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한지가 7개월째인데 이정도 기간이면 김치 유산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나요? 김치유산균이 가장 좋은 때는 몇 개월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장 후 7개월이 지났다면 유산균이 전멸한 것은 아니며, 개체 수가 정점 대비 많이 감소한 상태랍니다. 김치 유산균의 황금기는 저장 온도에 따라 다르나 보통 4~5도의 저온 발효시 담근 후 2주에서 한 달 사이가 최고랍니다.이 시기에 김치의 pH는 4.2~4.5, 산도는 0.6~0.8% 수준을 유지하고, 유산균 수가 g당 약 1억에서 10억 마리로 최대치에 도달한답니다. 7개월된 김치처럼 산도가 과하게 높아지면 초기 발효를 주도하면서 시원한 맛을 내던 류코노스톡 균은 줄어들고, 산서에 강한 락토바실러스 균 위주로 재편되다 결국에 이들조차 환경 변화로 인해서 개체 수가 서서히 감소하게 된답니다.질문하신 김치찜의 경우, 가열 과정에서 유산균의 사멸이 결정적이기도 합니다. 김치 유산균은 보통 60~70도의 열에서 대부분 파괴되어 조리된 김치찜에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남아있지 않는답니다.그러나 유산균이 죽어도 그 세포벽 성분, 대사물질이 지닌 영양적인 부분과 섬유질은 유효하니 건강상 이점이 있겠으나, 생유산균의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답니다..유산균 섭취가 주 목적이시면 2~4주에 익은 김치를 생으로 35~70g정도 드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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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아이 빨간챔프 38.5도 먹이고 파랑챔프먹여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혹시 지금은 아이 괜찮을까요? 아이의 열이 떨어지지 않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얼른 낫길 바라는 마음이나, 만약 오늘도 아이가 약이 필요한 경우를 고려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빨간색을 먹인지 1시간 만에 바로 파란색으로 교차 복용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번갈아 먹이는 교차 복용은 최소 2~3시간 이상 간격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해열제는 복용 후 체내에서 흡수되어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첫 번째로 먹인 빨간색 효과가 막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조금 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짧은 간격으로 약을 추가 복용하게 되면 아이의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가기도 하고, 체온이 떨어지는 저체온증 위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38.5도에서 열이 정체 중이면 아이의 옷을 가볍게 입히고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어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해주세요. 만약에 빨간색 복용후 2~3시간이 지났음에도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아이가 계속 힘들어하면, 파란색을 아이 몸무게에 맞는 용량으로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같은 성분의 약(빨간색끼리 혹은 파란색끼리)는 되도록 4~6시간의 간격을 지켜야 합니다.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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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 아침 메뉴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소식을 하고 편식이 있는 아이에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제공하기보다, 영양 밀도가 높지만 적당하게 먹는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에는 두뇌 에너지인 포도당을 공급해서 학교 수업 집중력을 높여주니,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해서 한 입 크기로 만들어서 시각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소고기 야채 꼬마 주먹밥]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편식하는 채소를 아주 잘게 다져서 고소한 소고기와 함께 볶아서 밥에 섞어주시면 채소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섭취가 가능합니다.[푸딩 달걀찜, 맑은 감자 달걀국] 만약 아침 공복에 입맛이 없을 경우 소화가 잘 되는 달걀찜이나, 국을 곁들여서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는 것도 좋답니다.[한입 치즈 프렌치토스트, 에그마요 모닝빵 샌드위치] 밥을 유독 선호하지 않는 아이라면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제안드립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식감에 단백질이 많아 영양적으로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요거트 볼]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나 꿀을 조금 타서 주면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습니다.소식하는 아이에게는 2개 먹을래? 3개 먹을래? 처럼 아이가 직접 양을 선택하게 해서 식사에 주도권을 주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식사시간 자체가 기분 좋은 시간으로 인지될때 아이의 식사량도 점차 늘어날 수 있답니다. 아침 식사는 양보다 규칙적인 습관이 중요해서, 아이의 컨디션에 맞춰서 가벼운 메뉴부터 차근차근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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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식단 후에 치팅날 뭐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3주간의 인내로 맞이한 치팅데이를 축하드립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갑자기 맵고, 기름지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드시면 아무래도 인슐린이 요동쳐서 식욕 조절이 힘들어질 수 있어서 맛과 영양을 잡은 클린 치팅을 권장드립니다.