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수족구 걸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수족구병으로 고열이 나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부모님께서 정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수족구병은 입안에 수포와 궤양이 생겨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니, 아이가 밥을 거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랍니다. 여기서 억지로 뜨겁거나 단단한 음식을 먹이기보다는 아이의 통증을 줄여주면서, 수분을 공급하는데 집중해주셔야 합니다. 목 넘김이 편안하고 차가운 음식이 좋은데, 차갑게 식힌 죽이나 연두부, 바나나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요거트를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너무 못 먹을 때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조금씩 먹이는 것도 입안 통증을 완화하고 열량을 보충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탈수 예방이 정말 중요하니, 시원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숟가락으로 조금씩 자주 떠먹여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고열 관리를 위해서는 처방받은 해열제를 시간에 맞춰서 먹이시어, 얇은 옷을 입히신 뒤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가볍게 닦아주시면 열을 내리는데 좋겠습니다.허나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는다거나, 혀가 바싹 마르고 축 처져서 잠만 자려고 한다면 탈수 증상일 수 있으니, 바로 병원이나 응급실에 방문하셔서 수액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며칠간 수분 보충과 해열에만 신경 써주시면 곧 잘 이겨내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 마시어 아이가 곁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게 케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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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즙이랑 채소와 영양적으로 차이점이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기 번거로울 때 비트즙, 양파즙, 사과즙같은 형태를 선택하시는 것은 정말 편리한 방법이랍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영양적으로 똑같지는 않으며, 즙보다는 통째로 씹어 먹는 원물형태가 더욱 건강에 좋답니다.차이점 1 ) 중요한 차이는 식이섬유의 상실에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을 즙으로 짜내면 껍질과 과육의 찌꺼기는 버려지게 되는데, 여기서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필수적인 식이섬유가 대부분 사라지게 됩니다. 식이섬유는 당분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주는 중요한 방패를 행합니다. 이런 방패가 사라진 즙을 마시면 천연 당분이 체내로 순식간에 흡수가 되니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사과를 씹어 먹으면 소화에 시간이 걸리나, 즙으로 마시면, 찰나의 순간에 씹어 먹기 힘든 많은 양의 당분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랍니다.차이점 2 ) 영양소 부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즙을 내면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빠르고 농축된 형태로 섭취할 수는 있으나, 버려지는 찌꺼기 속의 유익한 항산화 물질이 함께 버려져서 영양 소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판되는 즙의 경우 살균을 위해서 고온에서 가열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과정에 열에 약한 비타민C의 영양소가 쉽게 파괴되기도 합니다.채소를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는 즙이라도 챙겨 드시는 것이 비타민 보충에 도움이 되겠으나, 즙이 원물을 완벽하게 대체하기는 무리입니다.. 평소 즙을 주로 챙겨드신다면 찌꺼기만 걸러내는 착즙 방식보다, 채소와 과일 전체를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 마시는 스무디 형태를 선택하시는 것이 식이섬유를 보존하고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미네랄 영양제로 부분 보완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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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하는 체질은 어떻게 하몀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쉬는날 첫끼부터 체하셔서 집에만 계시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소화불량은 평소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음식을 규칙적으로 소량씩 나누어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느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위장이 소화액을 충분히 분비를 하려면 식사 시간이 최소 20~30분은 되어야 하는데, 허겁지겁 먹게 되면 씹는 과정을 건너뛰어서 위장에 큰 부담을 주고 결국 쉽게 체하게 됩니다.게다가 소화를 방해하는 기름진 튀긴 음식, 카페인, 밀가루, 생채소, 초가공식품, 매운 음식(향신채), 유제품, 너무 차가운 음식은 위장 운동을 둔화시키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소화액 분비를 돕는 양배추, 무즙, 마즙을 자주 챙겨드시어, 식후에는 따뜻한 매실차나 생강차를 조금씩 곁들여주시면 위장 건강에 좋겠습니다.