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빙수 중에 어떤게 더 몸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험기간에는 정말 눈만 떠도 당이 팍팍 떨어집니다! 열공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마음 이해가갑니다. 둘 중에 그나마 죄책감을 덜고 드실 수 있는 것은 빙수랍니다. 케이크는 밀가루, 버터, 생크림이 뭉친 탄수화물+지방의 결정체라 칼로리 밀도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입니다.반면에 빙수는 주재료가 얼음이나 우유라서 부피 대비 칼로리가 낮고 머리를 식혀줄 수분 보충에도 좋답니다. 물론 초코, 팥, 연유가 폭탄이긴 하지만, 과일 빙수를 고르시거나 연유를 적게 뿌리시면 케이크보다 훨씬 영양적으로 안전한 편입니다.요즘 학생분들 다들 시험 기간이라 밤을 새우기도 하니, 잘 챙겨 드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원한 빙수 한 그릇 뚝딱 비우시고 당 충전 제대로 하셔서 남은 시험 멋지게 뿌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평가
응원하기
집에서 커피 원두를 직접 볶을 때 주의해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원두를 직접 볶는 홈 로스팅은 매력적이지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기와 청소가 되겠습니다. 로스팅시 연기가 많이 나고 체프라는 미미한 껍질이 날리므로 환풍기를 꼭 켜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화력 조절과 지속적인 교반(저어주기)이 필수랍니다. 처음부터 강불을 쓰면 겉만 타서 중약불로 시작하셔서 생두를 끊임없이 저어주며 열을 고르게 전달을 해주셔야 합니다.생두는 황갈색(라이트)에서 진한 밤색(미디엄)을 거쳐서 변하는데, 터지는 크랙 소리와 색변화를 보시면서 원하시는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조리가 끝나면 재빨리 냉각해야 여열로 인해 원두가 더 타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갓 볶은 원두는 이산화탄소를 품고 있어서 자칫 떫을 수 있으니, 밀폐 용기에서 하루 이틀정도 디개싱(가스 배출)을 거쳐서 숙성시킨 후 드시면 홈 로스팅만의 깊은 맛을 온전하게 맛보실 수 있겠습니다.로스팅 하시는데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식단이 매번 실패하는 실질적인 이유가 맛이 없기 때문이죠..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드시면 3일도 버티기 힘든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미각을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수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자주 거론되는 집에서 10분만에 만드는 맛 보장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 드립니다.[두부 유부초밥]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인 메뉴입니다. 밥 대신 수분을 면포로 꽉 짠 두부 1모(300g)를 부수어서 동봉된 유부초밥 소스, 조미볶음과 섞어줍니다. 시판 유부 피 12개에 속을 단단하게 채우면 끝이랍니다. 맛은 일반 유부초밥과 똑같은데 단백질을 24g이나 챙기면서 칼로리는 320kcal 밖에 안 되어서 포만감이 무려 4시간 넘게 유지가 됩니다.[오트밀 계란죽] 아침 대용으로도 괜찮은 오트밀 계란죽입니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오트밀 40g과 물 200ml를 넣고 1분 30초 정도 돌립니다. 꺼내서 계란 1알과 소금을 한 꼬집 넣고 잘 풀어주신 뒤 다시 30초를 돌립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1티스푼(5ml)과 깨, 김가루 까지 뿌리면 완성입니다. 총 250kcal로 상당히 가볍지만, 풍성한 식이섬유 덕에 포만감도 오래가고 배변 활동에도 직빵이랍니다.부담없이 맛있게 드시면서 지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여름 앞두고 닭고기·미숫가루까지 '저당 열풍', 건강 강박이 식품 시장 점령하는 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을 앞두고 닭고기, 미숫가루까지 저당 열풍이 부는 모습은 흥미롭기도 합니다.이런 흐름은 과한 당을 줄이려는 현대인의 노력인지, 아니면 1g의 당에도 불안해하는 새로운 강박인지 저도 가끔은 헷갈리기도 합니다. 물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식단 선택권을 넓힌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건강 트렌드가 맞습니다.그러나 미숫가루 고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대체당으로 바꿔야만 안심이 된다면 이건 또 건강을 향한 다른 강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분표의 숫자 하나에 일희일비하면서 완벽한 무결점 식단만 고집하는 태도는 오히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진짜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저당 제품은 식단의 유용한 보조 도구이나, 삶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규칙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제로라는 숫자보다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유연성이라 생각합니다.가끔은 설탕을 적당히 넣은 진짜 미숫가루 한잔을 시원하게 즐기는 여유, 그 균형 감각이야말로 진정한 건강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돼지고기 먹을까요 소고기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둘 다 정말 매력적인 고기라 고르기 참 힘들죠..! 영양사 입장에서 오늘 최고의 맛과 영양을 누릴 수 있는 선택 기준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음식을 가장 맛있게 비결은 현재 몸이 간절히 원하는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입니다.만약에 최근 업무나 학업으로 유난히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돼지고기를 추천드립니다. 돼지고기에는 에너지대사를 돕고 피로를 해소하는 비타민B1이 많아서 지친 하루 끝에 활력을 주기 좋아요.반면에 요즘 기운이 떨어지셨거나 면역력, 근력 보충이 필요하시면 철분, 크레아틴, 단백질이 많은 소고기가 정답입니다. 소고기의 풍성한 필수 아미노산은 지친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서 깊은 향미와 함께 빠른 에너지를 채워줍니다.오늘 밤, 힘찬 에너지가 필요하시다면 고민없이 소고기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메뉴 결정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좋아하시거나 즐겨먹는 음식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수 많은 음식 중 가장 애정하고 즐겨먹는 음식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치킨입니다..! 