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살떡 같은 종류들은 역류성 식도염에 안좋은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찹쌀떡 자체가 역류성 식도염의 쥐약이라고 할 정도로 금지되는 음식은 아니랍니다.그러나 현재 말씀하신 것처럼 떡을 드신 뒤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뚜렷하게 심해진다면, 당분간 섭취량을 줄이시거나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특정 음식 하나보다는 위 내용물의 역류를 촉진하는 식사량, 과식, 식후 자세, 야식, 비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찹쌀떡은 지방 함량이 정말 높은 음식은 아니지만, 쫀득하고 소화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으며 한 번에 여러 개를 먹기 쉽답니다. 특히나 팥앙금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떡을 간식으로 반복해서 먹으면 총 섭취량이 늘어나고 위에 음식이 오래 머물면서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그리고 떡을 먹고 바로 눕거나 늦은 시간에 먹는 습관이 있을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완전하게 끊는 것보다 한 번에 1개정도 소량을 드시어, 식후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은 것이 좋겠습니다.가능하면 공복에 여러개를 한꺼번에 드시기보다 식사와 간식량을 조절하시면서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찹쌀떡뿐 아니라 인절미, 백설기, 가래떡같은 다른 떡도 개인에 따라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떡의 종류보다는 드시는 양과 시간, 그리고 자신에게 실제로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같이 드신 후 신물이 확실히 증가한다면 1-2주 정도는 떡 섭취 자체를 1/2개 이하로 줄여보시고 증상이 개선되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흉부 통증, 연하곤란, 음식이 걸리는 느낌까지 있다면 단지 음식 문제보다,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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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나나를 먹는게 몸에 안 좋은건가요? 유튜브에서 아침 안 좋은 루틴을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는데요. 아침 모닝 바나나가 몸에 안 좋다고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바나나를 드시는 것 자체가 몸에 해롭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유튜브에서 말하는 모닝 바나나는 건강에 나쁜 습관이라는 주장는 마그네슘 이슈같은 대부분 특정 상황을 일반화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자연적인 당을 포함하면서도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B6를 제공하는 과일이라 건강한 사람, 운동을 하는 사람이 적정량 섭취를 하면(1개 내외) 충분히 무난한 아침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물론 바나나만 단독으로 2-3개 이상 드시는 방식은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바나나는 소화가 상대적으로 잘 되는 편이고 당질이 많은 식품이라 아침에 바나나만 드시면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아서 금방 배고플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서 식후 혈당이 꽤나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답니다.따라서 아침식사로 드신다면 바나나를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단백질, 지방을 함께 구성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시로 바나나 1개에 무가당 그릭요거트 or 삶은달걀 1-2개, 여기에 락토프리 우유나 무가당 두유, 그리고 견과류 20g을 곁들이면 식사의 균형과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답니다.특히나 혈당 관리가 중요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잘 익은 큰 바나나를 여러 개 드시기보다 중간 크기 1개 정도를 다른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아침이라서 무조건 바나나는 피해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인트는 바나나를 먹는 시간보다는 전체 식사 구서오가 섭취량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아침마다 바나나를 픽해서 드실 계획이시면, 다른 영양소(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과 함께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식단을 꾸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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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음료 섭취 자체는 문제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제로 음료는 하루 500ml 이내로 적당량 드시는 정도로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유래 감미료같이 다양한 감미료를 사용해서 단맛은 유지하면서 당류와 열량을 줄인 제품이랍니다. 특히나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나 가당 커피를 자주 마시던 사람이 제로 음료로 대체한다면 총당류와 열량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제로=무조건 건강에 좋은 음료라고 생각하는 것도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부작용: 일부 감미료는 사람에 따라서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같이 위장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품에 따라서 카페인이 상당량 포함되어 있어서 과하게 마시면 불면, 두근거림, 불안감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제로 음료가 단맛에 대한 선호를 계속 유지시키거나 물 섭취를 대신하게 되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장기적인 체중 조절을 목적으로 비당류 감미료에 의존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으나, 감미료 자체가 일반적인 섭취량에서 독성을 보인다는 의미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허용 기준을 충족하는 감미료는 식품 안전기관의 평가를 거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TIP : 따라서 평소 제로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바로 끊기보다는 섭취량과 빈도를 조절하시어(주 1-2회나, 하루 350-500ml 이내), 기본적인 수분 섭취는 물, 보리차, 무가당 디카페인 차 종류(루이보스)로 추당하시는 방식이 현실적이랍니다.