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부위별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카니보어 식단 기반의 1일 1식은 단 한 끼로 하루에 필요한 총열량과 지방, 필수 미량 영양소를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지방 대 단백질의 황금 비율과 지속적인 포만감이 최우선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준에서 네 가지 선택지를 비교할 때, 일주일 식단을 든든하게 지탱한 포인트 부위로는 어깨살 큐브가 가장 우수하며, 가성비와 지방 섭취를 고려하신다면 다짐육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1순위, 어깨살 : 어깨살은 근육 사이사이에 풍성한 지방과 콜라겐 결체조직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24시간 동안 안정적인 에너지원(케톤체)을 공급하고 장시간 공복을 버티게 해주는 가장 이상적인 카니보어 주식이 되겠습니다. 큐브 형태로 구워 드시거나 버터, 양기름에 졸이듯 익혀 드시면 씹는 식감과 지방의 향미를 완전하게 누릴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꾸준히 드시기 참 좋습니다.2순위, 다짐육 : 다짐육 역시 정육 과정의 지방 부위가 넉넉히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서 열량 확보와 비용 절감에 최적이지만, 조리시 빠져나오는 고소한 지방 액체까지 국물처럼 남김없이 섭취해야만 카니보어의 에너지 저하를 막을 수 있답니다.반면에 토시살, 염통은 일주일 식단의 단독 주식으로 삼기에는 지방이 조금 부족합니다.. !3순위, 토시살 : 횡격막 부위인 토시살은 육향이 짙고 식감이 부드럽지만 순수 살코기 비중이 높아서 단독 섭취시 1일 1식 후반부에 허기가 빠르게 찾아올 수 있어서 되도록 목초버터, 기버터나 텔로를 충분히 곁들여서 지방을 인위적으로 보충해야 합니다.4순위, 염통 : 심장 부위인 염통은 코엔자임Q10, 아연, 철분, 비타민B군 같은 필수 영양소가 응축된 영양제이지만, 근육 장기 특징상 지방이 거의 없습니다.이번 주 식단은 에너지와 포만감을 책임질 어깨살 큐브(또는 다짐육)를 주력 메인(주4-5회)으로 기본 뼈대를 잡고, 영양 밀도를 최대화하기 위해서 염통을 어깨살에 100-150g 정도 섞어 먹는 조합(주 1-2회), 그리고 식감의 전환이 필요할 때 토시살에 버터를 풍성하게 녹여 먹는 특식(주 1회) 형태로 분배하시는 구성이 영양 결핍이나 공복감 없는 카니보어 1일 1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건강한 식단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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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소스는ㅇ어떻게만들어진것일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짜장면의 짙은 검은빛과 짭조름하면서도 입에 감기는 감칠맛은 춘장이라는 발효장류를 주원료로 채소, 육류, 전분, 유지가 함께 작용해서 만들어집니다.짜장 소스 기원 : 짜장 소스의 색과 기본 간을 결정하는 춘장은 볶은 대두(콩)와 밀가루, 소금을 섞어서 누룩균으로 발효시킨 장입니다. 본래 중국 산둥 지방의 전통 발효장인 첨면장은 붉은 갈색을 띄지만,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윤기와 단맛을 보강하기 위해서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면서 지금의 깊은 흑색을 띄게 되었습니다. 짭잘한 맛은 발효 과정에서 첨가된 소금에서 오고, 콩 단백질이 아미노산(글루탐산)으로 분해되면서 진한 천연 감칠맛을 형성합니다.조리 과정 : 춘장의 떫고 씁쓸한 잠미를 날리기 위해서 식용유나 돼지기름(라드)에 달달 볶아내는 과정을 거칩니다. 여기에 다량의 양파, 양배추, 깍둑썰기한 돼지고기를 센 불에 함께 볶아냅니다. 양파는 가열되면서 풍성한 황화아릴 성분이 프락토스 등 천연 당분으로 분해되어 인공조미료 만으로는 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공급합니다. 물이나 육수를 붓고 끓인 뒤 감자, 옥수수에서 추출한 물전분을 풀어 넣으면 소스 전체에 매끄러운 유동성과 점성이 생겨서 면발에 소스가 겉돌지 않고 착 감기게 됩니다.영양적인 구성 : 영양적으로 보면 짜장면 소스는 양파의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식이섬유, 돼지고기의 단백질, 비타민B1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허나 춘장의 높은 염도, 향미를 위해서 들어가는 당류와 볶은 기름, 소스를 걸쭉하게 만드는 전분의 호화 작용으로 인해서 나트륨과 탄수화물, 열량 밀도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따라서 고명으로 얹어 나오는 생오이채나 신선한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오이에 풍성한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당의 빠른 상승을 완화하는데 영양적으로 우수한 균형을 맞추어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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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나쁜점이 많다는건 아는데 좋은점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상당히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 담배가 주는 긍정적인 체감은 주로 니코틴의 약리 작용과 심리사회적 환경에서 비롯됩니다.1 ) 니코틴의 약리 작용 : 담배 연기를 흡입하면 니코틴이 7초 이내에 뇌혈관 장벽을 통과해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등의 분비를 유도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빠른 다행감과 긴장 완화, 순간적인 집중력 및 작업 기억력 향상 같은 각성 효과를 체감하게 됩니다.2 ) 식욕 억제, 기초대사량 증가 : 그리고 니코틴은 식욕을 억제하고 기초대사율을 소폭 끌어올려서 단기적인 체중 조절에 관여하기도 합니다.3 ) 의학 연구 : 일각에서는 니코틴이 뇌 신경을 자극해서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거나 궤양성 대장염 증상을 완화한다는 역설적 통계가 보고되기도 합니다.4 ) 일상적인 부분 : 일상적인 관점에 있어서는 담배를 피우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행위 자체가 복식호흡과 유사한 이완 효과를 내며, 직장이나 일상모임에서 흡연 구역 내의 동질감과 유대감을 쌓고 공식적인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심리적인 탈출구가 되기도 합니다.