식사 후의 행동 역시 소화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밥을 먹자마자 눕기보다는 가볍게 15~20분 산책을 하면서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과 장은 온도와 스트레스에 민감해서 평소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시어, 식사할 때만큼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오늘처럼 이미 체하셨을 때는 억지로 토해내려 하시거나 바늘로 무리하게 손을 따기보다, 따뜻한 팩으로 배를 찜질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억지로 음식을 드시지 마시어, 소화제 같은 약물의 도움을 받으면서 위장에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남은 휴일은 배를 따뜻하게 덮으시고 푹 쉬시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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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한 고기를 해동했다가 다시 냉동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해동한 고기를 다시 냉동하면 맛과 식감 저하는 물론 식중독 위험이 크게 높아져서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냉동실 온도는 세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활동만 멈추게 합니다. 따라서 고기를 해동하실 때는 세균이 다시 깨어나서 빠르게 증식하는데, 이를 다시 얼렸다가 재해동하면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식중독 위험이 심하게 커집니다. 게다가 고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 얼음 결정이 세포 조직을 파괴해서 육즙이 빠지는 드립 현상이 발생하고, 식감이 퍽퍽해지고 풍미도 떨어지게 됩니다.1) 소분 보관: 대용량 고기를 사셨다면 냉동 전 미리 1회 조리 분량씩 소분 보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소분한 고기는 공기 접촉을 막도록 랩으로 밀착해서 싼 뒤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해주셔야 수분 증발과 산화를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해동시 실온 방치나 뜨거운 물 사용은 세균 증식을 가속하니 상당히 위험합니다.2) 냉장 해동: 정말 안전하고 맛을 살리는 방법은 조리 전날 냉장실(0~4도)로 옮겨서 천천히 녹이는 냉장 해동이 되겠습니다.3) 찬물 해동, 전자레인지: 시간이 부족하실 경우 고기를 지퍼백에 완벽하게 밀봉해서 찬물에 담그고 물을 자주 갈아주는 찬물 해동을 하시거나, 해동 직후 바로 조리할 때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번 녹인 고기는 세균 번식을 철저히 막기 위해서 되도록 24시간 이내에 조리해서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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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커피 한 잔이 간암 위험 낮춘다는데 사실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모두 사실이랍니다. 발표된 대규모 연구가 커피의 효능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미국 시더스-시나이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성인 약 35만 5천 명을 평균 1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이 간 건강을 크게 개선을 하고 간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기공명영상(MRI)과 2,900여 종의 단백질 분석을 통해서 정밀하게 확인해 보니, 커피 섭취량이 많을수록 간 내부의 지방 축적이 줄어들고, 염증, 섬유화(조직이 흉터처럼 딱딱해지는 현상) 지표가 뚜렷하게 감소했습니다.통계적으로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서 하루 5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세포암(간암) 발생 위험이 47%, 간경변증 위험이 32%, 간 질환 관련 사망 위험이 42%나 낮았습니다. 무리하게 많이 마시지 않고 하루 1~2잔을 가볍게 마시는 분들도 간 관련 질환 위험이 정말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특히나 질문하신 것처럼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이와 동일한 보호 효과가 관찰되었답니다.연구진은 간을 지켜주는 중요한 성분이 카페인이 아닌, 커피 원두 자체에 풍성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나 폴리페놀같은 강한 항산화 성분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간에 쌓이는 산화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랍니다.그러나 건강한 간을 위해서 꼭 기억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연구에서 확인된 긍정적인 효과는 설탕이나 시럽, 크림을 넣지 않은 깔끔한 블랙커피를 마셨을 때의 이야기랍니다. 당분이 충분히 들어간 믹스커피나 달콤한 라떼는 오히려 간에 부담을 주고 지방을 쌓이게 만들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평소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은 이런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타났습니다.