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물을 5리터씩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은 다다익선이라는 말은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알려진 하루 2L 권장량은 성인이 호흡, 땀, 소변으로 하루간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수분량(약 2~2.5L)을 보충해주기 위한 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기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많은 5L의 물을 매일 마시게 되면 운동선수, 활동량이 많으신 분, 땀이 많으신분 처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 성인에게는 꽤 무리가 갈 수 있는 양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장이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보통 1L 미만인데, 과한 수분이 지속적으로 유입이 되면 혈액 속의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몸속 세포들이 물을 흡수해서 부풀어 오르면서 처음에는 가벼운 두통, 현기증, 구토 증상으로 시작해서, 심한 경우 뇌세포가 부어올라 발작, 의식 불명같은 결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건 극단적인 사례이며, 1시간에 10~20L 이상 드실 경우입니다)결국에 몸에 좋은 물도 너무 과하면 독이 됩니다. 피부, 다이어트, 건강에 좋다는 말에 너무 무리하게 마시면 신장도 피로해지고, 개개인의 몸 상태와 활동량에 맞춰서 갈증이 날 때마다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체중 x 30~35ml 범주에서 수분을 채워주시면 몸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덥거나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500ml~1L정도 더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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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맞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드셔도 신체가 기본적으로 태우는 에너지가 많아서 살이 덜 찌거나 오히려 빠질 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는 다른 반전이 숨어있을 수도 있습니다.큰 이유는 두 끼라는 식사 패턴 때문일 수 있습니다. 한 끼를 아무리 야무지게 드셔도 하루 전체 총칼로리를 따져보면 세 끼를 다 챙겨 드시는 사람보다 적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저트가 고칼로리여도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을 넘지 않으면 살은 찌지 않습니다(물론 극단적으로 디저트 위주로 에너지를 채우면 고혈당으로 인해서, 인슐린 호르몬으로 인해 지방 축적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그리고 운동은 안 하더라도 평소 자주 뒤척이거나 서서 움직이는등 생활 속 숨은 활동량(NEAT)이 남들보다 많거나, 체질적으로 장의 영양소 흡수율이 낮아 그럴수도 있어요.그러나 평소와 비슷하게 먹는데도 특별한 이유없이 몸무게가 계속 눈에 띄게 빠지는 중이시라면 갑상선 호르몬 변화같은 대사 관련 건강 체크를 가볍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진대사 부분인지 몸의 변화인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랄게요.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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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속 온열질환 및 수분 섭취 요령
안녕하세요, 여름철 폭염속 온열질환을 예방해주시려면 수분 섭취의 질과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생수만 많이 드시는 것은 위험하실 수 있어요. 땀을 흘리실 때도 전해질도 함께 배출되는데, 이때 순수한 물만 과하게 드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어지러움, 구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하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실 때는 생수와 함께 이온음료를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온음료는 전해질과 당분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수분 흡수가 빠르고 체내 균형을 잡아주게 됩니다. 수분을 섭취하는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갈증을 느끼셨을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싸인이라, 야외 활동 전 미리 물을 500ml 이상 마셔주시고 활동 중에는 15~20분 마다 100ml내외로 조금씩 규칙적으로 나누어 마셔야 합니다. 이때는 10~15도의 적당히 시우너한 물이 흡수에 유리하겠습니다.이에 반해 커피, 에너지드링크같은 카페인 음료, 술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니 폭염 속에서는 꼭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미리 마시고, 전해질을 챙기시며, 나누어 마시는 작은 습관이 건강한 여름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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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끝나면 너무 피곤한데 운동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군생활 중이시고 일병이시면 한창 작업도 많으시고 부대 생활에 적응하시느라 일과가 끝나면 진이 빠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체력과 근육이 빠져서 고민이시겠지만, 현재는 프리웨이트같은 운동보다는 회복과 작은 습관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개인정비 시간에 무조건 연병장, 체단실로 가시기보다, 생활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푸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기운이 나는 날에는 푸쉬업, 스쿼트, 풀업, 딥스같은 맨몸 운동을 10분 내외로만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세트를 다 채우지 못하시더라도 오늘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3회정도면 충분합니다.군대 식단만으로 단백질이 부족하실 수 있으니 PX에서 닭가슴살, 달걀, 단백질 음료를 챙겨드시면서 영양을 보충하시는 것도 근손실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체력은 군생활에 적응하고 짬이 차면서 개인 여유 시간이 많아지게 되니 그때 가서 운동을 제대로 진행하셔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정말 중요한 보약은 제때 자는 취침 시간입니다. 규칙적인 생활, 식사, 잠이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시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군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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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용이가 오랫동안 야옹 야옹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실내 온도를 덥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는 것을 보니 야옹이를 무척 아끼시는게 느껴집니다. 야옹이가 5년간 그랬거나 현재 5살 정도라면, 배가 고픈 것뿐만 아니라 울면 집사가 밥이나 관심을 준다는 습관이 완전히 굳어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양이는 영리해서 울음으로 원하는 것을 얻었던 기억을 오래 간직하거든요.그러나 이를 해결해주시려면 야옹이가 울 때 곧바로 사료를 주거나 반응하지 말고 무시를 해주셔야 합니다. 울음을 완전히 멈추고 얌전해졌을 때 밥을 주시는 방식으로 훈련을 해주셔야 울어도 소용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그러나 식탐이 갑자기 너무 늘었거나 오히려 살이 점점 빠지는 증상이 있다면 건강상의 문제(갑상샘 질환)일 수 있어서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낮 시간에 사냥 놀이를 격렬하게 시켜서 에너지를 빼주시는 것도 밤에 우는 버릇을 고치는데 좋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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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먹어도 배가 아픈가..요..