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를 밤새 틀고 자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릴 때부터 자주 듣던 선풍기를 켜고 자면 질식하거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말은 의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거짓이랍니다..! 선풍기 바람은 단지 공기를 순환시켜서 땀을 증발시키고 체감 온도를 낮춰줄 뿐, 밀폐된 공간이라 하더라도 산소 농도를 떨어뜨리거나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체온 조절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실내에서 선풍기 바람을 쐰다고 해서 생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각한 저체온증이 발생하지도 않습니다.따라서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자는 것 자체는 생명이나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주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허나 선풍기 바람을 얼굴이나 호흡기에 밤새 직접적으로 맞게되면, 호흡기 점막이나 피부, 안구가 건조해져서 감기,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는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선풍기를 사용하려면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회전 모드로 설정을 하시거나 벽이나 천장을 향해서 바람을 보내 간접적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취침 전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서 일정 시간 후에 꺼지도록 설정을 해주시어,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면 전 창문을 살짝 열어서 가볍게 환기를 시켜주신다면 더욱 안전하게 여름밤의 숙면을 취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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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후반에 하루에 25000보를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이라고 해도 하루에 2.5만보를 걷고 몸살이 나는 것은 정말 정상적인 신체 증상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2만 5천보는 거리로 따지면 약 17~20km에 달하는 엄청난 강도의 운동량이랍니다. 평소 꾸준히 훈련된 상태가 아니라면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고 피로 물질이 빠르게 쌓여서 몸살로 이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랍니다. 체력이 약해졌다기보다는 질문자님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잉 활동으로 신체가 과부하에 빠진 상태랍니다.오히려 운동량이 지나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최우선으로 하실 일은 걷는 양을 하루 7천에서 1만보 수준으로 최대한 줄여서 몸에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이랍니다.면역력 증진 TIP : 약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려면 절대적인 휴식과 영양 보충이 필수랍니다. 수면은 면역 세포를 재생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 매일 최소 7~8시간의 깊은 잠을 주무셔야 합니다. 게다가 손상된 근육 회복을 위해서 단백질을 매 끼니 챙겨 드시고, 활력을 높여주는 비타민B군과 면역력을 돕는 비타민C, D를 영양제나 신선한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을 하시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피로 해소에 정말 좋겠습니다.체력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무리하게 걷기보다는,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매주 조금씩 강도를 높여나가는 방식(7천~1만보에서 시작해서 주당 1천보씩 늘려, 하루 최대 1.5만보면 충분합니다)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신체가 느껴지는 힘든 정도를 잘 캐치하셔서, 당분간은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충분히 드시면서 푹 쉬시고, 몸을 잘 케어해주시면 금방 예전처럼 활력을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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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들어간 음식이 암유발하나요???
안녕하세요, 동료분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방사선과 항암 치료로 반년 이상 결근하실 정도라면 상당히 힘드실겁니다.설탕이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하거나 암세포만 특별히 성장시킨다는 것은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인체는 모든 세포에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포도당을 필요로 하고 이는 암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설탕을 완전하게 끊는다고 암세포를 굶겨 죽일 수는 없습니다.사람이 섭취한 탄수화물 등 다른 영양소도 결국 몸에서 포도앙으로 변환되어 쓰이기 대문입니다. 오히려 암 투병 중에는 체력 유지가 치료 성패에 직결되겠습니다. 무리하게 설탕, 정제탄수화물을 완전하게 제한하다가 영양 불균형, 빠른 체중 감소가 오면 독한 항암 치료를 견디기 더욱 어려워질 수 있겠습니다.물론 장기적이고 과잉 설탕 섭취가 비만을 유발해서 간접적인 암 위험 요인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 현재 동료분께서 단 음식을 못 드시는 이유는 항암 부작용으로 미각이 변해서 단맛을 역하게 느끼시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암이 더 커지지 않게 엄격한 식이요법을 시도하시는 것으로 사료됩니다.현재 그분께 정말 필요한 것은 치료를 버텨낼 수 있는 충분한 열량과 균형 잡힌 식사입니다. 나중에 연락이 닿는다면, 음식 제한이 꼭 필요하겠지만,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서 소화하기 편한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드시면서(물론 가공식품말고, 살코기, 계란, 생선, 가금류같은 단백질 자연식품 위주) 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격려해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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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수분 흡수와 건강 관리 측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하루동안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은 인체의 수분 흡수율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서 상당히 큰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물은 한 번에 폭음하는 것보다는 종이컵 한 잔(100~200ml) 정도의 양을 하루에 걸쳐서 30~90분마다 꾸준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인체의 신장은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이 약 800ml에서 1L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1)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는 경우: 따라서 갈증이 난다고 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물을 들이켜게 되면, 신장이 이를 모두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해 버립니다. 