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이랑 호두랑 뭐가 다른거에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호두가 영어로 월넛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피칸과 호두는 비슷한 견과류 계열로 묶이지만, 생김새와 맛은 물론 영양적인 강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피칸이 보통 미국산 호두로 불리기도 하지만 품종 자체가 달라요.생김새, 맛 차이: 호두는 둥글고 사람의 뇌와 비슷한 깊은 주름을 가지고 있으며 단단한 껍질에 싸여 있답니다. 특히나 속껍질 때문에 그 떫고 씁쓸한 끝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반면에 피칸은 도도리처럼 길쭉한 타원형이며 주름은 덜하고 껍질이 상대적으로 얇은 편입니다. 호두처럼 쓴 맛은 거의 없고 단맛과 고소함이 강해서 피칸파이같은 디저트의 재료로 자주 활용이 되곤 합니다.영양성분 비교(100g 기준): 두 견과류 모두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심혈관과 뇌 건강에 유익하지만, 세부적인 영양 수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피칸: 열량은 678kcal, 전체 지방은 72g, 엽산, 비타민E가 풍성합니다.호두: 열량은 652kcal, 전체 지방은 66.7g, 오메가3 지방산이 있습니다.피칸은 호두보다 열량과 전체 지방 함량이 조금 높습니다. 그러나 피칸에 함유된 지방의 90%는 올레산과 같은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영양적으로 피칸이 호두와 차별화되는 큰 지점은 비타민과 엽산에 있습니다. 피칸은 뇌 신경계에 필수적인 엽산이 호두의 2배에 달해서 뇌경색이나 알츠하이머, 우울증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산화제인 비타민E(감마 도코페롤)가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 방지와 세포 손상을 막는데 유리하겠습니다.보편적인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 섭취를 희망하실 경우 호두가 괜찮은 선택이나, 쓴맛 없이 깔끔한 고소함을 즐기면서 엽산과 항산화 비타민까지 챙기고 싶으시다면 피칸이 좀 더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물론 두 견과류 모두 100g당 열량이 버터(약 747kcal)에 맞먹을 만큼 높아서, 하루 15~20알(반태 기준) 정도만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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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구워 먹을때 알끈이나 피끈?
안녕하세요, 저는 알끈은 그냥 먹는 편이고, 피 뭉쳐있는 것은 미관때문에 제거하는 편입니다. 계란 후라이를 해 드실 때 하얀 알끈이나 붉은 피가 뭉쳐있는 것을 발견하면 떼어내고 먹어야 할지, 찝찝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주변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미관상의 이유나 미끌거리는 식감 때문에 요리할 때 젓가락으로 건져내기도 하지만, 떼어내지 않고 그냥 드셔도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1 ) 알끈 기능 : 노른자 양옆에 붙어있는 하얀 알끈은 노른자가 껍질 내부 정중아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밧줄처럼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는 구조물입니다. 이런 알끈은 단백질 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주는 라이소자임 효소와 항암 작용을 돕는 시알산 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영양적으로는 버리지 않고 섭췰르 하는 것이 몸에 더 좋답니다.2 ) 혈반 원인 : 그리고 가끔 발견되는 피끈이나 붉게 핏덩이가 뭉쳐있는 현상은 혈반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어미 닭이 알을 낳는 과정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난소의 얇은 모세혈관이 살짝 터지면서 피가 소량 흘러나와 표면에 묻는 것입니다.달걀이 상했다거나 병든 닭이 낳아서 생기는 현상이 아니고, 신선도와도 무관하기 때문에 충분히 익혀서 드신다면 위생상 전혀 해롭지는 않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의 달걀찜을 요리할 때만 체에 걸러서 떼어낼 뿐, 평소 집에서 후라이를 해 드실 때는 일일이 떼어낼 필요 없이 안심하고 조리해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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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메추해주세요 여러분들은 뭐 드시너요?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도 못 드셨다니 정말 배가 고프실 것 같습니다.빈속이라 너무 자극적인 것보다는 든든하고 맛있게 채울 수 있는 메뉴가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육수에 채소, 고기를 넣은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을 예정이랍니다. 속도 편하고 영양도 만점이니 질문자님께서도 이런 메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집에서 편하게 배달 음식으로도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 다양한 옵션이 있겠습니다.1 ) 보쌈+막국수 : 배달음식으로는 부드러운 보쌈과 막국수 셋트랍니다. 단백질로 든든함을 채우고 매콤새콤한 면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딱이랍니다.2 ) 묵은지 김치찜 : 한국인의 밥심을 든든하게 채워줄 묵은지 김치찜도 있어요. 