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사료 벌크용 과자 많이들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용량 과자의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제대로 보면 정말 배신감이 들 정도로 충격적이죠..! 영양사 입장에서도 영양 성분 보면 참 그렇더라구요. 벌크형 대형 과자가 유독 칼로리가 높은 이유가 수분이 거의 없고 탄수화물, 지방 밀도만 극단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라벨 표기의 착시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100g당 칼로리나 1회 제공량 기준으로 적혀 있다보니, 1~2kg짜리 한 포대에 전체의 실제 칼로리를 계산해보면, 5,000~10,000kcal에 육박하기도 하거든요. 뇌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좋아할지 몰라도, 신체 입장에서는 정제당, 대량의 지방 폭탄을 맞아버리는 경우입니다.이런 과자류는 가끔 즐기시더라도 절대 포대째 옆에 두고 드시지 않은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약해서 눈 앞에 있으면 무의식중에 계속 손이가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귀찮으시더라도 작은 접시나 밀폐용기에 한 두줌, 하루 드실 만큼 미리 덜어두시어, 남은 포대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깊숙이 숨겨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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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사로 괜찮은지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적어주신 식단을 보니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고민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곤약밥으로 칼로리를 낮추고 연어회로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을 채운 비빔밥 구성은 정말 우수합니다. 날치알도 잘 터지는 식감을 주어서 만족감을 높이는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체중 감량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딱 두 가지만 조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1 ) 불닭마요 소스 부분인데,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는 칼로리와 높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양을 아주 살짝만 넣거나 저칼로리 스리라차 소스로 바꾸면 더 좋답니다.2 ) 후식인 매실청 주스가 있어요. 매실이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청 자체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식후 혈당을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후식은 당분이 없는 루이보스티, 캐모마일티, 페퍼민트티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이 두 가지 부분만 보완해주시면 맛, 영양, 감량까지 모두 챙기는 괜찮은 다이어트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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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빵 베이커리 종류중에요 도넛처럼 폭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도너서럼 입안에서 퐁실하게 녹아내리는 폭신함을 원하신다면, 일반 베이커리에서 만날 수 있는 버터, 우유 함량이 높은 빵 종류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브리오슈: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프랑스의 전통 빵인 브리오슈입니다. 이 빵은 반죽에 버터, 달걀이 들어가서 도넛의 풍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가장 닮아있으며, 손으로 찢을 때 가벼운 결이 그대로 살아나서 마치 튀기지 않은 도넛을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2) 팡도르: 여기에 하얀 슈가파우더가 눈처럼 뿌려진 이탈리아의 팡도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별 모양의 외관 속에 숨겨진 속살은 마치 구름을 베어 문 것처럼 상당히 부드러우며, 도넛의 달콤하고 퐁실한 매력을 모두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3) 탕종 식빵, 생식빵: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탕종 식빵, 고급 생식빵도 빼놓을 수 없는데,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쫄깃하면서도 사르르 뭉개지는 텍스처를 선사합니다.이 빵들은 그냥 결대로 뜯어먹어도 도넛 못지않은 폭신한 풍미를 입안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폭신한 빵 여러가지 두루두루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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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에서 읽은 건데요 치킨스톡의 경우
안녕하세요, 굴소스도 치킨스톡처럼 가열하지 않고 그냥 드셔도 안전하겠습니다..!시판되는 모든 굴소스는 제조 과정에서 이미 고온으로 살균과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데친 채소에 소스처럼 그냥 뿌려 먹거나 음식을 찍어먹는 용도로도 자주 쓰이게 됩니다.그럼 왜 반드시 가열해야 한다는 오해가 생겼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1 ) 풍미 때문입니다. 굴소스는 전분 성분이 들어있어서 열을 가해 볶아야 특유의 불맛, 감칠맛이 끓어오르게 됩니다.2 ) 겨울철 생굴(가열조리용)의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와 혼동했거나, 제조사의 보수적인 주의 문구 때문일 수 있어요.개봉 후 냉장고에 위생적으로 잘 보관된 굴소스라면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데워주시거나 그냥 드셔도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편하게 요리하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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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커피에 대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코르타도: 플랫화이트처럼 우유 양이 적어서 커피 본연의 맛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코르타도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에스프레소와 따듯한 우유가 1:1 비율로 혼합되어 한층 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랍니다.2) 피콜로라떼: 이와 결이 비슷한 피콜로 라떼도 역시 적은 양의 밀도 높은 우유가 들어가서 에스프레소의 쌉쌀함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3) 크림라떼: 만약에 아인슈페너의 달콤하고 쫀쫀한 크림층을 포기할 수 없으시다면 요즘 카페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크림 라떼를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플랫 화이트처럼 진한 라떼 베이스 위에 달콤한 수제 크림이 올라가서 두 음료의 매력을 한 번에 즐 길 수 있겠습니다.진한 에스프레소 샷 위에 차가운 휘핑크림을 얹은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답니다. 