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다른 견과류를 빼고 마카다미아로만 식단을 변경하신다면, 평소 권장량은 하루 15-20g(약 7-10알입니다)이며, 많이 드시더라도 최대 30g(약 14-15알)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1 ) 칼로리, 영양 분석 : 기존에 드시던 20g 믹스너슨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서 약 120-130kcal였지만, 마카다미아는 100g당 약 720kcal로 견과류 중에 지방 비중(약 75%)과 칼로리가 가장 높긴 합니다. 따라서 마카다미아를 상한선인 30g까지 가득 채워서 드실 경우 열량이 약 215-220kcal까지 올라가니 거의 밥 2/3공기 수준의 에너지를 섭취하게 됩니다.2 ) 키토제닉 적합성 : 개인적으로 마카다미아가 오메가 6 비중이 가장 적기도 해서, 견과류 중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식품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현재 진행 중이신 다이어트가 탄수화물을 엄격히 제한하고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삼는 키토제닉 방식을 계속 이어가고 계시다면, 견과류 기준 하루 최대 30g 섭취가 우수한 에너지 식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3 ) 일반 다이어트일 경우 : 그러나 일반적인 칼로리 조절 중심의 다이어트라면 체중 감량 흐름을 깨뜨리지 않도록 기존 믹스넛과 칼로리가 유사한 15-20g 범위에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 올레산, 팔미톨레산 : 마카다미아에 풍성한 올레산과 팔미톨레산은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시켜서 가짜 배고픔을 줄여주는 장점이 크답니다.그러나 버터처럼 부드럽고 기름진 고소함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정량을 초과하기 쉬우니, 봉투째 두고 드시기보다는 하루 드실 분량(최대 30g 이내)을 매일 작은 용기에 미리 소분해서 천천히 드시길 바랄게요.마카다미아 맛있고 건강하게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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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올리브유 섭취는 혈관 건강과 장 운동에 좋지만, 꼭 공복에 마셔야만 특별한 효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1 ) 올리브유 효능 : 올리브유, 특히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폴리페놀, 비타민E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혈중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서 혈관 탄력을 개선하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공복에 기름이 들어가면 담즙 분비가 촉진되면서 아침 배변 활동을 돕는 장점도 있답니다.2 ) 주의사항 : 그러나 우려하신 대로 올리브유는 순수 지방이라서 밥숟가락 한 큰술(약 15ml)만으로도 약 120kcal에 달할만큼 고열량 식품이랍니다.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이라 해도 에너지 소비량보다는 많이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져서 오히려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더 나아가 위장이 약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이 빈속에 기름을 그대로 삼키면 메스꺼움, 속 쓰림, 설사같은 소화기 불편감을 겪기 쉽답니다.3 ) 지중해식 식단 : 의학계에서 확인된 올리브유의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는 공복 원샷이 아닌, 채소, 생선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단 전체에서 나옵니다! 채소와 함께 섭취를 하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율까지 함께 높아지게 됩니다.유행이긴 하지만, 하루 1-2스푼(15-30ml) 정도를 아침 샐러드나 가벼운 식사에 곁들여 드시는 것이 소화와 건강면에서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올리브유 건강하게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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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과일당 섭취는 얼마만큼이 적절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일 적정 섭취량: 식후 과일 섭취량은 1회 기준 자신의 주먹의 절반 크기인 약 50-100g(사과나 배 1/4-1/2쪽, 청포도 10알 안팎)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사과, 배, 청포도, 복숭아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성하지만 당류 함량도 높아서, 식사 직후 디저트로 곁들이시면 식사 외에 불필요한 단순당을 다량 추가 섭취를 하게 됩니다.식사 직후 유의할 점: 식사 직후에는 이미 음식물로 인해서 혈당이 상승하고 인슐린이 왕성하게 분비가 되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과일을 드시면 체지방 축적인 한층 가속화됩니다. 과일에 풍성한 과당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식사로 간과 근육의 글리코겐 저장고가 이미 가득 찬 상태라면 잉여 과당은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중성지방으로 변환되어서 복부와 간에 쌓이게 됩니다. 