결국에 화장실만 자주 가게 되며, 세포와 장기에 필요한 수분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비효율적인 상태가 되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단시간에 과잉 수분이 혈액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 현상이 발생해서 두통, 구역질, 심하면 의식 장애까지 겪을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2) 조금씩 나누어 섭취할 경우: 반면에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면 신장이 무리없이 수분을 여과하면서 인체의 곳곳의 세포로 천천히 전달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배출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완벽한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게다가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에도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사람이 호흡하고 땀을 흘리면서 끊임없이 수분을 잃어버리는 만큼, 보충도 역시 조금씩 이루어져야 몸의 항상성이 유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식사 30분 전에 한 잔, 운동 전/중/후에 한단, 일하는 도중에 한잔, 화장실 다녀와서 한잔, 취침 3시간전 한잔처럼 이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몸의 수분 밸런스를 지키고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강한 관리 비결이 되겠습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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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수박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신 초기이시군요, 먼저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아침에 수박을 드시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오직 수박만으로 아침 식사를 완전하게 대신 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인해서 시원하고 수분이 많은 음식이 당기기 마련인데, 여기서 수박은 정말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수박은 약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밤새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주며,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텁텁한 입맛을 돋구고 아침의 입덧의 울렁거림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아침에 수박을 드셨을 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효능도 많습니다. 수박에 풍성하게 함유된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임신중에 겪기 쉬운 부종을 예방하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 게다가 붉은색을 내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가 풍성해서 산모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회복하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태아와 산모에게 필요한 수분과 미네랄을 가볍게 채워주는 이온 음료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수박은 단백질과 같은 임산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고 당 지수(GI)가 높아서, 공복에 수박만 많이 드실경우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수박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수박 몇 조각으로 수분을 채우고 입덧을 진정시킨 뒤,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 통밀빵 같은 단백질, 식이섬유 식품을 꼭 챙겨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드시면 혈당 상승을 막아주고 영양 균형도 맞출 수 있어서 더욱 건강한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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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위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어서 체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참 속상한 일이지요.체했을 때 시간이 약이라며 무리해서 버티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오래 머물게 하니 좋은 방법은 아니랍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무리해서 참기보다 소화제의 도움을 빠르게 받아서 위장 피로를 줄여주는 것이 최선의 대처가 맞습니다. 그러나 약에만 의존을 하는 것 보다는 일상적인 노하우를 병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1 ) 속 비우기: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체기가 있을 때는 한두 끼 정도는 최대한 금식을 하시거나, 묽은 미음, 사골국물, 보리차만 드시면서 위장이 쉴 시간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따뜻한 매실차: 따뜻하게 해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은 위장 운동을 돕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소화가 안 된다고 탄산음료를 드시면 일시적인 트림만 나오며 오히려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가벼운 산책, 지압: 식후 가만히 누워계시는 것 보다는 15~20분정도 가볍게 걷거나, 움직여주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소화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움푹 파인 합곡혈을 꾹꾹 눌러주시거나,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평소 식사를 하실때 의식적으로 20~30회 이상 더 많이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잦은 체함을 예방하는데 좋을 것입니다.위에 방법들을 참조하시어, 속이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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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다이어트할 때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제로콜라는 다이어트중에 단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일반 콜라 1캔에는 약 140kcal와 30~40g이상의 당류가 포함되어 있으나, 제로콜라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은 인공 감미료도 사용해서 칼로리가 0kcal에 가깝기 때문입니다.평소 일반 콜라를 즐겨 마시던 분이 제로콜라로 대체하실 경우, 직접적인 칼로리 섭취가 크게 줄어들어서 실제로 체중 감량에 어느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저 포함해서 많은 다이어터들이 액상과당을 끊는 첫 단계로 제로 음료를 선택하면서 체중 관리에 성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칼로리가 없다고 물처럼 매일 무제한으로 마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용하는 인공 감미료의 일일 섭취 허용량(ADI)은 넉넉한 편이라 하루 1~2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상 무리가 없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제로콜라를 꾸준히 즐기시는 분들은 하루 1~2캔 정도를 섭취합니다.