온 주식 식재료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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