동시에 과일의 포도당이 인슐린 분비 시간을 길게 늘려서 체지방 분해 과정을 철저하게 억제합니다.이상적인 섭취 타이밍 : 따라서 과일당을 체지방으로 저장하지 않은 가장 이상적인 섭취 시점은 식사 직후가 아닌 식후 2-3시간 뒤, 간식이나, 운동 30분 전, 혹은 식사 30분 전이랍니다. 인슐린 농도가 정상 기저치로 안정화된 식간에 소량 섭취해야 당분이 지방으로 합성되지 않고 일상 활동 에너지로 원활하게 소모가 됩니다.더 나아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과일은 섬유질을 함께 섭취해서 혈당이 빠른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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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나 들기름처럼 발연점이 낮은 기름으로 발열량이 높은 튀김 요리를 하면 음식에 의해서 기름이 타고 유해 물질이 생겨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발연점이 낮은 기름으로 고온 튀김 요리를 하게 되면 기름이 열에 의해 타면서 다량의 유해 물질이 생성되면서 위험하답니다. 기름이 고유의 발연점을 넘어서면 글리세롤과 지방산이 빠르게 분해되는 열산화 반응이 일어나서 연기가 치솟고 산패가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1) 들기름: 들기름은 열에 정말 약한 다가불포화지방산(오메가-3) 함량이 높고 발연점이 160도 안팎으로 낮아서, 보통 170-190도 사이에서 조리되는 튀김 온도에 노출이 될 경우 지방 구조가 순식간에 깨져버립니다.2)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역시 정제 과정을 거치지는 않아서 기름 내에 남아 있는 미세 과육과 유기물이 고온에서 먼저 타들어가서 그을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눈과 호흡기를 강하게 자극하는 독성 물질인 아크롤레인이 분출되면서, 체내의 세포 손상과 발암 위험을 높이는 알데하이드류, 활성산소, 과산화지질, 트랜스지방이 빠르게 생성됩니다.3) 벤조피렌, 유증기 : 그리고 고온에서 타버린 기름 찌꺼기가 음식에 달라붙으면서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길 위험도 생기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변질된 유해 물질은 튀김 음식 속으로 깊숙이 흡수되어서 체내 염증을 일으킬뿐만 아니라, 조리중에 발생하는 독성 유증기를 흡입하는 것만으로도 호흡기와 폐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고온 튀김 요리에는 발연점이 220-240 정도로 높은 정제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들기름이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나물 무침이나 드레싱처럼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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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 양파 같은 채소를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할 때 키친타월을 바닥에 깔아두면 습기를 흡수하여 오랫동안 신선함이 유지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두는 보관법은 실제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데 정말 효과적입니다!수확된 파나 양파같은 채소는 밀폐된 공간에서도 호흡 작용을 지속하면서 스스로 수분을 배출합니다. 여기서 용기 내부의 습도가 지나치게 높아지게 되면, 벽면과 뚜껑에 맺힌 결로가 바닥에 고이게 되고, 이런 고인 물이 채소의 절단면이나 표면에 직접 닿으면서 조직이 무르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해서 쉽게 부패하게 됩니다.1) 키친타월 기능 : 용기 바닥에 깐 키친타월은 이런 잉여 수분을 빠르게 흡수를 해서 채소가 물에 젖어서 짓무르는 현상을 막아주는 완충재 역을 합니다. 동시에 채소가 완전하게 말라비틀어지지 않도록 용기 내부의 습도를 적절한 수준으로 일정하게 유지를 해주는 효과도 냅니다.2) 보관 TIP : 특히나 수분에 취약해서 쉽게 미끈거리는 대파는 세척 후 물기를 완전하게 닦아내고 키친타월을 바닥과 층 사이, 상단에 나누어서 덮어주면 보관 기간을 두세 배 이상 늘릴 수 있답니다. 껍질을 벗긴 양파 역시 수분이 지속적으로 배출이 되므로,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두시면 물러짐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키친타월이 습기를 너무 많이 머금어서 축축해지면 세균 번식이 심해질 수 있어서, 며칠에 한 번씩 상태를 확인해서 젖은 키친타월을 마른 새것으로 갈아주어야 끝까지 아삭하고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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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알람을 여러 번 맞춰도 계속 늦잠을 자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무의식적으로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느 습관으로 인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수면 시간 자체는 부족하지 않은데도 일어나기 힘드시다면 수면의 질이나 기상 환경을 바꿔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1) 알람 시계, 폰 위치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알람 시계나 스마트폰을 잠자리에서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에 두는 것입니다. 