만약 하루에 여러 캔을 습관적으로 마시고 계시다면 조금씩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식습관과 섭취량이며, 일반적인 수준에서 적당히 마시는 것까지는 염려하실 필요는 없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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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완전 채식) 식단으로도 근육량을 충분히 늘릴 수 있을까요? 경험자분들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비건(완전 채식)으로도 근육량을 충분히 늘리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전에 과일만 먹는 프루테리언 시절과, 비건 시절로 2년 좀 안 되어 웨이트를 병행했는데, 근육량이 증가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살이 잘 빠져서, 쉽지는 않았습니다. 고단백 비건 식단과 저항운동을 병행한 연구에서 일반식과 비슷한 수준의 근육 단백질 합성과 근비대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한 연구에서는 12주간 훈련 후 비건군과 일반식군의 제지방량 증가가 유사했습니다. 그러나 식물서이라서 자동으로 잘 된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중요한 부분은 총 단백질과 열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꾸준히 점진적 과부하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종류에 따라서 소화율과 류신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어서 콩, 두부, 템페, 렌틸콩, 병아리콩, 세이탄, 대두, 완두, 쌀 단백질을 다양하게 조합하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근래 연구에서는 적절한 양의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거나 완두, 쌀 등 단백질을 혼합하면 운동 후 회복과 근단백질 합성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장점은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다양한 미량영양소를 확보하기 쉽다는 점이고, 단점은 같은 단백질량을 맞추려면 식사량이 많아질 수 있고 철분, 비타민B12, 칼슘, 류신, 요오드, 오메가3 등은 별도로 신경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2025년 메타분석에서는 식물성 단백질이 근육량에서 동물성 단백질보다 조금 불리할 가능성이 관찰됐지만, 근력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고 대두 단백질은 우유 단백질과 유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따라서 비건 벌크업의 포인트는 고기, 계란을 대체할 음식 하나를 찾기보다는 충분한 단백질(체중 x 1.6-2.2g이상), 열량, 필수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설계가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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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떻게 인스턴트 커피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인스턴트 커피를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 생각보다 무궁무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는 따뜻한 물에 녹여서 깔끔한 블랙으로 마시지만 따뜻한 우유를 섞어서 카페라떼로 만들거나, 얼음과 함께 블렌더에 갈아서 프라푸치노처럼 시원하게 즐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커피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쓴맛이 잡히고 단맛이 최대화되는 독특한 매력도 느끼실 수 있답니다.근래는 동결건조 기술이 크게 발달해서 인스턴트 커피도 스페셜티 원두 못지않은 깊은 향과 맛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드립 커피와 비교했을 때 건강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큰 차이점 중에 하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카페스톨 성분이랍니다.종이 필터를 사용하는 드립 커피는 이런 성분이 대부분 걸러지는데, 인스턴트 커피 역시 공장에서 제조될 때 이미 추출과 여과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카페스톨 함량이 정말 낮아서 혈관 건강 부분에서 드립 커피와 비슷하게 안전합니다. 반면에 원두를 고온에서 로스팅할 때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화학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는 인스턴트 커피가 신선한 원두커피보다 약간 더 많이 하뮤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식약처 권장량에 한참 못 미치는 미미한 수준이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건강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커피 자체가 아닌 믹스커피에 들어가는 설탕, 프림입니다. 혈당이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설탕이 들어간 믹스 형태보다는 100% 커피 추출물인 블랙 인스턴트 커피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설탕 없이 블랙으로만 드신다면 인스턴트 커피와 드립커피 모두 풍성한 항산화 물질과 적절한 카페인을 제공해서 신진대사에 좋답니다.