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순서만 바꿔도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밥 드시는 순서만 바꿔주셔도 인체의 혈당과 인슐린 반응에는 극적인 차이가 발생합니다. 채소(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드시고 탄수화물(밥)을 나중에 먹는 식사법은 의학적으로도 근거가 있답니다.채단탄 식사법 효과: 채소의 식이섬유가 위와 장에 먼저 들어가면 소화관 벽에 끈적한 방어막을 형성합니다. 이후에 단백질이 포만감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소화 속도를 늦춥니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미리 깔린 식이섬유와 단백질 덕분에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게 떨어집니다.코넬대학교 연구를 보면, 같은 음식이어도 순서를 지키면 식후 혈당 수치가 최대 73%까지 감소했다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원리입니다. 문제는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 한식 문화에서 이를 곧바로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짭짤한 반찬을 밥 없이 맨입에 먹기는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식 식단에서는 유연한 응용이 필요합니다.한식 섭취 TIP : 식사 첫 단계로 짜지 않은 채소(샐러드, 슴슴한 나물, 쌈채소 등)를 밥 없이 우선 충분히 씹어서 섭취를 합니다. 그 다음 두부, 계란, 생선, 고기같이 단백질/지방 반찬을 몇 입 먼저 섭취를 하신 뒤, 마지막에 밥을 남은 반찬과 함께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본격적으로 밥을 드시기 전 5-10분 정도만 채소, 단백질이 장에 먼저 도달할 시간을 주어도 혈당 방어 효과는 큰 편입니다.식사 직전에 양배추, 오이 아니면 아예 삶은 계란 2개 이상을 미리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이 순서만 의식해주셔도 식후 졸음이 사라지고 체중 관리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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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적정 견과류는 얼마나 먹는거시 조은가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견과류 권장 섭취량: 하루에 섭취하기 가장 적당한 견과류의 양은 약 28-30g으로, 성인 손으로 가볍게 쥐었을 때 딱 한 줌 정도 나오는 분량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아몬드가 정말 맛있고 너무 고소해서 손에 잡히는 대로 한꺼번에 드신다고 하셨는데, 건강을 위해서는 꼭 양을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종합 견과류(하루 견과)의 경우, 하루에 딱 한 봉지만 드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소포장 제품들은 보통 20-25g 단위로 담겨 있어서 하루 권장량에 완벽하게 맞춰져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몬드만 단독으로 드실 경우에는 하루 23-25알 정도가 가장 적절한 섭취량이며, 호두의 경우 반태(반으로 쪼개진 모양) 기준으로 5-7개 정도가 하루 분량이 되겠습니다.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두뇌 활동과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우수한 식품이나, 기본적으로 지방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아몬드 한 줌 (30g)만 해도 약 180kcal에 달하기 때문에 무심코 여러 줌을 집어서 드시면 밥 한 공기 이상의 열량을 순식간에 섭취하게 되어서 체중이 쉽게 증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 번에 과잉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장이 자극을 받아서 소화 불량이나 설사를 유발할 위험도 존재합니다.종합 견과류는 매일 한 봉지만 드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대용량 아몬드를 드실 때는 봉지째 옆에 두고 드시기보다는 미리 작은 그릇에 20-25알 정도만 덜어두시고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권장드립니다.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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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쌀은 어떤 성분이 더 들어 있어서 좋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검은쌀(흑미)은 일반 백미와 품종이 다른 유색미로 밥을 지을 때 자주 섞어 먹는 우수한 잡곡중에 하나랍니다!안토시아닌 기능: 흰쌀과 함께 밥을 지으면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드는 이유는 검은쌀 껍질에 수용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정말 풍성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흑미를 특별하게 만드는 중요한 성분이랍니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에도 많은 항산화 물질로 몸속에서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좋답니다.