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억지로 참을 필요 없이 매일 마시는 한두 잔의 블랙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커피는 충분히 간 건강 지킴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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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음식으로 섭취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비타민D 수치가 많이 낮다는 진단을 받으셔서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이미 결핍이 심한 상태에서는 음식 섭취만으로 필요량을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영양제나 주사의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정상 수치에 도달한 후 꾸준한 유지 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병원의 권유대로 보충제로 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이후에 식단을 통해서 그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등푸른 생선류: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지방이 풍성한 생선류가 있답니다.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참치같은 등푸른생선은 자연 식재료중 비타민D 함량이 가장 높아서 일주일에 두 세번 식단에 100~150g이상씩 포함하시면 좋겠습니다.2) 계란 노른자: 매일 생선을 드시기 부담스러우실 경우 계란 노른자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하루에 계란은 최소 2~3개 이상 섭취를 권장드립니다.3) 말린 표고버섯: 그리고 버섯 중에서는 자외선을 받아서 비타민D를 스스로 합성하는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을 요리에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비타민D 강화음료: 시중에서 판매되는 우유나 오렌지 주스중에 비타민D가 인위적으로 강화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5) 햇빛 쬐기: 그러나 이러한 음식들만으로 하루 권장량을 모두 채우려면 매일 상당한 양을 섭취해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단 관리와 더 나아가 하루 15분에서 20분 정도는 얼굴 제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맨살(팔 다리 노출)을 햇빛에 직접 노출하는 가벼운 야외 산책을 병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물론 자외선이 너무 강한 11~17시 사이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수치가 많이 모자르시면 음식은 보조로 활용하시되, 확실하고 안전한 회복을 위해서 영양제, 주사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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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에 구운 계란 먹는 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출근해서 점심때까지 공복으로 버티기엔 너무 지치고 힘드시죠..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챙겨 드실 수 있는 구운 계란 2개를 선택하신 것은 정말 괜찮습니다. 아침 공복에 구운 계란을 드시는 것은 건강과 포만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습관이 되겠습니다. 계란은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아침에 섭취하면 점심시간까지 든든한 포만감을 주어서 군것질이나 점심 과식을 막아주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을 빠르기 올리지 않아서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이 되겠으며, 하루 2개는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한 분량입니다.허나 계란만으로는 식이섬유와 비타민C가 부족할 수 있으며, 아침 빈속에 드시기엔 조금 퍽퍽해서 소화가 더디거나 목이 멜 수 있겠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수분과 비타민이 풍성한 식품을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1) 사과, 방울토마토: 추천드리고 싶은 짝꿍은 사과,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사과는 장운동을 돕고 상큼한 활력을 주고,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바로 드시기 편해서 출근길에 제격이랍니다.2) 식물성 음료: 퍽퍽함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무가당 두유,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같은 식물성 대체유로 곁들이시면 넘기기도 편하고, 속도 더욱 든든해진답니다.3) 그릭요거트볼: 만약에 계란이 조금 지겨우신 날이 오신다면, 단백질이 풍성한 그릭요거트에 모듬견과(하루 견과 20g짜리도 괜찮습니다)를 섞어서 꿀이나 알룰로스에 함께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에너지가 더 필요한 날에는 탄수화물을 약간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좀 더 추가하시거나, 부드럽고 포만감이 좋은 바나나 아니면 통곡물빵 한개를 더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로 매일 든든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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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에 따른 체지방률 줄이는 법!!