입안에서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크림이 섞이면서 아인슈페너와는 또 다른 짜릿한 달콤 쌉싸름함을 선사할 것입니다.이런 음료들을 하나씩 경험해 보시면서 커피 스펙트럼을 넓혀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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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무슨 음식 먹으면 좋을까요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가오면 기압이 낮아져서 평소보다 어지러움과 통증이 더 심해지는데, 몸이 먼저 날씨를 알아채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완화하려면 혈액량을 늘리고 순환을 돕는 음식을다양하게 드셔야 합니다.가장 기본은 충분한 물 섭취이며, 혈액 생성을 돕는 시금치, 소고기, 꼬막같은 철분과 비타민B12가 풍성한 음식이 좋답니다. 혈행을 개선하는 마늘, 부추, 양파나 기운을 돋구는 견과류, 홍삼도 효과적이랍니다. 저혈압에는 간을 너무 싱겁게 하기보다, 적당한 염분을 드시는 것이 혈압 유지에 좋겠습니다.반대로 피하셔야할 음식은 술입니다. 혈관을 확장하고 탈수를 일으켜서 증상을 급하게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한 번에 과식하거나 정제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드시면 소화기로 혈액이 몰려서 식후 저혈압이 동반되니 조금씩 자주 드셔야 합니다.수분을 빼았는 과한 카페인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마시어 따뜻한 물 한잔 드시면서 꼭 푹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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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중에서 가장 영양학 적으로 완벽한 제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위 - 비빔밥 ) 이 기준에서 1위로 꼽는 완벽한 음식은 단연 비빔밥이랍니다. 비빔밥은 밥(탄수화물)을 기저로 고기나 달걀, 참기름에 각양각색의 나물이 더해져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까지 한그릇으로 완벽하게 섭취할 수 있는 최고의 밸런스 푸드랍니다. 나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항산화 물질까지 섭취가 가능해서 완벽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2위 - 쌈밥 정식 ) 쌈밥 정식입니다. 신선한 쌈 채소를 통해서 열에 파괴되지 않은 천연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다량 섭취할 수 있으며, 제육, 수육의 단백질, 그리고 발효 식품인 쌈장이 더해져서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시너지를 냅니다.3위 - 생선구이, 된장찌개 백반 ) 생선구이와 된장찌개 백반을 추천드립니다. 두부를 넣은 된장찌개로 식물성 단백질과 유익균을 얻고, 고등어, 삼치같은 생선구이를 통해 육류로 채우기 힘든 오메가3 지방산(DHA/EPA)과 동물성 단백질을 모두 보충할 수 있어서 혈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우수한 식단입니다.한식의 밥상 구성 자체가 이미 영양적으로 지혜의 산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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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짜장을 만들어먹으려는데 춘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만드는 짜장, 정말 매력적이죠!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춘장을 볶을 때 가장 주의해주셔야할 점은 바로 불 조절, 기름의 양이랍니다. 춘장은 센 불에서 쉽게 타며, 타는 순간 회생 불가능한 쓴맛이 나므로 반드시 약불,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볶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름을 생각보다, 넉넉히(춘장과 기름 비율 1:1 정도) 두르시어 기름 속에서 춘장을 튀기듯 볶아야 떫은 맛이 날아가고 고소함이 살아나게 됩니다. 볶은 후 남은 짜장 기름은 버리지 마시고 야채, 고기를 볶을 때 재사용하시면 향미가 올라옵니다.여기에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맛을 내는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일반 식용유 대신 라드(돼지기름)를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묵직하고 깊은 고소함이 짜장의 격을 바꿔놓는답니다.2 ) 춘장의 씁쓸함을 잡을 설탕, 감칠맛을 올릴 굴소스, 치킨스톡을 조금 첨가하는 것이랍니다.3 ) 대파와 양파를 아끼지 말고 듬뿍 넣어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고, 재료를 볶으실 때 간장을 팬 가장자리에 태우듯 눌려서 불맛을 입히면 집에서도 기가 막힌 명품 짜장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짜장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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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구울 때 조금 탄면이 생겨서 일단 그부분만
안녕하세요, 탄 부분을 잘라내셨다면 남은 하얀 부분은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탄 빵에서 걱정하시는 유해 물질(아크릴아마이드)은 주로 검게 그을린 표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그 부분을 깔끔하게 도려냈고 탄내도 자욱하지 않다면, 속살까지 탄 향이 깊게 배지 않아서 맛도 괜찮을 것입니다. 아까운 빵을 통째로 버릴 필요는 전혀 없으니 걱정 내려놓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탄 가루가 살짝 묻어있을 수 있어서, 손으로 한번 툭툭 털어내고 드시면 더 좋답니다. 토스터기 타이머를 조금만 줄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릇하고 완벽한 토스트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남은 하얀 빵은 달콤한 쩀이나 버터를 발라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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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래포구에서 오징어젓갈을 구매 했는대요.
안녕하세요, 소래포구에서 기대하고 사신 오징어젓갈이 입에 맞지 않아서 속상하셨겠습니다..!니맛도 내맛도 없는 젓갈을 심폐 소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갖은 양념으로 감칠맛과 매콤함을 불어넣는 것입니다.1 ) 우선 다진마늘과 알싸한 청양고추를 듬뿍 썰어서 넣으면 비린내를 잡고 개운한 맛이 살아나게 된답니다.2 ) 여기에 고춧가루를 한두스푼을 더해서 매운맛과 먹음직스러운 색감을 보충하고, 물엿이나 매실청을 살짝 넣어서 윤기와 은은한 단맛을 주면 겉돌던 양념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3 ) 만약 감칠맛이나 짠맛 자체가 부족하다면 액젓을 반스푼 정도 톡 떨어뜨려서 풍미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고소함을 극대화할 참기름과 통깨를 아낌없이 뿌려서 무치신 뒤, 냉장고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켰다 드시면 사 드시는 것보다 훨씬 맛있는 밥도둑 젓갈로 변신할테니 염려마시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오징어젓갈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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