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단 어떤가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보면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 드시는 습관 자체는 하루의 활력을 깨우고 학업에 집중하는데 좋답니다.그러나 배터지게 많이 드시는 과식은 오히려 오전 내내 소화 작용에만 에너지를 지나치게 쏠리게 만들어서 심한 식곤증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배부른 선을 지키시는 것이 좋답니다. 더 나아가 저녁 식사를 너무 불규칙하게 먹거나 아예 거르는 날이 많아지면, 인체는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는 축적하려는 비상 모드로 돌입해서 오히려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늦은 밤 폭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답니다.전체적인 영양 밸런스를 건강하게 맞추려면 아침에는 탄수화물, 단백질을 균형있게 적당량 드시고, 저녁에도 무작정 굶기보다는 가벼운 단백질이나 채소 위주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채워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체력 관리와 두뇌 회전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극단적인 섭취량의 차이보다는 생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균형이 몸을 가장 건강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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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빵 섭취가 운동의 효율을 높이나요? 아니면 먹은 당을 소비하는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에 한 시간씩 빠른 걸음으로 운동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혈당 관리 때문에 더 신경 쓰이실텐데, 운동 후 기운이 쫙 빠지면 걱정도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현재 드시는 소보로빵은 운동 효율을 높이기보다는 방금 드신 당을 겨우 소비하는 것에 가깝고, 살을 빼는데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단점] 소보로빵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되는데, 여기서 분비된 인슐린과 운동 효과가 겹치면 혈당이 순간적으로 폭락해서 오히려 기운이 더 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몸에 쉽게 쓸 수 있는 당이 넘치면 인체는 체지방을 태우지 않고 빵의 당분만 연료로 사용해서 다이어트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요즘 유독 힘드신 부분은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탈수 영향도 큽니다.[TIP] 운동 직전 소보로빵 대신, 운동 1시간 전에 통밀빵 반 조각이나 바나나 1개 이내로 복합 탄수화물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드시는 두유(당 함량 낮은것)에 견과류를 조금 챙겨주시는 것도 좋답니다.운동중에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채워주시면 지치지 않고 체지방도 더 잘 타는 건강한 운동이 될 것입니다.조금만 조절하시면 훨씬 몸이 가벼워지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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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빈속에 레몬 먹으면 진짜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건강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공복에 마시는 것은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레몬의 비타민C와 올리브유의 항산화 성분은 피부 미용과 배변 활동에 분명히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레몬이 몸속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서 독소를 뺀다는 디톡스라는 이야기도 많지만, 사실 인체는 장기들이 스스로 산도를 철저히 조절하기 때문에 의학적인 해독이라기보다, 수분 공급, 항산화 작용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말 주심해주셔야 할 부분이 위장 자극입니다. 레몬은 강한 산성이라 빈속에 들어가면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을 유발할 수 있고, 치아 에나멜을 마모시키기도 합니다.평소 위가 약하시다면 공복보다는 아침 식사 중이나 식후에 드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겠습니다.공복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타서 식후에 편안하게 드시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건강과 피부를 모두 챙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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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안 멈출때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자기 설사가 반복되실 때 정말 중요한 대처법으로는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보충이랍니다. 설사를 많이 하시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맹물보다는 미지근한 이온 음료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여기서 장을 자극하는 카페인, 탄산음료, 우유같은 유제품을 멀리해주셔야 합니다.증상이 심하실 경우 한두 끼 정도 금식하시면서 장을 휴식하게 하시어, 허기가 지시면 기름기 적당한 미음, 부드러운 죽으로 시작하셔서 장에 부담을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쓰는 지사제(설사약)는 함부로 드시면 오히려 몸속 독소, 세균의 배출을 막아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만약에 설사와 함께 고열이 나거나, 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경우, 심한 복통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2~3일 이상 지속되면 지체하지 마시어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 진단과 처방을 받아주셔야 합니다.배를 따뜻하게 해주시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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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여름이 오는데 보양식으로 무엇을 먹습니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보양식은 보통 가장 덥다는 초복, 중복, 말복인 삼복 절기나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뚝 떨어졌을 때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1 ) 매번 드시는 삼계탕과 장어 대신 색다른 음식을 찾으신다면 우선 조선 시대 임금님이 즐겨 찾던 최고급 별미 민어탕을 추천드립니다.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이 가장 맛있고 소화가 잘 되면서 기력 회복에 좋답니다.2 ) 뜨거운 국물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초계국수가 제격이랍니다. 겨자와 식초로 맛을 낸 차가운 닭 육수에 국수를 말아 드시면 더위로 잃었던 입맛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3 ) 다른 별미로는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타우린 가득한 낙지연포탕이 있답니다. 