안녕하세요, 현재 체지방률 30%에서 목표 체중 58kg까지 감량하며 골격근량을 늘리시려면, 무리해서 굶는 절식보다, 영양, 훈련, 휴식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물론 체중 감량의 80%는 식단 관리에 있어서 식단 병행이 꼭 필요합니다.스포츠 영양을 고려하면 빠르게 교정해야할 부분은 야식의 질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공부와 운동을 하시면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식사가 필수적이나, 여기서 탄수화물과 지방이 섞인 무거운 식사를 하시면 내장지방(현재 레벨 7)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밤에는 소화가 빠른 단백질 쉐이크, 연두부, 삶은달걀, 그릭요거트같은 메뉴로 가볍게 드시고, 대신 낮 시간과 본 운동 1시간 전에 고구마, 바나나, 빵에 잼 같은 탄수화물을 어느정도 채워서 하루 총열량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식단 관리가 우선시 되어야만 합니다. 대신 평소에 정제탄수화물은 되도록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훈련의 방향성을 입시에 맞춰서 다듬는 것도 필요합니다. 워낙 잘 아시겠지만, 체대입시 실기 종목은 제자리멀리뛰기나 왕복달리기처럼 폭발적인 근력과 순발력을 요구합니다. 단지 살을 빼겠다고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 비중만 늘리게 되면, 실기에 필요한 근신경계 발달이 저해되고 골격근량(현재 25kg)마저 소실될 수 있겠습니다. 실기 종목 훈련 자체를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해서, 운동 후 초과 산소 소비(EPOC)를 유도해서 일상생활 중에도 체지방이 타들어 가도록 만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또 중요한 부분은 수면을 통한 회복입니다. 밤늦게 무겁게 식사르 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 위장이 쉬지 못해서 깊은 잠에 들기가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수면중에 분비가 되어야할 근육 합성과 지방 분해 호르몬(성장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해서 결국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야식을 드셨다면 최소 1~2시간정도는 가볍게 움직이거나 충분히 소화를 시키시고 취침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입시가 끝나는 그날까지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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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어르신 식사로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머님께서 따님을 기억하지 못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착잡하실 것 같습니다. 치매 중기에는 시공간 인지력 저하로 식사 자체를 낯설어하면서 먹기 편하고 단 간식만 찾으시는 경우가 많답니다.이럴 때는 억지로 밥을 권하기보다, 간식 형태에 영양을 충분히 채워서 식사 대용으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영양 주먹밥 : 한 입에 들어가는 영양 주먹밥이 있습니다. 다진 소고기나 잔멸치, 채소를 볶아서 밥과 섞은 뒤 메추리알 크기로 뭉쳐서 고소한 깨나 김 가루에 굴려주시면 과자처럼 집어 드시기 좋답니다.2 ) 단호박 고구마 볼 :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쪄서 으깬 뒤 우유와 견과류 가루를 섞어서 빚은 단호박 고구마 볼도 괜찮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입맛에 잘 맞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성합니다.3 ) 마시는 영양 스무디 : 씹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마시는 영양 스무디는 어떠실까 합니다. 바나나, 연두부, 아몬드에 두유를 넣고 갈아 꿀을 약간 첨가해서 예쁜 컵에 담아 드리면 영양을 든든히 채울 수 있겠습니다.4 ) 푸딩식 달걀찜, 애호박 소고기전 : 식감이 부드러운 푸딩식 달걀찜이나, 얇게 부친 애호박 소고기전도 핑거푸드처럼 작게 썰어서 화려한 접시에 담아드리면 간식인 줄 알고 잘 드십니다.식사 시간을 즐거운 간식 시간처럼 느끼게 해 주시며, 어르신도 질문자님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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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식사때 반찬 몇개정도 놓고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혼자 반찬을 한두 가지만 놓고 간단하게 드시는데 정말 공감이 갑니다.누군가를 위해서 반찬을 준비하고 신경 쓰는 것은 꽤 부담스럽고 피곤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인 식습관을 말씀드리자면, 1인 가구는 보통 2~3개의 밑반찬만 두고 먹거나 볶음밥이나 덮밥같은 한 그릇 음식으로 간단히 해결하기도 합니다. 저도 자취 했을 때 반찬 1~3개 정도 두고 먹었습니다.혼자 사는 분들에게 질문자님의 식습관은 보편적인 방식입니다. 물론 영양적인 부분에서 건강을 위해 제안을 드리면 시리얼, 빵, 우유로 끼니를 때우시거나 밥 반찬이 한두 가지뿐일 때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다는 부분은 약간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기 쉽거든요.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반찬 가짓수를 더 늘리시라는 뜻이 아니랍니다.대신 그 간단한 식사 반찬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다면 더 나을거에요. 예시로, 빵을 드실 때는 삶은 달걀이나 양배추샐러드, 방울토마토 몇 알을 곁들이고, 밥반찬을 딱 하나만 고르더라도 두부조림, 장조림, 멸치볶음, 계란말이, 참치처럼 단백질이 풍성한 것을 선택하는 식입니다. 시리얼을 드실때 저당에 모듬견과류를 추가해도 더욱 우수한 한끼가 됩니다.억지로 남을 위해 신경쓰기보다, 현재같이 자신을 위한 식사의 간편함은 유지하되, 약간의 영양만 더해서 건강하고 편안한 혼밥 생활을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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