검은쌀 효능: 덕분에 세포의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혈관 속 찌꺼기 배출을 도와서 혈액순환의 개선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 검은쌀은 백미보다는 식이섬유가 더욱 많아서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어서 다이어트, 당뇨 관리에도 좋답니다.여기에 단백질, 비타민B와 E, 철분, 아연, 셀레늄같은 각종 미네랄까지 풍성해서 빈혈 예방에 물론 뼈 건강과 전반적인 영양 보충에도 정말 유익하답니다. 그러나 현미처럼 껍질이 단단한 편이라서 평소 소화력이 약하시다면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TIP : 따라서 밥을 짓기 전에는 물을 한두 시간정도 충분히 불려두는 것이 좋으며, 처음에는 백미, 흑미의 비율을 9대 1이나 8대 2 정도로 섞어 드시면서 조금씩 몸에 맞게 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렇게 꾸준히 드시면 매일 드시는 밥 한 끼로도 항산화, 항염 효과를 누리실 수 있는 든든하고 건강한 자연의 식재료가 되겠습니다.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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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신 술이 안깨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제 마신 술이 아직 안 깨셨는데, 점심에 또 맥주 약속이 있으시다니 정말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몸이 많이 힘드실텐데, 가장 빠르게 술을 깨기 위해서는 수분과 당분 보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인체는 엄청난 양의 수분을 소모하니, 생수, 이온 음료를 곁에두고 계속해서 마셔주시길 바랍니다.물을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이 활발해져서 체내의 알코올과 독소를 빠르게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꿀물이나 이온음료, 과일 주스, 토마토 주스, 초코 우유를 드시면 과당이 알코올 분해를 돕고 혈당을 올려서 피로 회복에 좋답니다. 식사가 가능하시다면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간 해독을 돕는 계란 요리를 가볍게 드셔서 위장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약국에서 파는 액상형 숙취해소제를 따뜻한 물과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점심 맥주를 피하시기 어렵다면, 빈속에 드시지 않도록 되도록 식사를 먼저 하시고 맥주 한 모금에 물 두세 모금을 마셔서 알코올 농도를 최대한 희석해 주셔야 합니다.대화에 집중해서 마시는 속도를 늦추시어, 몸이 너무 힘들다면 솔직하게 컨디션을 말씀드리고 무알코올이나 탄산수로 대체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남은 시간동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셔서 약속을 무사히 넘기시길 바라며, 오늘은 일정을 마친 뒤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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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체신염 진료전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학병원 진료를 3일 앞두고 당뇨와 사구체신염 의심 소견이 겹쳐서 식단 구성에 고민이 무척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당뇨 식단과 신장 질환 식단은 서로 충돌하니 부분(단백질, 칼륨, 인 섭취 등)이 많아서 인공지능마다 답변에 번복되었던 것입니다. 아직 정확한 신장 기능과 혈액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남은 3일 동안은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안전한 선에서 식사를 조절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먼저 식전 혈당 방어를 위해 드시던 방울토마토 3알은 양이 적어서 큰 무리는 없으나, 칼륨이 걱정되신다면 물에 2시간 이사 담가둔 양배추나 오이로 대체하셔서 식이섬유를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아몬드와 플레인 요거트는 인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진료 전까지는 잠시 섭취를 중단하시는 편이 좋답니다.단백질의 경우 닭안심 80g과 두부 120g을 한 끼에 모두 드시는 것은 신장에 단백질 과부하를 줄 수 있답니다. 따라서 매 끼니 닭안심이나 두부 중 하나만 선택하시고 평소 드시던 양의 절반 정도로만 줄여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밥은 당뇨 때문에 잡곡밥을 드셨더라도, 잡곡에는 칼륨과 인이 많아서 신장 보호를 위해서 백미밥 100g으로 드시는 것이 오히려 낫습니다.