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초1) 어린데 1인 1 메뉴 시키시나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와 외식할 때 1인 1메뉴를 요구받으면 양도 많고 다 남기게 되니 정말 난감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요식업계에서는 물가 상승과 테이블 회전율 등을 이유로 초등학생 이상 1인 1메뉴를 필수 규칙으로 정해두는 식단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심지어 미취학 아동에게도 요구하는 곳이 생겨서 온라인상에서도 부모님들 사이에 자주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현실이랍니다.. 보통 어른 1명과 아이 1명일 경우, 규정이 엄격한 식당에서는 어쩔 수 없이 어른 메뉴와 아이 메뉴 총 2개를 시키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또는 처음부터 어린이용 미니 메뉴나 사이드 메뉴 주문으로 1인분을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거나, 1인 1메뉴 규정이 덜 엄격한 식당을 골라서 방문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합니다.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융통성 없는 식당의 규정이 야속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테이블당 매출이 발생해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습니다.양이 너무 부담되신다면 식당 입장 전이나 주문전에 초등학교 1학년인데 메인 메뉴 1개워 사이드 메뉴 1개로 주문이 가능한지, 가게에 미리 정중히 여쭤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번 남기는 음식과 비용이 아까우시겠지만, 요즘 국내 외식 문화가 워낙 팍팍해진 탓이니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이와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너그러운 인심의 식당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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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는 감자가 나은가요?고구마가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당뇨가 있으신데, 치아까지 불편하셔서 간식 고르기가 참 어려우시겠습니다..감자보다는 고구마가 당뇨에 조금 더 낫습니다. 고구마가 감자보다 혈당 지수(GI)가 낮아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고구마를 군고구마로 구우면 당분이 농축되면서 혈당 지수가 빠르게 높아지니 꼭 삶거나 쪄서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고구마도 탄수화물이므로, 한 번에 주먹 크기의 반 개 정도(100g) 정도만 제한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씁니다.입이 자주 심심하다고 하실 때 감자, 고구마같은 구황작물만 계속 드신다면 혈당 관리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치아가 없으신 어머님을 위한 부드럽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다른 간식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대체 간식] 주로 당분이 전혀 없는 무가당 두유나 단맛이 없는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가 정말 괜찮습니다. 무언가 넘기는 맛이 필요하시다면 부드러운 연두부에 양념장을 살짝 얹어서 드시거나, 부드럽게 쪄낸 계란찜을 드시는 것도 우수한 단백질 간식이 되겠습니다. 견과류가 당뇨 간식으로 상당히 좋지만 치아가 없어서 씹기 힘드시니, 호두, 아몬드를 믹서에 곱게 가루로 갈아서 요거트에 섞어서 드시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서 탄수화물 간식에 더해서 이렇게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잇몸으로 부드럽게 드실 수 있는 간식들을 적절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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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km 뛰면, 며칠 안에 7kg 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5km씩 달리셔서 7kg을 감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식단과 신체조성에 따라 모두 다르지만 달리기만으로 계산을 하면 약 5개월이 소요가 됩니다!저도 주 3~5회는 러닝을 꼭 병행하고 있습니다. 체지방 1kg을 빼시려면 약 7,700kcal를 소모해야 하니 7kg 감량에는 53,800kcal가 필요하겠습니다. 70kg 성인이 5km을 달리면 약 350kcal가 소모되는데 이를 매일 반복한다고 가정하면 53,900kcal를 채우는데 약 154일이 걸립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8할인 만큼 중요합니다.달리기로 소모한 350kcal 밥 한 공기만 먹어도 채워지므로 식이요업 없이 매일 뛰기만 할 경우 체중 변화는 미미할 것 입니다. 만약에 매일 5kg 러닝과 함께 하루 섭취 칼로리를 500kcal 정도로 줄이는 식단 관리를 병행을 해주신다면 목표 달성 기간을 2개월에서 3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하실 수 있겠습니다.