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한 방식으로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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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들의 경이로운 먹방 채널 추천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엄청난 양의 음식을 막힘없이 먹어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리 만족과 스트레스 해소를 원하신다면 몇 가지 채널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쯔양(tzuyang) : 대한민국 대식가 먹방의 대표주자인 쯔양은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채널입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음식을 시종일관 밝고 예의 바른 태도로 복스럽게 비워내며, 온화한 분위기와 주변 상인들과의 따뜻한 소통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힐링을 줍니다.2 ) 히밥(heebab) : 속도와 압도적인 양에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원하신다면 히밥 채널은 어떠실까 합니다. 건장한 대식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경이로운 식사 속도와 거침없는 흡입력은 보는 이에게 놀라움과 쾌감을 동시에 선사를 합니다. 대형 식당의 메뉴를 통째로 섭취하면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고 음식을 즐기는 모습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느낄 수 있답니다.3 ) 아미아미(AmiAmi) : 깔끔한 진행과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아미아미 채널이 있습니다. 슬림한 체구에서 상상하기 힘든 대용량의 음식을 한 점 남김없이 야무지게 해치우시는데, 식사 매너도 정말 단정하고 리액션이 경쾌해서 몰입도가 높답니다.음식을 대하는 진심과 경이로운 식사량이 돋보이는 이런 채널들을 통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푸시고, 포만감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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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 좋고 피부에 좋은 음식을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샐러드 위주의 식이조절과 피부 관리를 모두 계획하고 계시다니 정말 현명한 선태깁니다. 허나 샐러드만 드실 경우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부족해져서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질 수 있어서, 영양 밸런스를 꽉 채워주는 식재료를 샐러드에 곁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연어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음식은 연어랍니다. 연어에 풍성한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의 염증을 줄이고 보습력을 높여주며,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샐러드의 영양 빈틈을 완벽하게 채워줍니다.2 )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피부 재생에 필수적인 비타민E와 건강한 불포화 지방이 가득해서 피부에 천연 윤기를 더해주며 포만감까지 주어서 식단 관리에 좋겠습니다.3 ) 모듬 견과류 : 샐러드에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싶으시다면 호두, 아몬드, 마카다미아, 피칸, 피스타치오같은 견과류를 한 줌 뿌려보시길 바랍니다. 견과류에 함유된 아연과 비타민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러 트러블을 예방합니다.4 )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돕고 안색을 맑게 해주는 비타민C가 풍성한 빨간 파프리카와 방울토마토도 충분히 넣으시는 것이 좋답니다. 특히나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5 ) 고구마, 단호박 : 식이조절 중에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해지면 활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베타카로틴이 풍성해서 피부 톤업과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되는 고구마, 단호박을 쪄서 샐러드에 곁들이면 영양적으로 완벽해지겠습니다.이런식으로 연어, 아보카도, 견과류, 토마토, 단호박을 다양하게 조합한 샐러드를 꾸준히 드신다면 영양 결핍에 대한 걱정 없이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을 최대로 끌어올리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체중 x 30-33ml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도 잊지 마시어, 맑게 빛나는 피부로 중요한 날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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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는 사람인가 돼지인가 고민이 마니 대는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은 정상적인 생리적인 반응을 겪고 계시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통제력이 없다고 자책하실 수 있으나, 의지력 부분이 아닌 호르몬과 혈당의 롤러코스터가 만들어낸 결과랍니다.오늘 드신 짜장면, 짬뽕, 탕수육, 과자, 딸기쉐이크는 모두 정제탄수화물과 당분이 정말 높은 음식입니다. 이런 음식을 단기간에 많이 드시면 몸의 혈당이 순식간에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 뇌는 혈당을 낮추려고 인슐린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고, 그 결과 올랐던 혈당은 다시 빠르게 떨어집니다.혈당이 급강하하면 위장에 음식이 가득 차 있어도 뇌는 에너지 부족 상태로 착각해서 다시 음식을 요구하는데, 이것이 바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가짜 배고픔이랍니다. 게다가 맵고 짠 중식을 드신 뒤 달콤한 디저트를 섭취하는 단짠단짠의 조합은 뇌의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의 기능을 마비시킵니다.즉 자정쯤 찾아오는 공복감은 진짜 배가 고픈 것은 아니고 빠르게 떨어진 혈당을 다시 올리라는 뇌의 거짓말이랍니다. 