주의할 점 : 그러나 흡연자가 느끼는 평온함과 스트레스 해소의 상당 부분은 사실 이전 흡연으로 인해 발생한 혈중 니코틴 결핍, 즉 금단 증상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면서 오는 착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담배가 애초에 유발한 갈망과 초조함을 다시 담배로 끄는 악순환이지만 뇌는 이를 강한 위안과 보상으로 기억합니다.수많은 치명적인 유해성을 잘 알면서도 담배를 계속 피우는 이유는 이러한 뇌의 강한 보상 회로, 신체적인 중독, 그리고 일상에 깊이 뿌리내린 심리적인 루틴이 상당히 정교하게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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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하나 정도 먹는걸로는 크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노른자까지 다 드셔도 삶은 계란 하나로는 절대 살이 찌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1 ) 계란 성분, 효능 : 보통 삶은 달걀 한 개의 열량은 70-80kcal 안팎에 불과한 데다, 단백질, 필수 영양소가 꽉 차 있는 정말 우수한 식품이거든요. 노른자에 지방이 있어서 칼로리가 신경 쓰이실 수 있겠으나, 이런 건강한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시켜 주어 나중에 찾아올 가짜 배고픔이나 폭식을 막아주기도 해서 권장드립니다.식단을 엄격하게 조절하다 보면 정말 사소한 음식 하나에도 혹시 이것 때문에 살이 찔까? 하는 불안감이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지금 그만큼 목표를 위해서 진심으로 집중하고 계신다는 뜻이라 그 노력하는 마음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2 ) 삶은 계란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 하지만 삶은 달걀 하나는 체중 감량을 방해하기는커녕 신진대사를 돕고 근육을 지켜주는 고마운 지원군이랍니다. 가공식품이나 단 음식이 당길 때 계란 하나를 챙겨 드셨다면, 몸에 이로운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스스로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다이어트 자체가 큰 스트레스가 되어서 지치기 쉽답니다. 몸에 이로운 자연식품 앞에서는 긴장을 조금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셔도 괜찮습니다.오늘 드신 계란은 살로 가지 않고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로 알차게 쓰일테니, 앞으로도 계란 맛있게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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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은 상태에서 편안한 음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주일 넘게 체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라면이나 군것질이 자꾸 당기시니 몸도 마음도 정말 답답하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장이 상당히 지쳐 있는 상태에서 자극적인 밀가루와 기름기를 넣으면 급성 위염이나 식도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커집니다. 딱 2-3일만 위를 비워내고 달래는 휴식기라 생각하시어 식단을 가볍게 전환해 보시길 바랍니다.1 ) 권장 식품 : 지금 상태에서 부담이 없는 음식은 따뜻한 숭늉이나 푹 끓인 흰죽입니다. 씹는 수고와 위의 연동 운동 부담을 덜어주어 지친 위벽을 쉬게 해줍니다. 단백질을 챙기고 싶으시다면 기름기 없이 찐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연두부가 안전하며, 위 점막 보호와 회복에 좋은 비타민U가 풍성한 푹 찐 양배추를 곁들이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입이 심심하거나 텁텁할 때는 간식 대신 소화를 돕는 매실차나 구수한 따뜻한 보리차를 홀짝여 보시길 바랍니다.2 ) 식습관 TIP : 식사하실 때는 평소 드시던 양의 절반 이하로 소식을 하시고, 한 숟가락당 최소 30번 이상 천천히 씹어 넘기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숟가락을 놓았을 때 약간 허전하다 싶을 때 멈추셔야 위가 스스로 회복할 공간이 생깁니다. 라면은 속이 완전히 나았을 때 맛있게 드시는 것으로 잠시 미뤄두시길 바랍니다.일주일 이상 소화불량이 이어진다면 위장 기능이 멈춰있거나 염증이 생겼을 수 있으니 내과 진료도 함께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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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팩, 진짜 피부 장벽에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독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일 1팩은 피부 상태와 사용하는 마스크팩의 성분에 따라서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단기적으로는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주어 피부 결이 매끄러워 보이지만, 매일 반복하면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각질층이 수분에 지나치게 오래 젖어서 세포 결합이 느슨해지는 과수화 현상입니다. 