[샤브샤브, 월남쌈] 채소와 질 좋은 소고기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어서 포만감이 높고 혈당을 완만하게 오리는 최고의 메뉴라 생각합니다.[로스트 치킨, 소고기 스테이크] 고기를 원하시면 튀긴 치킨 대신에 오븐에 구운 로스트 치킨, 담백한 소고기 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회, 연어, 키토김밥] 탄수화물 걱정 없이 미각을 충족시키기기에 좋으며, 포케나, 밥 대신 달걀지단이 많은 키토 김밥은 분식에 대한 갈증을 건강하게 해소해 줍니다.[쌀국수, 들기름 메밀국수, 초밥, 회덮밥] 탄수화물이 당기시면 숙주를 넣은 쌀국수나 들기름 메밀국수, 초밥, 회덮밥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식사 전에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드시고, 평소보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시면서 뇌가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랄게요. 좀 더 맛있는 메뉴를 드리자면, 글루텐 프리 수제 씬 피자, 통곡물 파스타, 프리타타같은 메뉴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맛있고 든든한 치팅이지만,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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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을 복구하는 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흐트러진 수면 리듬을 복구하기 위해서 인체의 생체 시계를 조절하는 광자극 관리에 필요합니다. 기상 후에 오전중에 밝은 햇볕을 20분간 쬐어서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세로토닌을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리듬 정상화에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취침 1~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실내 조도를 낮추어서 뇌가 밤임을 인지하게 해주셔야 합니다.식사 시간도 생체 리듬의 중요한 기준이라, 기상 후에 첫끼는 건강한 지방, 단백질(아보카도, 올리브유, 계란, 그릭요거트) 위주로 식사를 해서 신진대사를 깨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면시간을 한꺼번에 당기려 하시기보다(한번에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훈련이 효과는 좋지만 조금 버거울 수 있어요) 매일 15분씩 점진적으로 앞당기는 방식을 시행하시면, 뇌의 저항을 줄여주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취침 전에는 미온수 샤워로 심부 체온을 조금 올렸다 떨어뜨리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입면을 도와주고 수면의 질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도 평일과 되도록 오차 1~2시간 범위 내에 기상 시간을 비슷하게 유지해서 신체 항상성을 유지하는 노력도 병행해되셔야 컨디션 회복이 가능하겠습니다. 카페인 섭취는 취침 6~8시간 전에 모두 마치셔서 야간의 각성 작용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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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ㅠ 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략 2~3주 사이로 단기간에 약 4.7kg을 감량하시는건 꽤 어려운 목표지만 체계적인 방식이 필요합니다. 식단 유지가 어려우시면 제한보다는 대체, 순서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15분 전에 물 500ml를 마시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부터 섭취를 해주시면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켜서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답니다.하루 칼로리 설정은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로 잡아보시어, 탄단지 비중은 2:3:5를 권장드립니다. 하루 16~18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권장드리며, 나트륨은 1,500~1,800mg범위로 조절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백질 섭취량(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최대한 늘려서(하루 체중 x 1.6g정도), 포만감을 유지하고 렙틴 호르몬의 정상 작동을 돕는 것이 입터짐 방지를 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정제탄수화물, 설탕은 뇌의 보상체계를 자극해서 폭식을 유도해서 이를 멀리하는 것만으로 체내의 수분이 빠지면서 부종도 빠르게 제거가 된답니다.운동은 맨몸 타바타를 하루 20분만 시도해보시길 바랄게요. 짧은 시간 내에 칼로리 연소 효율을 최대화 하며 운동 후에도 지방이 타는 애프터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답니다. 수면 부족은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을 증가시켜 매일 7시간 이상 숙면을 꼭 취하시길 바랄게요. 만약 입이 터질 것 같다면 무작정 참는 것도바는 탄산수, 오이, 방울토마토같이 씹는 질감이 있는 저칼로리 식품을 활용해서 뇌를 속이는 것이 필요합니다.매일 아침 공복에 몸무게를 재시며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거울 속 눈바디,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변화에 맞추시면 심리적인 압박감을 줄여서 끝까지 완주가 가능하겠습니다.남은 기간동안 신체 대사를 끌어올리는 습관에 집중해주시면 목표 달성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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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쓰이시면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었다는 증상일 수 있답니다. 부담없이 꾸준히 실천해 볼 만한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저도 종종 활용하고, 실제 효과를 봤던 방법이니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브레인 덤프]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감정 일기를 써보시길 바랄게요. 포맷을 짤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느끼는 감정, 불안, 분노, 짜증을 필터링 없이 종이나 메모앱에 쏟아내는 것만으로 심리적인 압박감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걸 다 적어버리고 버린다는 느낌으로 쓰면 좋습니다.