어제 7km를 뛰신 것 처럼, 초반에 의욕이 앞어서 무리를 하신다면 부상이 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매일 뛰는 것도 좋지만 근육이 회복할 수 있도록 일주일에 1~2일 정도는 푹 쉬어주는 휴식일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달리기 전후 스트레칭을 철저하게 진행을 꼭 해주시고 단백질(하루 체중 x 1.6g이상) 위주의 든든한 식사를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체중계 숫자가 바로 바뀌지 않아서 다소 답답하실 수 있겠으나, 한달 두달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땀을 흘리시다보면 어느새 7kg 감량에 성공하실 거에요.목표 달성까지 부상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러닝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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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말 저녁 반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날도 더운데 주말 저녁 메뉴 고민은 정말 모든 주부님들의 큰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입맛을 맞추면서 남편분과 든든하게 드실 수 있고, 불 앞에서의 조리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훈제오리 무쌈말이, 오이냉국] 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 훈제오리는 아이들이 머스터드 소스에 찍어 정말 잘 먹는 반찬이랍니다. 여기에 파프리카와 오이를 쌈무에 말아서 아삭함을 더하시고,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오이냉국을 곁들여주시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기에 제격이랍니다. 조리시 열기가 적어서 여름철 주말에 딱 맞는 우수한 조합이 되겠습니다.[간장 돼지불고기] 매운 양념 대신 달콤 짭조름하게 조리해주시면 아이들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낸답니다. 얇은 불고기용 고기는 금방 익기 때문에 불 앞에 오래 서 있을 필요가 없어서 지치지가 않습니다. 상추쌈을 풍성하게 준비해서 남편분과 즐기시어, 아이들은 국물에 밥을 비벼주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든든한 저녁상이 완성되겠습니다.[안동찜닭, 날치알 주먹밥] 주말 외식 분위기를 내는 안동찜닭, 날치알 주먹밥이 있습니다. 매운 고추를 빼고 조리를 해주시면 소스가 밴 당면과 감자, 닭고기를 아이들이 참 잘 먹습니다. 톡톡 터지는 날치알 주먹밥을 곁들여서 아이들이 직접 뭉쳐서 먹게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녁 식사 시간이 놀이가 되면서 엄마 아빠의 손길도 한결 가벼워집니다.더운 날씨에는 여러 반찬 대신 확실한 메인 요리 하나에 시원한 밑반찬만 가볍게 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맛있는 식사 챙겨 드시고 가족들과 시원한 주말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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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과 유기농 차이점이 뭔가요 ???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장을 보시다가 무농약과 유기농 마크 앞에서 헷갈리셨군요!질문하신 것 처럼 유기농 역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이 맞으며, 오히려 무농약보다는 한 단계 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최상위 친환경 인증이랍니다. 두 가지 모두 합성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은 똑같지만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화학비료의 사용 여부에 있답니다.유기농: 합성 농약은 물론이고 화학비료까지 단 한 방을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말합니다. 약을 안 치는 것을 넘어서, 다년생 작물은 최소 3년, 그 외 작물은 2년 이상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건강한 땅에서만 재배해야 마크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무농약: 반면에 무농약 농산물은 합성 농약은 유기농과 마찬가지로 전혀 쓰지 않지만, 화학비료의 경우 권장 사용량의 2분의 1 이내에서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작물을 괴롭히는 벌레를 잡는 독한 농약은 둘 다 없지만, 작물을 키우기 위한 비료를 화학적인 방법으로 조금이라도 주었느냐 아니면 완전히 자연적인 방법으로만 키웠느냐의 차이랍니다.숙주나물은 주로 물을 주어서 키우지만, 그 바탕이 되는 씨앗(녹두)의 재배 환경과 영양 공급 방식에서 이 기준이 적용이 됩니다.따라서 마트에서 두 제품을 비교하실 때, 농약 걱정을 덜고 싶으시다면, 무농약 숙주를 선택하셔도 충분히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농약은 물론이고 화학비료조차 전혀 쓰지 않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식재료를 원하신다면 유기농 숙주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두 가지 모두 국가에서 인증한 안전한 식재료이니 예산에 맞춰서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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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칼로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이시군요! 