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이나 봉지라면만 먹으면 여드름이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라면을 섭취한 후 여드름이 발생하는 현상은 기름에 튀긴 면 때문만이 아닌, 정제탄수화물과 포화지방이 유발하는 체내의 호르몬 변화와 염증 반응이라는 간접적인 과정을 통해서 설명됩니다.피부과와 영양학에서는 이를 주로 높은 혈당 지수(GI)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의 관계로 분석합니다. 라면의 주원료인 밀가루는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시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며, 이를 낮추기 위해서 체내의 인슐린 분비가 급증하게 됩니다.1) 혈당, 인슐린: 이런 과정에서 IGF-1 수치가 함께 높아지는데, 이런 호르몬은 피지선의 크기를 키우고 피지 분비량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하면서, 모낭의 각질 세포를 과다 증식시켜서 모공을 막는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2) 염증 수치: 여기에 면을 튀길 때 함유되는 팜유의 포화지방과 오메가-6 지방산은 체내의 염증 수치를 전반적으로 높여서, 좁쌀처럼 막힌 모공이 붉고 곪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악화되도록 부추기게 됩니다.3) 피지선 민감도: 모든 사람이 라면을 먹는다고 여드름이 나지 않는 이유는 유전적인 피지선 민감도의 차이 때문이랍니다. 피부 체질적으로 안드로겐(남성호르몬)이나 IGF-1 호르몬 수용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같은 양의 라면을 먹어도 피지선이 더욱 강하게 자극받습니다.결국에 라면이 피부에 직접 닿아서 여드름을 만드는 것은 나이지만, 여드름이 발생하기 완벽한 피자 과잉과 염증 환경을 몸속에 조성하는 기폭제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따라서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에서 가장 중요하게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은 혈당의 빠른 변동을 막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라면과 같은 고혈당 정제 가공식품의 섭취를 최소화하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곡물이나 항염 작용을 돕는 오메가3 지방산 위주로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여드름 예방을 위한 과학적인 방식이 될 것입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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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났을때 피를 삼켰을때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전혀 죄송해하실 필요 없는 자연스러운 호기심이니 편하게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리면 입술을 찝거나 입안에 상처가 나서 무의식적으로 삼키게 되는 소량의 피는 간헐적 단식을 깨뜨리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피에도 칼로리가 있는지 궁금해하셨는데, 혈액 속에는 단백질을 비롯해서 포도당과 지방질같은 영양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엄밀히 영양적으로 따져보면 열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간헐적 단식이 깨지려면 인체에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할 만한 어느정도의 칼로리가 섭취가 되어야만 합니다.입안에서 난 상처로 인해서 삼키게 되는 몇 방울의 피는 0.1kcal에도 한참 못 미치는 극히 미미하고 적은 양이랍니다. 인체는 이 정도의 극소량에는 대사적인 반응을 전혀 일으키지 않으며, 단식의 중요 효과인 지방 연소나 세포의 자가포식 상태를 원래대로 완전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실수로 피를 조금 삼키셨더라도 지금까지 열심히 잘 유지해 오신 간헐적 단식 루틴을 평소처럼 그대로 이어나가시면 되겠습니다.단식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으시어, 대신 상처가 덧나거나 감염되지 않도록 양치질이나 가글을 통해서 입안 위생에만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신다면 더욱 건강하게 단식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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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증세 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격렬하게 풋살을 하신 후 심한 두통이 찾아왔다면 일사병이나 탈수 증세일 수 있으니 빠른 대처가 필요합니다.물을 많이 드셨음에도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픈 이유는 땀으로 빠져나가 나트륨과 전해질이 보충되지 않은 상태에서 맹물만 빠르게 들어와서 체내의 체액 농도가 묽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했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되도록 맹물 섭취를 멈추시어 이온 음료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수액을 천천히 나누어 마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모두 보충해주셔야만 합니다.만약에 이온 음료가 없으시다면 물 1L에 소금 반 티스푼과 설탕 세 티스푼 정도를 섞어서 마시는 것도 좋은 응급 처치가 되겠습니다. 음료를 드시면서 에어컨이나 선풍이가 있는 시원한 실내에 누워서 안정을 취하시어, 꽉 끼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차가운 물수건을 목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굵은 혈관이 지나는 곳에 대어서 체온을 빠르게 낮춰주시는 것이 두통 완화에 좋겠습니다.구토나 어지러움이 동반되시거나 증상이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멍설이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내과를 방문해주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수액을 맞으시면 전해질이 직접 공급되니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회복이 되겠습니다.절대로 무리하지 마시어, 안정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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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를 먹는게 나을까요? 베스킨라빈스를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스크림이 갑자기 딩길 때의 그 짜릿함과 최근 늘어난 지출 사이에서 오는 갈등이 있으시군요. 만약 제가 질문자님처럼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저는 이번만큼을 꾹 참고 투게더를 선택하겠습니다.큰 이유는 최근 아이스크림에 이미 많은 돈을 쓰셨기 때문이랍니다. 