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루 달걀 몇개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하루에 달걀 평균 5개정도는 먹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달걀을 4~5개로 늘려 드셔도 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달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누명으로 많이 걱정하시지만,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현대 의학이 증명한 사실입니다. 오히려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과 좋은 지방이 풍성한 최고의 영양제입니다.아침에 계란 4~5개와 베이컨을 곁들이는 조합은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지 않으면서 온종일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우수한 고단백, 고지방 식단이 되겠습니다. 물론 함께 드시는 베이컨은 되도록 첨가물이나 당분이 없고 질 좋은 고기로 만드시는 것을 고르시는게 몸에 더 이롭겠습니다.조리하실 때 노른자를 적당히 살린 반숙이나, 써니싸이드업 형태로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도 더 높아집니다.든든하고 건강한 계란 식사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0 (1)
응원하기
이래도 괜찮은지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시기는 평생의 건강과 키 성장을 결정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급성장기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하루 한 끼 식사는 절대로 괜찮지 않으며 멈추셔야 합니다. 배가 고프시거나 부르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몸의 소화 리듬이 일시적으로 망가졌기 때문입니다.보건복지부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보면, 이 시기 청소년은 하루에 약 1,800~2,000kcal의 에너지가 꼭 필요합니다.(이 것도 최소입니다) 하루 한 끼로는 성장판을 키우는 칼슘, 두뇌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을 전혀 채울 수 없어요.지금은 살이 빠지는 것 같아도 인체는 이를 비상사태로 여겨서 근육을 없애고 기초대사량을 낮추기 때문에, 나중에는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그리고 키가 안 자라거나 면역력이 떨어져서 자주 아플 수 있겠습니다. 다이어트를 원하시더라도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규칙적으로 드시되 간식을 피하시고, 학교 급식을 골고루 드시는 건강한 방법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현재 성장기를 놓치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어서 내일부터라도 꼭 세 끼를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챙겨 드시면서 몸을 아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잠 줄이면서 규칙적이게 일찍 일어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머리를 대시자마자 잠드시는데도, 늘 피곤함을 느끼신다면, 현재 몸이 만성 수면 부족 상태이거나 수면의 질이 상당히 떨어져 계실 수 있답니다. 이런 상태에서 잠만 줄이려고 하신다면 낮 동안의 집중력과 면역력만 망가지기 쉽습니다.. 일찍 일어나시면서도 수면 시간을 자연스럽게 줄이는 방법은 양을 억지로 깎아내는 것이 아닌, 수면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데 있습니다.1 ) 꼭 해주셔야 할 부분은 시간이 언제든 상관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고정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주말에도 이 규칙을 지켜주셔야만 생체 시계가 교란되지 않습니다.(늦어도 1~2시간 오차 정도가 좋습니다)2 ) 눈을 뜨시자마자 커튼와 창문을 여시고 자연광을 쬐어주시면(20분 이상), 뇌에서 잠을 깨우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아침의 피로감이 훨씬 줄어들게 됩니다.3 ) 갑자기 수면 시간을 몇 시간씩 단축하시기보다 3일 간격으로 15분씩 기상 시간을 앞당기면서 몸이 적응할 여유를 주셔야 성공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4 ) 밤 늦게 야식을 드신다거나(소화로 인해 숙면을 방해합니다), 스마트폰을 취침 1시간 전에는 치우셔서 잠이 비중을 늘려주셔야 합니다. 하루 7~8시간에 가까운 숙면을 취해주셔야 자연스럽게 적은 수면으로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평소 만약 술, 카페인을 드신다면 2~3주간 아예 끊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숙면의 질이 달라지실 거에요.효율적인 기상 루틴과 밀도 높은 숙면으로 건강한 생체 리듬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운동 안 하고 식단만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식단만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식단이 80%이라는 말처럼 다이어트 포인트는 결국에 무었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랍니다. 성공적인 감량과 요요 없는 유지를 위해서 정제탄수화물을 멀리하시고 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당질제한식을 기본 틀로 잡았습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체지방 축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16:8 같은 간헐적 단식을 루틴으로 삼아서 공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체지방 연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그리고 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루에 물 체중 x 30~35ml 만큼 규칙적으로 마셔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요요를 막아주는 정말 현실적인 비결은 바로 규칙적인 숙면이었습니다.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불균형해져서 폭식을 유발해서 매일 7시간 이상 푹 자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이런 원칙들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꾸준히 이어가신다면 운동 없이도 충분히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목표 체중을 오래간 요요 없이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칼로리 적고 포만감 있는.간식은???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무조건 참기보다 현명하고 체계적으로 식단을 잡아가시려는 부분은 정말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당분과 탄수화물은 낮고 포만감은 확실한 간식들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구운 달걀, 삶은 달걀입니다. 