푹 익은 김치와 두툼한 고기를 하얀 쌀밥에 얹어서 먹으면 굶주린 배를 완벽하게 달랠 수 있겠습니다.3 ) 연어 덮밥, 포케 샐러드 : 조금 가벼운 배달 음식이 땡기신다면 신선한 연어 덮밥이나 포케 샐러드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4 ) 페퍼로니 피자 : 아니면 아예 스트레스가 싹 풀리도록 치즈가 듬뿍 올라간 페퍼로니 피자를 고르시는 것도 배달의 묘미랍니다.소고기 샤브샤브부터 보쌈, 김치찜, 덮밥, 피자까지 다양하게 말씀드렸는데, 이 중에서 가장 확 땡기는 메뉴로 오늘 저녁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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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나이가 들면서 근손실이 빨라지는 현상(근감소증)은 호르몬의 변화와 신체 활동량 감소가 함께 작용해서 발생합니다.1) 노화가 진행되면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테스토스테론과 성장 호르몬 등의 분비가 줄어들면서 근육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신체의 능력 자체가 떨어지게 됩니다.2) 나이가 들면서 관절 통증이나 체력 저하로 인해서 신체의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사용하지 않는 근섬유가 위축이 됩니다. 여기에 노화로 인해서 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근육이 주재료가 되는 단백질 흡수율이 낮아지는 영양적인 요인도 근손실을 가속화하는 주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3) 인간의 근육량은 보통 20~30대에 최고치에 달하고, 30대 중, 후반부터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이후 신진대사가 느려지는 50대 이후부터는 근육 감소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며, 70대가 되면 젊은 시절 근육량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할 수 있어서 중년부터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저항성(근력) 운동과 단백질 중심의 식습관을 꼭 병행을 해주셔야 합니다.운동: 운동은 걷기, 싸이클, 로잉머신, 유산소 홈트, 수영같은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겠으나, 스쿼트, 런지, 플랭크, 가벼운 덤벨 들기, 저항밴드, 케틀벨, 계단오르기같은 근육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근력 운동을 주 2~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해주셔야 근육량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식습관에 있어서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한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를 섭취하되, 하루 체중 x 1.6g정도는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는 매 끼니 자신의 손바닥 크기(또는 무게기준 150~250g)만큼 나누어 드시는 것이 체내의 흡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근력은 노년기 건강과 활력을 지탱하는 원천이니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를 토해서 지금부터 미리 대비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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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어떤거 먹을까요? 면V고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영양사 입장에서 오늘 저녁 메뉴로는 고기를 강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면 요리는 조리가 간단하고 드시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쉽답니다. 이로 인해서 식사 후 금방 허기가 지고 야식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반면에 고기는 풍성한 단백질과 지방 덕분에 소화와 흡수 속도가 천천히 진행되면서 포만감이 오래간 지속이되고, 밤사시에 일어나는 근육 합성과 면역 물질 형성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준비하고 구우시려면 조금 귀찮을 수 있겠으나,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에 수육용 고기나 구이용 고기를 올려두시어 신선한 쌈 채소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식이섬유가 지방의 흡수를 줄여주고 식이 균형을 맞춰주게 됩니다. 오늘 하루 고생한 나 자신에게 든든한 단백질 식단으로 깊은 만족감을 선물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맛있고 포만감 넘치는 고기 식단으로 건강하고 기분 좋은 저녁 시간을 완성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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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일 연속으로 술을 먹게 생겼는데