베스킨라빈스 쿼터는 여러가지 맛을 골라서 먹는 확실한 즐거움이 있으나, 지출이 누적된 상태에서 또 한 번 큰돈을 쓰고 나면 먹을 때는 행복해도 다 먹고 난 뒤에 찾아오는 밀려오는 후회와 죄책감이 생각보다 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반면에 투게더는 가격이 훨씬 저렴해서 지갑에 주는 부담이 적고 근래의 과소비를 조금이나마 방어했다는 심리적인 위안과 뿌듯함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게다가 투게더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조금만 변화를 주면 베스킬라빈스 못지않은 우수한 디저트가 되겠습니다. 진한 에스프레소나 카누 한 봉지를 진하게 타서 위에 부어서 아포가토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으며, 집에 있는 올리브유와 통후추를 살짝 갈아서 고급 레스토랑 스타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칭찬해 주고 싶은 날이나 지출이 조금 줄어든 다음달에 베스킨라빈스를 보상으로 남겨두시어, 오늘은 가성비 좋은 투게더로 현명하고 달콤하게 타협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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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른 2주 정도 빨리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니 조기 생리라기보다 부정출혈(비정상 자궁출혈)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단순 주기변화는 보통 생리를 늦추시만, 갑자기 시기가 당겨지고 출혈량과 통증이 급증했다면 기질적인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몇 가지 워인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갑자스러운 과다 출혈과 심한 생리통을 유발하는 원인은 자궁근종(특히 점막하 근중), 자궁선근증, 자궁내막 용종입니다. 자궁 내에 혹이 생기거나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 부정출혈이 발생합니다. 여기서 자궁이 뭉치고 수축하는 힘이 강해지면서 평소보다 더 심한 통증과 덩어리 혈을 동반하게 됩니다.그리고 빠른 환경 변화, 심한 과로,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서 호르몬 체계가 무너지게 되면 주기가 완전하게 틀어질 수 있겠습니다. 특히 생리 2주 전은 배란기에 해당하는데, 호르몬 이상이 겹치면 단지 소량의 배란혈을 더해 마치 생리처럼 많은 양의 출혈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또한 자궁이나 난관에 골반염이 발생했을 때도 심한 하복부 통증과 함께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현재 단순한 스트레스성 변화로 넘기기에는 출혈량과 통증의 증가라는 뚜렷한 싸인이 존재합니다.되도록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과 난소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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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식은 왜 보양식이 주를 이룰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처럼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즐겨 먹는 이유가 한의학의 이열치열 원리와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무더운 여름에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 땀을 많이 흘리면서 기력이 빠져나가고 피부겉은 뜨거워지지만 반대로 몸속 위장은 허해지고 차가워져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쉽답니다. 여기서 단백질이 풍성하고 따뜻한 성질을 지닌 닭고기나 인삼같은 보양식을 먹으면 차가워진 속을 데워주고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과 영양분을 보충해서 여름철 피로를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이러한 복날과 보양식 문화는 고대 중국 진나라 시절,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음력 6월과 7월 사이 여름 제사를 지내고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주던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우리나라 역시 과거 농경사회에서 가장 고된 여름 농사철을 버티기 위해서 고기로 영양을 보충하는 복날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전통적으로는 귀한 소 대신 주변에서 자주 기르던 가축을 활용한 개장국이나, 늙은 소를 끓인 육개장을 주로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습니다.현재 먹고 있는 삼계탕은 일제강점기 시절, 부유층이 닭백숙에 귀한 백삼 가루를 넣어서 먹기 시작하면서 탄생한 비교적인 근대의 음식입니다. 처음에는 닭이 주재료라는 의미에서 계삼탕으로 불렸지만, 1960년대 이후 인삼 냉장 보관이 가능해지며 대중화되고 닭보다는 인삼이 더 귀하다는 인식이 펼쳐졌습니다. 이때부터 인삼의 삼을 앞으로 내세워서 오늘날의 삼계탕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답니다.여름 보양식은 무더위와 노동 속에서 건강을 지키려 했던 조상들의 식문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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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첫수 막수 수유텀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생후 86일차에 밤잠이 4시간 반에서 6시간까지 늘어나고 있다니, 아기가 통잠을 향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밤잠이 길어지면서 수유 일과가 흔들릴 때, 기상 시간과 첫수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침 7시처럼 정해둔 시간에 첫수를 진행하면 아기의 생체리듬이 잡혀서 하루 전체의 수유텀을 예측하기 쉬워집니다.만약에 새벽 수유 여파로 아기가 첫수 시간전에 일찍 깼다면, 바로 수유를 하시기보다 쪽쪽이로 달래서 시간을 끌어보시거나 목을 축일 정도만 소량 먹이시고 원래 정해둔 첫수 시간에 정량을 주어서 일과를 시작하는 것이 수유텀을 지키는데 유리하겠습니다.첫수를 단호하게 고정하는 것과 다르게 막수 시간은 그날 아기의 낮잠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운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게 먹더라도 억지로 막수 시간과 양을 고정하려다 보면 아기가 너무 피곤해서 수유를 다 마치지 못하고 잠들거나 소화 불량이 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시기에 정말 중요한 것은 첫수를 시작으로 낮 동안 3.5~4시간의 수유텀을 이어가면서 낮 수유량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랍니다.낮에 필요한 열량을 든든하게 채워주셔야 밤에 배고파 깨는 일이 줄어들고 수면 연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첫수를 고정하고 낮 수유를 원활하게 이어가신다면 막수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일정한 시간대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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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해장국 말고 생리 때 좋은 음식 추천