그리고 저칼로리 소스는 칼로리는 낮지만 나트륨이 숨어 있어서 신장과 혈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살짝만 찍어 드시는 정도로 최소화하시어, 제로 사이다 역시 일부 제품에 들어있는 인산염 첨가 우려와 신장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 되도록 생수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일 뒤에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 결과가 나오면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임상 영양사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서 질문자님 환자분 상태에 맞는 식단을 다시 처방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지금은 단백질, 칼륨, 인, 나트륨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줄이는 부드러운 식사로 진료를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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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실내 습도와 환기는 어떻게 관리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 ) 환절기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환절기(봄, 가을) 실내 환경 관리의 포인트는 외부와의 극단적인 온도 차이를 줄이고, 호흡기 점막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를 하는 것입니다.적정 온도19-23도이며, 더무 덥게 난방을 하시게 되면 실내 공기 중의 수분이 증발해서 환경이 더욱 건조해집니다.적정 습도40-60%, 50% 내외를 목표로 유지를 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2 ) 하루 환기 횟수와 최적의 시간오염된 실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신선한 공기를 채우는 환기는 하루 3번, 규칙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랍니다.언제 해야 할까? (오전 10시 - 오후 4시)대기 오염 물질이 지면으로 가라앉아서 정체되어 있는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 시간대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조량이 풍성하고 대기의 확산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얼마나 해야 할까? (10-30분)한 번 환기할 때 최소 10분에서 되도록 30분 이상 창문을 열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라도 실내 유해 물질 농도를 낮추기 위해서 짧게라도 창문을 개방해야만 합니다.어떻게 해야 할까? (맞통풍)거실 창문과 마주 보는 주방이나 방의 창문을 동시에 열어서 바람이 실내를 관통해서 빠져나가도록 하는 맞통풍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실내 오염 물질이 훨씬 빠르고 효과적으로 감소합니다.3 ) 미세 먼지가 심한 날의 환기 대처법대기 질이 나쁘다고 하루 종일 창문을 닫고 밀폐된 생활을 하면, 요리나 활동 중에 발생한 실내 유해 물질과 이산화탄소 농도가 외부보다는 더 높아지니 건강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1. 짧게 열기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창문을 3-5cm 정도만 좁게 열고 3-5분간 짧게 환기를 합니다.2. 공기청정기 가동환기를 마치고 창문을 닫은 직후,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빠르게 걸러냅니다.3. 물걸레질환기 중 공기 중에 떠 있다가 실내 바닥으로 가라앉은 먼지는 진공청소기보다는 물걸레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4 ) 실내 건조함을 잡는 일상 팁취침 전 습도 체크수면 중에서는 건조한 공기가 기도로 직접 들어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한 목 통증을 유발하기 쉽답니다. 취침 전 가습기를 가동해서 방 안의 습도를 50% 내외로 맞춰두는 것이 호흡기 보호에 좋겠습니다.천연 가습 활용가습기 관리가 번거롭다면, 습도 조절 능력이 있는 실내 식물을 키우거나, 깨끗하게 빤 젖은 수건을 방 안에 널어두는 것도 우수한 천연 가습 대안이 되겠습니다.체내 수분 보충실내 환경 관리와 더 나아가, 따뜻한 물이나 차를 수시로 마셔서 몸속 수분을 채우고, 기관지를 직접 적셔주는 것이 환절기 감기 예방의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습관이 되겠습니다.5 ) 정리 요약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9-23도, 습도를 40-50%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습도가 낮으면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져서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하고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셔서 체내의 수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오염된 실내 공기 배출을 위해서 하루 3번, 대기 확산이 활발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10-30분씩 환기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여기서 마주 보는 창문을 함께 열어서 맞통풍을 시켜주시면 공기 순환에 효과적이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라도 3분 이내로 짧게 환기를 해주신뒤 물걸레질과 공기청정기를 활용해서 쾌적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환절기 실내 습도, 환기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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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슙 섭취로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칼슘 섭취를 위해서 멸치와 치즈중에 어떤 것이 더 좋은지 궁금하셨군요! 