옥수수 칼로리와 섭취량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옥수수 칼로리: 찐 옥수수의 칼로리는 100g당 약 130~140kcal입니다. 보통 중간 크기 옥수수 한 개(알맹이 무게 약 140g)을 다 드시면 약 200kcal 내외가 되는데, 이는 흰쌀밥 2/3공기와 비슷한 수준이라서 낮은 편은 아니랍니다.옥수수가 다이어트 식품이 될 수 있는지는 어떤식으로 드시느냐에 달려있답니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포만감을 주지만, 영양 성분의 대부분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까 식사를 평소대로 다 하시고 간식으로 옥수수를 드시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겠으나, 밥이나 고구마 대신 주식을 드신다면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해서 살코기, 달걀, 생선, 닭가슴살, 채소를 꼭 함께 곁들여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권장 섭취량: 현재 감량 중이시라면 하루에 중간 크기 1개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식품과 함께 1개를 드신다거나, 식간에 출출하실 때 반 개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시중에 파는 뉴슈가, 설탕을 넣어서 찐 것보다는 집에서 소금만 살짝 넣어서 순수하게 찐 옥수수를 선택해주셔야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탄수화물 양 조절만 잘 해주신다면 옥수수도 건강한 다이어트 동반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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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치킨 과 양념치킨 어느 것이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처럼 저도 개인적으로 양념치킨 보다는 담백한 후라이드치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두 가지만 놓고 보면 후라이드가 건강 관리에 더욱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양념치킨의 달콤한 소스에는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설탕과 나트륨이 들어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비만의 원인이 되기 쉽습니다. 반면에 후라이드는 튀김 자체의 지방은 있을지언정 불필요한 당류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소금이나 소스를 찍어먹는 양을 직접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그러나 매번 기름에 튀긴 것만 드시기 부담스러울 때는 다른 조리법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자주 추천해 드리는 것은 오븐에 구워내는 구운치킨입니다. 기름에 담가서 튀기지 않고 고온의 열로 구워내시면 닭 자체의 불필요한 기름기가 아래로 쏙 빠지기 때문에,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최대한 낮추면서도 촉촉하고 담백한 고단백 영양을 그대로 챙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약에 튀김의 식감을 도저히 포기하시기 무리라면 추억의 옛날통닭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요즘프랜차이즈 치킨들은 바삭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밀가루, 전분으로된 두꺼운 튀김옷을 입히게 되는데, 이런 튀김옷이 기름을 스펀지처럼 머금게 됩니다.반면에 옛날통닭은 튀김옷이 없거나 아주 얇게만 입혀서 튀겨내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불필요한 지방 섭취를 모두 떨어뜨리게 됩니다. 닭 껍질 본연의 고소함과 바삭함은 살리면서 영양적으로는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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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은다이어트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학생이시라면, 몸이 한창 자라고 변하는 중요한 때라, 인터넷에 나오는 연예인 식단이나, 보조제를 무작정 따라하시거나 섭취를 하시면 성장에 방해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정말 건강을 해치지 않는 좋은 다이어트법은 무리하게 굶는 것이 아닌 평생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만드시는 것에 있답니다.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되, 매일 드시는 밥양은 평소의 3분의 2 정도로만 아주 살짝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살찌는 큰 원인인 액상과당, 설탕, 즉 탄산음료, 카페음료, 달콤한 버블티, 매콤한 마라탕 뒤에 먹는 탕후루, 유행하는 디저트 간식, 젤리, 빵,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만 끊어주셔도 몸이 금방 가벼워질 것입니다.