[드라이브, 샤워, 차] 좋아하는 음악 크게 틀며 들으면서 드라이브도 좋더라구요. 그러나 이런 시간이 부족하면, 빠른 리셋 버튼은 목욕이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입니다. 씻고나서 좋아하는 향의 차 한 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극적인 배달음식, 폭식보다는 충분히 건강한 방식이 되겠습니다.[조깅, 디지털 단식] 20~30분 정도 좋아하는 플리 틀면서 가볍게 슬로우 조깅을 하는 것도 기분전환에 정말 좋습니다. 휴대폰은 잠시 내려두고, 디지털 단식도 병행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끊임없는 알림, SNS, 정보에서 벗어나 발바닥이 땋에 닿는 감각에만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신경계가 안정이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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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냄새가 너무 심해진거같아요 물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방귀 냄새가 갑자기 독해진 현상은 수분 부족보다 최근 시작하신 고단백 식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답니다. 닭가슴살이나 단백질 보충제에 포함된 단백질은 체내에서 대사될 때 질소와 황 성분을 배출하게 됩니다. 장내 박테리아가 이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황화수소, 인돌, 스카톨같은 물질이 생성이 되며, 황화수소는 달걀 썩는 듯한 악취를 유발하는 중요 요인입니다.단백질 섭취량이 소화 기관의 처리 능력을 초과할 경우 흡수가 되지 못한 잔여 단백질이 대장에서 부패하게 되면서 냄새는 더 심각해집니다.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변비 예방과 장내 노폐물 배출에 좋아, 가스가 체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줄 수는 있겠지만, 이미 발생하게 된 황 화합물의 화학적인 성질을 중화하지는 못한답니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식단 변화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려서 소화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개선하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시 되도록 섬유질(하루 25~30g 이상)을 병행해서 장 운동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산균 복용으로 장내 환경을 유익균 중심으로 재편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고강도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과정에 자주 발생하게 되는 증상이니, 영양 성분 균형을 맞추시는 방향으로 조절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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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를 건강하게 하는 좋은 습관?이나 영양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기 이후 기침이 한 달 이상 지속이 되는 것은 기관지 점막이 예민해지고, 회복력이 떨어진 상태임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생활 습관]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해서 점막의 건조를 방지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해서, 찬 공기, 미세먼지같은 자극원으로부터 기관이를 보호해야 한답니다. 현재 실천중인 수분 섭취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 섬모 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위산 역류가 기침을 유발한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서 취침 전에 음식 섭취를 피하시어, 폐의 자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횡격막을 활용한 깊은 복식 호흡을 습관화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영양제]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D와 아연을 보강하시길 권장드리며, 점막 염증 완화, 가래 배출에 좋은 NAC나 항산화, 항염이 뛰어난 퀘르세틴 섭취가 만성 기침 완화에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분비물을 조절해서 점막을 튼튼히 하니 도라지차, 즙 형태의 섭취도 병행해 보시길 바랄게요.이런 노력에도 증상이 계속 반복되시면 감기 후유증보다는 기침 변이형 천식, 알러지성 비염 가능성이 있으니 전문의 선생님의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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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텃밭에 토란을 심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재래시장에서 산 토란 알이 작아 보여서 걱정이 있으시군요.크기가 작더라도 생장점(눈)만 건강하다면 충분히 싹이 나고 잘 자랄 수 있습니다. 종자로 쓸 때는 너무 큰 어미 토란보다 작고 단단한 새끼 토란(자구)이 생명력이 강해서 더 선호되기도 해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비가 내린 뒤라 땅에 습기가 적당해서 토란이 뿌리를 내리기 좋은 환경이 되겠습니다. 내일 심으실 때 도움이 될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토란은 눈(뾰족한 부분)이 하늘을 향하게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이 작을수록 너무 깊게 묻으면 싹이 올라오는데 힘이 들 수 있어서 보통 5~10cm 정도 두께로 흙을 덮어주는 것이 적당하답니다. 토란은 본래 열대성 식물이라 따뜻하고 습한 환경을 좋아합니다. 비가 온 뒤에 심는 것은 좋으나, 만약 밤 기온이 아직 너무 낮다면 싹이 트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겠습니다. 이럴경우 비닐 멀칭을 해주시면 지온을 높여주어 발아를 앞당길 수 있겠습니다.토란은 나중에 잎이 아주 크게 자라기 때문에 포기 사이를 30~40cm정도 넉넉히 띄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일 텃밭 작업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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