안녕하세요, 선지해장국을 좋아하시지만 주변에 맛집이 없고, 여름철이라 맵고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철분 보충과 생리통 완화에 좋으면서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연어 아보카도 포케 : 연어에 풍성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감소시켜서 생리통 완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아보카도의 비타민E와 칼륨은 몸의 붓기를 빼주고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 포케는 불을 쓰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차갑게 밥을 비벼 먹는 샐러드 덮밥이라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데 좋답니다.2 ) 소고기 샐러드 : 선지해장국을 대신해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대안으로, 얇게 구워서 식힌 소고기와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양상추에 상큼한 유자,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이면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빈혈 예방에 좋답니다.3 ) 검은콩국수 : 여름철 별미인 검은콩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검은콩같이 콩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과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생리 전후의 호르몬 불균형과 감정 기복을 다스려주며, 부드럽고 차가운 국물이 자극없이 속을 편안하게 채워줍니다.뜨겁고 자극적인 국물 대신 이렇게 신선하고 시원한 음식들로 철분과 영양을 채우시면서 이번 생리 기간도 한결 가볍고 상쾌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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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장마철 비 오는 날이면 저기압과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서 신체의 비타민 합성 능력이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신체 능력이 저하되니 평소보다 몸이 더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저혈압이 있으신 경우, 질문자님 수면 관리도 좋은 계획인데 일찍 주무시기보다는 충분한 숙면(7~8시간)과 규칙적인 식사같은 일정한 건강 패턴을 유지하시는 것이 저혈압 예방의 기본이 되겠습니다. 장마철 저조한 컨디션과 저혈압 증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수분 보충 : 혈액량을 늘리고 세포 활동을 개선하기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의 물을 한 번에 드시지 마시어 수시로 30~90분마다 개인 텀블러에 담아 100~200ml씩 조금씩 나누어 마셔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2 ) 천천히 일어나기 : 누워있거나 앉아계시다가 일어설 때는 어지럼증과 빠른 혈압 변화를 막기 위해서 바로 움직이지 마시어 30초에서 1분정도 자리에 앉아서 여유를 두시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3 ) 혈액순환 : 실내에 오래 머물며 쉴 때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다리를 머리나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휴식을 취해주시거나, 중간중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셔서 하체에 고인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주는 것이 컨디션 회복에 좋습니다.이 외에도 무리한 식단 조절을 피하시어, 기립성 저혈압 증상 완화에 좋은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같은 녹색 채소나 신진대사를 돕는 검은콩, 금육량 유지를 위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골고루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비오고 꿉꿉한 날씨에도 한결 가벼운 몸으로 장마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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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법이 궁금합니다 급하게 뺄수있음 더 좋고요
안녕하세요, 8월까지 10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계시네요. 178cm에 86kg이시면 체격이 상당히 좋으신 편인데, 현재는 한창 성장기인 학생이라는 점을 꼭 숙지를 해주셔야 합니다.한 달여 만에 10kg을 빼는 것은 성인에게도 무리이며, 특히나 청소년이 무리해서 식사를 줄여서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시면 키 성장이 멈추거나 탈모, 빈혈, 섭식장애같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답니다..! 단기간에 빠진 체중은 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과 근육일 수 있으며, 이후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체지방 비중이 더 높아지기 쉬워집니다.따라서 목표를 한 달에 4~5kg감량 정도(주당 1kg 내외)로 목표로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방법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이어트의 첫걸음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을 끊는 것입니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과일주스같이 마시는 칼로리를 모두 물, 보리차로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열량 섭취를 크게 줄이고 뱃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다음으로는 식단 조절이 되겠습니다. 무리해서 굶지 마시어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챙겨서 드시되, 평소 드시는 밥양을 3분의 2로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고기, 계란,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하루 단백질 기준체중 x 1.2~1.5g씩 꼭 챙겨드셔야 합니다. 단백질 식품 무게 기준으로는 끼니당 대략 150~250g 정도 드셔주시면 되겠습니다.)과 함께 채소를 든든하게 섭취를 해주시어 야식, 분식, 가공식품,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자극적인 배달음식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운동은 무리하실 필요없이 매일 30분에서 60분정도 빨리 걷기, 줄넘기, 자전거타기, 수용, 실내 스포츠같이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마음에 약간의 여유를 두시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신다면, 살은 빠지고 키는 더 성장하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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