운동도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시거나, 줄넘기를 오래 하시기보다, 평소에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좀 더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이용하시고, 집에서 유튜브 홈트나 댄스 영상을 보면서 하루 30분정도 신나게 몸을 움직여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유튜브로는 땅끄부부, 비타민신지니, 빅씨스 채널을 제안드립니다)밤 11시 이전에 푹 자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잠을 잘 자야 몸속에서 살을 빼주는 성장 호르몬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빼는 살은 금방 다시 찌는 요요가 오기 쉬우니, 내 소중한 몸을 아끼고 사랑해줄 때 가장 예쁘고 건강하게 살이 빠진다는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주당 0.2~0.4kg감량을 목표로 길게 가져가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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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을 깨워주면서 입맛을 돋구는데는 역시 자연이 준 제철 음식만한 것이 없습니다!여름제철 음식은 높은 기온으로 인해서 소실되기 쉬운 수분을 보충해 주며,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소가 가득해서 건강을 지키기에 상당히 좋습니다.[과일류] 여름을 대표하는 달콤한 과일로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가 있습니다. 수박과 참외는 수분 함량이 높아서 갈증을 빠르게 해소를 해주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데 좋답니다. 게다가 향긋하고 말랑한 복숭아와 새콤한 자두는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성해서 더위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입맛을 돋구는 천연 피로회복제 역할을 해준답니다.[해산물류] 지친 체력을 끌어올려줄 보양 해산물로는 장어, 민어, 그리고 시원한 한치가 최고로 꼽힙니다. 여름철 장어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고, 구이나 탕으로 즐기면 깊고 진한 향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예로부터 임금님 보양식으로 쓰이던 민어는 소화가 잘 되고 이 시기에 살이 가장 부드럽고 기름져서 맛이 뛰어난 편입니다. 갓 잡아 올린 한치는 매콤하고 시원한 물회나 숙회로 즐기시면 더위를 잊게 만드는 별미가 되겠습니다.이 외에도 아삭하고 톡 쏘는 열무김치나 갓 쪄낸 달콤한 옥수수, 포슬포슬한 감자같이 여름에만 완전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가득하답니다.영양 가득하고 맛도 좋은 제철 음식들을 골고루 챙겨 드시면서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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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중 어느 쪽에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아침형이 좋다고만 라는데 실제로 좋나요??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보통 아침형 인간이 더욱 부지런하고 좋다고 말하지만,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는 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다릅니다! 인체에는 생체 시계가 존재하는데, 수면 패턴을 결정하는 수면 위상(크로노타입이라고도 합니다)은 개인의 의지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더욱 크게 좌우됩니다. 그러니까 아침 일찍 일어날 때 에너지가 넘치는 종달새형이 있는 반면에, 밤이 깊어질수록 머리는 맑아지면서 창의력이 최고조에 달하는 올빼미형도 태생적으로 뚜렷하게 존재한답니다.사회에서 유독 아침형 인간이 칭송받는 이유는 현대의 표준일과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획일화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학교나 직장 시스템이 아침 일찍 시작되다 보니, 우연히 그 주기에 몸이 잘 맞는 사람들이 조금 더 성실해 보일 뿐입니다. 저녁형 인간이 억지로 아침형으로 패턴을 바꾸려다 보면 심각한 수면 부족과 피로에 시달려서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실제 몰입이 필요한 직업군에서는 조용한 저녁이나 새벽을 선호하는 뛰어난 인재들이 상당히 많이 계십니다. 따라서 정해놓은 기준에 억지로 끼워서 생활을 맞추려고 하시기보다, 자신만의 고유한 생체 리듬을 파악하고 가장 에너지가 높은 시간대에 중요한 업무를 배치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저녁형 인간이라고 해서 게으른 것이 아니며 능력을 발휘하는 시간대가 다른 것이라, 스스로의 리듬을 존중하고 자신에 맞는 패턴을 꾸준히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시간대를 떠나 제일 중요한 것은 하루에 7~8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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