알람을 끄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 걷다 보면, 잠에서 어느정도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2) 기상 앱 : 그리고 단지 소리 알람 대신 수학 문제를 풀거나 화장실 세면대의 바코드를 스캔해야만 알람이 꺼지는 기상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무의식적으로 알림을 끄는 행동을 막는데 효과적이랍니다.3) 빛 활용 : 빛을 활용하시는 것도 중요한데, 아침에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전날 밤 커튼을 살짝 열어두고 주무시거나, 지정된 시간에 점점 밝아지는 조명 알람 시계를 사용하시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면서 인체가 자연스럽게 기상 준비를 하게 됩니다.4) 환경 셋팅 : 전날 늦게 주무시는 편이 아니라고 하셨으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아침에 피곤할 수 있어서 취침 1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침실을 어둡고 서늘하게 유지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시길 바랍니다.5) 기상 후 루틴 : 기상 직후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는 등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만들어서 몸을 깨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대할 수 있는 맛있는 아침 식사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의 작은 보상을 마련해두시면 일어나는 과정이 조금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이런 방법들을 한 번에 모두 시도하시기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것을 하나씩 적용해서 몸이 새로운 기상 습관에 적응할 시간을 주신다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수면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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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자두 같은걸 많이 먹으면 '혓바늘'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보통 원인은 과일 속의 풍성하게 들어 있는 유기산(사과산, 구연산)에 의한 구강 점막의 화학적인 손상에 있답니다. 새콤한 맛을 내는 이런 유기산들은 pH가 낮아서 산도가 강한데, 많은 양을 연달아 섭취하게 되면 혀 표면을 보호하는 얇은 상피세포와 침 속 점액질 코팅 막을 빠르게 용해하고 자극합니다. 보호막이 벗겨져서 점막이 얇아진 상태에서 맛을 느끼는 감각 기관인 설유두가 강한 산성에 고스란히 노출이 되고, 씹고 삼키는 과정의 물리적인 마찰까지 더해지면서 미미한 상처와 함께 염증이 생겨서 붉게 붓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내는 혓바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여기에 과일 속 탄닌 성분이 입안 점막을 수축시키고 건조하게 만들어서 혀의 자체 회복력을 떨어뜨리는 점도 한몫을 합니다. 그리고 자두나 살구같은 핵과류는 꽃가루 등과 교차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단백질 항원을 함유하고 있어서, 개인의 면역 체질에 따라서 가벼운 구강 알레르기 반응이 동반되면서 혀가 부풀거나 따가운 증상이 한층 심해지기도 합니다.어릴 적에 친구 집에서 껍질째 쉼 없이 베어 물었던 탐스러운 자두와 살구의 강한 산미, 껍질과의 반복된 마찰, 그리고 성인보다 더욱 연약했던 유년기의 입안 점막이 맞물려서 설유두에 집중적인 염증을 유발했던 경우랍니다. 이러한 통증을 피하시려면 산도가 높은 과일을 섭취한 후 물로 입안을 깨끗이 헹궈서 산성 성분을 씻어내고 구강 내 환경을 중화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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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위가 아파서 누룽지 많이 끓여먹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누룽지를 끓여 드셨을 때 속이 금세 편안해지시군요! 밥이 눌어붙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생기는 덱스트린 성분은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약해진 위장에 거의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게다가 따뜻하게 끓여낸 숭늉 국물은 빈속에 마신 커피 때문에 잔뜩 쏟아져 나온 위산을 부드럽게 희석을 해주고, 자극받아서 민감해진 위벽을 따스하게 감싸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냅니다.그러나 누룽지가 손상된 위를 직접 재생하거나 상처를 치료해 주는 치료 약 자체인 것은 아닙니다. 위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하지 않고 소화 효소 소모를 줄여주어서, 지친 위장이 스스로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우수한 보호식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속이 쓰리고 더부룩할 때 아침 식사 대용이나 속 달래기용으로 자주 끓여서 드시는 것은 충분히 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허나 건강하게 드시려면 몇 가지는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너무 탄 누룽지는 위장에 자극을 주니, 노릇하게 구워진 맑은 누룽지를 선택하시고, 국물이 뜨거울 때 급하게 넘기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미지근하게 식혀서 천천히 드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누룽지로만 끼니를 드시면 단백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속이 좀 가라앉으면 부드러운 두부나 계란찜(계란탕, 계란스크램블 모두 괜찮습니다!)