맑고 담백한 국물이 피로를 싹 풀어줍니다.고소한 꺳국물에 닭고기를 찢어 넣는 전통 궁중 음식인 임자수탕도 시원하게 기력을 보충하기에 좋은 선택이에요!올 여름은 이렇게 다채로운 음식들로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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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초밥을 먹으면 식중독 걸릴 확률이높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기온과 습도가 높아서 식중독균(장염비브리오)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라서 초밥이나 회를 먹을 때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어제 같이 드신 분들중에 일부만 아프고 일부는 멀쩡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랍니다.이유 1 ) 우선 균의 불균등한 분포 때문입니다. 도마, 칼, 혹은 특정 생선 부위에만 균이 묻어있었을 수 있어서, 우연히 균이 없는 깨끗한 초밥을 먹은 사람은 멀쩡할 수 있겠습니다. 이유 2 ) 개인의 면역력과 위산 분비 능력 차이랍니다. 똑같은 양의 균을 섭취했더라도, 위산이 강해서 균을 잘 죽였거나 장내 면역력이 튼튼한 사람은 증상 없이 지나가게 되고, 당시 피로했거나, 면역력이 떨어지신 분들은 복통, 설사를 겪게 되는 것이랍니다.깨끗한 피스를 먹은 운과 개인의 면역력 차이 둘 다 맞는 이야기랍니다.아프신 분들은 탈수가 오지 않게 이온음료나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꼭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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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도 채식을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도 올바르게 계획된 채식 식단이라면 건강하게 실천할 수 있답니다. 미국영양학회같인 세계적인 기관들도 모든 생애주기에서 잘 짜인 채식은 안전하고 유익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성인보다는 훨씬 정교한 영양 설계가 꼭 필요합니다.성장기 어린이는 세포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 칼슘, 철분, 아연이 부족해지기 쉽답니다. 콩, 두부, 견과류를 매끼 다양하게 조합하셔서 필수 아미노산을 유기적으로 채워주시고,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C(과일, 채소)를 함께 먹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노인 분들은 소화 흡수력이 떨어지고 근손실 위험이 크답니다.흡수가 잘 되는 식물성 단백질(콩, 두부)을 매끼 자주 나누어드시고, 식물성 식품만으로는 섭취가 어려운 비타민B12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칼슘, 비타민D는 강화식품이나 영양제로 꼭 따로 챙겨주셔야 합니다.포인트는 고기를 끊는 것이 아닌 영양 밀도가 높은 다채로운 식단을 채우는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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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공복에 먹기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는 미온수, 계란, 양배추, 오트밀이 있습니다.기상 후 마시는 미온수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노폐물 배출을 도우며, 삶은 계란은 풍성한 단백질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서 점심 과식을 막아주게 됩니다. 비타민이 풍성한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해서 공복에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에너지를 공급을 해줍니다.반면에 공복에 피해주셔야할 음식도 존재한답니다. 바나나는 빈속에 다량 섭취시 마그네슘 균형을 깨뜨려서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고구마는 아교질 성분이 위산을 과다 분비시켜서 속 쓰림을 유발하게 됩니다.귤이나 오렌지같은 감귤류 과일은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해서, 커피도 카페인이 위벽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침 첫 단추를 건강하게 채우시면 하루 체중 관리가 훨씬 수월해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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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시간이상 수면하면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잠이 남들보다 많으셔서 염려가 되실 것 같은데요, 성인이 매일 12~14시간씩 자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의학적으로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7~9시간인데, 이를 크게 초과하는 과다 수면은 오히려 몸을 더 무기력하게 만들고, 두통, 비만,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잠이 많은 체질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깊은 잠을 자지 못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다 보니 몸이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계속 잠을 요구하는 것일 수 있겠습니다.수면 무호흡증, 만성 피로, 호르몬 불균형이나 가벼운 우울감이 원인일 수 있어서, 매일 이렇게 긴 시간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으시면 병원이나 수면 클리닉을 찾아서 수면의 질을 점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선천적일 수도 있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경고 증상이기도 하니, 한번 꼭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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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진짜 어떻게 빼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안녕하세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배만 볼록 나오는 마른 비만,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최대 난제라서 이해가갑니다. 우선 인스타 광고의 배에 염증이 가득 찼다는 말은 교묘한 상술에 가깝답니다. 염증 때문에 배가 나온 것이 아닌, 활동량 부족으로 쌓인 내장지방이 몸속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커큐민이나 이노시톨같은 영양제는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보조 수단이지만, 쌓인 내장지방을 직접 빼주지는 못합니다..이제 꾸준히 운동을 결심하셨다니 방향은 정말 좋습니다! 마른 비만의 탈출 포인트는 체중 감량도 중요하나 근육량 늘리기, 내장지방 컷팅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하실 때는 유산소도 좋지만, 근력운동 70%, 유산소 30% 비중으로 구성해서 기초대사량을 올려주셔야 합니다.식단에서는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자극적인 배달음식, 술은 최대한 멀리하시면서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채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회사에서 50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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