각질 세포가 붓고 세포간 지질이 빠져나가면 피부 자체의 보습 능력과 방어력이 떨어져서 외부 자극에 더욱 취약해집니다. 그리고 시트가 피부를 밀폐하는 특징상 에센스에 포함된 방부제, 향료, 흡수 촉진제나 고영양 성분이 매일 피부에 닿으면서 접촉성 피부염이나 모낭염,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미백, 탄력, 각질 정돈 등 고기능성 팩을 매일 쓰는 것은 피부에 큰 자극을 줍니다.피부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주기는 주 2-3회입니다. 만약에 건조함이 심해서 매일 팩을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기능성 성분이나 오일이 배제된 단순 수분, 진정(히알루론산,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등) 위주의 가벼운 워터 타입 팩을 선택해야 합니다.팩 부착 시간은 20분을 넘기지 말고 시트가 마르기 전에 떼어낸 뒤, 유분막을 살짝 씌워줄 보습제를 얇게 덧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이 피부 본연의 유수분 밸런스와 장벽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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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보관하던 육류를 실온에서 오래 해동하면 균이 급격히 늘어나므로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네 맞습니다! 냉동 보관하던 육류를 냉장실로 옮겨서 저온에서 서서히 해동하는 것이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1 ) 실온 해동시 : 실온(약 15-25도)은 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기 쉬운 위험 온도 구간(5-60도)에 속합니다. 얼어있는 고기를 실온에 방치하면, 중심부는 아직 단단히 얼어 있는 상태인데도 공기와 맞닿은 겉면의 온도가 먼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병원성 미생물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일부 균이 생성한 독소는 나중에 고기를 충분히 가열 조리하더라도 쉽게 파괴되지 않아서 식중독은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 냉장 해동시 : 반면에 4도 이하의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면 식중독균의 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빠른 온도 변화가 없어서 육류의 세포막 손상이 줄어들고 육즙 유출(드립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안전성뿐만 아니라 고기의 촉촉한 식감, 맛, 영양소를 지키는데도 유리하겠습니다.3 ) 주의할 점 : 냉장 해동을 할 때는 녹아 나오는 핏물이나 육즙이 다른 식재료에 닿아서 교차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밀폐 용기나 깊이가 있는 받침에 받쳐 냉장고 가장 아래 칸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육류 두께에 따라서 반나절에서 하루 전 미리 냉장실로 옮겨두는 것이 좋으며, 시간이 촉박할 때는 실온에 두지 마시어 밀봉상태로 찬물에 담가 녹이거나 전자레인지의 해동 기능을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니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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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혁명 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담즙의 역활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담즙(쓸개즙)은 인체의 천연 주방세제이자 독소 배출 트럭 역할을 하는 소화액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때문에 쓸개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인체의 거대한 화학 공장인 간에서 매일 약 500-1,000ml씩 쉬지 않고 만들어냅니다.담즙 시스템 : 간에서 합성된 담즙은 간 바로 밑에 달린 작은 저장 주머니인 쓸개(담낭)로 이동해 5-10배 진하게 농축된 상태로 보관됩니다. 그러다 식사를,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쓸개가 주머니를 짜내듯 수축하면서 담즙을 소장(십이지장)으로 분비합니다.담즙의 중요한 역할은 크게 두 가지랍니다.1 ) 지방의 소화와 흡수입니다. 담즙 자체에는 소화효소가 없으나, 기름 묻은 프라이팬에 세제를 뿌려 기름때를 분산시키듯 지방 덩어리를 정말 미미한 알갱이로 쪼개주는 유화 작용을 합니다. 덕분에 췌장의 소화효소가 지방을 수월하게 분해할 수 있고, 필수 지용성 비타민(A, D, E, K)도 몸속으로 완전하게 흡수가 됩니다.2 ) 읽고 계신 책에서 정말 중요하게 다루는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이 되겠습니다. 간이 밤낮으로 해독한 독소, 약물 대사물질, 수명이 다한 적혈구의 찌꺼기(빌리루빈), 남은 콜레스테롤 등은 모두 담즙에 실려 장으로 보내진 뒤 대변을 통해 체외로 버려집니다.