질문자님은 돼지라서 계속 드시는 것이 아닌, 고탄수화물 식단이 유발한 인슐린 반동 작용에 인체가 정직하게 반응하고 있을 뿐입니다.TIP : 자정쯤 배고픔이 밀려오면 뇌의 속임수에 넘어가시기 보다, 물이나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를 500ml씩 쭈욱 드셔보시고 양치질이나 가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 견디기 힘드시면 혈당을 자극하지 않는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를 조금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 식욕 컨트롤 자체가 너무 어려우시면, 식단 시도 자체가 어렵거나 지속이 안 되시면, 마운자로, 위고비 같은 주사제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욕을 제대로 잡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저도 4개월 투여해보고 감량효과와 식욕이 정말 잘 잡혀서 말씀 드린거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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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효과가 가장 좋은 음식은 몰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쁜 일상에서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하면서도 강한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음식으로는 블루베리, 모듬견과류, 다크초콜릿(85-90%이상)을 추천해 드립니다.1 ) 블루베리 :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에 하나인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과일중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세포 노화를 막고 눈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서 생으로 바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준비 과정이 전혀 번거롭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2 ) 마카다미아, 호두, 피칸 : 다음으로는 모듬 견과류입니다. 이런 견과류들에는 비타민E, 멜라토닌,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뇌 세포를 보호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하루에 한 줌 정도씩 20-30g 챙겨 다니시며 간식처럼 오독오독 씹어 드시기만 하면 되니, 불이나 칼을 쓸 필요가 없는 우수한 항산화 식품이랍니다.3 ) 다크 초콜릿 : 그리고 카카오 함량이 85-90% 이상인 다크초콜릿도 매력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 100%에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카카오 닙스도 괜찮아요. 다크초콜릿에 들어있는 플라바놀 성분은 체내의 염증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항산화 작용을 하니, 입이 심심할 때 한두 조각씩 꺼내서 드시면 스트레스 해소와 노화 방지를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위 세 가지 음식은 모두 별도의 가열이나 조리 없이 구입 후 바로 섭취하실 수 있어서, 꾸준한 실천이 생명인 항산화 식단에 부합합니다.매일 블루베리 한 줌, 견과류 약간, 그리고 다크초콜릿 한 조각을 식탁이나 책상 위 등 눈에 띄는 곳에 올려두시고 자연스럽게 손이 가도록 습관을 들여보신다면, 큰 번거로움 없이도 젊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바람직한 시너지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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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것질을 못 끊어서 문제인데 과자나 빵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공부하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졸음을 쫓기 위해서 무언가 씹는 행위가 뇌를 자극해서 잠을 깨우는데 실제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군것질을 아예 끊으시는 것보다는 간식의 종류를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 현실적이고 우수한 방식이 되겠습니다. 살이 덜 찌고 건강에 덜 해로운 과자와 빵 위주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통밀, 호밀, 단백질 빵 : 빵을 드시고 싶으실 때는 정제된 하얀 밀가루와 설탕이 들어간 일반 시판 빵보다는 100% 통밀빵이나 호밀빵, 사워도우빵, 아니면 당류가 적은 단백질 빵, 키토빵(널담, 제로베이커리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종류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통밀과 호밀은 혈당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식감이 조금 거칠어서 오래 씹어야 하므로 잠을 깨우는 데에도 정말 유리하겠습니다.2 ) 미주라 통밀 크래커 : 과자류를 찾으신다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미주라같은 통밀 크래커를 추천드립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씹는 맛이 좋고 일반 과자보다 칼로리 부담도 적은 편이랍니다.3 ) 단백질 칩, 카사바칩, 병아리콩 스낵 : 그리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단백질 칩이나 카사바칩, 병아리콩으로 만든 스낵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런 스낵들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일반 감자칩보다 영양가가 더욱 높고 포만감도 큰 편입니다.4 ) 구운 아몬드, 카카오 닙스, 통밀 비스킷 : 졸음이 쏟아져서 씹을 거리가 필요하시면 첨가물이 없는 구운 아몬드나 오독하게 씹히는 건조 카카오 닙스를 통밀 비스킷 1-2조각과 함께 드시는 것도 괜찮은 조합이 되겠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건강한 간식이라도 책상에 큰 봉지째로 두고 드시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과식하기가 정말 쉽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시작하시기 전에 딱 한 번 드실만큼만 작은 그릇에 덜어두고 드시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체중 관리와 학업을 모두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간식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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