순수 단백질(1개당 약 6g)이 많이 들어있어서 포만감도 오래가고 당질은 거의 없습니다.2 ) 아삭한 식감이 당기실 때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파프리카, 당근, 샐러리스틱, 오이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은 살짝 찍어 드시면 맛과 포만감이 배가 됩니다.3 ) 크리미한 부드러움을 선호하시면 단백질, 칼슘, 유산균이 풍성한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냉동블루베리나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모듬 견과류 20g을 넣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씹는 맛과 고소함이 정말 좋습니다.입이 너무 심심하실 때는 당류가 없는 무가당 곤약 젤리, 조미하지 않고 바삭하게 구운 김, 스트링치즈, 방울토마토, 황태구이, 저염 육포, 서리태 볶음, 병아리콩 볶음 같은 자연 원물에 가까운 식품을 200kcal 정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간식을 고르실 때는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확인하는 습관만 더해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지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가스향 변비형 과대증이요 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기본적인 관리를 다 하시는데도 증상이 반복되니 답답하시겠어요..! 살을 찌워야 하는 상황에서 양을 조금만 늘려도 가스와 변비가 생긴다면, 과민해진 장이 음식의 종류뿐만 아니라 늘어난 부피 자체에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현재 하루 15,000보 이상 걷는 것은 오히려 신체적 피로를 유발해서 교감신경을 더 활성화하고 장 운동을 더디게 만들 수 있어서, 운동량을 조금 줄여보시고 편안한 휴식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량을 늘리실 떄는 채소, 수분으로 부피를 키우시기보다,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같은 지방을 식사에 챙기셔서 칼로리 밀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해주셔야 장이 놀라지 않습니다.그리고 저포드맵을 철저히 지키시는데 가스가 가득 차시면 소장 내 세균 과다증식(SIBO)일 수 있으니, 병원 치료나 소화효소제 처방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빨리 속 편안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비형 기스형 과대증 ㅇ요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1만 5천보를 걷고 저포드맵 식단까지 철저히 하시는데도 증상이 반복되니 정말 답답하고 지치실 것 같습니다. 살을 찌워야 하는 상황에서 양을 조금만 늘려도 장이 바로 반응해 버리니 더 괴오루실 거에요. 현재 장이 민감할 때는 음식의 부피를 늘리기보다 칼로리 밀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식사량을 갑자기 늘리면 과민한 장이 늘어나면서 가스와 변비를 유발해서 기존 식사에 소화 부담이 적은 저포드맵 오일(올리브유)를 더해서 칼로리만 슬쩍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만 5천보의 과한 활동은 오히려 몸을 긴장시켜서 장 운동을 둔하게 만들 수 있어서, 활동량을 1만보 정도로 줄이고 온찜질로 긴장을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혼자 버티시기 힘드시면 장 운동 조절제같이 병원 처방 약의 도움을 받으시며 2~3주 간격으로 밥 한 숟가락씩 미세하게 양을 늘려가시길 권장드립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름 보양식은 어떤것을 모두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뜨끈한 뚝배기에 푹 고아낸 삼계탕은 보기만 해도 땀을 쏙 빼주며 지친 몸에 기력을 불어넣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허해질 때는 이렇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으로 몸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따듯한 성질의 닭고기에 인삼, 마늘을 넣고 고아낸 삼계탕으로,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소화를 돕는데 좋답니다. 기력 회복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장어구이는 비타민A와 고품질 단백질이 풍성해서 활력을 빠르게 충전해 주며, 매콤하거나 담백하게 구워서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제격이랍니다.시원한 음식을 찾으신다면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고소한 콩국수나 살얼음을 띄운 새콤달콤한 육수에 닭고기를 찢어 넣은 초계국수를 추천드립니다.이 외에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피로 해소에 좋은 오리백숙이나, 여름 제철을 맞아서 살이 오른 담백한 민어탕도 우수한 건강식이 되겠습니다.뜨거운 음식으로 이열치열 몸을 데우거나 시원한 면 요리로 갈증을 해소하시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면은 한달에 몇번까지 먹는게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족의 건강을 걱정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영양적으로 권장하는 라면 섭취 횟수는 한달에 1~2회 정도이며, 일주일에 1번까지는 조리법만 조금 조절해주시면 별 무리가 없겠습니다.그러나 주 2~3회 이상 상습적으로 드시기 시작하면 확실히 건강상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라면의 가장 큰 문제가 과잉 나트륨, 가공유지, 그리고 영양 불균형입니다. 실제 의학 연구를 보면 주 2회 이상 라면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같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약 68%나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나 국물까지 다 마실경우 하루 나트륨 권장량을 한 끼에 초과하게 되니 혈관과 신장에 큰 무리를 주게 됩니다.되도록 일주일에 1번을 마지노선으로 정하시되, 라면을 끓이실 때 스프를 반으로 줄이시거나, 대파, 계란, 두부, 양파, 청경채, 숙추, 버섯같이 단백질, 야채를 충분히 넣어 영양 균형을 맞추며, 국물은 최대한 남기는 방식으로 건강한 타협점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고기를 먹고나서 찬 음식을 먹지말라는 얘기는 들은거같은데 맞는 말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기를 드신 뒤 찬 음식을 피하라는 말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습니다! 삼겹살처럼 기름진 음식을 드신 직후 찬 음료를 마시면 위장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는데, 여기서 돼지고기의 동물성 지방이 위장 안에서 굳으면서 소화 효소가 기름기를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게 됩니다.그리고 갑자기 냉기가 장을 자극하게 되면 장 근육이 과하게 수축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수분이 미쳐 장에 흡수되지 못하고 밀려 내려가면서 심한 설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여기에 키위의 강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기름진 고기로 이미 스트레스를 받은 장을 더 자극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밤새 잠을 못 잘 정도로 증상이 심했다면, 소화 불량이나 음식 궁합의 문제를 넘어서 고기, 주스의 위생 상태로 인한 급성 장염일 수 있어요.이럴 경우 차가운 음식은 당분간 멀리하시고 따뜻한 보리차, 이온음료를 드시면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고, 탈수 증상이 있거나 설사가 지속되시면 꼭 내과에 방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