보통 칼슘 하면 멸치를 최우선으로 떠올리시지만, 단지 몸에 흡수되는 효율만 놓고 본다면 치즈가 더 우수한 칼슘 섭취원으로 평가받습니다!두 식품 모두 뚜렷한 장단점이 있어서 하나만 드시기보다는 각자의 특징을 알고 상황에 맞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멸치 : 칼슘이 많은 멸치는 기본적으로 100당 칼슘 함유량 자체가 600-900mg정도로 상당히 높고, 영양제가 아닌 천연 식품이라서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는 우수한 장점이 있답니다.멸치의 단점 : 그러나 멸치가 가진 단점은 체내의 흡수율이 30% 밑으로 꽤 낮다는 것입니다. 멸치를 많이 섭취해도 인체가 그 칼슘을 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당량 배출해 버리게 됩니다.치즈 : 그러나 치즈와 같은 유제품은 체내의 칼슘 흡수율이 더 뛰어난 편입니다. 특히나 우유를 드시고 속이 불편하신 분들(유당불내증)도 치즈는 편하게 드실 수 있는데, 치즈가 만들어지는 발효 과정에 있어서 유당이 분해되기 때문에 속 편안하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주의하실 부분 :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은 치즈가 멸치보다는 지방, 나트륨,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체중 증가나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섭취 팁 : 소화가 잘 되고 적은 양으로도 흡수가 되는 효율을 원하시면 치즈를 간식처럼 적당량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반대로 식단에서 지방 섭취는 줄이고 밑반찬 형태로 자연스럽게 챙기고 싶으시다면 멸치가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 평소 식사에는 멸치볶음을 곁들이시고, 출출할 때 치즈 한두 장을 간식으로 챙기신다면 이상적인 칼슘 섭취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정말 중요합니다!) 흡수율 늘리는 방법 : 칼슘 흡수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실천 팁을 조금 더 보태드리겠습니다. 칼슘이 풍성한 식품을 챙겨 드셔도, 체내에서 이를 뼈까지 제대로 전달해 주는 조력 영양소가 부족하면 섭취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주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D와 비타민K인데요,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이 혈액으로 원활하게 흡수되도록 돕는 중요한 열쇠 역할을 한답니다.햇볕 산책, 식단: 하루 15-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햇볕을 쬐시거나 표고버섯, 달걀 노른자 등을 식단에 곁들여 주시면 치즈나 멸치의 칼슘을 더욱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비타민K: 그리고 시금치나 브로콜리같은 짙은 녹색 채소에 풍성한 비타민K는 혈액 속 칼슘이 혈관에 쌓이지 않고 뼈에 단단하게 안착하도록 도와줍니다.주의하실 식습관: 반대로 섭취시 주의해주셔야 할 식습관도 있답니다. 식사 직후 마시는 진한 커피나 탄산음료의 카페인과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소변을 통한 배출을 촉진하므로, 최소 1시간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나트륨: 나트륨 역시 배출 과정에 있어서 칼슘을 함께 끌고 나가게 되니, 평소 찌개나 국물 요리 섭취시 간을 지나치게 짜지 않게 조절하는 습관도 중요하겠습니다.오늘 말씀드린 멸치와 치즈의 균형 잡힌 섭취와 더불어서, 이런 시너지 영양소 섭취와 바른 식습관을 함께 병행을 해주신다면 뼈 건강을 더 튼튼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언제나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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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채소, 과일을 먹어야한다던데요. 섬유질을 먹어줘야한다고요. 주로 어떤 채소나 과일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혼자 살 때 채소와 과일을 챙겨 먹기 힘든 이유는 번거로운 손질과 금방 물러서 버리게 되는 보관 문제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취 생활에서는 영양 성분을 따지기 전에 손질이 거의 필요 없고 보관 기간이 긴 품목 위주로 선택을 해주시는 것이 꾸준히 챙겨 먹는 비결이 되겠습니다.1) 방울토마토: 채소 중에서는 방울토마토가 가장 다루기 편합니다. 칼을 쓸 필요 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서 바로 드실 수 있고, 냉장고에서 1-2주 이상 신선하게 유지가 됩니다.2) 양배추: 다음으로는 양배추를 추천드립니다. 한 통 사두면 한 달 가까이 보관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정말 좋습니다. 겉잎을 몇 장 떼어 물에 씻은 뒤 쌈장에 찍어 생으로 아삭하게 먹어도 좋고,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담아서 물을 살짝 뿌린 후 3분만 돌리면 달짝지근한 찐 양배추가 되어서 밥을 싸 드시기 우수합니다.3) 오이, 파프리카: 불 없이 씻어서 쌈장에 찍어 먹는 오이, 파프리카도 준비 과정이 1분도 채 걸리지 않아서 괜찮은 선택입니다.4) 사과: 과일 중에서는 사과가 가장 무난합니다. 냉장 보관시 한 달도 거뜬하며, 아침에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베어 물면 풍성한 펙틴 덕분에 장 건강에 좋겠습니다.5) 바나나, 키위: 칼을 쓰기 번거로운 날에는 손으로 껍질만 벗기면 되는 바나나나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는 키위가 간편합니다.