안녕하세요, 일주일 연속 음주라니 벌써부터 얼마나 두려우실까 싶습니다..피할 수 없는 자리라면 다음날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숙취를 없애는 포인트는 체내의 알코올 분해를 돕고 수분을 끊임없이 보충을 하는 것입니다.1. 물은 술보다 많이 마신다는 생각으로 임해보시길 바랍니다. 음주중은 물론 잠들기 전과 기상 직후에 이온 음료나 생수를 충분히 섭취해서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르게 배출되도록 유도를 해주셔야 합니다.2. 빈속 음주는 절대로 금지입니다. 음주 전에 우유나 달걀 같이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든든한 음식을 섭취해서 위점막을 코팅하고 흡수 속도를 늦추시길 바랍니다.3. 약국의 힘을 충분히 빌려주셔야 한비다. 음주 30분 전 간 해독을 돕는 숙취해소제나 고함량 비타민을 섭취하시어, 귀가 직후나 다음날 아침에 한 번 더 먹어서 이중 방어막을 치는 것이 좋겠습니다.4. 꿀물이나 과일 주스를 틈틈이 마셔서 당분을 보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혈당을 끌어올리려면 두통과 메스꺼움 진정에 좋겠습니다.5. 아무리 피곤하셔도 다음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땀을 살짝 내주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회복이 빨라지게 됩니다.매일 마시는 양이 다르더라도 이 루틴을 7일간 기계처럼 반복하시면 숙취의 고통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지실 수 있겠습니다.무사히 일주일을 버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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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은 밥을 잘 챙겨 먹어도 따로 먹을 필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세 끼를 골고루 챙겨드시고 계신다면 종합비타민을 꼭 추가로 복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충분한 경우] 영양학 전문가들과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을 따르면, 채소, 과일, 통곡물,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음식만으로도 인체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천연 식품을 통해서 영양소를 섭취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훨씬 높고, 비타민 외에도 항산화 물질이나 식이섬유같은 건강에 유익한 다른 성분들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강한 장점이 있답니다.[불충분한 경우] 반면에 식사만으로 불충분해서 종합비타민이나 특정 영양제 보충이 꼭 필요한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서 다이어트나 바쁜 일정으로 인해서 식사를 자주 거른다거나 인스턴트, 편의점 음식, 잦은 자극적인 배달 식품에 의존해서 영양 불균형이 발생한 상태, 임신부나 수유부처럼 요구 영양량이 빠르게 늘어난 시기, 위장관 질환이나 노화로 인해서 영양소 흡수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경우, 그리고 엄격한 비건 식단을 유지해서 비타민B12나 철분이 결핍되기 쉬운 상황등이 이에 해당한답니다.게다가 현대인들은 실내 활동이 길어서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합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식단을 우수하게 유지하더라도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서 비타민D나 개인에게 부족한 특정 단일 영양소만 선택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종합비타민을 맹목적으로 복용하는 것보다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건강 관리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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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도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균이나,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해서 효과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평소보다 갑자기 많은 양의 유산균이나 발효식품을 한꺼번에 섭취를 하면 장내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질문하신 상황처럼 일반적인 식사에 더해서 요거트와 유산균 음료까지 함께 섭취를 했다면 평소보다는 더욱 많은 유산균과 발효 성분, 유당, 당분을 동시에 섭취했을 수 있겠습니다.이런 경우 장내 세균이 발효를 활발하게 하면서 가스 생성이 증가하고, 장운동이 일시적으로 활발해지니 배가 살살 아프거나 복부 팽만감, 꾸르륵거림, 묽은 변이나 설사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평소 유제품을 많이 먹지 않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산균 자체보다는 요거트와 유산균 음료에 포함된 유당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가 생기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게다가 일부 유산균 음료에는 당분이나 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이것 역시 장을 자극하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행이 증상이 몇 시간 내에 자연스럽게 호전되었다면 일시적인 장 반으일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유산균이 들어있는 식품을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는 하루간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장에 부담을 덜 주고, 새로운 유산균 제품을 시작할 때도 적은 양부터 천천히 늘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허나 복통이 매우 심하거나 설사가 하루이상 지속, 열이 나신다거나, 토를 하시게 된다면, 단지 유산균을 많이 먹어서 생긴 증상이라기보다, 식중독이나 장염같은 다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번처럼 일시적으로만 배가 아프고 이후 정상으로 회복되었다면, 과잉 유산균과 발효식품의 동시 섭취로 인한 일시적인 장 자극이 원인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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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다이어트식단 