저도 한창 다이어트를 할때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 500ml를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체중 감량은 잘 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인공 감미료의 강한 단맛이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해서 오히려 식욕을 촉진하거나, 다른 단 음식을 찾게 만들수도 있어서, 양을 조절했습니다. 그리고 평소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감미료 성분으로 인해서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 불량을 겪을수도 있겠습니다.제로콜라는 다이어트시 일반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수단이나, 궁극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섭취량을 하루 1캔 내외로 조절하시어 조금씩 맹물이나 탄산수로 입맛을 바꿔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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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소금물 섭취 당뇨와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여름철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을 채워주는 미량의 소금물 섭취는 당뇨와 고혈압 환자분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는 상당히 괜찮은 방법입니다.날이 더워지면 인체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여기서 수분과 함께 나트륨이 대량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나트륨이 부족해지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혈류 순환이 정체되면서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 찾아오게 되는데, 공복에 마시는 옅은 소금물이 바닥난 전해질을 빠르게 채워주어서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되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것입니다.특히나 당뇨 환자분들의 경우, 여름철 탈수가 오면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위험이 있습니다. 여기서 적절한 염분과 수분 공급은 혈액 순환을 도와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고혈압 환자분들은 보통 소금은 무조건 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땀을 흠뻑 흘리는 여름철에 전해질이 고갈된 상태를 방치하면 오히려 혈압 조절 시스템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체액 농도보다는 더욱 옅은 미량의 소금물은 수분을 몸속에 잘 머금게 해서 혈관을 부드럽게 순환시켜 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허나 정제염 보다는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 죽염, 토판염, 히말라야 핑크쏠트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중증 신장 질환이 없을 경우 지금처럼 아침 공복에 한 잔씩 챙겨서 드시는 것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정말 현명한 습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고, 무더운 여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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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가스가 잘발생하는 사라믄 어떤음식들을 피해야할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잠까지 방해받으실 정도로 뱃속에 가스가 찬다면 그 일상적인 불편함이 얼마나 크실지 짐작이 갑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런 증상은 섭취하는 음식과 상당히 밀접해서, 장에서 분해되지 못하고 발효되면서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 성분이 높은 음식들을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해결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1 ) 마늘, 양파 :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마늘, 양파는 장내 가스를 다량 생성하는 가장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2 ) 콩류, 십자화과 채소 : 그리고 각종 콩류와 더 나아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같은 십자화과 채소도 소화 과정에 있어서 가스를 유발해서 복부를 팽창시키기 쉬우니 섭취를 최대한 줄이셔야 합니다.3 ) 사과, 배, 수박, 복숭아 : 식후에 즐겨 찾는 과일 중에서도 사과, 배, 수박, 복숭아는 과당이 많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4 ) 유제품, 밀가루 : 속을 부글거리게 만들 수 있는 우유, 치즈같은 유제품도 당분간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밀가루 음식도 글루텐으로 인해서 마찬가지랍니다.5 ) 인공 감미료, 탄산음료, 맥주 : 무설탕 껌이나 캔디에 들어가는 솔비톨같은 인공 감미료와 장내 공기를 직접적으로 늘리는 탄산음료와 맥주도 꼭 피해야할 대상이랍니다.반대로는 쌀, 감자,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같은 소화가 편한 저포드맵 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식사중에 불필요한 공기를 삼키지 않도록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속이 어느정도 편안해질 수 있겠습니다.이런 식단 조절을 1~2주가량 꾸준히 실천해 보시어, 그럼에도 수면을 심하게 방해할 정도의 증상이 지속되시면 다른 소화기 질환일 수 있으니 꼭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속이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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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는데 왜?
안녕하세요,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는 말은 부분은 사실이긴 합니다.장기적인 건강 관점에 있어서는 고혈압이 더 위험합니다. 저혈압이 더 무섭게 와닿는 이유가 뇌로 가는 혈류량이 순간적으로 줄면서 나타나는 어지럼증이나 실신같은 즉각적인 증상 때문입니다. 특히나 심한 출혈이나 감염으로 혈압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급성 저혈압, 즉, 쇼크 상태는 생명을 위협하는 초응급 상황이라 이 점이 크게 부각되어 그런 인식이 생겼습니다.그러나 평소의 혈압 수치만 낮고 별 다른 증상이 없는 만성 저혈압은 질병으로는 보지 않고, 오히려 혈관이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긍정적인 싸인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무서운 질환중에 하나입니다. 평소에는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으나 높은 혈압이 오랜시간 혈관벽을 망가뜨려서 결국에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증같은 위험한 합병증을 조용히 유발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누군가 고혈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면, 그것은 의학적으로 정말 정확한 사실입니다. 두 가지 모두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위험할 수 있겠으나, 꾸준한 약물 복용과 식단 조절같이 엄격한 관리가 필수적인 쪽은 고혈압에 있습니다.저혈압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생긴다면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대처하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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