을 곁들여서 회복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번 통증의 원인인 빈속에 커피를 마시는 습관부터 식후로 바꾸어 주신다면 속 쓰림이 잘 해결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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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장애에 대해서 더알고 싶어서 질문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107 수치는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합니다. 밤새 금식을 하셨음에도 인체의 포도당 조절 능력이 약간 떨어져서 혈당이 정상 수준만큼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당뇨병은 아니니 너무 염려하실 필요는 없으나, 이대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당뇨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이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고쳐서 다시 건강한 정상 수치로 되돌릴 수 있는 최적의 골든타임이기도 합니다.예전의 수치로 돌아가기 위해서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할 것은 식습관의 변화랍니다. 흰쌀밥, 밀가루 빵, 면, 달콤한 간식이나 음료같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만드는 정제탄수화물과 단순 당을 과감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 대신 현미, 보리, 귀리같은 통곡물, 채소, 두부, 살코기, 생선, 계란같은 단백질 위주로 식탁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식사법을 활용하시면 혈당이 천천히 완만하게 오르도록 돕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식단만큼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20분이상 가볍게 걷는 산책, 또는 실내 싸이클은 식후 혈당을 빠르게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인체에서 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소각장이 바로 근육, 그 중에서도 허벅지 근육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스쿼트, 런지, 스텝퍼, 계단 오르기 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일주일에 주 3회 이상 꾸준히 병행하셔서 몸의 인슐린 민감성을 튼튼하게 높여주어야 합니다.만성적인 수면 부족과 심한 스트레스는 인체에서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하루 7시간 이상의 깊은 숙면을 취하시어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노력도 꼭 병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107이라는 수치는 확진이 아닌 예방을 위한 상태이니, 하나씩 실천해 나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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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6일 아기 자지러지게 웁니다.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상황을 보니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생후 6주 무렵은 아기들이 울음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로, 지금 아기가 겪는 증상은 영아산통(배앓이)과 수유 악순환이 겹쳤을 수 있답니다. 아기는 배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불편하면 통증을 잊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무언가를 강하게 빨려고 합니다. 이 부분을 배고픔으로 오해해서 수유하면 이미 차 있는 위가 감당하지 못해서 금방 게워내게 됩니다. 반대로 3시간 텀을 칼같이 지키려고 너무 오래 우리면, 아기가 울면서 공기를 다량 삼켜서 복부 팽만과 통증이 더 심해지고 급하게 먹다 또 게워내는 악순환이 생깁니다.지금은 수유텀을 기계적으로 맞추기보다 빨기 욕구와 진짜 배고픔을 구분을 해주셔야 합니다. 먹은지 1-2시간밖에 안 됐는데 자지러지게 운다면 바로 수유하지는 마시어 공갈젖꼭지(쪽쪽이)를 물려서 진정시키거나, 아기를 엎드려 안는 포복 자세로 등을 쓸어내려 가스를 빼주시길 바랍니다.다리를 자전거 타듯 진정시키거나, 아기를 엎드려 안는 포복 자세로 등을 쓸어내려서 가스를 빼주시길 바랍니다. 다리를 자전거 타듯 굴려주는 배 맛사지도 효과적입니다. 배가 고파서 울 때는 울음이 너무 격해지기 전에 먹이되, 수유 중간과 직후에 꼭 충분히 트림을 시켜서 위 속 공기를 빼내야 게워냄을 줄일 수 있답니다.목이 쉴 정도로 우는 아기를 지켜보는 마음이 정말 애가 타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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