운동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신 6주차시라면 체중이 갑자기 늘어서 걱정되실 수 있겠으나, 이 시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건강한 체중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식사 계획]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라서 칼로리를 크게 제한하는 식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서 불필요한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사는 매 끼니마다 현미, 보리, 귀리,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 살코기, 생선, 두부, 달걀같은 단백질, 채소류(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쌈채소, 해조류)를 함께 구서하시어 간식은 달콤한 음료 대신 과일, 견과류,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덧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드시기 어렵다면 소량씩 5~6회 나누어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과 당분이 많은 음료는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계획] 운동 역시 개인의 건강상태와 산부인과 진료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으나, 특별한 출혈이나 복통, 유산의 위험이 없는 정상 임신이라면 되도록 안정기 이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임신 6주에는 몸의 변화가 큰 시기이므로, 무리한 근력운동이나 달리기보다는 하루 20~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천천히 걷기, 싸이클, 전신 스트레칭 정도가 적절하겠습니다. 운동중에 어지러움이나 복통, 질 출혈이 나타난다면 바로 중단하시어 진료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충분한 휴식도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꼭 숙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체중이 늘었다고 급하게 식단을 제한하기보다, 임신 중 권장 체중 증가 범위 안에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현재 시기에는 다이어트가 목표를 더해 건강한 식습관과 가벼운 신체활동(하루 7천보 목표)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은 관리 방법이며,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으로 체중 증가 속도를 함께 확인하시어 식단과 운동 강도를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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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카페 음료를 대체할 음료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단맛이 있는 커피나 카페 음료를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고 싶으시다면 단지 커피 자체를 끊는 것보다는 당분과 영양 구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우선 매실청과 오미자청은 믹스커피보다는 건강한 이미지가 있으나, 시판 제품은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당류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물에 연하게 희석하거나 직접 담근 청을 적당량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믹스커피 역시 하루 1잔 정도는 문제가 되는 양이 아니라서, 나쁘다고 볼 필요는 없겠습니다.1) 곡물차: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한 음료는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수염차, 우엉차처럼 무가당 곡물차입니다.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도 거의 없어서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2) 허브차: 달콤한 맛이 아쉬우시면 루이보스차, 캐모마일차처럼 은은한 단맛과 향을 가친 차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3) 우유, 두유: 우유를 선호하시면 무가당 두유나 저지방 우유에 계피가루, 코코아가루를 약간 넣어서 마시면 라떼와 비슷한 만족감을 얻으면서도 당 섭취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4) 인퓨즈드 워터: 여름에는 탄산수에 레몬, 라임, 민트르 넣은 탄산수, 무가당 아이스티, 냉침 허브티류(히비스커스 티 추천드립니다)도 청량감이 뛰어나서 카페 음료를 대신하기가 좋습니다.5) 홈메이드 스무디: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와 우유, 바나나, 블루베리를 활용한 홈메이드 스무디는 시럽이 많이 들어가는 카페 쉐이크보다 영양 균형이 우수한 편입니다.건강한 선택은 무가당을 기본으로 하시되, 단맛이 필요한 경우에도 설탕이 많은 시럽이나 청의 양을 조금씩 줄여서 입맛을 적응시키는 것입니다.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대체당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이렇게 하시면 카페 음료의 만족감은 유지하면서 당과 열량을 줄이고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도 좋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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