보통 치킨이라고 하면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배달 야식을 먼저 떠올리시겠지만, 사실 닭고기 자체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고단백 식품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리법을 조금만 타협해서 기름에 튀긴 프라이드 대신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낸 치킨을 주로 즐겨 먹는답니다. 부드러운 다리살, 단백질이 풍성한 가슴살을 고루 섭취하면서 영양균형을 맞추는 재미가 있죠. 물론 가끔 바삭한 튀김옷이 당길 때도 있으나, 그럴때는 신선한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서 부족한 식이섬유, 비타민을 채워주기도 합니다.맛, 영양, 스트레스 해소까지 잡아주는 치킨은 정말 포기할 수 없는 배달 소울푸드중에 하나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식 동결건조 분말 효능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평소 채소 섭취가 부족해서 고민이셨군요! 바쁜 일상에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 생식 분말을 챙겨드시려는 노력은 정말 좋은 시작입니다.가루 형태로 가공되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었을까봐 염려되시겠지만, 동결건조 방식이라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일반적인 열풍건조와 다르게 동결건조는 원물을 급속으로 얼린 뒤 진공 상태에서 수분만 증발시키는 기술이랍니다. 열을 가하지 않아서 열에 약한 비타민, 미네랄, 효소와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파이토케미컬)이 90% 이상 생생하게 보존이 됩니다.물론 신선한 생채소를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섭취량이 부족할 때는 동결건조 분말이 최고의 대안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두유와 함께 드시는 것은 정말 좋은 조합이기도 합니다.두유의 단백질과 유익한 지방 성분이 채소 속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을 촉진해 주기 때문입니다.영양 소실 염려는 내려놓으시어,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유통기한 긴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당뇨 전단계 관리하시는데 샐러드 유통기한과 최소 금액 맞추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비위가 약하시면 시들어도 삼키기 힘드신데 버려지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셨을 겁니다. 국내외 당뇨학회 지침에서 공인된 혈당 관리 식품중에 유통기한이 길어서 두고두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는 검증된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는 조합은 오트밀과 단백질 캔(닭가슴살, 참치)입니다. 오트밀은 당지수(GI)가 낮아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실온에서 수개월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여기에 유통기한이 넉넉한 닭가슴살이나 참치캔을 챙겨주시면 조리도 간편하고 상할 염려가 없는 완벽한 아침이 됩니다.즉석 잡곡밥, 현미밥과 냉동 채소류입니다. 실온 보관하는 발아현미나 미니 잡곡밥류는 유통기한이 상당히 길고 냉동 브로콜리, 그린빈스, 당근, 콜리플라워라이스는 신선도가 동결되니 비위 상할일 없이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데워드시기 좋아요(이미 조리된 것입니다)반숙란 대신 날달걀을 구매하시거나 구운란을 구매하셔서 냉장보관시 한 달 가까이 가므로 더욱 경제적이며, 포만감을 더해줄 볶은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김을 구비하시면 유통기한 걱정 없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건강한 식단을 지속하실 수 있답니다.한 번에 많이 사두어도 상해서 버릴일이 없으니 안심하시고 식단 관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칼로리 가장 높은 음식은 뭘까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 늘 멀리하던 칼로리의 정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역발상이 정말 신선한데요! 영양적으로 1g당 가장 높은 열량을 내는 성분은 지방(9kcal)입니다. 단일 식품 중에 가장 칼로리가 높은 것은 순수한 기름이 식용유, 버터, 라드, 마요네즈같은 유지류입니다. 기름 한 스푼이 무려 반 반 공기와 맞먹는 열량을 자랑합니다..!보통 먹는 요리, 디저트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결합하고 수분이 적은 음식을 꼽을 수 있답니다. 기름에 튀겨서 설탕을 입힌 도넛, 치즈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 치즈케이크가 대표적이랍니다. 식사류 중에서는 고지방, 고탄수화물 조합인 시카고 피자, 기름진 국물에 땅콩 소스를 더한 마라탕(국물, 탄수화물 위주 토핑일 경우)이 칼로리가 꽤 높은편입니다. 이것저것 초코, 아이스크림, 과일, 과자, 시럽이 뿌려진 파르페, 빙수류도 칼로리가 엄청나구요.가공되지 않은 자연식품중에서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카다미아, 피칸같은 견과류가 독보적이랍니다.기름지고 달며 수분이 없는 것이 칼로리 끝판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살 빼고 싶을때.. 뛰기 VS 식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둘 다 하시려면 진짜 숨 막히고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도저히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무조건 식단을 추천드립니다!살이 빠지는 기본 원리중에 하나는 먹는 양보다는 쓰는 양이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인데, 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덜 먹는 것이 30분 넘게 숨차서 뛰어서 그만큼의 칼로리를 태우는 것보다는 훨씬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체중 감량의 80%는 식단, 20% 운동이라 합니다. 운동은 몸을 탄탄하게 만들고, 기초대사량과 건강을 지켜주지만, 당장 몸무게를 줄이는데는 굳이 매번 뛰러 나가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답니다.대신에 평소 드시던 밥 양을 2/3정도 드시거나 달달한 음료수, 빵, 과자, 분식, 튀긴음식, 야식, 술,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끊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렇게 식단 조절이 몸에 배고 체중이 가벼워지면 그때 가벼운 산책부터 더해도 괜찮으니, 현재는 무리하지 않고 식단부터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