만약에 생채소 관리가 여전히 부담스러우시다면 지퍼백에 든 냉동 브로콜리나 냉동 그린빈을 구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라면, 볶음밥, 카레에 한 줌씩 툭 털어 넣어 익히기만 하면 버리는 식재료 없이 손쉽게 섬유질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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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리고 죽이나 스프를 먹는 다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장염으로 인해서 1주일 동안 침대에 누워서 푹 쉬어야 할 만큼 고생하고 계시다니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장염은 끊임없는 설사와 구토, 심한 복통과 발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감기보다 체력 소모가 훨씬 크고 주관적인 고통도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환이랍니다.이런 시기에는 위장과 장이 극도로 민감해져 있으므로, 식단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로 죽이나 수프를 드시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간이 거의 되지 않은 부드러운 흰죽이나 맑은 미음으로 시작해서 장의 부담을 최소화해야 하고, 유제품이 많이 들어간 크림수프보다는 자극이 적은 맑은 야채 수프나 숭늉 위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장염에 걸렸을 때 수분 보충을 위해서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 음료를 찾으시는데, 탈수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차가운 상태로 쭉 마시면 장을 자극해서 경련을 일으킬 수 있어서 미지근하게 데우거나 실온 상태로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분 때문에 설사가 심해질까 염려되신다면 따뜻한 물과 반씩 섞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반면에, 매생이의 경우는 장염이 한창 진행 중이실 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생이는 철분과 미네랄이 풍성한 우수한 식재료지만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민감해진 장운동을 과하게 촉진을 하고 설사를 악화시킬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매생이국 같은 음식은 장염 증상이 완전하게 가라앉은 후 회복기에 기력을 보충하는 용도로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억지로 무언가를 챙겨 드시기보다는 따뜻한 물과 이온 음료로 탈수를 막고, 속을 완전히 비우면서 처방받은 약과 함께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데 집중해주셔야 할 때입니다.1주일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시겠으나, 무리하지 않고 완전히 휴식을 취하는 것만이 가장 빠른 치료법이 되겠습니다. 부디 몸조리 잘 하셔서 하루빨리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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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다이어트 계획 보고 평가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현재 키 157.7cm에 체중 52kg, 체지방률 24%, 골격근량 21.8kg은 수치상으로 정말 건강하고 이상적인 체형입니다. 특히 여성으로서 골격근량이 21.8kg이라는 것은 그뉵량이 꽤 잘 잡혀 계시다는 뜻입니다.현재 계획하신 다이어트 방법은 조금 무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우려되기도 합니다. 아침을 일반식으로 드신다고 해도, 점심을 닭가슴살만 드시고 저녁을 아예 굶은 상태에서 1시간 동안 홈트를 행하신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가 기초대사량에 한참 못 미치게 됩니다.이 식단으로 2주를 진행하신다면 초반에는 수분과 근육이 함께 빠지면서 체중계 숫자는 대략 2-4kg정도 빠르게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는 순수 체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닌 질문자님이 잘 유지해오신 소중한 근육이 분해되어서 나타나는 결과일 수 있고, 19세라는 아직 호르몬 균형이 중요한 시기에 영양 결핍, 강박, 그리고 필연적인 요요 현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매일 운동을 1시간이나 하시기 때문에 몸에는 에너지가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점심에는 닭가슴살에 고구마, 보리밥, 귀리밥, 현미밥, 단호박 같은 복합탄수화물과 채소를 꼭 추가하시어, 저녁을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두부 샐러드 같은 단백질 식사라도 꼭 챙겨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체중계 수치를 내리는 것도 좋지만, 현재의 근육량을 최대한 지키시면서 눈바디를 탄탄하게 다듬는 방향으로 식단을 조금 더 건강하게 수정해 보시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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