(유당불내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당불내증 때문에 큰맘 먹고 바꾸신 두유인데 또 배가 살살 아프니 당황스러우실 것 같네요.. 그러나 두유에는 유당이 아예 없습니다! 유당이 없는데도 배가 아픈 이유는 바로 공복 카페인과 두유의 특정 성분 때문일 수 있어요.아침 빈속에 드시는 에스프레소의 강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면서, 장의 연동운동을 과하게 자극해서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만듭니다. 게다가 두유의 주재료인 콩에 들어있는 대두 올리고당과 식이섬유는 소화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유발하고 민감한 장을 자극하기 쉽습니다.그러니까 빈속에 카페인과 콩 성분이 동시에 장을 건드린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트밀크가 입에 전혀 맞지 않으신다면, 차라리 일반 우유에서 유당만 완전하게 제거한 락토프리(유당제거)우유에 에스프레소 샷을 섞어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니면 삶은달걀처럼 빈 속을 가볍게 채우시고 드시는 것도 장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내일부터는 속 편하고 행복한 아침 커피 타임을 즐기실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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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먹고 먹고싶은거 절재하며 식단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흔이라는 나이에 접어드시고 부모님의 건강 변화를 지켜보시면서 생각이 많아지신 것 같습니다. 치킨, 피자, 삼겹살처럼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참아야 할 때의 그 억울함은 누구나 이해가 될 것입니다.그러나 드시고 싶은 것을 평생 꾹 참기만 하는 식단은 지속 불가능하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음식을 완전하게 멀리하시는 것이 아닌, 현명하게 빈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보통 80%정도는 건강식으로 드시되, 20%정도는 가공식품, 배달음식, 간식거리, 디저트,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충분히 건강 관리를 하실 수 있어요. 몸을 망치는 것은 어쩌다 드시는 치킨 한 번보다, 매일 반복되는 과식, 정제탄수화물 위주, 술, 불균형한 식습관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몸에 좋지 못한 음식을 절제하면서 건강하게 드시되, 휴일이나 특별하신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맛있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으시느라 심한 식이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더 해롭기 때문입니다. 되도록 인생의 큰 즐거움인 드시는 재미까지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 관리는 평생 지속이 가능한 개개인의 균형을 찾아주신다면, 문제 없이 맛있는 음식도 드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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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당이 높은가요? 바나나가 당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좋아하시는데 당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군요.. 너무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고민이라 생각합니다.사과가 바나나보다 당 함량이 적고 혈당을 덜 올린답니다.사과: 100g기준으로 사과의 당질은 약 10~11g이며,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바나나: 반면에 바나나는 당질이 약 12~15g이라 더 높고 탄수화물 총량도 많아서, 당을 신경 쓰실 때는 사과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토마토: 말씀하신 토마토는 당질이 아주 낮고 영양이 풍성해서 최고의 건강식이 맞습니다.그러나 사과와 바나나를 완전하게 끊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사과 1/2쪽, 바나나 1/2개 정도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면 건강에는 아무 무리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토마토와 좋아하시는 과일을 적절하게 섞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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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돼지감자 여주 같이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돼지감자와 여주는 모두 당뇨 관리에 좋은 식품이라 함께 드셔도 됩니다! 돼지감자에 풍성한 천연 인슐린인 이눌린 성분은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여주의 P-인슐린, 카란틴 성분이 세포가 포도당을 잘 흡수하도록 체내의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해서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따라서 이 두 가지를 함께 달려서 드시면 당뇨 관리에도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건강원에서 함께 즙 내어 드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드시는 만큼 꼭 주의해주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두 식품 모두 혈당 강하 작용이 강한 편이라서, 만약에 이미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면 혈당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 떨어지는 저혈당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물론 당뇨인이 아니시거나, 예방 목적으로 드시는 것이면 괜찮아요)그리고 돼지감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가스,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여주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평소에 위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차신 분들은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건강원 즙은 성분이 진하게 고농축되니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서 몸의 변화와 평소 혈당 수치를 꼼꼼히 체크하시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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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한 자취 메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라면은 지겨우시며, 냉털 볶음밥은 맛이 없으셨다면, 적은 돈으로 실패 없이 맛있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성비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단백질이 많은 두부계란밥입니다. 두부는 물기를 짜서 팬에 으깨면서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시고, 계란과 밥 반 공기를 넣고 굴소스로 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볶음밥에 맛이 아쉬우셨던 이유는 감칠맛 부족과 수분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두부 수분을 날리고 굴소스를 쓰면 맛이 개선될 수 있어요. 포만감도 오래가고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도 잡히게 됩니다.2 ) 마트에서 1천원이면 사는 콩나물밥이 있습니다. 밥을 앉일 때 씻은 콩나물을 위에 얹기만 하면 끝인데, 간장, 고추사굴, 참기름, 파를 섞은 양념장에, 두부소보루(두부를 으깨서 기름에 살짝 볶아줍니다)나 계란 스크램블을을 넣어 비벼드시면 아삭한 식감과 자취생에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3 ) 고기가 당기실 때는 마트에서 저렴한 부위인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안심에 대파, 팽이버섯을 넣은 제육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버섯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충분히 넣어서 볶아주시면 지출은 줄이면서 비타민, 단백질을 든든하게 보충하실 수 있겠습니다.지갑은 지키고 건강은 채우는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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