만약에 담즙 순환이 정체되면 해독된 독소가 장에서 혈액으로 다시 재흡수될 수 있으므로, 원활한 담즙 분비는 신체 해독의 시작이자 포인트 키가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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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채소는 신선채소보다 영양소가 정말 부족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냉동채소가 신선채소보다 영양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대표적인 오해랍니다..!실제로는 조리 시점 기준으로 냉동채소의 영양가가 더욱 우수한 경우가 많답니다.1 ) 일반 신선 채소 :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신선 채소는 장거리 운동과 유통, 진열 기간을 버티기 위해서 영양소가 최고조에 달하기 전 덜 익은 상태로 수확되곤 합니다. 게다가 수확 직후부터 공기, 열, 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비타민 C나 엽산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빠르게 분해되며, 마트 진열대와 가정 내 냉장고를 거치면서 영양 소실이 누적됩니다.2 ) 냉동 채소 : 반면에 냉동채소는 영양소가 가자 풍성하게 차오른 최적의 완숙기에 수확되어 곧바로 가공이 됩니다. 변색과 부패를 유발하는 효소를 비활성화하기 위해서 가볍게 데치는 블랜칭(blanching) 과정에서 극히 일부의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지만, 직후 영하 40도 이하에서 이뤄지는 개별 급속 냉동(IGF)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3 ) 급속 냉동 : 급속 냉동은 채소 내부의 수분이 얼어붙을 때 세포벽을 파괴하는 거대한 얼음 결정을 만들지 않고 미미한 결정을 형성하며, 채소 본래의 조직감과 함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을 그 상태 그대로 안전하게 가둡니다.즉, 수확 후 며칠 이상 방치된 신선채소보다 수확 직후 영양을 급속 동결한 냉동채소가 오히려 풍성한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답니다.4 ) 해동법 : 특히나 냉동채소의 풍성한 영양적인 장점을 완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해동과 조리법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냉동채소를 조리 전 미리 실온이나 냉장실에 꺼내두어 자연 해동하면, 세포 조직 틈으로 수분과 함께 수용성 비타민이 빠져나가 식감이 물러지고 영양이 유출되기 쉽답니다.5 ) 조리법 : 따라서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꽁꽁 얼어있는 상태 그대로 찜기에 가볍게 찌거나 달군 팬에 기름을 둘러서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국물 요리에 넣을 때도 조리 마지막 단계에 곧바로 넣어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비타민 파괴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6 ) 영양 비교 : 실제로 브로콜리, 시금치, 완두콩, 당근은 급속 냉동 시 비타민C와 루테인, 베타카로틴같은 주요 항산화 성분의 보존율이 정말 뛰어나서, 유통과 보관을 거친 신선채소보다 영양 밀도가 오히려 높게 측정되기도 합니다.결국에 텃밭에서 갓 수확한 채소를 당일 바로 섭취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영양 소실 없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냉동채소는 현대인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건강한 식재료 대안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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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을 삼킬 때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이물감은 역류한 위산이 인후두 점막을 자극해서 붓거나 긴장하면서 나타나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문의주신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식도염 완화에 정말 좋은 식품입니다!1 ) 양배추 :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U는 손상된 식도와 위벽을 재생하고 보호하는데 좋답니다. 물론 시판 양배추즙을 빈속에 차갑게 마시면 장내 가스가 차 복압을 높여서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식후에 미지근하게 마시거나 잎을 살짝 쪄서 부드럽게 씹어 드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2 ) 브로콜리 : 역시 산도가 낮고 항염 성분이 풍성해서 식도 점막에 이롭지만, 단단한 섬유질이 목을 긁거나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푹 찌거나 부드럽게 갈아 스프로 드신다면 목 넘김에 무리가 없겠습니다.3 ) 권장 식품 : 이 외에도 산도가 낮아서 식도에 순한 익은 바나나, 찐 감자, 부드러운 오트밀죽, 단호박죽, 닭가슴살, 흰살생선, 계란찜도 괜찮으며, 마에 든 뮤신 성분은 식도 벽을 얇게 코팅해서 답답한 걸림 증상을 줄여줍니다.4 ) 피할 식품 : 반면에 카페인, 탄산음료, 초콜릿, 알코올,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맵고 기름진 음식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증상을 악화시키니 피하시는 거시 안전하겠습니다.식사는 소량씩 20회 이상,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시고, 식사 후 최소 2-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 생활 관리를 병행하시면 목의 불편함을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역류성 식도염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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